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 ‘2026. 창의·융합의 날’ 개최
체험 중심의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축제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4월 17일(금), 본교 추성관(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창의·융합의 날’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구하고, 생태환경 감수성과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액션 리액션: 모빌리티 월드’, ‘일루전 매직: 빛의 판타지’, ‘에코 퓨처: 지구 구조대’ 등 세 가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총 18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소스병 공기 로켓 만들기, 모형 드론택시 조립, K2 그린 발전기 제작 등 일상생활 속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평소 드론에 대해 관심 있었는데 드론 택시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작동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태양광 자동차나 친환경 이끼 액자를 만들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호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연계한 부스를 비롯해 다문화 교육, 장애 이해 교육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부스 체험 후 스티커를 모으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창의·융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미영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의 날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고 생각을 펼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 교육을 내실화하여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