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최근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새치염색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30대부터 시작해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수록 모발 걱정이 많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새치는 원래 모발 사이 희끗희끗하게 눈에 띄며 나이에 비해 더 늙어 보이는 효과를 줘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이때 중년층이 선택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염색이다. 하지만 염색의 경우 모발 손상이 심하고 코 끝을 찌르는 염색약 냄새가 오래 지속돼 일정한 주기로 염색을 할 때마다 여러모로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그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염색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염색 후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염색약 특유의 강한 냄새도 없는 제품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02년 무향료 염색약 '빠른염색크림'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다리야社의 '살롱드프로 무향료헤어칼라'가 대표적이다.
 
셀프염색약인 무향료 염색약은 향이 전혀 없고 모발 손상도 줄이는 효과가 뛰어나며 염색으로 인한 피부이염도 쉽게 지워지는 새치염색약으로서, 일본 시장 내에서는 무향료 염색약 시장 점유율이 65%(intage data 제공) 이상이며 심지어 판매 순위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살롱드프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초이스컴퍼니 최웅기 대표는 "살롱드프로의 무향료 빠른염색크림은 냄새가 전혀 없는 성분만으로 만든 새치 염색약으로서 눈과 코를 찌르는 악취가 없다. '무향료는 향료를 전혀 넣지 않은 것'이며, '무향은 더 독한 향료를 첨가해 기존의 독한 향을 누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니 소비자들은 참고해서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최근 들어 마케팅으로 NO PPD(P-페닐렌디아민)을 내세우고 있는데 모든 염색약에는 아직 이 성분을 대체할만한 성분이 없어 대체 성분으로 황상툴루 엔 2-5 디아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성분도 피부 트러블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PPD성분을 얼마만큼 정확히 사용하고 염색에도 문제가 없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기술력이 뒤따라야만 염색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수가 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방에 염색약 냄새가 남을 일도 없으며, 사용 후 남은 잔량 보관도 가능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염색이 까다로운 잔털머리와 가르마 부위도 깔끔하게 염색되는 커넥터 성분으로 구성됐다. 커넥터 성분(황산 마그네슘)의 주위에 염료가 결합돼 염료가 효율적으로 머리카락 내부까지 침투하는 것. 암모니아를 빼고서도 빠르게 염색이 되는 것은 바로 이 특허받은 커넥터 성분 때문이다.
 
살롱드프로 제조사인 다리야社 관계자는 "빠른염색크림은 염색 후 따로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도 모발 감촉이 좋아진다"라며 "염색약에는 로얄제리 추출물, 동백기름, 식물성 프로틴 등이 함유돼 모발 건강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새치염색약의 경우 밝은 톤의 칼러는 염색이 잘 안 돼 어두운 계열만을 판매하고 있는 반면 '살롱드프로'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밝은 색상도 염색이 잘되도록 아주 밝은 컬러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공급업체 초이스컴퍼니(대표 최웅기)는 독거노인과 노숙자, 무연고자 등에게 꾸준히 이발과 염색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인천선학초등학교 박학범 교장에게 이 제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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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컴퍼니, 냄새 없는 간편 염색약 '살롱드프로'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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