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 성료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교계 지도자, 정·관계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가 주최한 「광복 81주년·건국 78주년 기념대회」가 8월 14일 사학연금 S웨딩홀 4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교계 지도자, 정·관계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2부로 진행된 행사는 1부는 총괄본부장인 정태영목사가 2부 진행은 사무총장인 박경만 목사가 진행을 맏았다.
기념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절 기념 영상 상영, 기도회,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박선제 대표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자유와 희생,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한 대한민국의 기적”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복 81주년과 건국 7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부산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건국 정신을 알리고, 지역사회 화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