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지역 뷰티 재직자를 위한 ‘두피케어 실무교육’ 열어
2026년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 일환,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지역 뷰티 산업과 전문인력 경쟁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역 뷰티산업 재직자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두피 진단·상담부터 맞춤형 케어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지역사회 연계 뷰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두피케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지역 뷰티 분야 재직자가 참여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고객의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적합한 관리 프로그램을 설계·적용할 수 있도록 ▲두피 생리학 및 구조 이해 ▲두피 유형별 진단·상담 ▲두피 상태별 샴푸 및 케어 프로그램 설계 ▲고객 맞춤형 두피관리 등을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교육 1회차에는 Beauty-Tech 기반 두피 구조에 대한 이해와 두피 릴랙싱 케어를 위한 지압 실무를 다뤘으며, 2회차에는 문진·시진·촉진을 활용한 두피 진단과 기록지 작성 등 고객 상담 실무를 교육했다. 이어 3회차에는 화장품 제형 설계·제조 공정과 약산성 pH 조절, 두피 상태별 세정 및 드라이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4회차에는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관리까지 두피케어 전 과정을 수행한 뒤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점검했다.
국립순천대 천연화장품과학과 이민아 교수는 “지역 뷰티 분야 재직자들이 고객 두피 진단과 관리 방법을 설계·적용하는 데 필요한 실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뷰티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전남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국립순천대는 지역 뷰티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