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최첨단 친환경 영흥에너지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있다.

 

영흥화력은 국내 화력발전소 최초로 인천광역시와 환경협정을 체결해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규제 강화기준을 적용받음으로써 세계 최신 고효율 환경설비를 갖춘 석탄화력 6개호기와 풍력, 태양광, 해양소수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명실상부한 친환경 발전단지로 지역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15일 순환정전과 최근 동절기 전력수급 비상 위기를 맞아 후속 7, 8호기 건설계획이 지역의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금번 7, 8호기는 석탄화력의 부정적 이미지를 말끔히 씻고자 수도권의 대기환경개선 중점 대상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경우는 청정연료(LNG) 수준의 한층 더 고도화된 환경기술을 도입할 계획으로서 연간 약 1조원의 연료비 절감을 통해 전기요금 2.6% 인하 효과로 경제와 환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영흥화력은 세계 10대 우수 발전소 선정(2005년), 아시아 최고 청정 석탄화력 발전소상(2006년), 최우수 혁신 발전 기술상(2009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콤플렉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년 15만명 이상의 국내 견학 방문단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에너지 전문가 및 관련 기관들의 방문 등으로 그동안의 친환경 발전소 운영 및 건설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터키 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등 해외진출 확대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남동발전은 최근 국제적 핵심 쟁점 사안인 기후변화 관련 이산화탄소 대책을 위해 아직은 청정연료에 비해 미흡하지만, 순산소 연소와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RPS)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초 발전시설 건설당시부터 지난해까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약 1,400억원을 투자하여 주민 소득증대 및 육영사업 등 지역 경제발전을 돕고,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행복 발전 산업단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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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친환경 영흥에너지 콤플렉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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