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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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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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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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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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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이든티앤에스, RPA 결합한 한국어 특화 생성형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 출시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6월 27일(목)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한 한국어 특화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알피'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웍트로닉스 알피는 이든티앤에스의 ‘웍트로닉스 RPA’에 LLM을 접목한 AI 에이전트로 자연어를 입력해 명령하면 이를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 하나의 모델에서 문서·사진 등 여러 종류의 파일 처리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웍트로닉스 알피의 LLM은 업스테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한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파인튜닝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한국어 추론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알피는 사용자와의 대화에서 자연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고유의 문법, 어휘, 문맥 등을 자연스럽게 반영 가능하다. 또한, 알피의 생성형 AI 기반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은 지난 5월 16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신SW상품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든티앤에스는 AI 기반 에이전트 알피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On-premis) 혹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해 기업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형태로 구축된 알피는 보안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추론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알피는 다양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적용 가능한 사례로, '출장 보고서 작성과 숙박 예약 업무'를 들 수 있다. 알피와의 간단한 대화로 출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기안을 올리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 출장 승인 이후 교통수단과 숙박 예약 역시 자동으로 처리해 번거로운 업무를 대폭 줄여준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고도의 LLM 기술력과 RPA 기술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해 기업 맞춤형 AI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해당 도메인 데이터에 적합한 파운데이션 LLM 모델을 파인튜닝하고, 검색증강생성(RAG)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를 반영해 정보를 생성함은 물론, API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의 정보도 RPA로 실시간 불러올 수 있는 자사의 기술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I 에이전트 알피는 세계보안엑스포 ‘SECON 2024’와 국제인공지능 대전 ‘AI EXPO 2024’를 통해 데모 버전이 선공개된 바 있으며, 두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API를 제공하지 않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기차표를 자동으로 예매하고, 다양한 형식의 문서와 사진을 요약,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알피를 직접 체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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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창업보육센터, ‘2023년 제2회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성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인용준)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빈증성에서 '제2회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해외시장개척단 프로그램에 선정된 2개 기업(와이앤에이, ㈜드론디비젼)은 플랫폼과 드론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베트남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파트너-고객사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았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전문기업으로 베트남에 한국의 드론 교육시스템과 한국의 드론 기술 보급을 위해 현지 대학교와 토의를 통해 2024년 1월에 드론 교육센터 개소를 하기로 협의했다. 인용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대덕대 창업보육센터는 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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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KB굿잡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한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6월 11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만 56만여 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현재까지 약 3600여 개의 구인 기업이 참가했고, 이번 취업박람회 역시 600여 개 기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370개 기업을 참가 확정하며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뤘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 지원과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하며, 이용 매체별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운영함으로써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번째를 맞이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인 만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개인의 성격과 흥미 유형에 맞는 직업 및 취업박람회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채용공고 추천’ △MBTI 유형별 직무분석 특강 △기업·업무분석, 자기소개서 및 AI 면접 컨설팅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1 채용 트렌드, 화상 면접 가이드 등 취업 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취업강좌 △창업을 꿈꾸는 구직자 대상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KB소호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KB굿잡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및 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KB스타터스' 등 다양한 참가기업 확보를 통해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및 부산, 광주, 인천, 대구 등 주요 광역자치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망을 확보함으로써 구인기업들이 전국의 다양한 구직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더욱더 폭넓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채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취업 준비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 활동을 통해 KB굿잡이 취업 성공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B굿잡 사이트(https://kbgoodjob.kbstar.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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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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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문화비 소득공제 사용액도 줄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지난해 문화비 소득공제 사용액을 조사 분석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문화비 소득공제 사용액은 약 2조 3천억원으로 2019년 2조 6천억원에 비해 약 13%가 감소, 코로나19로 지난해 국민 문화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연소득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도서, 공연티켓, 박물관‧미술관 입장권을 위해 사용한 금액을 연말에 30% 소득공제 해주는 제도로, 2021년부터는 신문구독료로 분야가 확대됐다. 코로나19로 문화소비가 위축된 지난해 3월에는 소득공제 공제비율을 60%, 4월~7월까지는 80%까지 한시적으로 늘린 바 있다. 국민 문화소비 감소는, 소득공제 분야별 검색량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발표된 문정원의 '문화 빅데이터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문화비 소득공제 분야별 포털사이트 검색량이 전 분야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네이버 기준 2020년 도서 검색량은 16%, 공연과 전시 분야는 전년대비 각각 58%, 39%가량 검색량이 줄었다. 문화비 소득공제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서보다는 공연과 전시분야의 문화소비가 더 큰 폭으로 축소됐음을 알 수 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2020년 공연 매출액은 약 1,718억 원으로 2019년 매출액 2,375억 원에 비해 약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문체부 조사결과 박물관·미술관 관람수입은 약 469억원이 감소해 전년대비 약 81%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도서 분야의 경우, '2020년 출판시장 통계'에 따르면 대형 서점 3사(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의 매출액 총계가 전년대비 1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에 가장 영향을 덜 받은 문화비 분야로 파악됐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코로나19로 공연장, 박물관, 전시장 등 많은 문화시설이 휴관하면서 문화비 소득공제 역시 전년대비 사용액이 다소 줄었다"며 "올해에는 국민들의 문화소비가 다시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어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국민들이 많이 받을 수 있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정원은 국민들이 문화비 소득공제 가맹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홈페이지(https://www.culture.go.kr/deduction)를 통해 가맹점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비 소득공제 외에 문화포털(www.culture.go.kr)을 통해 '집콕문화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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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문화비 소득공제 사용액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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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최상급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그랜드 오프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가운데 왼쪽부터)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이사,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대표이사, 한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남기덕 대표, 조선 팰리스 브라이언 백 총지배인(사진제공=신세계그룹 뉴스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브랜드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웨스트타워에 5월 25일(화) 공식 오픈 했다. 개관식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이사,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대표이사, 한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남기덕 대표, 조선 팰리스 브라이언 백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조선 팰리스는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을 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00여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최상급의 독자브랜드로 개발한 호텔로 총 254실 규모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 '콘스탄스', 코리안 컨템포러리 '이타닉 가든' 등 총 5개의 식음시설, 연회장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 최초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컬렉션과 소프트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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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최상급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그랜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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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중견기업에 ㈜오텍캐리어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의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으로 ㈜오텍캐리어를 선정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R&D)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10% 이상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혁신역량, 성장잠재력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발했고, 해당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과 수출 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비 8억4000만원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지난 2019년에는 ㈜디케이가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바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텍캐리어가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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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중견기업에 ㈜오텍캐리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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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준공식 참관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세계 최초 지자체 주도의 사회 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이 마침내 준공됐다.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한 지 7년, 협약을 체결한 지 2년 3개월, 공장을 착공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또 국내에 완성차 공장이 준공된 것은 23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그린산단 내 GGM자동차 공장에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1월 31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광주시-현대차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2년 3개월만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GGM자동차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로 정부 차원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는 주제로 열린 자동차공장 준공기념 행사는 축하공연,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참석자 간담회,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시장, 윤종해 의장, 박광태 대표,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등이 참여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에피소드, 광주의 도전이 성공한 원동력, 직원들의 소감·기대, 회사에 바라는 점, 정부의 계획 등에 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졌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쉽지 않은 여정 끝에 마침내 첫 목적지에 도착했다.”면서 “어려운 문제와 고비를 만날 때마다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가 적극 중재에 나서 주셨고 이제는 서로 튼튼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많은 분들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2~3년 전만 해도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이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동력은 3가지다.”며 소개했다. 이 시장은 “첫째, 무엇보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광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둘째, 노사상생을 위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와 현대 자동차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 큰 결단과 GGM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뒷받침. 셋째, 결정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채택하고 100대 국정과제 포함시켜 주셨고,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주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광주형 자동차공장 시작부터 완공까지 함께 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종해 의장은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면서 “한국노총은 앞으로도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근로자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응답자 59%가 회사의 비전을 꼽았고, 지자체의 복지지원이 20%, 근무환경 1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광주시에서 계획 중인 복지혜택 중 가장 기대되는 것에 대해 주거지원이 55.1%, 체육 및 문화시설 지원 22.4%, 교통지원 6.3%, 육아지원 5.9% 등이었다. 또 필요한 정부 지원에 대해서는 복지가 51%, 고용안정 23%, 급여 9%, 근무환경 5% 등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용섭 시장은 “GGM 직원들은 두 가지 임금을 받는다. 회사로부터 받는 연봉과 함께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함께 지원하는 ‘사회적 임금’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임금에는 주거지원을 비롯해 보육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개방형체육관 운영, 노사상생동반성장센터 운영, 통근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이 제공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거지원과 관련해 “1단계로 직원들에게 임대 보증금 이자 및 월 임대료를 지원해주고, 2단계로 근로자 전용 행복주택단지를 조성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들이 광주형 경차를 구매해 사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한 세제지원 등을 적극 수용해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회사가 지급하는 임금 외에 추가적인 주거복지 등 사회적 임금을 확대해 지원하는데 중앙정부도 광주시와 협력해서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 참석자들은 자리를 옮겨 견고·정의의 뜻을 갖는 노각나무를 심는 식수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이날 준공기념 행사를 모두 끝마쳤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대지면적 60만4338㎡(18만3000평) 규모로 들어선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차체공장, 도장공장, 조립공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1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직접 고용이 1000여명에 달하며, 간접고용도 1만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의 3대 콘셉트로 건설돼 언제든지 친환경 자동차 생산시설로 변경이 가능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공장은 지난 4월 5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차량 양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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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준공식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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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 효능 유럽 간연구협회 학술대회 발표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유럽 간 연구 협회(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EASL)가 주관하는 국제 간 학술대회(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ILC)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로서의 EC-18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제 간 학술대회는 간 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간암, 간 이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및 치료법에 대한 혁신과 발전을 논의하는 간 의과학 분야 세계 최고 명망의 학회이다. 발표 주제는 'EC-18의 톨유사수용체(TLR) 신호 전달 억제를 이용한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분자 및 조직학적 약화'(First in-class, orally active Toll-like receptor signaling inhibitor mosedipimod (PLAG) attenuates molecular, biochemical and histologic features of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in vitro and in vivo)이며, 수년 동안 엔지켐생명과학의 과학기술자문(SAB)을 맡고 있는 미국 시카고 의대 간질환센터 센터장인 마이클 찰튼 교수가 진행한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연구 내용은 일본의 NASH 전문 연구기관의 STAM 모델과 고지방, 고과당 식이 급성 간염(High fat, high fructose diet-induced acute steatohepatitis) 동물 모델을 이용하여 EC-18의 PETA(pattern recognition receptor endocytic trafficking accelerator) 기전에 의한 유리 지방산(free fatty acid)의 신속한 제거와 함께 지방 생성 유전자들의 발현 조절을 통한 지방 생성 신호 전달 활성화의 저해 그리고 유리 지방산 수용체인 TLR-4 세포 표면 발현의 감소에 의해 간 염증 수치 개선 및 간 섬유증 치료 효능을 검증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주목할 점은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Obeticholic acid(OCA) 또는 Resmetirom(MGL-3196)과 유사한 치료 효능을 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연구 결과이다. 지난 3월 NASH-Tag(NASH-치료제) 발표에 이어 ILC에서도 발표함에 따라 NASH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 모두에서 발표한다는 것은 EC-18의 치료 효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NASH는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의 일종으로 알코올 섭취와 무관하게 간에 중성지방이 축적돼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심화되면 간섬유증이나 간경변증 나아가 간암으로도 진행되므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NASH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2026년에는 약 253억달러(한화 28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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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 효능 유럽 간연구협회 학술대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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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와 연구 협력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우주방사선의약연구소(소장 박갑주)는 지난 4월 16일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소장 김규성)와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민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우주항공의약품의 공동 연구와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방사선 치료제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공동 연구를 진행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팀의 Cheryl Nickerson 교수는 2006년 NASA의 우주왕복선 임무에 참가하여 우주 공간 내에서 강력해진 미생물의 독성에 대응할 인류의 생존 방안을 연구해 온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NASA 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와 미국 국방부(DoD) 산하 미 육군 방사선생물학연구소(AFFRI), 한국원자력의학원 (KIRAMS),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도 우주방사선 및 급성방사선증후군 예방 및 치료제의 개발 및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우주항공의과학 연구소로서 감각·혈관·면역계와 관련된 우주항공의학 연구를 수행하여 대한민국 우주항공개발을 이끌어 왔다. 연구소 내에는 중력 부하 실험 장치, 마이크로중력 모사 장치, 수면 조절 실험 장치 등이 구축되어 있다.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장 김규성 교수는 "지구환경에 특화되어 있던 전정기관, 신경계, 혈관, 근육 등의 인체 조직은 우주 공간에서 심각한 위협에 노출된다"라며 "우주 면역체계와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글로벌 연구를 진행해 온 엔지켐생명과학 우주방사선의약연구소와의 협업은 다가오는 우주 비행시대를 선도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고, 스페이스X, 버진 갤럭틱과 같은 민간기업 湧 진출하고 있는 우주 시장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모건스탠리에서는 우주 시장을 약 1,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주 공간 속 인류의 건강과 생존에 관한 연구는 아직 기초 단계이다. 하지만 현재와 같이 인류의 총체적 기술력과 자본이 집약되는 추세라면 몇 년 내로 달과 화성에 새로운 정착지를 마련하는 민간인의 숫자가 급증하게 되어 우주건강관리(Space Healthcare) 분야의 연구가 필수적일 것이라고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전했다. 우주방사선의약연구소의 박갑주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기관 간 우주항공의생명과학 및 우주건강중개 연구의 다양한 부문에서 학술적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증대시켜 대한민국 우주항공의학의 우수한 역량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엔지켐생명과학은 대학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 생존에 필수적이고 유일한 우주방사선 예방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우주건강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갑주 소장은 '아톰 박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서울대, 포항공대, 브라운대, 화이자, 파스테르에서의 30년 이상의 신약 및 바이오 연구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앞으로 엔지켐생명과학의 우주방사선의약연구소는 인하대학교의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 그리고 미국의 하버드대, 애리조나주립대, UC 데이비스, 플로리다대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우주방사선 예방 및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고, 나아가 우주에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첨단소재 개발로도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여 우주건강관리(Space Healthcare) 부문 토탈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엔지켐생명과학의 우주방사선의약연구소와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와의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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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와 연구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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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2021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우리나라 유망 벤처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 기업 (주)크리플(대표 임은채)이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제48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놀이형 창의사고력 학습교구재 “씽큐(XingQ)”를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 (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최하고 스위스 연방정부, 제네바 주정부 및 시의회 및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으로 2021년 대회는 세계적 코로나19 상황에서도 35개국 1000여 건의 발명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주)크리플은 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활용할 수 있는 “씽큐(XingQ)"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2020년 6월에 설립된 새내기 벤처기업이다. 창업 6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35개의 지사계약을 체결하고 유아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해 매출 3억 5천만 원에 순이익 8천3백만 원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미래가 기대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주)크리플의 금상 수상작인 “씽큐(XingQ)”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일 콘텐츠를 사용하는 자가독립적 놀이학습 교구&앱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구용 학습에서도 비대면성의 학습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구와 앱이 연동해 입체학습을 가능케 해 비대면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두게 하는 기술이다. 해외의 글로벌 메이커 제품들에 적용되는 콘텐츠의 문형 조합이 많아야 100여 개 내외라는 한계점이 있는 반면, 씽큐(XingQ)는 687억여 개의 문형 조합으로 확장 가능한 기능적 요소를 통해 다양한 영역별, 수준별로 특화된 콘텐츠의 기획, 개발 및 적용이 가능하다는 핵심적 특징을 갖는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 교육시장의 현재 트렌드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놀이학습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형 학습교구와 콘텐츠의 활용을 적극 도입하고 있어 (주)크리플의 이번 수상은 씽큐(XingQ)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커다란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크리플은 이미 제품화된 씽큐(XingQ)와 씽큐앱(Xingq_App)의 업그레이드 및 상호 간에 통신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입체학습이 가능한 비대면 환경의 에듀테크 제품으로 고도화하고, 원소스멀티유스형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해 고부가가치의 소비재형 수익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올해 새로운 특허를 출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의 결과로 출시될 씽큐(XingQ)의 업그레이드 제품(XingQ_Plus)은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4차산업혁명 분야의 기술특화 제품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주)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현재 양해각서가 체결된 중국의 파트너사와 현지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데, 이번 국제발명전 금상 수상으로 한층 유리한 마케팅 포인트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고, 이를 실제적인 성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해외 브랜드 제품보다 월등한 기능으로 무장한 토종 브랜드 “씽큐(XingQ)”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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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2021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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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문채용관" 오픈!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전문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은 2021년 6월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채용관 오픈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지상 6층 영업면적 2만 3030평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연매출 8천억 원이 기대되는 대형 점포이다. 이번 채용관 개설을 통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은 채용공고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실시간으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일반적인 백화점 오픈 채용은 합격 후 오픈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백화점 입점교육 후 일정기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들을 살펴보면 이태리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알렉산더맥퀸(alexandermcqueen), 골든구스(goldengoose), 영국도자기 웨지우드코리아에서 판매사원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 중이며, 이 외에도 엄브로, 이솝, 블루독, 엘리든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문 채용관은 오픈 후에도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해당 채용관은 샵마넷 홈페이지와 샵마넷 앱, 모바일 샵마넷 웹에 접속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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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문채용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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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연 4000억 예상‥구조조정 안한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대한항공 뉴스룸 캡쳐 대한항공은 지난 3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 관련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 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실사를 거친 결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통합항공사 출범을 진행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항공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된다면 양사 통합 후 연간 최대 4000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PMI) 온라인 간담회에서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장기 생존이 가능하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 통합 준비를 마치기까지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양사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해선 합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산업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별도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경우 허브공항, 네트워크, 기재, 인력 등의 자원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제한적이란 설명이다. 통합 후 시너지 효과로는 연간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관측했다. 수익 측면에서는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조인트벤처(JV) 효과 증대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비용측면에서는 시설과 인력, 항공기재, 터미널, 판매조직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의 완전 회복을 가정할 경우 추산되는 시너지 효과는 연간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 예상된다"면서도 "통합시까지 적지 않은 통합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통합 후 약 2년 이후에나 본격적인 플러스 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내년에 인수한 후 2024년 통합 항공사를 출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기업결합신고 완료 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편, 인적 구조조정에 대하여 우 사장은 "통합 시 부문별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인력을 운영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양사 통합으로 중복되는 간접인력은 약 1200여 명 수준임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는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사직, 자연감소 인원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통합계획(PMI)의 핵심 내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각각의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방법과 지원부문 회사들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향 검토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양사가 통합된 후에는 대한항공 하나의 브랜드만 남게 된다. LCC 자회사의 경우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친 통합법인을 대한항공 산하에 둘지, 지주사인 한진칼 산하로 편입할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회사 간 중복되는 영역에 대해선 지상조업사와 정보기술(IT) 계열사의 경우 통합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지상조업사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규모의 경제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 아시아나IDT도 같은 맥락으로 하나로 통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항공예약·발권 시스템을 여행사에 제공하는 토파스(TOPAS), 아시아나 세이버는 독립법인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는 "양사가 고유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 상호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며 "각각 별도의 해외 합작 파트너사가 있어 계약 상대방과 협의해 독립적으로 유지·발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관심이 높은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서는 인수 후 전환율을 결정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현재 법률적 제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규모, 거래 단가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추후 가능한 시점이 오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현황을 분석, 자사 마일리지와 비교한 합리적 전환율을 결정하고, 양사 우수고객 통합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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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연 4000억 예상‥구조조정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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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공공배달앱 이용하세요”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뜬다.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공공배달’은 ‘위메프오’ 앱을 사용하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고, 광주광역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주요 혜택으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절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가맹점은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http://광주공공배달.kr)를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 후 위메프오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 3종 제출과 앱 반영 정보입력 등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소비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 http://광주공공배달.kr) 접속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가입하면 된다. 가맹점 모집은 그간 2월부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과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업체 등을 발굴해 7월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점포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1일 본격 출시에는 시범운영 기간 발생한 문제나 가맹점과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보완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서비스를 추가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농산물 등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공공배달이 시범운영 기간 조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면서 “시민들이 광주공동체의 상생정신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호 가맹점 입점, 소비자 혜택 등에 관심을 갖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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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절반, IT 연봉 파격 인상 '그저 남의 떡일 뿐'...박탈감만 더 느껴”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최근 넥슨, 넷마블 등이 쏘아 올린 연봉 인상 경쟁이 게임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개발자 쟁탈전이 일어난 것. 이에 IT 업직종 관련 구직자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상당수의 구직자들은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취준생 1,342명을 대상으로 IT업계 및 직무의 파격 연봉 인상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6.2%가 ‘나와는 상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본다’라는 응답이 44.6%,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9.2%인 것으로 집계됐다. IT업계 및 직무의 파격적인 연봉 인상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구직자도 적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1,342명) 중 절반이 넘는 55%는 IT 업계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연봉 인상 릴레이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박탈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어차피 입사하기 어려운 기업이라서’(50.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특정 직무에 국한된 것이라서’(48.2%), ‘희망하는 업계가 아니라서’(41.3%) 등이 있었다. 또, 박탈감을 느끼는 구직자들 중 53.9%는 전공 선택까지 후회하고 있었다. 한편, 기업들의 연봉 인상은 지원 의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연봉 인상 혜택을 주는 기업에 대한 지원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원 의향이 더욱 커졌다’가 전체 구직자의 42.9%로 가장 많았고, ‘원래 관심 없었는데 지원하고 싶어졌다’는 응답도 37.9%로 ‘지원 의향 없다’(19.2%)보다 월등히 많았다. 구직자들이 입사 지원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단연 ‘연봉 수준’(38.1%)이었고, ‘복지혜택’(33.4%)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조직문화’(14.2%), ‘비전’(8.3%) 등의 순이었다. 더불어 전체 응답자 중 52.8%는 복지혜택이나 조직문화 등 다른 조건이 열악하더라도 고연봉이라면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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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절반, IT 연봉 파격 인상 '그저 남의 떡일 뿐'...박탈감만 더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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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팀,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펜으로 그린 그림을 3차원 입체 구조물로 변환하는 4D 프린팅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지윤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잉크 펜과 물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4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3D 프린터는 원하는 3차원 구조물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층층이 쌓아 나가는 적층 방식을 사용함으로 여전히 일반적인 2차원 프린터에 비해 느리고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 4D 프린팅은 초기 출력된 물체에 외부 자극을 가해 다른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로, 출력이 쉬운 단순한 형태의 구조를 더 복잡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어 4D 프린팅 기술은 3D 프린팅을 넘어 차세대 입체 제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4D 프린팅 기술은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특수한 지능성 소재를 활용해야 하며 여전히 3D 프린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2차원 인쇄 도구인 펜으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3차원 구조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4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펜과 용액만으로 3차원 입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제작된 3차원 구조물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보드마카 잉크에 철가루를 첨부하고 이 철가루에 의해 중합반응이 가능한 단량체(monomer, poly(ethylene glycol) diacrylate)와 촉진제(initiator, Potassium persulfate)를 섞어 사용했으나, 순수한 물과 보드마카 잉크만으로도 같은 3차원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송서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4D 프린팅 방식은 입체 제작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미 널리 사용되는 2차원 프린터를 이용해 3차원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1저자인 이수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보드마카로 그린 그림이 물에 떠오르는 현상을 그냥 넘기지 않고 흥미롭게 생각했기에 3차원 구조 제작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내용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분야 활용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장비 없이 하이드로젤 기반의 3차원 구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3차원 세포배양을 위한 스캐폴드 제작 △생체와 같이 유연한 성질을 가지는 소프트 로봇의 제작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영역이 아니라도 누구나 3차원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어 3차원 구조 제작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연속적인 대량 인쇄를 위해 사용되는 2차원 인쇄기술인 롤투롤 공정에 이번에 개발한 4D 프린팅 방식을 접목한 ‘롤투롤 3차원 공정기술’도 개발했다. 공동연구를 진행한 김지윤 교수는 “대량생산이 어렵던 3차원 프린팅에 2차원 인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3차원 대량생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용화된 3D 프린터는 3차원 구조물 1개를 제작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된 반면 비슷한 구조물을 이번 연구에서 제작 실험한 결과 30분간 60개의 구조물을 생산할 수 있었다. 시스템을 발전시키면 생산 규모는 더욱 확장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3월 24일(현지 시간) ‘Direct 2D-to-3D transformation of pen drawing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구수행은 한국연구재단(NRF)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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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팀,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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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올 상반기 신입보다 경력 더 뽑을 것”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기업들이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 상반기 역시 신입보다 경력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대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력을 채용한다는 기업이 55.2%로 신입을 뽑는다는 곳(47.3%)보다 7.9%p 높았다. 구체적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채용 시기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한다는 기업이 35.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월’(24.2%), ‘4월’(10.5%)에 뽑는다는 답변이 이어졌으며, ‘1월’(7.4%)이나 ‘2월’(18.9%)에 채용을 이미 진행한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 기업의 올해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255만원(세전 기준)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4,000~4,200만원 미만’(15.8%)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3,400~3,600만원 미만’(14.7%), ‘3,000~3,200만원 미만’(11.6%), ‘3,200~3,400만원 미만’(9.5%), ‘3,600~3,800만원 미만’(9.5%)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경력 채용 계획은 어떨까. 올해 채용하려는 경력사원 연차는 ‘3년차’(5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5년차’(47.7%)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4년차’(20.7%), ‘2년차’(18%), ‘7년차’(13.5%) 등의 순이었다. 경력사원을 뽑는 시점은 과반수가 ‘수시 채용’(46.8%)을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기업들은 올 상반기 채용 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한 채용 규모 축소’(30.3%)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채용 증가’(18.9%), ‘공채 폐지 및 수시채용 강화’(12.4%), ‘코로나19 종식 기대에 따른 채용 규모 증가’(11.4%), ‘경력직 채용 증가’(10.9%), ‘직무적합성 평가 강화’(8%)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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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올 상반기 신입보다 경력 더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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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수시채용 시대 봄날 단비 같은 ‘인턴’ 채용 소식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학점과 외국어 점수 등이 중요시되던 대규모 공채 대신 직무 중심의 소규모 수시채용이 대세가 되면서 인턴 근무 경력이 그만큼 중요해졌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에서 구직자에게 유용한 인턴 채용 소식과 함께 인턴 취업 팁을 전달한다. ■ 주요 기업 인턴 채용 소식 지멘스에서 SI(스마트 인프라)프로젝트 관리자 인턴을 모집한다.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니저와 관리업무 수행팀을 지원하는 업무이며 △4년제 대학 재학생(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 △전기, 전자, 기계 공학 전공자 △영어/한국어 커뮤니케이션 가능 △건설프로젝트 지원 가능 △MS 오피스 사용 가능자면 지원 할 수 있다. 서류 마감일은 따로 없고 채용 완료 시 종료되며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지멘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삼천리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도시가스 기술이며 △화공, 기계, 전기 등 이공계 전공자 △가스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21년 2월, 8월 학사학위 이상 취득 예정자와 기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실습 한 달여의 기간을 거쳐 우수 인턴에 한해 5월에 정규직 전환 예정이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건강검진, 인턴 실습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응시 서류는 3월 8일(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KT계열사 이니텍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금융IT개발/운영 분야며, 필수 자격요건은 △IT(소프트웨어/전산 등) 관련 전공 △4월부터 근무 가능 △JAVA 개발 가능 △JAVA기반 WEB/WAS 환경 이해 가능한 자이다. 3개월 인턴근무 후, 업무 수행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검토가 이뤄진다. 3월 14일까지 사람인 입사지원을 통해 서류전형이 진행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상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영업이며 수행가능 직무는 △해외철강 △국내철강 △식량 △친환경소재 △모빌리티 △비철소재다. 지원자격은 전공 무관으로 기졸업자 혹은 8월 이전 졸업 예정자, 학점 3.0 이상(4.5만점), 토익스피킹 160점 또는OPIc IH 이상 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해야 하며, 채용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지원 및 자기소개 영상은 3월 19일(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인턴 합격을 위한 TIP 인턴이 직무능력을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기업에서도 신중하게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채용연계형인 경우 구직자들도 일반 정규직만큼의 준비가 필요하다. 서류전형을 준비할 때에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성향, 자격증, 직무특성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취업 플랫폼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인적성검사로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 지원 기업의 정보 파악은 필수. 면접후기, 직무 활동 후기 등을 잘 활용하자. 현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는 현직자들의 다양한 △기업리뷰 △면접경험 공유 △직무인터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응시 할 수 있는 인적성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목표 직무별 성향 적합도를 상세한 결과 리포트로 제공해 줘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사회경험이 아직 미비하므로 전공, 동아리 활동, 재학 중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최대한 직무와 연관시키는게 합격 확률이 높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합격 후에도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평가가 남아있다. 현업에 깊게 관여할 일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필요한 인력이 되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과제가 주어질 경우에는 ‘왜’ 필요한지 파악하고 직무 중심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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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수시채용 시대 봄날 단비 같은 ‘인턴’ 채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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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바 있다. 2021년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되며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오픈형 IoT 플랫폼, IT 회사들과 협업 확대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통신·포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과 플랫폼 연동이 돼 있다.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단지로 삼성물산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지 내 5-2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37세대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주거 데이터와 연계한 보안, 에너지세이빙 기능 등을 도입하며 마을 공용공간에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스마트 횡단보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구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마트단지를 건설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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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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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마넷,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점 오픈, 유통 채용시장 활기”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www.shopma.net)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점이 2월 24일 프리오픈 한 뒤 이틀 후인 26일 공식 오픈 날짜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들의 공개채용이 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은 지하 7층에서 지상 8층으로 영업면적만 약 2만 7000평에 달하고 있어 큰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브랜드들을 입점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발렌시아가, 몽블랑 등에 이어 루이비통·샤넬·구찌와 같은 명품 브랜드와 가전, 가구, 리빙 등 특수분야의 브랜드 등이 입점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이 신규 점포를 여는 것은 2015년 8월 판교점 오픈 이후 6년 만이다. 여의도파크원점을 필두로 6월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8월에는 대전신세계백화점 엑스포점등 대형 빅3의 신규 출점이 예정되어 있는데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신규 출점 단행이 매출 증가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내용을 살펴보면,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서 전포지션 오픈멤버를 모집한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경력, 초급자 모두 우대한다. 연봉은 면접 시 협의 가능하며 입사 후에는 인덕션 교육을 제공한다. 독일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에서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학력은 고졸 이상으로 면세점, 백화점 판매경력 및 해당업무 5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수습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오스트리아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Sales Consultant를 모집한다. 제품 컨설팅 및 판매, 고객관리가 주 업무이며 3개월의 수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해 우대한다. 수입명품가구 디사모빌리(DISAMOBILI)에서 매장관리사원을 채용한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 소파 제품들을 직접 관리하며 판매하는 일이 업무이며 연령은 무관, 장기근무자 및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한다. 색조화장품 구찌뷰티(GUCCIBEAUTY)는 뷰티 어드바이저를 모집하고 있다. 메이크업 자격증 소지자, 미용 관련 학과 졸업 및 화장품 판매 경력자를 우대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후 면접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보테가베네타, 토즈코리아, 폴로랄프로렌, 네스프레소, 아쉬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개별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 가능하고 매장관리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에서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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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마넷, “현대백화점 여의도파크원점 오픈, 유통 채용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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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AI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이용섭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윤영덕 국회의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식,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1㎢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1월 1일 1급 상당인 청장과 혁신성장본부장(3급), 3부(부장 4급) 9팀(팀장 5급) 등 총 45명 정원으로 구성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출범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 특례 활성화를 포함한 신산업 투자지원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개청식과 더불어 AI기반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광주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3건의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중국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외국인 투자유치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중국공상은행, 광주테크노파크 3자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의 중점육성산업분야 해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미국 포브스지 선정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인 중국공상은행의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공상은행의 고객자원과 한국기업을 온라인 매칭해 무역·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플랫폼을 소개하는 등 광주시와 중국 간 무역 투자의 중요한 교량역할을 한다. 두 번째로 의료AI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첨단재생의료사업을 추진하는 일본의 ㈜J.Shangri-La Medical과 의료분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J.shangri-La Medical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의료산업 분야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산업부와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중점 핵신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과 정책·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핵심산업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원한다. 전남대·조선대·GIST는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특례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유치 거점으로서 광주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철 초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투자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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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서비스 3월 31일 종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년 3월 런칭하여 지금까지 서비스되어왔던 '항공권 by kakao'가 종료된다. '항공권 by kakao'는 카카오톡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총 15개의 여행사가 입점, 국내/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하고 있다. '항공권 by kakao' 관계자는 "카카오의 톡채널 비지니스 방향성과, 내부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예약(발권)서비스는 2월 초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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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서비스 3월 31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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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니아, '메이킹래빗'과 전략제휴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시점확인 서비스 전문기업 '메타노니아'(대표 최세웅)가 여권정보 변환 솔루션 기업 '메이킹래 빗'(대표 최진기)과 블록체인 기반 시점보안 응용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서울시 성북구 소재 메타노니아 본사에서 전략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이킹래빗'은 특허받은 여권정보 변환솔루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품을 구입할 때 부가세를 즉시 환불 정산해 주는 사후면세 환급 솔루션을 개발해 온 IT벤처기업이다. 국내 중소 면세점은 여권 리더기가 없는 곳이 많아, 부가세 환급을 받으려면 매장에서 발행한 환급전표와 영수증을 갖고 출국 전 공항이나 항만에서 1~2시간씩 환급절차를 밟아야 해 외국인 관광객의 불만이 많았다. 메타노니아는 자체 개발한 첨단 블록체인 기반 시점확인서비스(TSA)와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을 메이킹래빗 부가세 환급 솔루션에 우선 적용, 외국인 여행객들의 여권정보를 QR코드나 바코드로 변환해 암호화하고, 여권 리더기가 없는 면세점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없이 여권정보를 안심 확인할 수 있게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노니아 시점확인서비스'는 금융결제, 공공문서, 전자상거래, 업무데이터, 빅데이터 가공 시 생성된 전자문서 관련 정보와 이에 따른 전자지문을 블록체인에 저장, 원본이 수정 변경됐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형 서비스다. 최세웅 메타노니아 대표는 "메이킹래빗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시점확인 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인 부가세 환급 솔루션을 완성해, 관광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 대기업,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대학입시, 학력고사, 채용시험, 공무원채용 시 필수적인 위변조 솔루션을 개발, 신뢰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미들웨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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