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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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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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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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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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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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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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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종합6위 쾌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5개 등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선수단 158명이 11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6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육상, 역도, 슐런, 수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전 치러지는 마지막 체전으로, 전남 장애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의미를 더 했다. 육상에서는 소림학교 국사랑 선수가 지난해 2관왕에 이어 올해에도 1500m, 800m, 400m 릴레이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함평영화학교 황다연 선수 역시 여고부 1500m, 800m, 400m 릴레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역도에서는 덕수학교 이승훈 선수가 남자 +100kg급 파워리프트,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며, 은광학교 노연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100mB, 200mB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덕수학교 강유림 선수도 400m와 400m 릴레이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며 꾸준한 실력을 입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여수양지초 정우찬 선수가 자유형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은광학교 윤하민 선수 역시 100mB와 200mB 종목에서 우승하며 전남 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및 보조원(감독·코치·인솔자) 경비 지원을 비롯하여 훈련비, 장비 구입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전남교육의 큰 자랑이자 감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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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종합6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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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중,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본교 수업 참관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창평중(교장 송영미)은 지난 5월 18일(월),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평중학교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평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수업을 참관했다. 창평중학교는 학생 참여형 교과 수업, 오케스트라 방과후 활동 등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평소 운영해 온 교육과정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브레멘 교원들은 수업 참관 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참여 방식, 학생 수 감소에 대한 대안, 인성교육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업을 진행한 곽○○ 교사는 “교육 시스템의 선진지라는 독일 브레멘 지역 교원들에게 우리 학교의 수업과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세계와 소통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평소 참여하던 수업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외국 교원 앞에서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배움의 자신감을 높였다. 학교는 이번 방문이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문화 이해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창평중학교는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교류가 학생 성장과 교원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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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중,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본교 수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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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초, 숲·들·갯벌 잇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염산초등학교(교장 신재영)는 지난 18일(월) 고창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3~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생의 길’ 갯벌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에서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해양 생태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조개와 게 등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채취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은 과학·사회 교과와 연계해 4차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3~4학년은 갯벌 생물 관찰 중심 활동에 참여했고, 5~6학년은 갯벌의 정화 기능과 경제적 가치까지 탐구하며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교는 사전 답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경로 및 현장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4학년 담임교사 문OO은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워가는 교육활동”이라며 “4월 봉덕산 숲 체험학습, 5월 영광찰보리축제, 이번 갯벌 체험학습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체험학습 이후 학생들은 관찰한 생물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기록하고, 학년별로 관찰 일기와 탐구 보고서 작성 등 후속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신재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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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초, 숲·들·갯벌 잇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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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주먹밥에 담긴 오월 정신 나누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5월 18일(월) 각 학급과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내용을 배우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5·18 계기교육과 ‘5·18 주먹밥’ 급식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민주주의가 많은 시민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마련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영상 자료를 활용해 오월 광주의 역사와 시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학급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당시 광주시민들이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영상 시청 뒤 담임교사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 시민들의 연대, 역사적 의미를 나누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겼다. 급식실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이 서로에게 나눠 주었던 주먹밥의 의미를 살려 ‘5·18 주먹밥’을 제공했다. 학교는 주먹밥에 태극기를 꽂아 학생들이 급식을 먹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오월 정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주먹밥을 먹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고 함께 위기를 이겨낸 광주시민의 나눔과 연대 정신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계기교육은 교실 수업과 급식을 연계해 학생들이 역사 교육을 생활 속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진 교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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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주먹밥에 담긴 오월 정신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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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중, 내 고장 생태 지키는 '공생의 길(물길 · 숲길) 프로젝트'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보성 예당중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내 고장의 물길과 숲길을 탐사하며 탄소중립과 생태계 보전 가치를 실천하는 대장정에 나섰다고 19일(화) 밝혔다. 예당중학교는 3학년 중심의 자율 동아리 ‘예당중 보물길 탐사대’를 편성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습지와 갯벌 생태계를 탐구해 학생들의 생태 자치 역량과 연대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내 고장 생태문화 이해 활동의 일환으로 득량면 강과 갯벌, 예당습지 생태공원 일대를 답사하며 여자만의 유래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학교 활동과 연계한 ‘1인 1반려 식물 키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5월 중에는 학교 숲 생태조사를 바탕으로 수목 푯말을 직접 제작하는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는 예당 습지와 득량만·벌교 갯벌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생물 조사 및 보전 활동을 펼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생태 지도’를 제작한다. 8월 이후에는 보성군청과 협업하여 목판 팜플렛을 제작하고 습지 보전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이후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팜플렛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고장의 자연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면서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생태계를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주인의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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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중, 내 고장 생태 지키는 '공생의 길(물길 · 숲길)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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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고 조다은,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선발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체육고등학교(교장 김경우) 2학년 조다은 학생이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년 동계(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월 19일(화) 밝혔다. 조다은 학생은 이번 대회 여자고등부 노르딕 스키 종목에서 클래식 1위, 프리 1위, 복합 1위, 스프린트 1위, 계주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회를 마친 조다은 학생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우 교장은 “조다은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뿐만 아니라 3학년 임준범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에, 전남체육중학교 2학년 이윤주 학생이 청소년대표에 선발되는 등 스키부에 큰 경사가 이어졌다”며,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세계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중학교와 특수목적고등학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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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고 조다은,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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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초, 1~6학년 함께한 ‘낙지 리더십 캠프’로 지역 속 배움 실천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운남초등학교(교장 김승신)는 지난 5월 14일(목)부터 15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낙지공원, 학교 일원에서 1~6학년이 함께하는 ‘낙지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특화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1~3학년 9명은 당일형 체험활동으로, 4~6학년 18명은 1박 2일형 리더십 캠프로 참여해 총 27명의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번 낙지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갯벌 탐험과 생태갯벌과학관 프로그램, 해상안전체험에 참여하며 무안의 바다와 갯벌 생태를 몸소 익혔다. 1~2학년은 갯벌 탐험과 해양오염 주제 프로그램, 키즈놀이터와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3~6학년은 갯벌 탐험과 생태갯벌과학관 단체프로그램에 참여해 갯벌 생태와 블루카본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 4~6학년은 학급 리더십 세우기, 무안의 음식 만들기, 레크리에이션과 실내 캠프파이어 등 1박 2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차에는 낙지공원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과 독서 연계 사후활동이 운영돼 체험과 실천, 성찰이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고장을 아끼는 마음을 키웠고, 이후 ‘도전 북북 토크’에서 갯벌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과 독서골든벨에 참여하며 현장 체험의 의미를 다시 정리했다. 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무안의 바다와 갯벌, 낙지공원과 지역 먹거리 문화를 이해하고, 팀워크와 책임감, 배려심, 자기주도적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남초등학교 관계자는 “1~6학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실천의 가치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낙지 리더십 캠프는 1학기 경험·배움 중심 활동을 바탕으로 2학기 탐구·실천 활동으로 확장되는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한 과정으로,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리더십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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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초, 1~6학년 함께한 ‘낙지 리더십 캠프’로 지역 속 배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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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지난 5월 15일(금) 늘봄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며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기념행사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서 나아가, 학생들의 재능 기부 공연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웅천초는 평소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깨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날 행사의 주요 활동으로는 1·2학년 학생 25명이 준비한 활기찬 방송 댄스 축하 무대, 웅천초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기념 연주회,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을 격려하는 유공교원 표창 수여식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며 선생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특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휘자 선생님의 손짓에 맞춰 ‘Butterfly’와 경쾌한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하며 강당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웠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순간부터 본 공연까지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관객석에 앉은 교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교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의 노력에 화답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오케스트라 단원은 “연습할 때는 힘들었지만 우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환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선생님께 가장 멋진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오직 선생님들을 위해 이토록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교사로서의 보람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순 교장은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는 서로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것에 있다”며 “학생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교사는 학생들을 사랑으로 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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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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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장성도서관, 지역민 재능 기부 ‘Book, Book! 봉사단’ 기지개를 켜다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민들로 구성된 ‘Book, Book!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재능 기부를 통해 봉사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해 정서적 돌봄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이 있다. 도서관은 봉사단의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과정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자격증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열정을 가진 지역민들이 체계적인 실무 역량을 갖춰 전문적인 독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봉사단 활동은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5월 6일 나눔요양원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 ‘찾아가는 그림책 봉사단’은 은꽃학교, 백암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6개 복지기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방울방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구연을 진행하며, 특히 올해 도입한 ‘출석 스탬프’ 제도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지역사회 독서 복지를 실현하고 세대 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중심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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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장성도서관, 지역민 재능 기부 ‘Book, Book! 봉사단’ 기지개를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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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고-목포공고,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 선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나주공업고등학교와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에 선정됐다고 5월 19일(화)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값진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0개 특성화고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나주공고와 목포공고를 비롯한 전국 32개교가 최종 우수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정부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전반을 지원해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학교와 기업이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주공고와 목포공고는 지난해 지역 내 유수의 중소기업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학맞춤반 ▲중소기업 이해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그 결과, 이번 우수학교 선정과 함께 ‘신기술 중점지원’ 부문 특화형 학교로 선정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확보된 추가 재원은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맞춤형 진로 다변화와 실무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 정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두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 지역 기업들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들이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전남형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목포공고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과 나주공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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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고-목포공고,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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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북면중, 日도시샤대학 윤동주 시비 헌화 및 미미즈카 애도로 역사인식 넓혀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선은숙)는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교토 일원에서 '2026. 국외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하고, 일본 속 우리 역사와 세계 문화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일본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적 배움을 통해 탐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이 체험을 단순한 여행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교과 학습과 삶을 연결하는 배움의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탐방 과정을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교과 연계 프로젝트학습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 현지 생활 예절, 기초 외국어 표현, 안전수칙 등을 익혔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 임진왜란과 한일 관계, 일본 도시문화와 공공질서 등을 함께 살펴보며 배움 중심의 체험학습을 준비했다. 탐방 기간 학생들은 도시샤대학, 미미즈카, 오사카성 등을 방문해 일본 속에 남아 있는 우리 역사와 한일 관계의 흔적을 직접 마주했다. 특히 도시샤대학의 윤동주 시비 앞에서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준비한 꽃을 헌화하고, 학생들이 윤동주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함께 두며 시인의 삶과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문학 작품을 현장에서 다시 마주하며,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순수한 양심과 시 정신을 지켜낸 윤동주 시인의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았다. 미미즈카에서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돌아보며 역사적 사실을 현장에서 느끼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톤보리,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일본의 도시문화와 관광산업, 대중문화 콘텐츠를 관찰했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와 도시 공간이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 도시 이미지, 시민문화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탐방은 사전활동, 현장체험, 사후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탐방 후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내용을 에세이집으로 정리하고, 국외 체험학습 영상발표대회를 통해 탐방의 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험을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표현하며 배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그 배움을 학교와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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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북면중, 日도시샤대학 윤동주 시비 헌화 및 미미즈카 애도로 역사인식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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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선율, ‘무령아침 음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초등학교(교장 박용훈)는 지난 5월 18일(월) 아침 등교 시간에 영광초등학교를 상징하는 팽나무 아래에서 ‘무령 아침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음악회에 참석한 3학년 이로운 학생은“상쾌한 아침 공기와 함께 흐르는 클래식 음악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하루를 활기차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훈 교장은 “이번 무령 아침 음악회가 서로 소통하고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이를 통해 풍요로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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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선율, ‘무령아침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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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성도서관,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지난 5월 18일(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진로 체험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 체험 교실’은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행동전문가’를 초청해 직업 소개와 미래 전망을 설명했다. 이어 반려동물 이론 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학생들이 훈련견을 대상으로 기본 훈련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5월 18일 삼계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장성남중학교, 7월에는 장성여자중학교, 장성삼서중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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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성도서관,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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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내 마음을 말하고 네 마음을 듣는 시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9일(화),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의 비폭력 대화 「구례 공감교실」을 운영하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급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례 공감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공감과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관계 회복 중심의 비폭력대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연습을 통해, 갈등을 단순히 억제하는 데서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참여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친구와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를 익히는 과정은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교실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기 초 학급공동체 형성, 또래 관계 개선, 갈등 중재, 위기 학급의 관계 회복, 학교폭력 관련 학생 관계 회복 등 학교 현장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탄력적으로 지원하며, 연중 수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친구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 보게 됐고, 내 마음도 차분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앞으로 친구와 다툼이 생겨도 화를 내기보다 먼저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교실은 지식을 배우는 공간인 동시에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익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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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내 마음을 말하고 네 마음을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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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박관현 열사 정신 잇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5월 18일(월) 불갑농촌테마공원 내 박관현 열사비 일원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박관현 열사 참배 행사’에 관내 초등학생과 함께 참여해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배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민주 열사인 박관현 열사의 삶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참배와 헌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며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역사 인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청년회의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학생 등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박관현 열사의 생애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열사비 참배와 묵념, 헌화에 참여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자유, 책임의 가치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역사·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다. 학생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민주주의가 현재 우리의 삶과 연결된 가치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역사 현장을 직접 찾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웠다. 앞으로도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과 같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갈 방침이다. 학교 현장과 지역 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 역사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인물을 직접 배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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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박관현 열사 정신 잇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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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읍‧면 지역 찾아가는 ‘꿈대로 이동 상담’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7월 20일까지 읍·면 지역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상담’을 운영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고등학교 등 총 22개교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8명도 포함돼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꿈대로 이동 상담은 대입지원관이 신청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1:1로 40분간 진행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주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주요 대학의 수시·정시모집 특징과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전형별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평소 진로진학상담센터 방문이 쉽지 않았던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이번 ‘꿈대로 이동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이 입시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이번 이동 상담에 이어 후반기에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별 면접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의 형태로 제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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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읍‧면 지역 찾아가는 ‘꿈대로 이동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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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여수 바다에서 고전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중앙초등학교(교장 윤준식)는 지난 5월 15일(금), 전교생(유~6학년)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고전과 함께하는 글로컬 독서인문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2026. 글로컬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 학년별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재구성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소풍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독서 활동'과 연계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 미리 뮤지컬 원작 도서인 『100층짜리 집』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기본 구조와 등장인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의 지도 아래 층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과 인물의 특징을 살펴보며 이야기의 전개 방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에 주목했고, 덕분에 아이들은 관람 전부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고전 속 천문 이야기와 기후 변화를 가볍게 체험하며 자연과학적 지식을 넓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짧게 소화했다. 이후 이번 체험학습의 하이라이트인 여수 예울마루 대공연장으로 이동하여 어린이 인기 뮤지컬 『100층짜리 집』을 관람했다. 평소 책장 속 평면으로만 만나던 상상 속 공간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화려한 무대 연출과 생생한 음악을 통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자, 객석에서는 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73명의 학생들은 주인공의 모험에 깊이 몰입하며 대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음악을 흥얼거리거나 서로가 좋아하는 '층'의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여운과 예술적 감동을 표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이OO 학생은 “평소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읽었던 책인데, 눈앞에서 커다란 무대와 노랫소리로 펼쳐지니까 내가 진짜 100층짜리 집에 들어간 것처럼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설렌 소감을 전했다. 윤준식 교장은 “아이들이 책으로 접한 이야기를 뮤지컬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오감으로 체험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과 과정을 재구성한 생생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컬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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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여수 바다에서 고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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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18일(월), 6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2026. 사각지대 영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목포영재교육원 소속 교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IQ 퍼즐램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동일한 마름모꼴 조각을 조립하며 정다면체와 준정다면체 등 다양한 3차원 입체 도형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공간 감각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며 협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으며 입체 도형을 완성하니 정말 뿌듯했다.”며 “수학과 과학이 함께 연결된 활동이라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고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집중력이 돋보였다.”며 “융합형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숨은 가능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조립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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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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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AI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 희)는 지난 5월 11일(월)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렸다. 이번 캠프는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진로 탐색을 자극하는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AI 관련 부스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새로운 미래 세상(피지컬 코딩) △데이터 분석 로봇(AI 데이터 학습) △스마트 시티 디자인(로봇) △우주 탐사 로봇 제작(로봇) △메이킹 프로젝트 △프롬프트 엔지니어(AI 이미지 생성) △드론 프로젝트 △로봇 슈터 챔피언십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다 빛 키링 등 다양한 최첨단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250여 명에 달하는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완벽히 반영하기 위해, 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인 ‘AI데이터랩’이 자체 개발한 '바이브코딩'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희망에 따른 맞춤형 부스 신청과 배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캠프 준비 과정에서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는 등 ‘학생 만족’과 ‘교사 업무 경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5학년 전교 부회장 김OO 학생은 “AI 진로체험을 통해 지금까지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술을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런 멋진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신 5학년 선생님들과 강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 희 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및 AI 중점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AI와 학생들의 미래가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지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때 AI에 맹목적으로 의존하기보다, 든든한 친구처럼 협업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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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AI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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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순천만 갯벌 생태체험학습으로 살아있는 환경 교육 실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5월 13일(수) 전교생이 함께 순천을 찾아 갯벌 생태체험학습과 어린이 도서관 체험을 실시했다. 교실 안 학습을 생생한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는 이번 체험학습은 생태 감수성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방문하여 갯벌에 대한 이론 학습을 먼저 진행했다. 학생들은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와 특성, 갯벌이 지닌 생태적·환경적 기능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현장 관찰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았다. 갯벌이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되는 자연의 보고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론 학습을 마친 뒤 학생들은 순천 와온해변으로 이동하여 갯벌가에서 본격적인 현장 탐구 활동을 펼쳤다. 갯벌 가장자리에서 농게, 망둥어, 짱둥어 등 갯벌의 대표 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물과 연결 지으며 탐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생태적 호기심과 관찰 역량이 한껏 발휘됐다. 오후에는 순천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린이 도서관 체험 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공간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생생한 소감을 나눴다. 한 학생은 "갯벌가에서 짱둥어가 뛰어다니는 걸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갯벌이 이렇게 많은 생물의 집이라는 게 놀라웠고,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농게를 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훨씬 기억에 남는다. 갯벌이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곳인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현 교장은 "갯벌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경험은 어떤 교과서도 대신할 수 없다"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환경을 아끼는 마음이 자라나고, 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더해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복초등학교는 습지학교 운영, 텃밭 가꾸기, 넷제로 선언 등 「지9하는 학교」 프로젝트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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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순천만 갯벌 생태체험학습으로 살아있는 환경 교육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