•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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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향중학교(교장 진수환)는 2025년 11월 3일(월) 오전 교문 앞에서 ‘학생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의미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인권동아리 학생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한 ‘학생주도형 역사기념행사’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태극기와 무궁화 도안 위에 손도장을 찍어 ‘우리의 손으로 지켜낸 나라’의 상징을 완성했고, 역사 관련 퀴즈를 풀며 당시의 시대 상황과 학생들의 용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의 날’, ‘연향학생’을 주제로 한 4행시 짓기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역사적 의미를 표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으면서 오래 전 선배님들의 용기를 마음으로 느꼈다”며 “이날의 추운 공기가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의인성부장 박00 교사는 “오늘의 학생들이 과거의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바르게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역사를 배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연향중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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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향중, 학생인권동아리 역사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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