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NHK 트로피(ISU 그랑프리 4차) 여자 싱글 경기에서 위서영(고려대)이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한 위서영(고려대)은 ‘트리스탄과 이졸데’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위서영은 첫 콤비네이션 점프인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루프에서 각각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다음 이어진 트리플 플립 점프는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이후 이어진 수행과제들 중 회전수 부족 판정을 몇 차례 받았으나 점프 실수는 없이 경기를 마쳤다. 그는 기술 점수(TES)가 56.56점을, 구성 점수(PCS) 55.78점을 받아 총점 112.34점으로 11월 8일 쇼트 프로그램 경기 61.43점 합산, 173.77점을 받았다.
위서영은 10일 열리는 갈라쇼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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