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전국 확장을 위한 첫걸음

최종편집 2024-04-30(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주)커넥트스페이스(대표 하시우)가 7월 29일 경남 김해에 설립한 자회사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회장 장정호·김해숙)와 함께할 신규 임원을 선출해 임명했다.

기존 임원 외 김진기 고문(제11대 경남도의원)과 창원(명영선)·김해(원은희) 지부장을 임명함으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준비 중이다.

특히 문화, 예술, 체육, 봉사 등에 깊은 관심과 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진기 전 경남도의원의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합류로 경상남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증진과 고퀄리티 문화생활 등 많은 측면에서 좋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최근 이슈가 되는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고 국내외 80여 개 이상 기업과 협회 등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고 B2B, B2C를 진행하는 (주)커넥트스페이스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국민 생활체육 프로젝트의 첫 모델로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3종목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한 두 협회장이 30여 년간 제자 양성을 해온 노하우를 협회장이 직접 강의하는 시스템으로 취미반, 선수반, 지도자반으로 진행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전국으로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 봉사활동 등 많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을 받아 예술과 기업과의 상생 콜라보 토탈댄스대회 개최 등을 계획하며 꿈을 쫓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라이센스 취득 및 취창업 기회까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꿈이 있는 누구에게나 기회를 나눠주고 함께 가고자 하는 철학을 가진 기업으로 언제든 함께할 이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