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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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2025년 9월 30일(화),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전통 과자 만들기 및 민속촌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낙안읍성과 선경열 농부이야기 체험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느끼며 전통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민속문화 체험활동은 사회, 미술, 체육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일정은 오전에는 전통 쌀강정 만들기와 도시락 식사, 오후에는 낙안읍성에서의 민속촌 해설 및 관람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전통 방식으로 쌀강정을 만들며 조상의 지혜와 식문화의 소중함을 느꼈고, 이어진 민속촌 해설과 자유 관람 시간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도구, 의복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학교 측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배움이 연결되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만들어 먹은 쌀강정이 정말 맛있었어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어요”라며 체험에서 얻은 감동과 배움을 이야기했다.


구례북초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세계 속에서 자긍심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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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 추석 앞두고 전통문화 속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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