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베이커리',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후원콘서트 성료
"빵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창립3주년 기념 축사중인 이성인 공동대표
비영리민간단체 '꿈베이커리'의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천 중구 월미공원 인근에 위치한 '꿈베이커리'는 인천지역 치과의사와 약사, 한의사 등 의료인들이 2016년 4월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당일 만든 건강한 빵을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의 아이들에게 간식을 지원하고, 기업과 단체의 기부체험활동을 함께 만들어 인천이 따뜻한 나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이성인 삼성약국원장, 강현식 한솔치과 원장이 공동대표이며 워커힐 호텔 30년 경력의 차영일 제과명장을 영입, 인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자활꿈터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빵을 간식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700여 명의 꿈친구가 후원, 재능기부를 통하여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방송인 황순유의 사회로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3년의 과정을 돌아보는 동영상, 기념 케이크 커팅, 꿈친구 간의 친교 및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 후원 콘서트가 이어졌다. 사회는 황순유, 봉만대 감독, 그룹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이 담당, 환상 케미를 보이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소프라노 정성미, 이지환, 메조소프라노 김순희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 'SUONO(수오노)'가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열창했고, 1억 3천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구가중인 유튜브 스타 가수 '미기'가 본인의 자작곡 포함 '아모르 파티' 등을 부르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 열창하는 박완규
이어, 그룹 부활 보컬 출신으로 너무나 유명한 락커 박완규가 '친구야 너는 아니', '론리 나잇' 등을 부르며 엄청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마지막으로 꿈베이커리 합창단의 공연으로 3주년 축하공연이 마무리됐다.
또한, 일일 빵 생산 1000개에서 2500개로 늘어나는 확장 오픈식도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의 사회공헌기금 기부 현판식도 진행됐다.

'꿈베이커리'는 인천 월미도에(인천 중구 반달로14번길14, Tel 032-522-1008) 위치한 '카페더꿈' 건물 1층에 있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장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건물 2·3층은 '카페더꿈'이다. 꿈베이커리에서 만들어진 빵은 물론 커피, 식사메뉴 등이 제공되고 판매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꿈베이커리' 운영에 쓰인다.
정기 후원을 하는 방법은 꿈베이커리카페(http://cafe.naver.com/kkumbakery)에서 간단한 양식의 후원가입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송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