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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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청(구청장 정용래)과 충남대학교LINC3.0사업단(단장 이상도)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어은중학교(교장 김성희)에서 '유성별 자율주행 챌린지: 드론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첨단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유성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충남대학교 김해진 교수가 설계한 이 프로그램은 드론 농구라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중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드론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 드론 농구 규칙과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전의 드론 전문기업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드론디비젼은 현재 전국 대회 개최를 넘어 국제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론 기술의 현재 적용 분야, 활용 사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교육하는 이론수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과 골 넣기 실습을 통해 기술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대전어은중학교 강당에서 반별로 2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이 진행되었고, 4강전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변경섭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드론 지식을 지역 중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산학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어은중학교 김성희 교장은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 LINC3.0 사업단, (주)드론디비젼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줘서 감사하고, 이번 드론 교육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대 LINC3.0 사업단 이상도 단장은 “지자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야 한다”며 ” 지역사회 혁신 주체로서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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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대전유성구, 신산업 미래인재 양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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