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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손쉬운 안전보건 업무 수행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엮은 매뉴얼 ‘산업안전보건 업무쏙쏙’을 관내 공립학교와 기관 등 576곳에 배부한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등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 추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업무 추진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업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참고 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교육청으로 자주 문의하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업무 처리요령’ 등 업무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작성 예시를 곁들여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관련 법령’도 함께 실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공을 들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보다 쉽게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더 많은 직원의 매뉴얼 활용을 위해 홈페이지(학교안전플러스)에도 파일을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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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부산교육청, 부경원예농협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 위해 맞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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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부산교육청, 5239억 원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에 온 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4월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 원이 확대된 총 5,239억 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12개 영역(▲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AI 기기 활용 능력을 밀착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는다. 또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1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최근 3년간 교육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분석과 누적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과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부산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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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 특화 ‘꿈키움 프로젝트’ 본격 가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해운대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월 13일 밝혔다.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적성과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제과제빵 ▲전통디자인 ▲닥종이공예 3분야의 체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쌀 쉬폰 또는 캬라멜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의 제과·제빵, ‘손바느질로 댕기 만들기’의 전통디자인, ‘까치와 호랑이, 서랍장 만들기’의 닥종이공예를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명장의 손길에서 배운 생생한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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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시립중앙도서관, ‘이집트 인문학 산책’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이집트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진행하며, ‘이집트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집트 문명을 역사와 종교적 세계관 속에서 살펴보고,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행하듯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5월 6일, 고대 수도 멤피스부터 현재의 카이로까지 이집트 문명의 발상과 변천사를 살펴보는 강의 ▲5월 13일, 아스완을 중심으로 아부심벨·필레 신전 등 누비아 문명의 역사와 유적 보존을 조명하는 강의 ▲5월 20일, 나일강 동안과 서안의 대비를 통해 고대 이집트인의 생사관을 탐구하는 강의 ▲5월 27일,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문학 속 이집트 역사를 조명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joonganglib/main.do)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이집트 문명을 매개로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여행의 감성과 함께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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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교육청, ‘안전주간’ 운영으로 학교 안전문화 정착 노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기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안전주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일상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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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동성고, "나노 세계의 신비, AI로 설계하고 눈으로 확인하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부산동성고 영재학급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AI 기반 초음파 분자 칵테일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초음파 공동현상(Cavitation)을 이용한 나노 칵테일 제조 공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물리적 힘인 초음파를 이용해 액체 속에 미세 기포를 만들고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집중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한계를 극복하는 ‘나노 유화’ 공정을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체 개발한 앱스크립트 기반의 ‘AI 기반 나노 에멀젼 분석앱’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블루큐라소 시럽의 농도 및 MCT 오일양에 따른 유화 시간을 정밀 측정해 데이터셋을 구축했고, 이를 머신러닝 모델에 학습시켰다. 관람객이 선택한 음료의 레시피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밀도와 점성을 분석해 최적의 초음파 조사 시간을 제안하고 산란강도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부스 운영을 맡은 신정민(2학년) 학생은 “가장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순간은 예비 실험 때 겪은 ‘청포도 주스의 역설’이었다”고 회상했다. 신 군은 “이론상으로는 초음파를 쏘면 모든 음료가 투명해져야 하는데, 청포도 주스는 아무리 조사해도 불투명했다. 처음엔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선생과 함께 토론하며 이것이 주스 속 입자가 빛을 여러 번 튕겨내는 ‘다중 산란’ 현상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며, “이후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왜 어떤 음료는 투명하고 어떤 음료는 불투명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함께 부스를 운영한 박도현(1학년) 학생은 “우리가 직접 코딩한 AI 모델이 관람객의 레시피를 분석하고, 실제로 만들어진 칵테일에 그린 레이저를 쏘아 ‘틴달 현상’으로 나노 입자를 확인시켜 드렸을 때 어린이들이 신기해하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교과서 속 수식이 실제 공정이 되고 기술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과학도로서의 꿈이 더 확고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의 문제를 AI와 나노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학적 가설을 검증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에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창의 융합 인재의 희망을 보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 과학 기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동성고등학교는 이번 축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적 R&E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AI 및 나노 기술 등 첨단 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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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지현)와 연계해 지난 4월 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와 대입 진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목표와 현재 학습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학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검정고시 평균 점수를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학 목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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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돼,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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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6월 20일까지 부산예빛학교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예체능 소질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보컬, 건반, 드럼, 미디 작곡, 만화·웹툰 기초, 배드민턴 등 총 7개 강좌로 운영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 교육을 체험한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은 물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장은 “우리 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지역 중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예술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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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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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동래교육지원청, “교실, 미래를 만드는 창의 공작소가 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2026학년도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월 9일 밝혔다.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은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했으며, 내실 있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전문화했다. ▲AI와 미래기술 ▲IoT와 스마트가전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과 에너지 ▲미디어와 아트 ▲전통 공예와 융합예술 ▲창의설계와 미래탐구 등 7개 핵심 영역으로 재편해 총 5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 데뷔] AI가 그려준 부산 바다 이북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반응 점자 조명’ 등 최신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지역 특색을 결합한 수준 높은 프로젝트형 수업이 주를 이룬다. 각 학교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교육과정 연계성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작 경험을 넘어 AI와 공학, 환경과 디자인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실천적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켜, 미래 사회를 이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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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부산해운대도서관, 참여형 체험·전시 ‘펼쳐봐요, 도서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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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부산 구포도서관-영어도서관, 협력 독서문화사업 ‘우리사이책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관람 후 부산영어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도 ▲대출 권수 확대 ▲대출 정지 해제 ▲Fun Reading with Volunteers, 문해팡·수리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설레는 봄, 알록달록 봄꽃 리스 만들기’, ‘따스한 봄, 꽃을 담은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유아·어린이 가족을 위한 자율 참여형 체험행사도 두 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포도서관 어린이실(☎051-330-6314), 부산영어도서관(☎051-818-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은 이번 ‘우리사이책Ⅰ’ 운영에 이어 오는 9월 ‘우리사이책Ⅱ’를 추진하는 등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두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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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부산교육발전위원회, “보라,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4월 8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대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이도선 조직본부장,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손외숙 재무이사, 이현주 홍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500여 명의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의 상징인 ‘보라색 리본 달기’ 활동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와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엄지아 대표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이웃을 구하는 첫걸음이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리더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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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아체험 사후활동워크북Ⅱ 발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워크북 발간을 통해 유아들이 의미 있는 놀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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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4월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 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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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4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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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대학생 멘토 ‘전공멘토링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대학생 멘토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전공 멘토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대학생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꿈톡’,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가.대(미리 가보는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초·중·고 학생들에게 대학생 멘토가 직접 전공과 진로 경험을 전달하는 학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운영 노하우를 교환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방문형 학과 멘토링 운영 안내 ▲AI를 활용한 PPT 제작 특강 ▲멘토 간 경험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발표 자료 제작 특강은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멘토들 간 소통의 장으로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의 내실화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부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허영숙 센터장은 “대학생 멘토들이 현장에서 더욱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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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해운대교육지원청, ‘다(多)품 놀이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다(多)품 놀이마당’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4월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11개교 73학급, 1,582명이 참여한다. 학교에 강당이 없거나 공사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을 선정했다. 활동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대면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다(多)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익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별 및 학급 단위의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로 친해지기 ▲관계형성 놀이 ▲생명존중 놀이 ▲협동 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컵 타워 챌린지, 훌라후프 전달하기, 짐볼 릴레이, 파이프 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협력 게임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에는 미션 릴레이 대항전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을 포함한 전문 강사 6명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 및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원거리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서 버스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다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성 및 인성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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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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