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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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는 10월 31일(금) 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화순 이양초등학교 손승용 교사를 초청해 ‘어울림 마당 인성 놀이 캠프’를 열고 학생들이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놀이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속 긍정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성 놀이 캠프에서는 공동체 놀이, 팀워크 미션, 협동 줄넘기, 마음 나누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친구와의 신뢰를 쌓고,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우리 팀 응원 구호 만들기’와 ‘마음 카드 릴레이’ 시간에는 학생들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는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4학년 정예나 학생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종화 교장은 “작은 학교지만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어울림 교육이 신전초의 자랑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학교를 따뜻한 공동체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전초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사람 중심 인성교육’의 가치를 강화하고,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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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전초, 어울림 마당 인성 놀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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