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10월 15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에서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폭넓은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육부· 대학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교육부-교육청-대학 고교학점제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전북교육청 ‘학교 밖 교육’ 업무담당자, 도내 대학 입학처장 및 입학사정관 등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방안 안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 안내 ▲(가칭) 대학 학점인정 과목 개설·운영 설명회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학교 밖 교육은 학교 내 개설 또는 학교 간 온·오프 공동 교육과정이나 전북온라인학교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역사회 기관이나 대학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전북교육청은 고교교육이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가운데 고교-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대표적인 운영 형태인 학교 밖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을 꾀할 예정이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으로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수요를 충족하면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교-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 지역의 교육력 제고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전라북도 교육의 선진화가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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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교육부-교육청-대학 고교학점제 운영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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