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9(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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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

 

‘2025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5일(토)부터 8일(화)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3.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故김운용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5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식전행사로 지난해 시범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뉴욕팀과 부산K타이거즈의 합동시범공연에 이어 대한민국 실버태권도시범단의 멋진 시범공연과 함께 최재춘 위원장과 정종복 기장군수의 힘찬 타북 퍼포먼스 후 최고의 난타 퍼포먼스팀인 조이폴의 공연이 이어졌다. 

 

지난 5일(토) 정오 11시 국방부 홍보총괄장교 김종명과 이송애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임재현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최재춘 위원장과 김태호 조직위원장, 한창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서 국기원 이동섭 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 조영기 고문, 박광일 의장, 윤웅석 전 연수원장, 남승현 시범단장, 최영길 전 대한태권도협회 고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김정록 고문, 윤판석 고문,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장환민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부장, 손혜옥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안효열 부산시태권도협회장, 윤웅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김경미 대한실버태권도협회장, 남한나 부산시실버태권도협회장, 정상철 기장군태권도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태권도협회장, 이동원 광산구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외 태권도 및 무술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들 진종호 세계무술연합총재, 왕호 (사)천지무예도 창시자, 김사옥 대만 태권도대사범, 안학선 K타이거즈 단장, 충북태권도협회 이시용 대외협력부회장, 지민규 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준연 부회장, 김남용 부회장, 신재근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반근식 고문, 박상규 수석부단장 등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동만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군의회 구본영 부의장, 박우식 운영기획위원장, 박기조 문화복지행정위원장, 맹승자 경제안전도시위원장, 구혜진 윤리특별위원장, 황운철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장, 허준섭 의원, 김원일 의원, 최상철 기장군체육회장과 김재영 태백시 노인대학 학장, 이진홍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경남지회장, 곽승개 주한국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장, 손경찬 대구광역일보 회장, 문신자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이사장,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회장,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총재등이 참석해서 대회를 격려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이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고, 참가자 간 우정과 교류를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고(故) 김운용 총재의 유지를 이어받아 태권도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환영사에서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를 위해 애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하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인들의 우정과 열정을 나누는 세계적인 축제이며, 기장군은 태권도와 스포츠의 중심지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신 김운용 원장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태권도 가족의 대축제이며, 태권도 가족의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대회이다. 또한, 기장군은 4계절 스포츠시설이 잘 갖춰진 스포츠의 메카로서 가장 멋진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장군에 오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최선을 다했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 2026년에는 더 풍성하고 앞서가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후 내빈들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합창하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챌린지 행사를 펼쳤다. 이날 현장은 하나 된 목소리로 세계에 외쳤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혼이며, 인류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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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의 심장이 부산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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