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다섯 번째 울리는 ‘관현악의 향연’
학생 관현악축제, 양산에 울리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양산 관내 17개 학교가 참여하는 제5회 학생 관현악축제를 3일 동안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관현악의 향연을 울린다고 10월 2일(수)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학생 오케스트라 발표 무대가 2019년부터 양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해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개최를 했는데 그동안에는 ‘새롭고 참신한 곡의 연주’에 주안점이 있었다면, 2024년은 부제가 ‘음악으로 말하다, 꿈꾸다, 이야기하다, 상상하다’에서 알 수 있듯이 ‘연주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듣고, 떠올릴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10월 1일(화), 2일(수), 16일(수)에 매일 15시 및 17시 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 1일(화)에는 가남초 외 5개 학교, 2일(수)에는 서창초 외 4개 학교가 공연 했다. 16일(수)에는 오봉초 외 5개 학교가 관현악의 향연을 펼친다.
무대와 관객을 연결짓는 아이디어공유 플랫폼(패○○)에서 관객들은 “국악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태평소 소리가 너무 멋지고 타악소리가 흥겹습니다”, “현악기의 선율이 부드럽고 아름다웠어요.”, “장난꾸러기가 연주하는 무대가 감동적입니다.” 등 수많은 격려와 감상평을 남겼고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의 모든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송출함으로써 참석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들이 공연 이후에도 시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되고 있다.(유튜브 “양산교육지원청” 검색)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연장 사정으로 여느 해보다 두 달 이상 빠르게 추진되어 일선 학교에서 방학 중 연습의 어려움도 많았는데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한다. 또한 이번 공연으로 음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더 넓힐 수 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16일 공연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