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6(일)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image02.jpg

 

부산광역시 동래구청(구청장 장준용)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3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1:1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희망 진로 및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대입 수시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상담교사 등 12명의 입시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별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살펴보고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등 전형별 지원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면접과 서류준비방법 등 실제 수시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준비사항까지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별 전형과 수시 지원 전략을 입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어느 대학과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복잡한 수시 전형을 혼자 알아볼 때는 막막했는데 전문가와 함께 지원 방향을 정리하고 나니 한결 안심이 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전예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수시 지원을 앞둔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지원 전략을 세우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22일 토요일, 동래구청에서 운영한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는 ‘국제교류아카데미와 함께하는 학과 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이 된 수료생들이 자신의 대학 및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생활과 공부법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와 전공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051-525-7803)로 하면 된다.

 

image01.jpg

전체댓글 0

  • 0863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수험생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1:1 컨설팅’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