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부산북구의원, 제7회 낙동독서대전 참석… “책과 문화예술이 북구의 미래”
책과 숲, 사람을 잇는 문화축제… 주민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 다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지난 9월 12일 만덕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기며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낙동독서대전은 푸른 숲을 배경으로 퓨전국악 공연과 풍물·비보이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태식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뒤 “책은 사람을 키우고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며,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북구,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책의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2년 제1회 낙동독서대전과 대한민국독서대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코로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만들어 갔던 시간은 북구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성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태식 의원은 “책 한 권이 사람을 바꾸고 문화의 힘이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며, “낙동독서대전이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성장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독서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회 낙동독서대전은 만덕도서관과 만덕근린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전시·공연·독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숲,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