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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서울 미래산업과학고,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 창단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고교–대학–산업을 잇는 차세대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3월 20일(금) 제32주년 개교기념식과 함께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를 공식 창단하고,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 한국e스포츠협회, 프로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동아리 수준을 넘어,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진로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e스포츠가 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교육적 가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산업 이해교육 기반이 동시에 마련됐다는 평가다. 미래산업과학고는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와 2023년부터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창단을 통해 교내 전용 경기장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완성했다. 이는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문 선수 양성과 콘텐츠·마케팅·운영 등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교육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메타 캠퍼스형 실습 환경, 지역 기반 e스포츠 허브 구축, 국제 교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동양대학교는 국내 대표 e스포츠 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현장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밀착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구단의 선수 육성 시스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e스포츠를 ‘직업과 산업’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기관 간 협업을 넘어, 고등학교–대학교–프로구단–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미래산업과학고 신재경 교장은 “블루 타이거즈 창단은 미래 산업을 대비하는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이 단순한 게임 이용자를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과학고는 ‘무진로(無進路) 학생 ZERO’를 목표로 발명교육과 AI 기반 교육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e스포츠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진로 설계의 폭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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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인천해든초, 실생활 중심 경제금융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3월 18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함양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화폐의 가치,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소비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배우며 금융에 대한 기본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모의 소비 활동과 용돈 관리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소비 습관과 건전한 경제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김명옥 교장은 “이번 경제금융교육이 3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해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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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여주여흥초 출신 양궁 김서하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여흥초등학교는 3월 24일(화) 국립순천대학교 재학생 김서하 선수가 2026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서하 선수는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비군에 선발된 이후 3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한국 양궁 대표팀 선발 과정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 선수는 여주 지역에서 성장한 체육 인재로, 여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흥중학교(구 여주여자중학교), 여강고등학교를 거치며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지역 학교 체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가대표까지 성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흥초등학교 양궁부 후배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여흥초 양궁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경기도교육감기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 양궁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초등부 25m 개인전에서도 3위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체육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기반 엘리트 체육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서하 선수 역시 차세대 기대주로서 국제무대 활약이 기대된다. 아울러 여흥초 양궁부 유망주들의 성장도 향후 한국 양궁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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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여주교육지원청, 유해동물 대응 강화 ‘SOS 친환경 프로젝트’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3월 23일 최근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교내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SOS(School Off Sna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해동물을 포획 후 자연 서식지로 방생하는 방식으로, 학교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A초등학교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시범학교에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유해동물 차단을 위한 안전 그물망과 트랩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교 내 유해동물 유입을 차단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홍승주 행정과장은 “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해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주교육지원청은 계절 변화와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 효과를 정기적으로 평가·보완해 지속 가능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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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양주백석고, ‘균형과 통합 소양 과정’ 운영… AI·표현 교육 결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양주백석고등학교(교장 윤영애)는 3월 20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균형과 통합의 소양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2차년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1차년도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확장해 마련됐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학생 참여 과정과 성찰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개별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교육과정은 ‘표현을 통한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소양 과정’의 두 축으로 구성해 1년간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1학년은 자기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와 설득의 글쓰기’, ‘연극으로 배우는 관계와 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쓰기와 연극 활동을 활용해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관계형성 능력을 기른다. 또한 ‘질문으로 만드는 AI 학습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2학년은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역량을 심화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퍼스널 이미지 브랜딩’을 통해 색채와 이미지를 활용한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소통을 이끄는 대화와 스피치’ 프로그램을 통해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과 면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AI 시대, 자기발견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뇌과학 기반 자기 이해와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소양 과정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취지에 맞춰 전문 협약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영애 교장은 “이번 소양 과정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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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개최…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지난 3월 19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61개교 교육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 행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 행정과 각 팀장이 직접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교육행정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실장을 위한 감사 사례’를 주제로 직무연수가 함께 진행됐다.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직무연수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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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과 부서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지난 3월 11일(수)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과 보호자까지 참여하는 「중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설문은 ▲교육·안전지원 ▲학교행정지원 ▲학교인력관리 ▲기타 자유 제안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범교과 학습, 현장체험학습, 교통안전, 교복구매지원, 입학준비금, 인력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주요 업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한 「중부교육지원청 부서 내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한 내부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경진대회는 업무 담당자 간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통해 학교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아이디어 제안 참여 방법을 안내해 교육공동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팀별·주제별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격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개선을 이어간다.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업무 처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 내부에서도 학교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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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인천달빛초,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교"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달빛초등학교(교장 장지란)는 4~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생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3월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고, 앞으로 학교를 대표하게 될 학생 대표 선출 과정에 대해 안내를 들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를 이끌어 갈 대표를 어떤 기준으로 뽑으면 좋을지 이야기하며 자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학교에게 바라는 모습 이야기하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해 줬는데,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쉼터가 있는 운동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 '다양한 행사가 있는 학교' 등 자신들이 꿈꾸는 학교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학교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한, '응답하라 달빛초'라는 게시판을 마련해 첫 모임에서 하지 못했던 의견들을 듣는 공간도 마련했다. 2026학년도 학생 자치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의 구성원을 넘어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인천달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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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서울중부교육지원청-HDC현대산업개발,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 16일(월)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복지와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공교육과 민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교육지원청과 체결하는 첫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학생 교육 환경 개선 지원 ▲관내 노후 교실 보수 ▲취약계층 학생 대상 식(食)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감형 교육 복지 정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업이 협력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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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수원 청명중,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수원 두 번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IB 교육 확산과 미래형 학교 교육 지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명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해 3월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의 청명중학교는 지난 1월 31일 IB 본부로부터 국제바칼로레아(IB) 중등과정(MYP) 운영 학교로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3월 13일 교내 AI창의융합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인증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297교(2026년 3월 11일 기준) 가운데 43교가 수원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앙기독고등학교에 이어 청명중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면서 수원 지역 IB 월드스쿨은 총 2교로 확대됐다. 경기 IB 학교는 경기교육의 축적된 자산을 토대로 학교와 지역의 맥락 속에서 미래형 학교 문화와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학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IB 교육 연수,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IB 학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IB 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인증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명중학교의 국제교육 역량 강화를 축하하고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인증서를 전달한 경기도교육청 이향순 학교교육정책과 과장은 “청명중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우리 공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 중심의 탐구와 성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 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명중학교 박미경 교장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 중심의 배움과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학습과 국제적 관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IB 월드스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토대”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노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IB 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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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지난 3월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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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지난 3월 9일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소리나),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안성금)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안산·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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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서울교육청어린이도서관, ‘제45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45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월 16일(월)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교육포털 통합시스템 ‘유레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지정 도서 목록과 원고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어린이는 지정 도서 10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읽은 뒤 4월 17일까지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전체 참가자의 약 20% 내외에서 선정한다. 시상은 교육감상(최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장려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결과는 4월 27일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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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은 3월 16일부터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자발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올해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보완해 놀이 체험의 폭을 확대하고 더 많은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 공간은 ▲창의적 탐구와 협동 활동 중심의 ‘거꾸로 마을’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엉금엉금 정글’ ▲책과 놀이가 결합된 ‘신나는 책마루’ ▲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 ‘하늘둥둥섬’ ▲경기 지역 전통시장을 주제로 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 등이다. 또한 올해는 오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체험관별 이용 시간을 조정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에게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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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화성 행정초, 신입생 학교 적응 돕는 급식 생활 교육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행정초등학교(교장 정순덕)는 지난 3월 4일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영양 식생활 교육과 급식실 안전 교육 및 식사 예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생들이 학교 급식실을 처음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내게 필요한 만큼의 영양을 섭취하여 지속가능한 영양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올바른 급식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체험 중심 영양 식생활 교육 활동의 하나다. 차례 지키기, 식기를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다루기, 음식을 필요한 만큼을 말하고 식사하기, 바른 자세로 식사하기, 뜨거운 음식 조심하기, 퇴식시 정리 정돈하기 등 급식실 안전 수칙 및 예절을 익히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한은희 영양교사와 서지원 1학년 부장이 주관해 진행했으며, “급식실에서 이루어지는 실천 중심의 영양 식생활 교육으로 신입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양 식생활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식기를 스스로 잡고, 식판을 쥐고, 음식을 받아 스스로 퇴식구를 정리하는 활동이 처음이라 걱정되었지만, 스스로 연습할 시간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활동을 하면서 “내가 필요한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지구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나도 지구 환경을 위해 이렇게 노력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화성 행정초 정순덕 교장은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의 기본이 되는 급식 시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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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양평교육지원청,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3월 11일(수) 양평군청 평생학습센터에서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평 지역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단 운영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원단 단장으로 양평단월초 교장 최일석, 부단장으로 정배초 교감 문세훈을 선출했다. 협의회에는 총 21명의 지원단원이 참여해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경기체육 활성화 지원단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인성 함양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원단은 ▲체육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양평학교스포츠클럽축제 운영 지원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컨설팅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주도의 체육 활동을 확대해 학교체육이 단순한 운동 활동을 넘어 협력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장으로 선출된 양평단월초 교장 최일석은 “학생 주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해 체육활동과 인성교육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단장으로 선출된 정배초 교감 문세훈은 “지속 가능한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일상화를 위해 교내 스포츠리그 운영과 아침운동 프로그램 ‘오아시스’ 확대,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축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운영을 통해 양평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지원단은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양평 체육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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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안산원곡초 경기미래학교 1년, "모두의 교실을 실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관내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김주영)가 2025년 6월 경기미래학교 준공 이후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지난 2월 25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원곡초가 '에브리_데이(Day)터(基) : 여기는 모든 사람의 학교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 누구나 동등하게 배울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미래학교 운영 성과는 교육 다양성을 오히려 발전 동력으로 삼아 교육 질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원곡초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36개 교실 전자칠판 전면 설치 및 학생 1인당 태블릿PC·노트북·PC·VR 기기 등 ‘1인 4기’ 스마트 학습 환경을 완비했다. AI 로봇이 학습 비서로 교실을 순회하고, 수업 시작과 동시에 디지털 칠판이 켜지며, 책상 위에서 XR(확장현실)로 세계가 펼쳐지는 미래형 일상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 교사들은 하이러닝 등 AI 기반 수업을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의 학업 성취를 끌어올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다국어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이다. 안산원곡초는 이주배경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들의 수업 참여 보장을 위해 AI 실시간 통역 및 다국어 자막·음성 번역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서툰 학생도 수업의 전 과정을 동등하게 이해하고 발표·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교실’이 실현되고 있다. 이는 이주배경 학생의 포용을 넘어, 언어 장벽 해소를 기술로 실현한 경기도 내 선도적 사례로서 안산교육지원청은 이 모델의 지역 내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형 특별실과 공간 인프라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스포츠테크실(클라이밍 월·터치빔 신체활동), CREATOR SPACE(크로마키 콘텐츠 제작·VR 가상 세계 설계), 에듀테크실(AI 로봇 튜터링), 스마트과학실, 스마트팜(코딩으로 식물 재배) 등 각 공간은 학생이 학교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실감형 학습 콘텐츠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공간 기반은 즐거운 참여와 자발적 주체성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구조로 이어진다.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2025년 11월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 니○○이는 “디지털 시스템이 교육적 목적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되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보충하는 습관을 기르는 모습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학교와 선생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학생자치회 대표 6학년 학생들도 “VR로 박물관을 교실에서 걸어 다니고, AI 로봇 '다다’에게 궁금한 걸 물어보며 공부가 더 쉬워졌다. 학교 오는 매일이 기대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원곡초의 변화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미래학교의 자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상생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산원곡초 총동문회(회장 이○수) 및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민○식)도 제71회 졸업식(2026. 1. 8.)에서 “미래학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지역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수진은 "안산원곡초는 학생의 다양한 배경이 출발선의 차이를 넘어, 오히려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소중한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AI·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교육은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균등하게 열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안산교육지원청은 이 미래교육 모델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교장은 "매일 쌓이는 디지털 경험의 데이터가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탄탄한 기틀이 될 것이다. 미래교실의 선험적 노하우를 지속 축적하고 보급해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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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3월 6일(금) 서울 북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대응 강화를 위해 노원경찰서, 도봉경찰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현황과 예방 교육 필요성, 피해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피해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학부모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홍보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한 학교 예방 교육 운영 ▲피해 발생 시 전문 상담 지원 ▲신속한 수사와 보호 조치 등이다. 이번 협력은 교육기관과 수사기관, 정책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예방 교육 홍보와 참여 학급 모집, 교육 일정 편성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노원경찰서와 도봉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활용해 중·고등학생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수사와 보호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네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육·수사·지원이 연계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공동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노원·도봉 지역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지역 기반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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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안산 선부중, IoT 기반 스마트 무인경비시스템 전면 구축
    [교육연합신문 = 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 선부중학교(교장 오현정)는 2026 경기교육기본계획의 ‘안전한 학교 구현’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전환’ 방향에 맞춰 IoT 기반 스마트 무인경비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2월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따라 본관과 별관(역도관, 선부관 등)의 주말·야간·방학 중 시설 개방이 증가하면서 당직 인력 부재 시간대의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다. 이에 학교는 기존 노후 경비 장비를 개선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합 무인경비체계를 구축했다. ○ 공유학교 운영 확대에 대응한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라즈베리파이 기반 중앙 제어 시스템과 클라우드 연동 구조를 적용해 학교 전 영역을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PIR 인체감지 센서와 열선·마그네틱 센서, 고화질 카메라 모듈 등을 취약 출입구와 내부 주요 공간에 설치해 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상 상황 발생 시 교직원 스마트폰으로 즉시 푸시 알림이 전송되며, 부저와 경광등이 자동 작동한다. 모바일 웹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시설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 테스트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오작동률을 70%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 안전 행정으로 전환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비 장비 교체가 아니라 사전 감지와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맹남수 행정실장은 “공유학교 운영으로 학교 시설이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는 만큼 안전은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IoT 기반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을 통해 당직 부재 시간에도 안정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경기미래교육 ‘디지털 기반 학교 관리’ 정책 실천 사례 이번 사례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및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리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조직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행정실과 생활안전부, 예체능부가 공동으로 추진해, 기술·행정·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공간혁신(풋살장 조성)과 디지털 안전 인프라 구축이 결합되면서 선부중학교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스마트 기반 안전관리가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반영한 스마트 안전 모델 오현정 교장은 “2026 경기교육기본계획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안전한 학교와 디지털 기반 학교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며, “선부중학교는 공간 개방과 안전 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 안심 학교 모델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반 예방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향후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까지 확대 학교는 향후 IoT 기반 공기질·온습도 센서 등 실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환경 안전관리까지 확대해 통합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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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성남교육지원청-성남시, ‘경기공유학교’로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도약 선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지난 2월 23일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해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총 132억 2,600만 원(성남시 82.2억 원, 성남교육지원청 50억 원 분담)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3개 목표, 10개 추진과제,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유학교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계승하고 경기공유학교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중대한 이정표”라며, “성남의 아이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이라는 큰 배움터에서 저마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전폭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지원사업이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남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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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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