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송도해수욕장서 시민과 함께 걷는 평화의 발걸음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 송도해수욕장서 시민과 함께 걷는 평화의 발걸음
- “부산에서 백두까지, 함께 걷는 평화의 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6월 6일(토)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5월 11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3·1동지회와 동행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남항체육공원을 반환점으로 왕복 약 3km 구간을 함께 걷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남북 화합과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평화 염원 메시지 남기기, 페이스페인팅,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3·1동지회 중앙회 윤광운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평화 시민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3·1동지회 부산지회 강낙관 지회장은 “부산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평화와 화합의 큰 울림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송도 바닷길을 함께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민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 이상묵 부산시 서구지회장은 “부산의 아름다운 송도해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대상은 부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로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 접수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5월 30일까지다. 문의는 운영위원회(050-6664-1863)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UNpec사회적협동조합,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이 후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화합의 지역 공동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