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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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가 오는 5월 17일(토) 오후 1시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5월 12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부산 대표 청소년 참여형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가득 담아 시민들을 찾아온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도전 Y-STAR’는 사전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장상, 교육감상, 시의회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며, 무대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0여 개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 기관, 학교, 청소년 동아리 등 다양한 주체가 준비한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 문화, 환경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부스는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체험부스와 더불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활동마당도 마련된다. 활동마당은 ▲편안한 휴식과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과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놀이와 쉼의 균형 있는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은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 선포식 ▲모범청소년·청소년지도자 포상식 등이 이어지며, 본행사에서는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시상식 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조경 센터장은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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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인공!"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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