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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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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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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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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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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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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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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 순회 공연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관장 이은형)이 운영하는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가 경기도 화성의 갈담초등학교(교장 전미영)를 방문해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8일 갈담초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연은 ‘사물 악기가 된 도깨비’를 주제로 펼쳐진 블랙라이트 공연이다. 블랙라이트 공연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마술로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동화샘 플러스’의 공연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마친 공연을 포함해 앞으로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인형극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학부모님들이 그간 습득한 전문 기법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당당한 교육 활동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 현장에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전문 강사로서의 경력을 쌓는 선순환의 가교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샘 플러스’는 자기계발-재능기부-전문성 기반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에서 1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동화샘’ 회원들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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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 순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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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율목초, 체험 중심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학생 안전의식 높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율목초등학교(교장 민병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구현해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자전거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의 의미, 안전 용구 착용의 중요성, 올바른 통행 방법, 교통표지의 이해 등을 이론으로 학습했다. 또한, 자전거 사고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함께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실습 교육에서는 안전 용구를 직접 착용하고 자전거 점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전거의 올바른 출발과 정지, 좌회전·우회전 수신호, 횡단보도 통행 방법 등을 실제로 연습하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혔다. 자전거 미숙련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밸런스 자전거 체험도 운영해 자전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율목초 민병서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전거 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그려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연습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때 수신호와 안전모 착용을 꼭 기억하면서 안전하게 다닐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 율목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안전한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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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율목초, 체험 중심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학생 안전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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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6월 한 달 동안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양평곡곡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음악회는 관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음악회’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래동화를 들으며 장면에 어울리는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추임새와 장단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공연은 ‘해설과 영상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진행된다. 다양한 클래식 악기의 특징을 소개하고 해설과 영상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간 문화예술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있는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하며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힘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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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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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산중, 전교생 대상 숙박형 체험학습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오산중학교(교장 권하준)는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학교 밖의 다양한 사회·경제·문화적 경험을 통해 학습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 생활을 경험해 협동·소통 능력을 기르며 자기 성장을 돕는 교육적 목적을 갖는 활동이다. 최근 숙박형 공동체 활동에 대한 안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오산중학교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실시했다. 오산중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실행했는데, 학년별로 행정부장과 배움터 지킴이가 직접 동행해 현장 안전요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은 전문 안전요원도 배치했다. 장거리 여행을 하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에는 여행 업체의 안전요원을 동행하도록 해서 안전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러한 준비 속에서 1학년은 농촌체험학습을 통해서 전통 강정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하고 농촌의 삶과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2학년은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성리교육원 수련활동에서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3학년 학생들은 강원도 속초와 강릉 일대에서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으로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학습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순두부를 만들어 먹고 물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송어잡기는 어려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오산중 권하준 교장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히 교실을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며칠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일회성 체험활동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체험학습은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참여한 체험은 단순한 기억에 그치지 않고, 감정적으로도 연결돼 지속적인 학습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나중에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오산중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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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산중, 전교생 대상 숙박형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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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육지원청, 생성형 AI 활용 전자서명 프로그램 자체 개발… 업무 절차 50% 간소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시범운영 결과 이용자 만족도는 96%를 기록했으며, 수기서명 중심의 업무를 전자화해 기존 4단계 업무 절차를 2단계로 줄이며 업무처리 과정을 50% 간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는 서명 문서 한 건을 처리하기 위해 수기 작성과 스캔, 전자결재, 원본 보관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종이 문서 보관에 따른 분실·훼손 위험과 관리 부담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관 환경에 맞는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업무 담당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로그램 설계와 코드 작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 개선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축해 별도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기록물평가심의회와 부서 워크숍, 기록물관리·정보공개 담당자 교육 등 총 3개 업무에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했으며, 모두 96명이 이용했다. 응답자 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QR코드·URL 접속 편의성 98%, 서명 절차의 간편성 98%, 프로그램 운영 안정성 98%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6%로 집계됐다. 참석자들은 서명 대기시간 단축과 분산 서명에 따른 혼잡 완화 등 전자서명 방식의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기존의 ‘수기 작성→스캔→전자결재→원본 보관’ 절차가 ‘전자서명→전자결재’의 2단계로 축소되면서 행정 처리 과정이 크게 간소화됐다. 아울러 종이 원본 보관이 필요 없어져 기록물 분실과 훼손 가능성을 줄이고 기록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한 뒤, 8월부터 전자서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부와 심의의결서를 비롯해 각종 대장과 일지류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종이문서 중심의 서명업무를 전자적 생산·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한, 확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내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서명 프로그램 활용 가이드와 관련 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의 작은 불편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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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육지원청, 생성형 AI 활용 전자서명 프로그램 자체 개발… 업무 절차 50%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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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 현장 중심 국제교류 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이 강화 청소년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용흥궁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3일, 강화 지역 초·중학생들은 강화도 용흥궁에서 외국인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현장탐방에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단순히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수업과 교재 학습을 통해 익혀 온 한옥, 용흥궁, 철종 관련 영어 표현을 실제 외국인 앞에서 사용해 보는 실전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용흥궁은 조선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살았던 공간으로, 강화의 역사와 조선 왕실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강화 지역의 문화유산이다. 학생들은 용흥궁의 건물 구조와 한옥의 특징, 철종의 생애와 강화도와의 관계를 배우고 이를 영어로 설명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탐방은 한국인 강사 세션과 외국인 강사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한국인 강사 세션에서는 용흥궁의 역사적 의미와 한옥의 구조를 다시 정리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연습했다. 이어 외국인 강사 세션에서는 외국인 대학생들이 관광객 역할을 맡아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고,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문장을 바탕으로 용흥궁을 영어로 소개했다. 학생들은 “This is Yongheunggung Palace.”, “King Cheoljong lived here before he became king.”, “Hanok is a traditional Korean house.”와 같은 문장을 활용해 용흥궁과 한옥의 의미를 설명했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외국인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이어가자 학생들은 점차 목소리에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4월부터 꾸준히 연습해 온 한옥 관련 표현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생들은 한옥의 마당, 방, 지붕, 자연과의 조화 등을 영어로 설명하며 한국 전통 주거문화에 담긴 지혜를 소개했다. 온라인 학습을 통해 익힌 문장이 용흥궁이라는 실제 공간과 연결되자, 학생들은 영어가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 한 참가 학생은 “외국인 대학생 앞에서 영어로 설명하려니 처음에는 떨렸지만, 4월부터 배운 한옥 표현을 직접 말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7월에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때는 더 잘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용흥궁을 그냥 보는 것보다 영어로 설명하려고 하니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며 “내가 사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번 용흥궁 탐방은 앞서 6월 9일 진행된 인도네시아 청소년들과의 온라인 국제교류와도 연결되는 과정이다. 온라인 국제교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자기소개, 주거 문화, 의식주, 간식 문화 등을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눴었고, 오늘 이어진 용흥궁 현장탐방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영어로 표현하면서, 7월 예정된 국제교류 발표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훈련이다.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는 “선생님들이 용흥궁 곳곳을 돌아보며 그동안 배운 한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철종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들을 깊이 있고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이렇게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리라고 생각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다음 탐방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모든 학생이 참가하기 바란다”라며, 땡볕에서 열정적으로 수업해 주신 선생님들과 스탭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했다.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용흥궁 탐방은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연습해 온 영어 표현을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 속에서 사용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려는 태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은 강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교류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현장탐방, 외국인과의 대면 교류, 해외 청소년과의 온라인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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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 현장 중심 국제교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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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상지초와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감정조절, 또래관계, 의사소통,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26학년도부터 학교 교육과정 내 사회정서교육이 강조되는 정책적 흐름에 맞춰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를 자체 개발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마음 CONNECT'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협력을 경험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활동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 고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고려해 워크북, 활동 교구재 등을 개발했으며, 강점브랜딩,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모둠 강점 캐슬, 협력 미션, 공동 퍼즐, 칭찬샤워 등 4차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에서 또래 이해와 협력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전체 효과성 문항에서 사후 ‘매우 그렇다’ 응답 비율이 상승했다. 특히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노력한다 22.6%p ▲속상하거나 화가 날 때 감정을 조절하려고 노력한다 19.0%p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7.8%p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16.0%p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15.6%p 순으로 높은 변화가 나타났다. 학생 만족도에서도 “나의 강점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운영 결과는 활동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상지초등학교 운영 결과와 학생·교사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 1개교 추가 운영을 거쳐 2027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동 구성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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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상지초와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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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예술고, 배우 고경표 초청 '진로 멘토링' 특강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는 지난 6월 8일 공연실습장에서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대중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고경표를 초청해 ‘진로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대중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고, 예술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진로 및 꿈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쏟아지는 돌발 질문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슬럼프 극복법, 현실적인 위로와 충고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대중예술고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현직 전문가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대중예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품고 있던 영상 제작 및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공교육 환경 내에서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강에 참여한 영상제작과 한 학생은 “영화 감독을 꿈꾸면서 타인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고 또 언제 내 생각을 밀고 나가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다.”며, “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독으로서 주관을 갖고 촬영 현장을 운영하되 타인의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의 바탕에는 반드시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상범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고경표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 전환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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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예술고, 배우 고경표 초청 '진로 멘토링'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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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지난 6월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 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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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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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효행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유·초 이음 ‘에코줍깅’ 활동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효행초등학교(교장 이문숙)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효행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유아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에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인근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유아들의 안전을 살피며 줍깅 활동을 이끌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만 5세 유아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유초이음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행초등학교는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에코 줍깅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효행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JOIN 미래역량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HAPPY 프로그램을 통한 예비 및 저경력·신규 교사 역량 강화 방안’을 실천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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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효행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유·초 이음 ‘에코줍깅’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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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광초, '교내 체험학습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광초등학교(교장 이석구)는 버스를 이용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인해 현장 교사들의 불안과 문제 의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학년별로 현장체험학습을 대체해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을 계획해 운영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 첫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한 친구와 나의 강점 찾기, 친구 칭찬하기 활동을 하며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환경 자원 순환 교육 체험의 시간을 통해 재사용, 재활용, 새사용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웠다. 특히, 환경 자원 순환 교육 활동에서는 양말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직접 네잎클로버,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셔틀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했다. 이어서 수학 놀이 체험활동 시간에는 다양한 수학 보드 게임 활동을 통해 놀이를 이용한 즐거운 수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석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 만은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환경 사랑과 친구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4학년 이모 어린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4학년 부장교사는 "현장체험학습의 불안을 해소하면서도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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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광초, '교내 체험학습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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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다같이 ‘함께 뛰는 발걷음, 송명 아리우리 축제’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진나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현돼야 할 ‘진정한 참(眞)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더불어 약 9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송명초 학부모회주관으로 ‘교권 보호 및 교사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이동욱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이와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도 기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기는 선생님들께 직접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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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다같이 ‘함께 뛰는 발걷음, 송명 아리우리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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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종중, 교육과정 연계 '하트마라톤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 학교법인 양진학원 서종중학교(교장 이혜란)는 지난 6월 6일 양평군에서 열린 ‘경인일보·이봉주마라톤대회’에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인 H.B.A. 중 인성(Heart plus) 영역 프로그램인 '2026 하트마라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는 학생 50여 명과 교사 10명이 주자로 참가했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응원으로 동참하고 일부 교직원이 행사를 지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5월 한 달간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아침 달리기 훈련을 실시하고, 전문 마라톤 코치의 레슨을 받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교사 마라톤 동아리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돼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올해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당일에는 교사와 학생이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렸으며, 학교 측이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구성원 간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였다. 또한, 서종중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 행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과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라 대안교실 운영비와 학업중단예방사업비 등 다양한 교육 사업 예산을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의 근력’ 함양을 지원하고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혜란 교장은 “2024년 교사들의 작은 마라톤 동아리에서 시작된 도전이 학생 동아리로 이어지고, 이제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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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종중, 교육과정 연계 '하트마라톤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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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여울초, 환경의 날 맞아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 전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한여울초등학교(교장 정호영)는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을 수거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한 우유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 펼쳐서 말려 학교로 가져오며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학부모회가 중심이 돼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우유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우유팩이 화장지 등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작은 행동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버리던 우유팩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돼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분리배출을 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영 교장은 “환경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태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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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여울초, 환경의 날 맞아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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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유 학부모회, ‘나라 사랑 태극기 키링 나눔 캠페인’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공립 단설 망포유치원(원장 윤미라)은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월 5일(금) 유치원 정문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키링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망포유치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가오는 현충일을 기념해 유아들이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갖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회 임원 및 각 반 대표들은 등원 시간에 맞춰 유치원 정문을 통과하는 유아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가방에 달아주며 격려했다. 태극기 키링을 배부받은 한 유아는 “가방에 달린 태극기 키링을 보니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하고 소감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 키링을 준비하고 유아 한 명 한 명 가방에 달아주던 학부모회 회장은 “모든 기념일과 국경일에 활용할 수 있는 태극기 키링을 만들고 나눠주면서, 학부모회 활동이 1회성 행사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망포유치원 학부모회는 2학기에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사랑 뱃지’제작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라 사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미라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나라의 기념일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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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유 학부모회, ‘나라 사랑 태극기 키링 나눔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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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함현중, 마을-교사-학생의 협업으로 예술적 공간 탄생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함현중학교(교장 이미경)가 시흥 학교-마을교육협의회(6권역) 및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교사, 학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학교 안 공간을 마을공동체의 온기가 담긴 예술적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지난 4월 25일 정왕4동 주민자치회 봉사 참여자분들이 함현중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의 빛바랜 벤치 15개를 다듬는 그라인더 연마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전문적인 손길을 거쳐 매끄러워진 벤치 위에 흰색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캔버스’ 같은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둘째, 학교 내 정자의 탁자와 의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참여자들은 손수 사포질을 하며 정성스럽게 연마 작업을 마친 후 역시 흰색 페인트로 깔끔하게 도색하여 주민들의 봉사에 손길을 보탰다. 셋째, 이렇게 마련된 하얀 바탕 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함현중학교 미술교사와 자율동아리 ‘미슐랭’ 및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방과 후에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벤치 디자인을 구상했다.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채색 작업을 통해 마침내 교내 벤치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자인’을 입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흥 6권역 학교-마을교육협의회에서 제안한 함현중학교의 교육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를 귀담아듣고 적극 공감한 정왕4동 주민자치회에서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활성화사업에 정왕4동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앉고 싶은 함현중 마을 쉼터 만들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온 마을이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 직접 색칠한 학생들, 이를 이용하는 마을공동체 모두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경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교육공동체로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마을교육자치의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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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함현중, 마을-교사-학생의 협업으로 예술적 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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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라중, 학교 내 대안교실(민들레 교실) 1학기 프로그램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아라중학교(교장 강인환)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와 푸드테라피 각각 주 1회, 회기당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로 6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5~7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셀프 홈 네일케어와 젤 네일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네일아트 기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던 학생들은 손톱을 정성껏 관리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줬으며, 음식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인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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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라중, 학교 내 대안교실(민들레 교실) 1학기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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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산중, ‘진로난장(進路亂場)’ 진로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산중학교(교장 석영환)에서는 지난 5월 29일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 2013년 ‘진로난장(進路亂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부 진로진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동산중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정착 의지가 만나 시작한 이 행사는 10년이 지나 인천비즈쿨 운영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마을 유관기관 등 50여개 기관을 초청해 꾸준히 그 역사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서흥초, 서림초, 송현초에서 각각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비즈쿨 거점학교 사업의 방향에 발 맞춰 인천용현남초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까지 전세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동산중학교를 소개하며 체험하는 단위 학교의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동구의 마을 연계 기관 및 인천 비즈쿨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이 소중한 시간과 교육력을 들여 진정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실현한 의미 있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이 진로페스티벌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돼 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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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산중, ‘진로난장(進路亂場)’ 진로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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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전소천 정화 활동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 학생자치회가 연합하고 기획해 기대를 모았던 연합 자치 활동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양교 학생자치회는 6월 6일 영종 지역 전소천 일대에서 첫 번째 연합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4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소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전소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종 지역의 생태 보존을 고민하고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교 학생들은 연합 활동 과정에서 전소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하천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중산고 학생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전소천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의 진정한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 실천되는 것 같아 의미 있었고, 학생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소천 정화 활동으로 성공적인 첫 실천을 기록한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은 앞으로도 연합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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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전소천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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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당선 이튿날 몽양기념관 방문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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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당선 이튿날 몽양기념관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