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리듬체조,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선발전 강원 양구군서 개최
12.8~10 기계체조 / 12.11~12. 리듬체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양구군(군수 서흥원), 양구군의회(의장 박귀남)가 후원하는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12월 8일(목)부터 12일(월)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기계체조/12.8~10)과 양구청춘체육관(리듬체조/12.11~12)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내년(2023년)에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수들을 선발한다.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중국,항저우/9.23~10.8)와 제52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벨기에/9.30~10.8), 제40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스페인/8.23~8.27)등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대회 1차 선발전(3배수 선발)을 겸하는 대회로 개최되며, 제2회 기계체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터키/3.29~4.2) 대표를 선발한다.
이에 이번대회는 한국 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전하며, 주요 선수로는 남자 기계체조에서 류성현(한국체대), 김한솔(서울시청), 이준호(전북도청), 이정효(포스코건설), 윤진성(수원시청)선수, 여자 기계체조에서는 여서정(수원시청),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충북체고), 엄도현(제주삼다수) 선수. 리듬체조에서는 김주원(세종대), 서고은(한국체대), 손지인(세종고), 하수이(클럽) 선수 등이 참가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개인종합 및 종목별 시상이 진행되며, 1위에서 6위까지 입상 선수에게는 양구사랑 상품권(1천1백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양구군스포츠재단 출범(9/1)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체조 대회로 한국 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전하는 만큼 국내대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선수들에게 양구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