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5(월)
 

농촌진흥청은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꽃과 함께 하는 생활문화 조성과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 ‘꽃은 행복 나누미’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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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책자는 도시민들이 관심있는 공기정화식물, 기념일별 적합한 꽃 선물, 365일 탄생화, 꽃의 전설 등을 수록했다.

 

침실, 거실, 화장실, 공부방, 주방 등 ‘“실내공간별 적합한 식물’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고, 꽃말이나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념일에 적합한 꽃선물’, 탄생석처럼 나의 탄생화와 꽃말을 찾아볼 수 있는 ‘365일 탄생화’, 또한 ‘꽃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을 수록해 꽃에 대한 특별한 이미지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추석 명절처럼 가족들이 모이면 거실 등 실내 공기는 더 많은 이산화탄소로 오염되고 주방은 음식 장만으로 인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방출과 실내에 음식 냄새가 배게 된다. 이때 주부가 집안에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침실, 거실, 화장실, 공부방, 주방 등 ‘실내공간별 적합한 식물’을 소개해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진국일수록 꽃이 생활화 돼 있다. 길거리에 꽃 자판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꽃을 생활필수품으로 인식한다.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낮은 헝가리조차도 국민 1인당 연간 화훼 소비량이 4만원을 육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소비액은 2008년 기준, 1만 8000원으로 화훼소비가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박흥규 과장은 “꽃 소비 확산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로 농업인이 농촌에 대한 푸른 희망을 찾고 우리나라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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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추석음식 냄새 어떻게 없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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