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Home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
(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
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
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
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7일부터 15일까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의 추억을 선물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5월 7일 6학년을 시작으로, 5월 8일 3학년, 5월 12일 5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했다. 이어 5월 13일에는 4학년, 5월 14일에는 2학년, 5월 15일에는 1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년별 일정에 따라 행사를 나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육활동의 날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이어달리기, 협동 경기, 전통놀이, 뉴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중 승패를 넘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줬다. 팀별 응원과 협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급의 단합과 소속감을 높였고, 학교 운동장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각 학년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과 바른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난이도와 방법을 조정해, 운동 기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평소 체육활동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게임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어달리기에서 우리 반 친구들이 서로 격려해줘서 기억에 남는다.”라며 즐거웠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경쟁보다 함께 즐기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남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도 안전하게 운영하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
-
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송명 과학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즐겁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차별화된 맞춤형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67명이 교육기부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기획됐다. 학부모들은 사전에 실험 원리 교육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각 부스의 운영 및 학생 지도를 담당하며 행사의 내실을 기했다.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한 학부모들은 "짧은 시간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성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매일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동욱 학교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6학년 최아인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과학 원리를 홀로그램 만들기나 에어로켓 발사처럼 재미있는 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특히 내가 만든 홀로그램이 허공에 입체적으로 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고, 앞으로 과학 시간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과학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에 대한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천송명초등학교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송명 과학축제’가 학교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학교 문화를 가꿔 나갈 방침이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
-
인천만수고, 교육부·EBS 선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지난 4월 1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는 교육부·EBS 공모사업인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것으로,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핵심 교육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만수고는 2025년 5월 공모사업에 지원해 같은 해 9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학교 내 운영 센터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을 거쳐 2026년 1~2월 을 통해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포커스 스터디Ⅰ·Ⅱ’를 구축했다. 본 센터는 교내 3층에 위치해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4월 3일 실시된 표준화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전공 탐색 검사와 자기주도학습 검사, 그리고 AI 기반 ‘EBS 단추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이후 매월 한 과목씩 지속적인 진단 평가를 실시해 학습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 1인이 학생 5명 내외를 담당해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주간 상담을 통해 학습 이력을 기록·관리하고, 학생별 학습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E-book 구독권 및 지류형 문제집 지원을 통해 학습 자원을 확대하고, 매월 말에는 상담 및 출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개선 협의를 실시한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졸업생 초청 특강과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중 모두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방과 후부터 21시까지 운영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또한 운영 시간에는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가 상주해 학습 관리와 안전 지도를 병행한다. 센터 운영에는 월 6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학생은 “혼자 공부할 때보다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되는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박종락 교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며, “AI 및 EBS 기반 진단과 교사의 밀착 코칭을 결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고교학점제 시대에 부합하는 학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만수고는 향후 학생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단순한 학습 공간 조성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주도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만수고, 교육부·EBS 선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숲(자연) 치유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관장 한근수)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숲(자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5월 6일 밝혔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숙박형(머무는 쉼)과 당일형(하루 쉼)을 비롯해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숲 체험, 도보여행(트레킹), 싱잉볼 명상 등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연12회, 4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수목원에서 숲 해설 및 체험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숲(자연) 치유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맞춤형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마음건강사업 온라인심리검사(온라인 마음검진)’ 완료 후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www.gew.kr)을 통해 가능하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자연 속 쉼 프로그램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숲(자연) 치유프로그램’ 운영
-
-
수원 효성초, 학부모·학생봉사단과 함께한 어린이날 ’등굣길 맞이’ 행사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4일(월) 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 교문이 평소보다 훨씬 활기찬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학부모회와 학생봉사단이 협력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효성초 학부모들은 알록달록한 풍선을 들고 따뜻한 격려의 문구를 외치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학생 한명 한명의 눈을 맞추고 등굣길을 응원했다. 교내 한쪽에 마련한 사진 촬영 공간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고, 교내 가득 울려 퍼진 ‘어린이날 노래’와 경쾌한 동요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학생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친구 사랑 문구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된 즐거운 학교생활을 강조하고 친구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깜짝 행사를 맞이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반겨주셔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학교 오는 길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정용근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하나가 돼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 공동체가 협력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을 모은 교육 구성원들에게 학교 공동체의 소중함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수원 효성초, 학부모·학생봉사단과 함께한 어린이날 ’등굣길 맞이’ 행사
-
-
시흥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2026 시흥 천체관측 체험 활동’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일(토)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2026 시흥 천체 관측 체험 활동-별이 별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토)부터 5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두 번째 행사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약 200여 명(60가족)이 참여했고, 천문 강의와 천체관측 활동이 결합 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기도 중등 지구과학교육연구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문 강의를 통해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계절별 별자리와 행성, 달, 성단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실제 천체관측은 어려웠지만, 망원경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달, 목성, 성단 등을 간접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니 망원경 만들기와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우주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 단위 운영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탐구심을 확장하도록 했다. 이번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구름이 많은 하늘이 아쉬웠지만, 흥미로운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워 더욱 재미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천체관측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시흥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2026 시흥 천체관측 체험 활동’ 개최
-
-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중심 수업 및 평가 모형(CLASS UP) 프로그램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교원의 영어 수업 설계 및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9일, 본오중학교(교장 송정심)에서 ‘2026 LAON 선도학교 중심 CLASS UP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 CLASS UP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및 평가 모델로, 학생 맞춤형 수업·평가 자료 제공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허영주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안산 LAON 선도학교 3개교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총 11개교 교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LAON 선도학교 거점 운영을 기반으로 CLASS UP 프로그램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고, AI·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외국어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을 통해 배우는 과정 중심 연수로,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외국어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중심 수업 및 평가 모형(CLASS UP) 프로그램 연수 실시
-
-
성남수정초, 지역주민과 함께 쑥 향기에 담긴 ‘봄의 추억’을 빚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수정초등학교(교장 배정심)는 지난 4월 30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인 ‘쑥을 소재로 한 동화 읽기와 쑥개떡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환경이 다소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교 도서관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함께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손에 직접 쑥을 비벼 향기를 맡아보는 ‘쑥 내음 맡기’ 활동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쑥 향기를 맡으니 어릴 적 직접 쑥을 캐서 쑥버무리와 쑥떡을 만들어 먹던 옛 기억이 떠올라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쑥개떡에 깨와 동부를 넣고, 고명을 얹어 저마다의 솜씨로 예쁘게 떡을 빚어 서로의 결과물을 맛보는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는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와 선물을 준비해 떡을 정성껏 꾸민 참여자에게 나누어 드리고, 모든 참가자가 두 손 가득 쑥 향을 담아 즐겁게 귀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성남수정초, 지역주민과 함께 쑥 향기에 담긴 ‘봄의 추억’을 빚다
-
-
수원 청명초, 함께 뛰고 함께 웃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는 지난 4월 30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생 중심 체육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운동회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년군별로 시간을 나누어 진행됐으며,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구분해 각 학년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사다리 릴레이’, ‘계주경기’ 등 협동 중심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중학년에서는 ‘판 뒤집기’, 고학년에서는 ‘서바이벌 깃발잡기’와 같은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경기 속에서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경기를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대동놀이에서 모두 함께 춤추고 웃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체육대회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부모 참관이 가능하도록 운영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다만 학생 안전을 위해 관람 구역을 제한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청명초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 청명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수원 청명초, 함께 뛰고 함께 웃다!
-
-
인천부평남초, ‘늘봄학교’ 환경 개선으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잡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이재일)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늘봄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늘봄놀이실을 리모델링해 노후 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체육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학생 친화적 늘봄교실을 편안하고 따뜻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춰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사교육비 걱정 덜어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롭게 단장된 환경 속에서 골프, 우쿨렐레 교실, 자연과 호흡하는 야외 에코생태 놀이,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육 등 부평남초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교 안에서 아이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덕분에 사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재일 교장은 "인천부평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부평남초, ‘늘봄학교’ 환경 개선으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잡다
-
-
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인 ‘즐거운 놀이마당 및 학부모 참여 기념행사’를 4월 30일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년군별로 참여하는 놀이마당 형태로 진행됐으며 운동장과 강당, 놀이체육실 등 다양한 학교 공간을 활용해 협력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협동 공 튀기기, 협동 달리기, 통 굴리며 파도타기, 색판 뒤집기 등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등교하는 길에 맛있는 간식 선물도 받아서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침맞이 시간에 진행된 ‘사랑의 뽑기 왕’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1등 당첨 학생에게는 대형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또한 갈산학부모회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교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며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윤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
-
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지난 4월 24일 교내 체육관 ‘하랑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강상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 교육 전문 기관인 (주)유스페이스와 협력해 수준 높은 실험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배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은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의 세계’ ▲드라이아이스의 승화를 이용한 ‘아이스 에그’ ▲고분자 화합물을 배우는 ‘스트링 슬라임’ 등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기초 과학 실험 위주로 진행됐다. 고학년(4~6학년)은 ▲지시약의 반응을 관찰하는 ‘아이스 매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실험 ▲고흡수성 수지의 원리를 이용한 ‘나만의 아쿠아리움 만들기’ 등 심화된 과학 원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과 ‘아쿠아리움’ 등 자신만의 결과물을 직접 제작해 소장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의 날 업무를 추진한 교사 임수지는 “우리 학생들이 하랑관을 가득 채운 과학의 열기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상초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 외에도 ‘강상 예술터’ 운영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문화·예술·과학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
-
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선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능력 함양을 위해 4월 23일(목) 시청각실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ON CONCERT'를 개최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으로 2007년 창단돼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은 'NEW VISON CONCERT' 활동을 통해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찾아가 학생, 교사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며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자들이 모든 곡을 암보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으며, 장애와 관련 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장애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지니게 됐다. 또한 서로의 다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학교 공동체 내에서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
-
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가람중학교(교장 양경란)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도서관에서 ‘인생책컷’과 ‘북스타그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책컷’은 도서관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기에서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은 좋아하는 책을 손에 들고 추억을 남기며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스타그램’은 촬영한 스티커 사진을 활동지에 붙이고,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와 그 이유를 작성하는 활동이다. 완성된 북스타그램은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돼 학생들이 서로의 추천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유의 서재’, ‘장원영의 서재’, ‘박지훈의 서재’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읽는 책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도서관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롤모델이 추천하는 도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자발적인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행사 동안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도서관은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교실 밖에서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독서가 단순히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함께 나누고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경란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친구·선생님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독서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
-
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6학년 도서부 학생들이 1~2학년 교실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4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이 활동은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학급을 두 모둠으로 나눈 뒤 돗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뤄진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려주는 낭독에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책 내용에 몰입하고 있다. 준비 과정도 학생들이 맡았다. 도서부원들은 활동에 앞서 읽을 책을 직접 고르고, 두 명씩 짝을 이뤄 낭독 연습을 진행했다.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아 발음과 표현을 다듬으며 듣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습을 반복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2학년 교실에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감기 걸린 물고기’, ‘이웃이 생겼어요’, ‘다름’ 등을 읽어준 뒤, 이야기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을을 끌어냈다.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활동이 자주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도서부 학생들 역시 준비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김윤식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선배들에게는 책임감과 나눔의 기쁨을, 후배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
-
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양초등학교(교장 우명일) 아버지 동아리가 주관하는 제3회 '별 보며 산책' 행사가 지난 4월 24일(금) 저녁 8시 28가족 94명 교직원 7명 등 총 101명이 계양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2시간 30분의 여정을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온 이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계양초 정문을 시작으로 갈현체육공원(야구장)을 지나 아라뱃길 북단 산책로를 따라 황어 동상까지 약 2시간 30분의 야간 산책을 했다. 산책 내내 아버지 동아리 회원들과 계양초 교직원이 안전조끼를 입고 야간 안내봉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도착지인 황어 동상 앞에서 야식이 제공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다. 큰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덕분에 다양한 가정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참여 가족 수가 늘고 있는 '별 보며 산책'은 계양초 아버지 동아리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부모회와 학교 측도 이번 행사를 함께 후원하며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아버지 동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부터 임용 1년 미만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유사 직무 담당자 간 맞춤형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료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직무 유사성을 고려한 5개 팀이 구성돼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링 데이’와 ‘또래끼리 데이’를 병행 운영해 선·후배 간 교류와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팀별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 중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 초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
-
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22일 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이철규)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영재교육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경기도 남부지역 영재교육원들과 협력해 가천대, 아주대, KAIST 연계 프로그램 및 맞춤형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재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인의 재능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력과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
-
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4월 1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내방해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1학년 신입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경찰관은 자칫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 구분하기 △장난과 폭력의 차이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학년 시기부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의 설명을 경청하며, 학교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교장은 "우리 1학년 학생들이 학교라는 사회의 첫발을 내디디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북부 학원통신’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습비 변경, 성범죄 경력 조회 등 주요 행정 안내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현장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지도·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안내 중심의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 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제공하는 ‘축약본’ 형태이며, 2단계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주요 콘텐츠는 ▲월간 빈발 민원 동향 ▲학원법 관련 입법예고 및 상임위원회 심사 진행 법률 안내 ▲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점검 사항과 업무 팁 ▲연간 점검 계획 ▲긴급 현안을 전달하는 업무 경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현장 지도·점검,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배포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가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