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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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편영화《왼손 피아니스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감동의 GV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장편영화 〈왼손 피아니스트〉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풍경-음악가의 초상’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관객과의 대화(GV)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미국 유학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좌절을 딛고 왼손만으로 다시 피아노 앞에 서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113분 장편 음악영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에서 ‘World Premiere’ 작품으로 소개됐으며, 9월 4일과 5일 제천문화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현재 ‘지샘병원 장애인예술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과 그의 어머니 풍옥희 씨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훈 역의 이석준 배우, 어머니 역의 정영숙 배우, 이훈의 동생 역을 맡은 이상이 배우를 비롯해 김승주 감독과 제작사 ‘제이원이엔엠’ 홍재일 대표도 공식 일정에 함께했다. 레드카펫 이후 열린 ‘영화인의 밤’에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 감독이 직접 〈왼손 피아니스트〉 팀을 찾아 작품의 공식 초청과 월드 프리미어를 축하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은 영화팀에게 뜻깊은 힘을 더했다. 상영 후 진행된 GV에서는 실제 인물과 배우·제작진이 한자리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훈과 풍옥희 씨는 갑작스러운 시련을 겪었던 당시의 기억과 다시 음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 가족이 함께 견뎌온 시간을 전했으며, 배우와 제작진 역시 작품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와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나눴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울진군의 일부 제작비 및 로케이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촬영 과정 중 일부를 울진에서 진행했다. 울진의 지역적 풍경과 공간은 작품 속 장면에 자연스럽게 담겨 영화의 정서와 영상미를 더했다. 제작사 ‘제이원이엔엠’ 홍재일 대표는 “이훈 피아니스트의 실제 삶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만큼 무엇보다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면서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작품을 완성했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첫 관객을 만나 더욱 뜻깊다. 이 영화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많은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제작사 사회적기업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이 영화를 제작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제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가족이 함께 보고 웃고 울며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훈 선생님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소망이 되고 다시 꿈꿀 수 있는 힘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장애 극복의 이야기를 넘어 가족의 사랑과 음악의 힘,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인간의 용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사람의 다시 시작이 누군가의 새로운 꿈이 되는 순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풍경-음악가의 초상’에서 첫 관객을 만난 〈왼손 피아니스트〉는 올 11월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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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김미애 의원, "주민과 함께 약속을 성과로"…'새로운 해운대 2기' 출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해운대을 김미애 국회의원은 9월 12일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김미애와 함께! 새로운 해운대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300여 명의 당원과 함께 새로운 해운대의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반송·반여·재송 지역 당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과 비전 선포, 당원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강당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중심의 정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미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해운대의 진정한 발전은 정치인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반송·반여·재송동의 발전과 주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는 책임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새로운 해운대 2기는 주민과 당원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범식에서는 새로운 해운대 2기 조직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의원은 끝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살기 좋은 해운대, 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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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2026 디지털 신기술 전문 인력 맞춤형 취업캠프(K-Digital Job Festival)’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북부지역 청년 구직자와 IT·디지털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2026 디지털 신기술 전문 인력 맞춤형 취업캠프(K-Digital Job Festival)’가 지난 9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랑구 서일대학교에서 열렸다.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한맹호)와 대우능력개발원(원장 오종환)이 주최하고 대우능력개발원과 유니에스가 주관했으며, 서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인덕대학교, 경복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 대학연합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맞춤형 취업캠프의 목적은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및 생성형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MLOps), 풀스택 웹 개발 등 첨단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유망 IT 기업 약 65개사가 대거 참여해 구인 열기를 더했다. 이 가운데 약 30개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온라인 면접이나 구인정보 제공 등의 방식으로 채용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희망 직무와 보유 기술, 기업의 채용 요건 등을 토대로 사전에 매칭된 기업과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에 앞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포트폴리오 점검, 면접 준비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관계자들은 환영사와 격려사를 통해서 "이번 취업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서일대학교 최인호 총장 직무대행)", "학생과 기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취업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박철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대학과 기업,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중랑구청 김중택 국장)"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취업캠프 행사를 지휘한 오종환 원장(대우능력개발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에서 기업 매칭, 현장면접, 후속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지원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행사 주최 측은 많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서 현장면접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면접 결과와 채용 의사를 확인하여, 추가 심층 면접과 후속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캠프는 고용기관의 취업지원과 고용정책 연계, 직업훈련 기관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기업의 실제 채용수요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지역 청년고용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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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주말에도 현장 소통 이어가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주말인 9월 12일(토) 덕포중흥S클래스 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오전 11시 단지 내에서 진행된 ‘직접 듣는 현장 구청장실’에는 주민들이 찾아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전달했다. 서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 내용을 듣고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행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 소통은 사상구가 운영하고 있는 ‘1370 바로민원’과도 연계된다. ‘1370 바로민원’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창구다. 현장에서 직접 접수된 주민 의견과 문자로 전달되는 생활민원을 행정과 연결해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현장 구청장실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방식이라면, 1370 바로민원은 일상에서 발생한 불편사항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보완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과 행정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지면서,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생활환경을 살폈다. 부산 사상구는 현장 방문과 민원 창구를 통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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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대한안전연합-오션테그,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수중레저활성화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오션테그(OCEANTEAG 연구소장 김권배)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수중레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안전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한안전연합과 우수한 기술력 및 감각적 디자인의 수중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오션테그가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해양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 안전 및 수상·프리다이빙 교육 프로그램 관련 협력 ▲수중 안전 장비 개발 및 기술 교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육 현장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션테그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올바른 수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션테그 김권배 연구소장 역시 “국민 안전 교육과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대한안전연합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특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 지원 및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광주에서 설립돼 전국 18개 지역본부를 운영 중인 NGO 단체로, 안전교육, 수상안전, 응급처치,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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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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