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동문 및 명예동문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인천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29일(토) 11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학생구내식당에서는 사단법인 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 창립총회(발기인 대표 이장헌)가 열렸다.
(사)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가 주무 관청으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의 사용승인을 완료한 뒤 인천대학교 동문회관 설립의 기초로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장헌 인천대제물포캠퍼스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50년 역사의 인천대학교 16만 졸업생과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천대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인천사회복지진흥재단의 설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인천대 동문은 물론 명예동문에 추대되신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의 동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의 언행 하나도 곧 인천사회복지재단과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동문을 대변한다는 사실을 주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인천대학교는 현재 인천송도캠퍼스와 제물포캠퍼스로 나뉘어 있으며 송도캠퍼스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제물포캠퍼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 대학으로 각각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인천사회복지재단은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인천대동문회관을 설립과 학교시설을 위임 수탁받아 장학사업, 청년고용창출사업, 문화예술복지사업, 평생교육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사)인천사회복지재단 창립총회는 이장헌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총동문회장을 의장으로 새로운 임원 선출과 정관 승인 및 수정안 통과를 의결하며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