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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지메이슨대,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대표 조슈아 박(Joshua Park))는 11월 22일(금)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orea Serious Game Institute, 이하 KSGI)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SGI는 설립 10주년을 맞은 버지니아기능성게임연구소(VSGI)의 첫 글로벌 확장으로 설립됐다.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통해 교육, 치료, 사회적 인식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긍정적 변화 촉진을 목표로 하며, 국내 게임 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KSGI 초대 연구소장으로는 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남상엄 교수가 임명됐으며, 한국조지메이슨 산학협력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안철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병근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 릭 데이비스(Rick Davis) 조지메이슨대학교 시각공연예술대 학장, 김미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등 약 120여 명의 국내·외 게임 산업 관계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KSGI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안철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능성 게임은 오락의 수단을 넘어 교육, 재활, 사회적 의식 개선 등 폭넓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KSGI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KSGI가 국내 게임 산업 발전과 교육,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하며, 국내에서 기능성 게임의 긍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 개소를 축하드리고 한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이는 2024년 6월에 조지메이슨대학교와 맺은 산학협력 활성화 MOU의 연장선으로, 미국 캠퍼스가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교류해 우리 지역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비전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센터의 창립자인 돈 마리넬리 교수 등도 이어진 축사를 통해 KSGI가 한국과 글로벌 사회에서 혁신적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김미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와 제자들이 참석해 기능성 게임이 법의학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교수는 법의학 교육과 연구에서 기능성 게임이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강조하며, KSGI와의 향후 협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법의학 훈련 및 연구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활용한 법의학 교육이 실제 사례 기반의 학습을 지원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게임: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제임스 케이시(James Casey)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 학부 교수 및 버지니아기능성게임연구소 공동소장, 릭 데이비스 교수, 전진수 전(前) 슈퍼랩스 CEO, 문선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총괄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및 혁신 기술이 게임 산업과 기능성 게임 발전에 기여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슈아 박(Joshua Park) 대표는 “KSGI는 기능성 게임을 통해 교육적 도전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KSGI를 통해 기능성 게임이 한국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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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한국조지메이슨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초청 특강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1월 20일(수)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5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도 행사에 참석해 개회사를 전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에 기반한 통일의 가치와 인권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대학은 국제학, 분쟁분석 및 해결학 교육 과정을 통해 인간 안보, 갈등 해결 등 주요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를 위한 통일 교육, 국제 사회와의 협력, 북한이탈주민 교육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은 북한 사회 내부의 변화를 반영했다”며, “북한 사회에서는 장마당 활성화에 의한 시장화 현상, 한류 확산에 의한 정보화 현상, 부패의 구조화, 권력 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심 확산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며, "통일을 경제적 공리주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편적 도덕 가치의 관점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조 연설 후에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7년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임현수 목사도 참석해 김 장관과 억류 당시 상황과 북한의 실상에 대해 토론했다. 임 목사는 20년 이상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해외 설교 중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인해 3년 가까이 독방 생활을 했다. 임 목사는 “감옥에서의 시간은 자유와 인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 시간이자, 북한 주민의 변화의 가능성을 본 시간”이라며, “150회 이상 북한에 방문해 평양 외 지역에서 참담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했다. 북한 내부에서도 불만이 많은 만큼, 안타까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국제적 압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도 한 핏줄인 북한 주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길 바라며,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재고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 학사 과정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법학 석사(LLM) 과정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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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전남 동광양중, 캐나다-미국 국제교류 활동 성공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동광양중학교(교장 최경화)는 지난 11월 3일(일)부터 11일(월)까지 7박 9일 동안 캐나다와 미국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학생 및 인솔교사 22명이 이 활동에 참가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캐나다-미국 국제교류 활동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다문화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영어권 학생 및 홈스테이 가정과 문화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동광양중학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 이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동광양중학교는 지난 5월부터 자기소개서, 연수계획서, 영어 필기시험 및 원어민과의 면접 등 3차에 거쳐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 후 다양한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1회성 국외체험학습이 아닌 5개월 동안 운영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광양중학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캐나다 벤쿠버 British Columbia Christian Academy 학교 수업에 참여했으며 캐나다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현지 학생들과 교육 및 문화를 교류하는 활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벤쿠버의 주요 역사문화체험 활동 시간 등을 가졌다. 또한 Washington University, Amazon Spheres 등의 미국 시애틀을 탐방해 해외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업무를 담당했던 강OO 교사는 “현지 학교에서 그 곳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는 점이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이 되는 점이며,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해외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선발과정과 영어 캠프 등에 참여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학생대표 3학년 김민혁 학생은 "지난 5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준비한 만큼 자신감 있게 현지 학생들에게 다가가 우리 문화를 전하고 친하게 지내다 왔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 현지 생활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했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나도 나중에 모교 후배들에게 이러한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기회 만들어준 최경화 교장 선생님과 인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경화 교장은 “동광양중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관계 회복 중심의 학생생활지도를 통해 학교폭력 건수를 대폭 감소시켰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에 발맞추어 ‘함께하는 우리’라는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교사들이 직접 개발하였다. 좋은 수업문화 만들기를 역점과제로 선정하여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수업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의미 있는 사업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광양시청, 동광양중학교 졸업생(2회 배진석, 백훈), 동광양중학교 재직하셨던 선생님(정애숙 수학과), ㈜해왕해운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학교발전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지역을 발로 뛰며 기관들과 연계해 준 학교운영위원장(김장권)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광양중학교는 현재 캐나다와의 국제교류 외 중국 산시성과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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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4
  • 한국조지메이슨大,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오는 11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개회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초청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등을 주제로 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이후 이어지는 초청 패널 토론에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3년간 북한 억류 경험이 있는 임현수 목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북한의 실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자유와 인권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일 문제에 대한 연구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 통일 한국의 미래의 기반이 되어야 할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재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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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前프로농구 선수에게 농구 배워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재외교육기관의 교류 최초로 관내 초등학생 2학년∼11학년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베트남 교민 사회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해외 지역의 스포츠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총재 신상훈)과 업무협약을 통한 '스포츠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농구교실'은 은퇴한 여자프로농구선수 출신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교육과정 내에서 300시간 이상의 학생 맞춤형 스포츠 전문가 협력수업을 지원해 학생 건강 체력 증진 및 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해 운영된다. 6개 학년의 학급마다 10차시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패스, 슛, 드리블, 놀이게임 등을 통해 농구 기본기에 대해 배운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과 스포츠클럽 활동 등 협력 수업을 통해 농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의 ‘1학교·1학생·1스포츠 교육사업’을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는 연맹과 학교 관계자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서 前국가대표 감독인 추일승, 前여자프로농구 선수인 백채연, 백지원 강사를 파견하고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손성호 교장은 “1학생 1스포츠 종목 활성화 사업은 이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사업 운영 등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체력 강화와 평생 체육 기반 마련에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멀리 해외 동포 학생들을 위해 업무 협약과 강사 지원 등 사업 활성화를 지원해 주신 WKBL에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신나는 농구교실을 통해 농구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신체활동도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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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전북미래교육연구원, 전북AI·SW체험센터 개관…첨단 기술 배우고 즐긴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10월 29일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교육위원,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SW체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AI·SW체험센터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술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AI와 SW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AI·SW 체험센터에는 ▲다양한 코딩교육 프로그램 수업이 가능한 교실 ▲14가지 체험물로 이루어진 AI·SW체험관 ▲우주·예술·환경을 테마로 이루어진 실감 콘텐츠 체험관 ▲유튜브 등 동영상 제작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및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AI·SW체험센터는 원거리 거주 학생들을 위해 대형버스를 지원, 체험․탐구 중심의 AI·SW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는 또 ‘AI·SW페스티벌’과 ‘2024. Play the Future전북로봇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AI자율주행, AR·VR·딥러닝 등 다양한 체험과 로봇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북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장익 원장은 “AI·SW체험센터는 미래사회의 핵심인 ‘초지능화’, ‘초연결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됐다”면서 “전북지역 모든 학생들이 AI·SW에 대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AI·SW첨단 기술을 배우고 즐기며 미래과학의 선봉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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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1
  • 美하와이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방문단, 부산 선화학원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상임이사 남승주)는 10월 17일 미국 하와이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방문단 3명이 학교법인 선화학원을 방문했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의 학교법인 선화학원과의 MOU 타진을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MOU 타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의 3D 실습실 및 e스포츠 동아리실 등을 둘러본 후 로봇 수업 및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업 참관하고 체험하는 일정을 가졌다. 실습실 및 교육시스템을 둘러본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 제랄드 테라메(Gerald Teramae) 대표는 컴퓨터 교육 관련 정보도 상호 교류하길 희망했다. 두 학교는 오는 2025년 1월 선화학원 국제교류 방문단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남승주 선화학원 상임이사는 “미국 하와이 초·중·고등학교를 아우르는 대표적 사립재단인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와 협력이 성사되면 양교는 물론 양국 교육 발전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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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포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교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교직원, 학생, 유타대 동문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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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9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펜서 콕스 유타주 주지사, 스튜어트 아담스 유타주 상원 의장, 조나단 프리드만 유타 세계무역센터 회장, 유타대학교 테일러 R. 랜들 총장을 포함한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학장단 등 100여 명 이상이 인천 송도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 간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송도 및 인천 투어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투어, 라이브 음악공연 및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카니발, 교직원 및 학생, 그리고 온 가족을 위한 바비큐 파티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서울 투어 또는 한국 전통 음식과 차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엑스포,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교 10주년 기념 갈라가 개최됐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10년 전 4개의 학과와 13명의 신입생들로 시작한 캠퍼스가 이제는 9개의 학부 전공과 1개의 석사 과정을 제공하며, 현재 국내에만 600여 명 이상의 재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라며 “우리 캠퍼스는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 그리고 그 이후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써 내려갈 혁신의 역사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인천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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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中하얼빈 영화배경도시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2025년 동계 3주 캠프'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얼빈조1중학(哈尔滨朝一中学)은 중국 하얼빈시에 위치한 명문 공립학교로, 1947년에 설립돼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학교는 1978년에 '하얼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에는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 중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교육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유학부는 사범대 출신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하얼빈조1중학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활발히 여름 캠프를 운영해 왔다. 2023년 7월 첫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3회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강명희 국제부 원장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을 모두 잘 관리했다. 현재 하얼빈조1중학은 2025년 4회차 동계 캠프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국제적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하얼빈조1중학의 2025년 동계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역사적 영웅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소피아 성당, 중앙대가, 강변 모래사장, 태양도, 하얼빈 스탈린 공원, 하얼빈 대공연장, 조린 공원 등 하얼빈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얼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6교시의 중국어 강의가 진행되며, 실용 회화, 쓰기, 듣기, 독해 등 전반적인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이 강의는 사범대 출신 중국 교사들에 의해 진행돼, HSK 준비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 중국 먹거리 체험, 현지 마트 방문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동계 캠프는 두 가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동계 아시안게임이 하얼빈에서 개최됨에 따라 학생들은 국제적 분위기 속에서 캠프를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안중근 의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12월 말에 개봉 예정으로 캠프 일정과 맞물려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녀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넓히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5년 동계 단기캠프 안내 ▶ 일 정: 2025년 1월 3일(금)~1월 23일(목) ▶ 대 상: 초(고)·중·고 ▶ 비 용: 195만 원(항공 및 비자 불포함) ● 프로그램 1. 중국어 정규학교 스쿨링 2. 하얼빈시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 3. 초·중·고 안중근 의사 역사교육탐방 ● 수업방식 1. 매일 6교시 정규수업 참여 2. 중국 학생들과 교류(버디제공) 3. 2인 1실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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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한국조지메이슨대, 조슈아 박 신임 대표 취임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8월 29일(목) 조슈아 박(Joshua Park) 교수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협상, 토론, 중재 분야의 전문가로,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장으로 재직하며 학교의 글로벌 성장을 선도한 바 있다.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은 “박 대표의 부임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그의 지식과 비전, 글로벌 리더십은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대학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다. 혁신, 학생 성취, 훌륭한 연구라는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른 신규 파트너십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모든 학사와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는다. 교수진, 직원, 학생들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의 리더로서 명성을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넷 뮤어(Janette Muir)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은 “학생 성취를 지원해 온 조슈아 박 대표의 경험과 전문성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슈아 박 대표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포모나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북경외국어대학교와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자문위원 및 초빙교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공공 정책, 국제경영, 협상 및 토론을 주제로 여러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으며, 300회 이상의 국내외 세미나와 워크숍에 강사로도 참여했다. 또한, 그는 세계토론협회 상임이사와 주요 국제 토론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아시아 토론 팀 중 하나인 솔브릿지 디베이트 소사이어티(SolBridge Debate Society)를 설립하고 성장시켰다. 조슈아 박 신임 대표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며, “미국 교육 철학과 한국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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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9
  • 한국조지메이슨대, 2024년 가을학기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가 8월 23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연회장에서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신임 대표,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켈리 정(Kelley E. Chung) 입학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조슈아 박 대표, 셜린 아마야 메드라노(Sherlin Amaya Medrano) 학생회장,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교무처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특별한 자질을 인정받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메이슨 코리아 스피릿(Mason Korea Spirit)’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슈아 박 대표는 축사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신임 대표로서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제적 시각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선택한 여러분의 탁월한 결정을 환영하며,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대학 생활에서 큰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올해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하며 역대 최다 재학생 수를 기록했다. 졸업생들의 졸업 후 1년 이내 취업률은 82%에 달해 우수한 진로 및 진학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켈리 정 입학처장은 “글로벌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우리 대학에 국내 학생들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신입생 충원율을 100% 달성한 만큼 더 많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5 봄학기 신입생 모집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전 교과과정을 100% 영어로 진행하며, 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보다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의 과정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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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6
  • 저출산 시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선택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주립대 한국사무소(권동인 대표)는 저출산 문제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한국의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대치동 학부모들이 전통적인 재수, 수능, 수시 전략 대신 글로벌 교육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대치동 부모들 사이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학력 경쟁을 넘어서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해석된다. ◇ 미국 유학의 선택 이유: 글로벌 경쟁력과 자녀의 정신 건강 대치동 학부모들이 미국 유학과 미국 대학에 주목하는 이유는 자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의대나 서,연,고 등 일부 국내 명문 대학을 제외하고는, 재수나 반수보다는 미국 대학이 자녀의 장기적인 커리어와 글로벌 경쟁력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탄소국경세와 같은 국제적 이슈를 고려할 때, 미국에서 교육받는 것이 자녀의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고강도의 학습 환경에 자녀가 노출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환경이 자녀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치동의 한 학부모는 “학업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 왔지만, 자녀의 정신 건강이 염려된다”며, 자녀의 행복과 정신적 안정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학습 환경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국제학교의 부상 저출산 문제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학령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국제학교 재학생 수는 증가했다. 이는 국제학교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학 성과와 글로벌 인지도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제학교 재학생들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액티비티, 리더십 활동, SAT 준비 등 여러 방면에서 경쟁력을 쌓고 있다. 이에 대치동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국 유학을 위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외국어고등학교의 전략적 선택, 학교장추천전형의 기회 특히 외국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위스콘신대학교 학교장 추천전형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치열한 경쟁을 피하면서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미국 대학 진학이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재수나 반수를 고려하기보다는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 미국 유학 준비와 비용, 그리고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역할 미국 유학 준비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유학 생활과 그에 따른 비용은 많은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며,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위스콘신대학교한국대표는 학교 선택, 입학 준비, 생활 적응 등 유학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글로벌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이와 같은 흐름은 한국 사회가 점차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치동 학부모들의 선택은 이러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저출산 시대에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들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한국 사회 전체의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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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4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8월 20일(화), 2024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교수진, 학생,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했다. 2024년도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개교 이후 꾸준히 입학생 수와 외국인 학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콰이 자리야(Quai Zariah)는 “대학생이 되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대해 우연히 알게 돼 주저 없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전공과 관심사, 국적이 모두 다르지만 아시아캠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다양한 친구들과의 캠퍼스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캠퍼스에 대한 국내외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미국 유타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캠퍼스 분위기를 국내 아시아캠퍼스에서도 신입생들이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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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인천교육청, 태국 방콕서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세계시민학교 학생 26명, 교사 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세계시민 프로젝트형 국제교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세계시민성 함양 프로젝트 활동을 주제로,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술문화교류 및 연합캠페인 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과 교사들은 사전교육을 갖고 기후위기 등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태국 방콕에서는 교류학교들과 학술발표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계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인천세계시민학교 학생들은 트리암 우돔 슥사 학교와 사트리 시 수리요타이 학교를 찾아 기후위기 및 책임 있는 소비, 평화를 주제로 하는 학술포럼, 수업 및 문화교류,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네스코,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 등 국제기구를 탐방하고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쭐라롱껀대학교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생 30여 명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및 연합캠페인을 캠퍼스 내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후 교류 활동으로 ‘인천-방콕이 함께 꿈꾸는 지속가능한 세계’를 주제로 함께 책을 발간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예정된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태국과의 학술교류 및 캠페인 활동을 지역사회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에 참가한 학생은 “태국 학생들과 학술 포럼을 준비하고 캠페인 활동을 함께하면서 세계 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며, “유네스코와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 특강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학술 교류를 위해 열심히 발표 준비를 하고 태국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국제기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들이 돋보여 지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를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평화와 공존의 지구촌 실현을 위해 인천세계시민학교가 국제교류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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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0
  • 한국대표 학생들, '2024 CREDECA World Finals' 대회서 역대 최고 성적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2024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2024 CREDECA World Finals) 대회'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라이더 대학교(Rider University)에서 개최됐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20여 개 회원국의 학생들이 참가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한국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 및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한국 학생들은 개인 과제인 DECA 과제뿐만 아니라 팀 과제 분야에서 팀워크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경쟁했으며,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는 'DECA Challenge(메인 과제), Team Challenge, Machine Challenge, AI Coding Challenge, Math & Science Challenge' 등의 부문으로 경쟁이 이루어졌다. 특히 Team Challenge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리 발표된 5개의 팀 도전과제를 팀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공연 형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DECA-Challenge 부문'은 서로 모르는 외국 학생들을 무작위로 4인 1팀을 구성해 창의력, 배려심, 소통 능력, 문제 발견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겨루는 대회이다. 따라서 AI 4차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 세계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으로, 대회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DECA Challenge 부문'에서는 늘푸른초등학교의 전하준, 태강삼육초등학교의 이지수, 양수중학교의 홍재윤이 금상을 획득, 'Math & Science Challenge 부문'에서 채드윅국제학교 김태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Team-Challenge 부문'에서는 더점프 팀(해원초등학교 김은성, 김지성, 이승민, 부산 로고스국제기독교학교 임영균, 부산 삼육초등학교 한시우)이 금상, 'Machine-Challenge 부문'에서는 노는게젤좋아 팀(명도초등학교 오지석, 가고파초등학교 하준혁, 용호초등학교 조예진, 관동초등학교 허예서)이 금상, AI Coding Challenge 부문에서는 사람살리는 팀(신반포중학교 설재우, 임지윤, 차승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노력한 결실이 수상의 영광으로 돌아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일인지를,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대회를 계속해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 심사 위원장인 Mark Sanverdine는 “한국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력, 문제해결력, 팀워크에 놀랐고, 수학·과학적 문제해결력도 매우 뛰어나 좋은 성과를 내었다”라고 평가했다.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 한국지부는 내년 2025 CREDECA World Finals도 미국 라이더 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자격은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발명창의력 10종 한국대회, 한국 학생 골드버그 머신 창작대회, SW/AI 코딩 융합과학 및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정보는 세계창의력협회 한국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REDECA는 비영리 국제기구WAC(세계창의력 협회)가 개발한 창의력의 완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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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2
  • 한국조지메이슨大, 인천시민대학 2학기 시민학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4학년도 2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한국조지메이슨대캠퍼스 시민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과 생활권자들에게 대학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2년부터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재 해외대학과 함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를 운영, 인천시민의 국제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DMZ 필드트립 ▲지도자를 위한 심리학 기초(영어강의) ▲세계시민을 위한 국제경제 이해 ▲다양한 장르로 학습하는 미국 사회 문화와 언어표현 ▲한국미술사의 이해: 이론과 실기 기초 총 5개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지역연계행사로 영어 단편소설을 읽고 원어민 교수와 영어로 토론하는 ‘잉글리시카페 클럽’이 열린다. 지난 학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영어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학생은 글로벌캠퍼스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 혜택을 포함해 각종 세미나 및 공개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민대학 학생증도 발급된다. 인천시민대학을 일정 시간 수료한 시민에게는 인천시장의 ‘명예학위’가 수여된다. 1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학사, 명예학사 취득자 중 15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석사, 명예석사 취득자 중 2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명예시민 학사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 선택·심화·연계 과정 97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고, 석사의 경우 선택·심화·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 전공세미나 20시간 이상,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민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학기는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이번 학기에도 우리 대학의 글로벌 교수진이 인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 동안 학업을 수행한다.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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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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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한국조지메이슨대, 인천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커리어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와 함께 ‘2024년도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학생, 도서지역 학생 등 인천 관내 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대학 학과 멘토링, 직업인 특강, 글로벌 기업 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커리어 캠프'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청,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대학생들은 멘토로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논의를 하거나 그룹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고려해 볼 만한 진로와 함께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캠프에 멘토로 참가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김지선 학생은 “인천 지역의 많은 후배를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멘토로 참여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재학생들 또한 멘토링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미래 글로벌 인재가 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목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기여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에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해비타트 집짓기 프로그램부터 시작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영종도 해변 플로깅, 연탄 나르기 봉사 등 여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시교육청과 진행한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 한마음재단과 함께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 여러 사회 기여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과학과 석사 및 LLM(Master of Laws) 석사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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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학생 한국 방문 ‘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8월 15일(목)부터 8월 20일(화)까지 오전 사이에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의 홈스테이를 받아 줄 호스트 가정을 모집한다.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과 깊이 교류하고자 하며,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방문한다. 또한, 한국 청소년도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슬로바키아 청소년과의 교류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고등학생 15명이 8월 7일(수)부터 8월 20일(화)까지 한국문화 체험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방문한다. 이들은 주요 활동으로 경복궁, 남산 한옥마을,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을 통해 슬로바키아 학생들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소속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이 제공하는 영어 해설을 통해 한국의 과거와 문화를 배운다. 또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대문형무소, 인왕산 등 광복절 기념 탐방을 통해 한국의 국난 극복을 주제로 탐방 활동을 진행하고, 슬로바키아 대사관과 주한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으로 한국의 외교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홈스테이 호스트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가정은 8월 15일부터 8월 20일 중 2박 3일과 4박 5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호스트 참여는 가정 내에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 있어야 한다. 호스트 가정으로 선정되면 청소년은 희망 시 슬로바키아 학생들과 8월 17일(토) 압구정과 강남 탐방, 또는 8월 18일(일) 수원 탐방에 참여가 가능하다. 홈스테이 호스트 신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신청폼(https://forms.gle/w4A5bUCXvNAsSeMWA)을 통해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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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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