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폰 프리 스쿨’ 안정적 추진 시동
교육지원청·학교·학부모 250여 명 참석… ‘RAS 교육’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7월 6일(월) 안양아트센터에서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과 연계한 배움과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정책의 교육적 의미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양·과천 지역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인사말 ▲강연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이건 부위원장이 강연을 맡아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교 현장 적용 방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 자치와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천 모델도 마련할 방침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은 ‘RAS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 체육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