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이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38개국 166편의 애니메이션이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부천시청 어울마당, CGV 부천, 메가박스코엑스 등 7개 극장 9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Ride Your Wave)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판타지 사랑 이야기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이다.

 

국제경쟁 장편 부문에는 '카불의 제비', '버스데이 원더랜드', '제로 임퓨니티', '프린세스 아야', '환상의 마로나', '트와일라잇', '체크 히어로', '인간 실격' 등 8편의 작품이 진출했다.

 

국제경쟁 단편 부문에는 총 2천443편이 출품, 단편 32편, 학생 41편, TV 앤(&) 커미션드 14편, 한국단편 15편, 온라인 12편 등 총 114편이 선정됐다. 단편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0년도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적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과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멋진 케이크!'의 제작 이야기가 담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행사로는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역 일대에서 'Ani-마스터展', 'Ani-페어展', 'Ani-스페셜展'등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별빛마당' 야외 상영회가 부천시청 판타스틱규브에서 10월 19일(토) 19시, 20일(일) 20시에 열리며, 애니장터체험, 꽃반지cafe, 복사꽃 떡 만들기,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로는 배우 신예은 씨가 선정됐으며, 개막 축하공연에는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걸그룹 ITZY가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bia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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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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