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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성남수정초, 지역주민과 함께 쑥 향기에 담긴 ‘봄의 추억’을 빚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수정초등학교(교장 배정심)는 지난 4월 30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인 ‘쑥을 소재로 한 동화 읽기와 쑥개떡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환경이 다소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교 도서관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손에 직접 쑥을 비벼 향기를 맡아보는 ‘쑥 내음 맡기’ 활동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쑥 향기를 맡으니 어릴 적 직접 쑥을 캐서 쑥버무리와 쑥떡을 만들어 먹던 옛 기억이 떠올라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쑥개떡에 깨와 동부를 넣고, 고명을 얹어 저마다의 솜씨로 예쁘게 떡을 빚어 서로의 결과물을 맛보는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는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와 선물을 준비해 떡을 정성껏 꾸민 참여자에게 나누어 드리고, 모든 참가자가 두 손 가득 쑥 향을 담아 즐겁게 귀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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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수원 청명초, 함께 뛰고 함께 웃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는 지난 4월 30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생 중심 체육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운동회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년군별로 시간을 나누어 진행됐으며,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구분해 각 학년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사다리 릴레이’, ‘계주경기’ 등 협동 중심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중학년에서는 ‘판 뒤집기’, 고학년에서는 ‘서바이벌 깃발잡기’와 같은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경기 속에서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경기를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대동놀이에서 모두 함께 춤추고 웃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체육대회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부모 참관이 가능하도록 운영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다만 학생 안전을 위해 관람 구역을 제한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청명초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 청명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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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인천부평남초, ‘늘봄학교’ 환경 개선으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잡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이재일)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늘봄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늘봄놀이실을 리모델링해 노후 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체육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학생 친화적 늘봄교실을 편안하고 따뜻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춰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사교육비 걱정 덜어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롭게 단장된 환경 속에서 골프, 우쿨렐레 교실, 자연과 호흡하는 야외 에코생태 놀이,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육 등 부평남초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교 안에서 아이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덕분에 사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재일 교장은 "인천부평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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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인 ‘즐거운 놀이마당 및 학부모 참여 기념행사’를 4월 30일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년군별로 참여하는 놀이마당 형태로 진행됐으며 운동장과 강당, 놀이체육실 등 다양한 학교 공간을 활용해 협력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협동 공 튀기기, 협동 달리기, 통 굴리며 파도타기, 색판 뒤집기 등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등교하는 길에 맛있는 간식 선물도 받아서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침맞이 시간에 진행된 ‘사랑의 뽑기 왕’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1등 당첨 학생에게는 대형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또한 갈산학부모회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교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며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윤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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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2
  • 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지난 4월 24일 교내 체육관 ‘하랑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강상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 교육 전문 기관인 (주)유스페이스와 협력해 수준 높은 실험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배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은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의 세계’ ▲드라이아이스의 승화를 이용한 ‘아이스 에그’ ▲고분자 화합물을 배우는 ‘스트링 슬라임’ 등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기초 과학 실험 위주로 진행됐다. 고학년(4~6학년)은 ▲지시약의 반응을 관찰하는 ‘아이스 매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실험 ▲고흡수성 수지의 원리를 이용한 ‘나만의 아쿠아리움 만들기’ 등 심화된 과학 원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과 ‘아쿠아리움’ 등 자신만의 결과물을 직접 제작해 소장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의 날 업무를 추진한 교사 임수지는 “우리 학생들이 하랑관을 가득 채운 과학의 열기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상초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 외에도 ‘강상 예술터’ 운영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문화·예술·과학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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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선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능력 함양을 위해 4월 23일(목) 시청각실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ON CONCERT'를 개최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으로 2007년 창단돼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은 'NEW VISON CONCERT' 활동을 통해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찾아가 학생, 교사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며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자들이 모든 곡을 암보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으며, 장애와 관련 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장애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지니게 됐다. 또한 서로의 다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학교 공동체 내에서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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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가람중학교(교장 양경란)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도서관에서 ‘인생책컷’과 ‘북스타그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책컷’은 도서관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기에서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은 좋아하는 책을 손에 들고 추억을 남기며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스타그램’은 촬영한 스티커 사진을 활동지에 붙이고,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와 그 이유를 작성하는 활동이다. 완성된 북스타그램은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돼 학생들이 서로의 추천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유의 서재’, ‘장원영의 서재’, ‘박지훈의 서재’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읽는 책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도서관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롤모델이 추천하는 도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자발적인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행사 동안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도서관은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교실 밖에서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독서가 단순히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함께 나누고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경란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친구·선생님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독서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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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6학년 도서부 학생들이 1~2학년 교실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4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이 활동은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학급을 두 모둠으로 나눈 뒤 돗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뤄진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려주는 낭독에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책 내용에 몰입하고 있다. 준비 과정도 학생들이 맡았다. 도서부원들은 활동에 앞서 읽을 책을 직접 고르고, 두 명씩 짝을 이뤄 낭독 연습을 진행했다.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아 발음과 표현을 다듬으며 듣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습을 반복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2학년 교실에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감기 걸린 물고기’, ‘이웃이 생겼어요’, ‘다름’ 등을 읽어준 뒤, 이야기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을을 끌어냈다.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활동이 자주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도서부 학생들 역시 준비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김윤식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선배들에게는 책임감과 나눔의 기쁨을, 후배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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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양초등학교(교장 우명일) 아버지 동아리가 주관하는 제3회 '별 보며 산책' 행사가 지난 4월 24일(금) 저녁 8시 28가족 94명 교직원 7명 등 총 101명이 계양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2시간 30분의 여정을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온 이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계양초 정문을 시작으로 갈현체육공원(야구장)을 지나 아라뱃길 북단 산책로를 따라 황어 동상까지 약 2시간 30분의 야간 산책을 했다. 산책 내내 아버지 동아리 회원들과 계양초 교직원이 안전조끼를 입고 야간 안내봉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도착지인 황어 동상 앞에서 야식이 제공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다. 큰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덕분에 다양한 가정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참여 가족 수가 늘고 있는 '별 보며 산책'은 계양초 아버지 동아리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부모회와 학교 측도 이번 행사를 함께 후원하며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아버지 동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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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부터 임용 1년 미만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유사 직무 담당자 간 맞춤형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료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직무 유사성을 고려한 5개 팀이 구성돼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링 데이’와 ‘또래끼리 데이’를 병행 운영해 선·후배 간 교류와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팀별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 중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 초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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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22일 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이철규)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영재교육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경기도 남부지역 영재교육원들과 협력해 가천대, 아주대, KAIST 연계 프로그램 및 맞춤형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재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인의 재능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력과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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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4월 1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내방해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1학년 신입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경찰관은 자칫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 구분하기 △장난과 폭력의 차이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학년 시기부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의 설명을 경청하며, 학교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교장은 "우리 1학년 학생들이 학교라는 사회의 첫발을 내디디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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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북부 학원통신’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습비 변경, 성범죄 경력 조회 등 주요 행정 안내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현장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지도·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안내 중심의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 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제공하는 ‘축약본’ 형태이며, 2단계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주요 콘텐츠는 ▲월간 빈발 민원 동향 ▲학원법 관련 입법예고 및 상임위원회 심사 진행 법률 안내 ▲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점검 사항과 업무 팁 ▲연간 점검 계획 ▲긴급 현안을 전달하는 업무 경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현장 지도·점검,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배포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가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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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근로자의 날에도 문 여는 항공승무원학원…“학생을 위한 특강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교육기관과 학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가운데에도 서울 ‘크루쉽승무원학원’이 정상 운영을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원 측은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강사진 전원의 동의를 바탕으로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휴무를 유지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수강생 대상' 특강과 '수강생 대상 특강 및 보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승무원 준비 과정의 특성상 일정 관리와 실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공휴일을 활용한 집중 교육이 오히려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근로자의 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학원 측은 5월 1일 근로자의날 당일 비수강생·수강생 대상 '2027년도 항공과 입시설명회', '승무원 크루뽕(특허 제30-1224902호) 어피어런스 특강', '외항사 현직승무원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결정은 강사진의 자율적인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점에서도 주목된다. 학원 측은 “강사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무리 없이 운영되는 만큼, 교육의 질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특강 일정과 내용은 '크루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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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수원 서호초, 주한튀르키예 대사관 초청 ‘국가주권·어린이날’ 행사 참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4월 23일 튀르키예의 주권의 날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방문이 추진됐다. 서호초등학교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약 5년 전부터 국제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교류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은 대사관 측이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사관 내부 투어를 진행하며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 앞에는 서호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그린 '세계 어린이날'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어린이날 기념 팔찌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서호초등학교 학생회장은 "대사관을 직접 둘러보고 튀르키예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무척 신기하고 유익했다"며, "우리가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그림과 팔찌 선물을 대사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벅찬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회경 서호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이 대사관 초청 행사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글로벌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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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5월 13일부터 7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월간 예술 아카데미 교사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교사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예술 자원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미술, 음악, 영화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연수는 5월 13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 관람’을 통해 사진 작품 감상 방법과 이를 미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2차 연수는 6월 9일 서울자운초등학교에서 열리며, 국악 분야 전문교사 김낙연 교사(서울대명초)가 초등 국악 수업 운영 방법과 국악기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3차 연수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노원더숲 컬처플렉스에서 진행되며, 차성욱 교사(서울백운초)와 함께 다큐멘터리 감상과 학생 참여형 영화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정서 기반 예술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는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의 정서를 지원하고 협력적 인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식 교육장은 “매월 이어지는 예술 연수를 통해 교사가 예술 향유자로 성장하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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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 ‘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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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수원 수일초, 전쟁과 평화 주제 4월 도서관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수일초등학교(교장 김종수)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도서관 4월 독서 행사 ‘전쟁으로 온 세계가 시끌벅적해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평화에 관한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시된 추천 도서를 감상한 뒤 학년별 맞춤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은 색종이로 평화 비둘기를 접고 날개에 평화 메시지를 적어 전시하기 ▲고학년 학생들은 “나는 평화를 위해 000 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을 작성해 도서관 행사 벽에 게시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전교생은 함께 “전쟁은 왜 생길까?”, “평화를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 판에 자유롭게 의견 작성하기를 통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에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현재 세계적 이슈와 연결된 주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말하고 쓰고 표현하는 참여형 독후 활동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IB 학습자상 중 ‘소통하는 사람’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일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책과 현실을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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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안산교육지원청, 'ANSAN Link+X AI·디지털교육' 중등 현장지원단 출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4월 17일(금)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안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TF를 구성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운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AI·디지털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교실에서의 실천”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안산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NSAN Link+X’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와 학교를 연결(Link)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확장(X)하는 안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며,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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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6
  • 수원교육지원청, ‘2026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 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일상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성장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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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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