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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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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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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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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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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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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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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지현)와 연계해 지난 4월 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와 대입 진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목표와 현재 학습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학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검정고시 평균 점수를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학 목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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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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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돼,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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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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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6월 20일까지 부산예빛학교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예체능 소질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보컬, 건반, 드럼, 미디 작곡, 만화·웹툰 기초, 배드민턴 등 총 7개 강좌로 운영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 교육을 체험한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은 물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장은 “우리 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지역 중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예술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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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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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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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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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교실, 미래를 만드는 창의 공작소가 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2026학년도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월 9일 밝혔다.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은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했으며, 내실 있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전문화했다. ▲AI와 미래기술 ▲IoT와 스마트가전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과 에너지 ▲미디어와 아트 ▲전통 공예와 융합예술 ▲창의설계와 미래탐구 등 7개 핵심 영역으로 재편해 총 5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 데뷔] AI가 그려준 부산 바다 이북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반응 점자 조명’ 등 최신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지역 특색을 결합한 수준 높은 프로젝트형 수업이 주를 이룬다. 각 학교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교육과정 연계성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작 경험을 넘어 AI와 공학, 환경과 디자인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실천적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켜, 미래 사회를 이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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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교실, 미래를 만드는 창의 공작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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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참여형 체험·전시 ‘펼쳐봐요, 도서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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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참여형 체험·전시 ‘펼쳐봐요,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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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도서관-영어도서관, 협력 독서문화사업 ‘우리사이책Ⅰ’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관람 후 부산영어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도 ▲대출 권수 확대 ▲대출 정지 해제 ▲Fun Reading with Volunteers, 문해팡·수리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설레는 봄, 알록달록 봄꽃 리스 만들기’, ‘따스한 봄, 꽃을 담은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유아·어린이 가족을 위한 자율 참여형 체험행사도 두 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포도서관 어린이실(☎051-330-6314), 부산영어도서관(☎051-818-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은 이번 ‘우리사이책Ⅰ’ 운영에 이어 오는 9월 ‘우리사이책Ⅱ’를 추진하는 등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두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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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도서관-영어도서관, 협력 독서문화사업 ‘우리사이책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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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 “보라,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4월 8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대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이도선 조직본부장,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손외숙 재무이사, 이현주 홍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500여 명의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의 상징인 ‘보라색 리본 달기’ 활동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와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엄지아 대표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이웃을 구하는 첫걸음이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리더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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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 “보라,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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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아체험 사후활동워크북Ⅱ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워크북 발간을 통해 유아들이 의미 있는 놀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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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아체험 사후활동워크북Ⅱ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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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4월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 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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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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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4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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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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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대학생 멘토 ‘전공멘토링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대학생 멘토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전공 멘토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대학생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꿈톡’,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가.대(미리 가보는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초·중·고 학생들에게 대학생 멘토가 직접 전공과 진로 경험을 전달하는 학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운영 노하우를 교환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방문형 학과 멘토링 운영 안내 ▲AI를 활용한 PPT 제작 특강 ▲멘토 간 경험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발표 자료 제작 특강은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멘토들 간 소통의 장으로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의 내실화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부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허영숙 센터장은 “대학생 멘토들이 현장에서 더욱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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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대학생 멘토 ‘전공멘토링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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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다(多)품 놀이마당’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다(多)품 놀이마당’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4월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11개교 73학급, 1,582명이 참여한다. 학교에 강당이 없거나 공사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을 선정했다. 활동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대면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다(多)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익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별 및 학급 단위의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로 친해지기 ▲관계형성 놀이 ▲생명존중 놀이 ▲협동 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컵 타워 챌린지, 훌라후프 전달하기, 짐볼 릴레이, 파이프 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협력 게임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에는 미션 릴레이 대항전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을 포함한 전문 강사 6명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 및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원거리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서 버스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다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성 및 인성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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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다(多)품 놀이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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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출판사 손잡고 ‘작가 릴레이 북토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출판사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4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4월,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4월 29일에는 해피북미디어와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호밀밭 출판사와 양민호·최민경 작가의 ‘쓰잘데기 있는 사전’, 8월 26일에는 퍼스카인드홈 출판사와 이시경·마손 작가의 ‘적어도 둘이라 좋아’, 10월 28일에는 산지니 출판사와 임회숙 작가의 ‘그들 곁으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북토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북토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 작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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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출판사 손잡고 ‘작가 릴레이 북토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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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월 6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지원 및 통학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유·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 등으로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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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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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 희망스포츠교실 본격 가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에 나선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 활동은 꼭 필요하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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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 희망스포츠교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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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방과후강사 1차 개인별 점수 확인 제도 도입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방과후강사가 직접 자신의 제안서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그동안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방과후강사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 총점을 별도로 안내받지 못해, 합격 여부만으로 자신의 평가 수준을 추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점수 확인을 위해서는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된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어, 방과후강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산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강사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본인의 1차 제안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교육청은 시스템 개선에 앞서 법률 검토를 거쳐 개선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업무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 횟수를 줄이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강사의 정보공개 청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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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방과후강사 1차 개인별 점수 확인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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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부산항공고 기숙사증축공사 착공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는 부산 사상구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항공 인력 육성을 위한 기숙사 증축공사를 추진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부산항공고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의 하나로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3월에 개교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항공고에는 기숙사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신라대 기숙사를 사용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숙사 증축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해져, 항공분야 훈련 및 교육시간 확보로 항공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는 총 204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8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다목적실, 정독실, 학생휴게공간, 사감실, 침실(2인 1실)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췄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숙사 공사 중 책임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해 전담 감독하도록 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 및 안전조치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증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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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부산항공고 기숙사증축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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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명초 배구부, 제1회 옥천행복드림기 우승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 금명초등학교(교장 신정훈) 배구부가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 까지 충북 옥천에서 24개 초등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옥천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금명초 배구부는 조별 예선 및 준결승까지 단 하나의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작년 금명초에 패배를 안겼던 경기 남양초 배구부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금명초 배구부는 올해 첫 전국대회였던 ‘2026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우승을 시작으로 2개 대회 연속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전망을 밝혔다. 신정훈 금명초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승패를 넘어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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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명초 배구부, 제1회 옥천행복드림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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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 전자부사관과 신입생 ‘부사관 선서 및 견장 수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김시영)는 지난 4월 2일 오전 10시 50분,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전자부사관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사관 선서 및 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군 간부로 성장할 신입생들에게 부사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장과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육·해·공군 각 군 모병관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각 군 모병관이 신입생들에게 직접 견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해 행사에 깊은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견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사관 선서, 교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부사관으로서의 자세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서식에서는 학생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책임감 있는 군 간부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관계자는 “육·해·공군 모병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큰 자부심과 목표 의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부사관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고등학교 전자부사관과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군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부사관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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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 전자부사관과 신입생 ‘부사관 선서 및 견장 수여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