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n] 투자적기, 테마상가를 주목하라‥영종국제재래시장
영종도 개발 호재와 인구 증가의 가장 큰 수혜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전통시장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파트를 포함해 부동산 투자 수익은 주로 단기간의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에 의해 얻어졌다. 이제 주택은 소유와 투자(투기)의 대상이 아닌 거주 목적의 공간이라는 주택 본연의 가치 개념으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도 이를 가속화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규제는 투자자로 하여금 부동산을 보유함으로써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부동산의 이용 가치로 돈을 버는 시대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반사 효과로 인해 은행 대출과 투자 자본이 수익성 상가로 몰려드는 추세다. 지금이 상가 투자의 적기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남들 따라하는 묻지마 식 상가 투자는 경계해야 한다. 반드시 옥석을 가려 투자 대비 수익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시간이 흘러도 향후 수익률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일반 상가보다는 개발 호재가 있고 안정적이면서도 상승세의 수익률을 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재된 가치가 상승하는 테마형 상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인천을 예로 들면 개발 호재가 풍부한 영종도의 중심에 위치한 ‘영종국제재래시장’을 손에 꼽을 수 있다. 인천 영종도는 올해 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제3연륙교 착공과 함께 기존 카지노 외에 추가로 3개의 카지노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리조트 건립이 추진된다.
지난 2월 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에 기존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 3개의 복합리조트 외에 추가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시저스코리아리조트,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가 건립된다. 이 3개 복합리조트 이외에 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 랑룬다이아몬드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가 추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개발 열기로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상주인구와 비약적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측되는 인천 영종도에 인천공항과 영종하늘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지역에 전통시장인 영종국제재래시장이 조성되고 있다.
영종국제재래시장 분양팀 심상일 본부장은 “영종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영종국제재래시장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을 콘셉트로 우천이나 혹한의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장보기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종합 쇼핑 공간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영종도에 하나뿐인 전통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의 유일한 사용처로 자리잡아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뜨겁다.
특히,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전통시장과의 모객 시너지 효과가 기대돼 지역 주민은 물론 입주 상인들과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다.
전통시장에 걸맞은 저렴한 분양가와 임대료가 가장 큰 장점이며, 인천공항과 하늘도시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주변 주거지역과 관광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입지적 장점마저 갖추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법에 의한 정부와 지자체를 통한 각종 혜택 또한 입주 상인과 투자자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영종국제재래시장 분양대행사 이젠텔 윤현모 대표는 “시장은 6월 준공 예정이지만 이미 115개 점포 중 대부분의 점포가 분양 또는 임대가 완료됐으며,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서둘러 분양사무실을 방문해 다시 없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