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2025.6.25.(수)~6.27.(금)까지 2박 3일 동안,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전북김제시)에서 신안영재교육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 창의·과학·진로체험학습’을 실시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과학이 창의적으로 적용된 생활 속 사례를 탐구하여 학습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과학과 미래, 리더십 캠프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 및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이크로세계 탐구', '간단한 DNA 추출', '탄소잡는 바이오차' 등 생명 과학 분야의 심도 있는 탐구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심포니', '생명들의 길', '감자의 달인', '과학 레크리에이션'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들도 실시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현미경으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작은 생물들을 관찰하면서 과학의 신비로움에 푹 빠져들었으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DNA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어서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창의·과학·진로 체험학습이 우리 영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며, “우리청은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6일(일) ~ 9월27일(토) 동안 산출물 특별수업을 운영하여 신안 영재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를 탐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