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여수시 8급 기능직 공무원 김모씨가 수 년간 세금 76억원을 횡령하는데도 눈 뜬 장님이었던 전남도청여수시청 감사관을 전남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검찰에 8급기능직이 입출금 내역을 수기(手記)로 작성할 수 있도록 방치한 탓에 동료공무원들의 근로소득세를 빼돌리고,퇴직 공무원의 급여를 가로채며 시 발행 상품권 소지자에게 지급하는 환급액까지 뻥튀기하는 대범한 도둑질을 벌이며 친처가들에 아파트를 사주고 고급 외제차를 굴리는데도 한부서에 장기간 붙박이로 근무하게하고 검은돈 나눠 착복했는지 여부등 감사,인사담당자도 소환해 철저하게 조사해 엄벌 사법처리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검찰에 여수시가 세무관서와 재무회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e-호조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은 의혹도 조사해 전남도 여타 시군 지자체 회계 전반에 걸쳐 수사망을 넓히라고 촉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나사 빠진 지자체 회계관련자 및 직무소홀 감사부서 공무원 추방을 위해 부패비리추방 시민 암행감사팀을 전남도 일원에 급파했다.

 

한편 청렴공정버스(www.cfbus.net 회장 최토출)도 내달 1일부터 감사원,행안부,시도청,시군청 지자체를 돌며 회계공무원 비리 추방등 혈세도둑 척결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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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8급기능직이 76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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