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전체기사보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감사사례 연수 ‘예방접종’ 추진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서)은 4월부터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비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필요한 학교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찾아가는 감사사례 연수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법률위반 공무원 접수 건수가 매년 증가 추세이고, 2016년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비해 2022년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학교 현장의 체감 인식도를 개선하고, 제한된 감사일정으로 발생하는 감사 사각지대를 사전 연수로 예방하고자 찾아가는 감사사례 연수 ‘예방접종’을 기획했다. ‘예방접종’은 3종의 예방접종 키트를 주제로 해 ▶법률위반 공무원 처리절차 및 주요 범죄 사례 ▶복무·회계 분야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FAQ ▶이해충돌방지법 개념 및 위반 사례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관리자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현장에서 쉽게 연수를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면 연수를 진행하며, 연수를 신청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는 연수 내용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하고 배포해 파급효과를 높였다.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예방접종’은 4월 30일 기준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인식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인식개선률 92.3%, 만족도 99.7%를 기록해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예방접종’은 감사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빈번한 질문을 사전에 해결해 학교 업무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 비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공직윤리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속 교직원들이 공무원 범죄와 종합감사,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더 높은 경각심을 가지도록 인식 변화를 유도해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예방접종 연수를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5-23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글로벌 리더의 역량 위한 영어 주제 중심 콘퍼런스 진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이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어 주제 중심 콘퍼런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콘퍼런스를 통한 적극적 영어 교육 실현에 목적을 두고 운영한다. 아울러 영어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및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민주시민의식 함양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회 11시간에 걸쳐 대면 의사소통 및 협업에 중점을 두고 소통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정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4월에 영어 주제 중심 콘퍼런스 운영계획을 수립했고, 영어교육지원단 간의 사전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절차 등을 논의했다. 콘퍼런스의 세부 일정은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미래 특강) ▲팀별 주제 선정(아이디어 공유 및 나눔의 장 마련) ▲팀별 발표 내용 만들기(의사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사전 리허설 및 최종 발표회(우리의 생각을 구체화해서 발표하기)의 과정을 진행한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영어 주제 중심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괄목상대(刮目相對)하는 계기로써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대에 맞춰 창의적인 영어 소통 능력 함양은 국제화 시대에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꾸준한 실력 향상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5-23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 운영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서울특별시교육청서대문도서관과 협력해 2024학년도 자유학기(년)제 연계 프로그램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을 운영한다.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은 서울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연계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율적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및 활동 중심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더불어 전문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1일 문성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관내 5개 중학교(문성중, 선유중, 시흥중, 영남중, 오남중)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다양한 주제 분야(퍼스널컬러, 화학공학, 생태, 항공우주 등)의 직업을 소개하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회당 2차시(90분)로 진행한다. 또한, 자유학기(년)제 지역 연계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에 대응한다는 점과 융합진로교육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연계 3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효율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나도 체험으로 진로 탐색’을 통한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독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민주시민으로서 능동적으로 책임 있는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 주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공공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며 더욱 다양한 효율적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5-23
  • 서울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버리지 않고 기부해요”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후 오락(樂)실을 위한 지구사랑 빈 그릇 운동 시범학교’ 26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오락(樂)실’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섯 가지 즐거운 실천을 의미한다. ▶하나, 먹거리 소중함 깨닫기 ▶둘, 나눔이 필요한 곳 살피기 ▶셋, 그릇 비우기 ▶넷, 버려지는 음식물 줄이기 ▶다섯, 소중한 자원 나누기다. ‘지구사랑 빈그릇 운동’은 학교급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식(예비식)을 버리지 않고,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잔식이란’은 학교급식에서 배식을 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식을 버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탄소배출 감소와 먹거리 선순환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2023학년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및 처리비용 현황을 보면 1213교 총 3만 4205톤, 66억 원(1인당 평균 38.3㎏, 7500원)이다. 빈 그릇 운동 시범학교와 지역 기부 단체는 학교급식 잔식의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복지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먹거리 생태전환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에서 점심이 끝난 후 위생적으로 소독된 용기에 잔식을 담아 기부받는 단체에 연락하면, 기부받는 단체는 이를 수령해 소분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보건안전진흥원 식생활지원과는 ”빈 그릇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일반화시키고, 우수기관과 교직원에게는 표창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잔식 기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받는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빈 그릇 운동’ 참여 학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조희연 서울교육감, “학교 대상 무분별한 공개 청구 강력히 대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5월 17일(목), “서울시교육청은 민원성 무차별적인 정보공개 청구에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라고 학교 대상 무분별한 공개 청구에 대한 강력 대응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교원단체의 입장문과 이와 관련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개인의 과도한 정보공개 청구로 인해 학교 운영에 막대한 혼란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정보공개 청구행위를 넘어 우리 교육공동체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학교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위는 교육현장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며 학생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에 차질을 빚게 할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내에서의 신뢰 분위기를 훼손시키는 행위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민원성 무차별적인 정보공개 청구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교사와 민원담당 공무원의 인권침해 및 업무방해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대응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5월 1일(수), 한 민원인이 전국 교육지원청에 무차별 정보공개 청구 내용은 전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교 임원 선거 후 이의제기 건수 및 시기, ▶위 이의제기를 해결하기 위해 학운위가 열린 건수 및 시기, 전교부회장 ‘공석결정’을 했다면 몇 년도 몇 학기인가?, ▶교무회의가 전교임원선거에서 최다득표한 학생의 당선무효를 결정한 건수 및 시기, ▶2021년부터 여태까지 최다득표한 전교임원 후보가 이의신청으로 당선무효된 건수 및 시기, ▶2021년 이래 긴급회의를 소집한 횟수(사안에 관련 없음) 이는 2023년 2월 서울00초 전교부회장 선거로 인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의 민원과 정보공개 요청이 있었고, 결국 2023년 11월 서울시교육청에서 학부모를 고발해 수사 중에 있는 사안과 매우 유사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국 모든 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교직원은 영문도 모른 채 정보공개에 대한 답변을 위해 회의와 교육과 상관없는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해야 한다”며 “학교 교사들과 교직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육과 지원에 열정을 쏟을 시간을 허비하며 열정을 소진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등의 제도가 도입된 것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수직적이고 폐쇄적으로 이뤄졌던 행정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해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였다. 그러나 이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제도를 개인의 어떤 목적을 위해 악용하는 사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했다. 이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다음과 같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이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서는 청구 대상 및 관련 정보, 이와 관련된 다양한 법적 해석을 종합해 학교로 이관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우선 처리함으로써 학교의 교육활동을 최대한 보호하겠다. 둘째, 이 정보공개 청구가 전국 교원과 교육지원청의 공무원을 괴롭히는 악성 민원성 정보공개 요청으로 판단될 경우 심각하게 법적 조치도 검토할 것이다. 셋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행정안전부에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협의를 진행하겠다. 더 이상 민원인의 무분별하고 과도한 정보공개 요구로 인한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교육 현장의 교사와 민원담당 공무원의 인권을 보호하며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효과적인 행정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더 나아가, 민원성의 과도한 갑질 정보공개 청구가 되는 것을 막고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에도 노력하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라는 교육공동체는 서로 존경, 존중, 협력하는 문화 속에서 건강하게 유지된다. 선생님과 교직원이 오로지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지원하는 일에만 열정을 쏟아야 한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가 보장돼야 하며, 교육기관의 행정력도 낭비돼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교육활동을 위협하고, 교육공동체를 흔드는 시도에 대해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서울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신상열) 5월 20(월) 교육과정진로진학부는 2026, 2027 대입을 대비해 고1, 2학년 대상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6월 3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10일간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진행되는 특별진학상담센터는 서울 소재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는 상담교사와 학생이 화상에서 1:1로 만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신청은 5월 22일(수) 10:00부터 24일(금) 18:00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1:1 상담은 진학지도 전문가인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서울시교육청에서 각 고교에 개발・보급한 진학상담 프로그램인 교사용 쎈(SEN)진학 진학상담 프로그램과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플랫폼인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을 활용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https://www.jinhak.or.kr/)에서 전문가와 1:1 진로·진학상담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고1, 2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함양해 고교 생활 충실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푸른나무재단,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학교폭력제로 헌장 공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지난 5월 20일 지역사회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제로 헌장을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과 함께 공표했다. 푸른나무재단과 광운학원은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광운학원 창학 90주년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한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폭력제로@광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그 일환으로 학교폭력제로 헌장을 공표했다. 푸른나무재단과 광운학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제로@광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동안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학교폭력제로@광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폭제로 학교그룹 시범운영, ▲2단계 : 지역사회 폭력제로 문화조성, ▲3단계 : 비폭력문화의 세계화 등 점진적 확장 모델로 기획됐으며, 행복한 학교, 지역사회,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청정의 학교 공동체 모델을 만들고, 이 성과를 대한민국 학교 전역 및 나아가 전 세계로 펼쳐보고자 한다.”며, “우리 사회에 비폭력문화와 상호신뢰와 상호존중에 기반을 둔 공동체의 사회질서 구축에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폭력제로 실천을 위한 다짐으로, 전문과 원칙으로 구성된 ‘학교폭력제로 헌장’이 공표됐다. 학교폭력제로 헌장의 원칙은 총 아홉 개로 이루어져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날 학교폭력제로 헌장 발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광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방배어린이합창단의 기념공연 외에도 노원청소년센터의 학교폭력 예방체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아주 사소한 고백’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푸른나무재단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Blue Honers Club’ 소개를 통해 광운학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예방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학교폭력이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 학교폭력을 사회에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설립해, 지금까지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5-23
  • 서울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부터 9월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우울, 불안, 관계 맺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하며 자해학생이 급증하고 있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위(Wee)센터 상담 현황은 20년 대비 23년 상담 건수 3만 5848건 증가(△121%)했다. 연도별로 2020년 2만 9619건, 2021년 5만 8279건, 2022년 6만 2746건, 2023년 6만 5467건이다. 이 사업은 꽃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는 꽃과 정서를 교감하며 돌보는 과정을 통해, 꽃을 소중히 기르듯이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부터 9월까지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200학급 4600명을 대상으로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생명존중 캠페인 수업을 2시간 진행하며, 강사 및 꽃 체험활동을 위한 재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원한다. 수업 내용은 꽃 관련 체험활동 5가지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테라리움 꾸미기, 꽃꽂이 체험하기) 중에서 선택해 참여하고, ‘괜찮아, 잘하고 있어’, ‘넘어져도 괜찮아. 작고 예쁜 돌멩이 하나 줍고 일어나면 되지 뭐’ 등의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은 곁에 두고 소중히 기를 수 있는 대상(꽃)에 대한 책임감과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꽃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서울학생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 지원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서울교육청, ‘제6회 서울교육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22일(수)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6회 서울교육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제한 없이 개인이나 5인 이하 팀 단위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초·중·고교 학생부는 ‘데이터 시각화’ 부문, 대학생 및 일반부는 ‘데이터 분석’ 부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서울교육 주요 정책’을 주제로 설정해 응모작의 실용성과 수준을 한층 높이고자 했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참여자들이 ‘데이터안심구역’에서 미개방 데이터와 전문 분석도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에는 데이터안심구역 제공 데이터를 비롯해 공공데이터포털, 나이스교육정보개방, 교육통계서비스 등 서울교육 관련 모든 공공·민간 공개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s://data.sen.go.kr>공모전>공고 및 접수)을 통해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 및 시상은 부문별로 나눠 진행되는데, 일반부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7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주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본선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수상작은 7월 3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전 입상 아이디어는 서울시교육청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업에 반영하고, 분석 결과는 교육정책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https://data.sen.go.kr)과 콜센터(☏ 02-2233-4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에 적극 반영돼,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길 바라며,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서울교육청, 독서 문화 활성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25일(토)부터 학생, 가족, 마을이 함께 어우러져 독서물결을 만들어내는 독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북웨이브(BookWave)'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경희궁 공원에서 개최되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파도파도(WaveWave) 재미있는 책 읽기’를 주제로 30개의 프로그램이 5개 섹션(책에 풍덩, 공연에 풍덩, 체험에 풍덩, 놀이에 풍덩, 맛에 풍덩)별로 운영한다. 22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의 독서 캠페인 온 가족·도서관 북웨이브 홍보 및 가족 독서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각 섹션별로 ‘잔디밭 도서관 책 읽기’, ‘책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활동과 ‘버블매직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북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인 5월 25일(토) 14시부터 20시까지 경희궁 공원(종로구 새문안로)으로 오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월 25일(토)부터 9월 7일(토)까지 서울시교육청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는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 5월 25일 경희궁 공원에서 열리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 파도파도(WaveWave) 재미있는 책 읽기’에서 독서 가족 선언식과 함께 시작하는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는, 22개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누리집이나 서울특별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울 가족과 희망 학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챌린지 기간(5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동안 독서기록장에 1일 10분 100일간 독서 챌린지를 기록하면 된다. 100일 독서 챌린지 완주 시에는 완주 기념품 증정과 함께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 설치한 명예의 전당에 완주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또한, 9월 28일(토) 서울시교육청정독도서관에서 열리는 ’온 가족 책 잔치‘에서 완주식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북웨이브 캠페인이 서울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도 이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부당전보 주장 교사 ‘전보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5월 22일(수),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내린 지〇〇 교사의 ‘전보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한 ‘기각’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보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에 따라 2024년 3년 1일 자 교사 전보 발령 사항은 기존대로 유지되며, 지 교사는 발령학교에서 근무해야 한다. 그동안 부당전보를 주장하며 현재까지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농성을 이어온 지 교사에 대해 학교에 즉시 복귀해 정상 복무하도록 명령하고, 적의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 중등 교원 인사관리원칙’에 근거해 지 교사의 전보를 시행했다. 올해 교원 정원 감축에 따라 학교에서는 학교교육과정위원회, 교과협의회, 교원인사자문위원회 등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지 교사를 전보 대상자로 선정해 전보 내신 서류를 제출했고, 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라 관내 다른 중학교로 2024년 3월 1일 자 전보 발령했다. 지 교사는 본인의 전보가 부당전보임을 주장하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보 처분 취소’ 청구를 했는데, 이에 대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기각’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관련 지침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전보 내신 했음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21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공립 중학교 교장단도 지 교사가 하루빨리 학교로 복귀해 정상적인 교육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이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교육공동체가 온전하게 회복하고,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협력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유엔PEC, 마음성장과 미래계획 멘토링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부산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진 유엔PEC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부산시의 '2024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해운대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운대구를 5대 권역으로 나누어 6월 15(토)부터 부산시, 해운대구청, 유엔 PEC 세곳이 협력해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총 20회기 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청춘브릿지라고 명명된 이번 사업은 19세~39세 해운대청년 및 부산시 거주 청년들에게 마음성장과 미래계획을 멘토링 해주는 지원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16개 구·군 5권역별로 12회씩 총 62회에 걸쳐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성공시켰던 유엔PEC가 참여해 그 관심도가 높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유엔PEC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지난해 이어 이번에도 청년들에게 마음성장과 함께 미래계획에 우리 유엔 PEC가 멘토가 되어 어깨가 무겁다. 열심히 준비해서 프로그램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5-23
  • 시흥 배곧초, 5학년 ‘제주4.3을 통한 찾아가는 평화와 인권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배곧초등학교(학교장 김수진) 5학년 학생들은 5월 20일 사회 교과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수업과 관련해 ‘제주4.3을 통한 찾아가는 평화와 인권 교육’ 수업을 진행했다. 제주의 아픈 역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을 공유하는 수업으로 전현직 교수, 교사, 기자 출신의 강사진과 담임교사들의 협력수업으로 ‘동백꽃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인권교육 수업으로 진행됐다. 김수진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중요성과 한국 현대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들의 현재성을 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권 교육과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5-23
  • 부산시의회, 지자체-교육청 초등돌봄서비스 연계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입법재정담당관실, 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5월 27일(월)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교육청 초등돌봄서비스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늘봄학교 정책 시행으로 돌봄사업의 대대적 변화를 앞두고 각 담당기관 및 단체 간 첨예한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등 다양한 논의의 필요에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초등돌봄의 혁신과 정책 연계방안 모색을 위해 관계기관, 학부모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홍지영 연구위원, 박성애 연구위원(부산광역시의회 입법재정담당관)이 주제발표를 맡고, 문영미 의원(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민주 박사(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박건령 박사(해원초등학교 운영위원장)가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해 부산시의원, 부산시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관계 전문가 등이 모여 사전질의 접수 등을 통해 열린 토론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5-23
  • 미래엔교과서박물관, 교장 자격 연수 480명 ‘교과서 변천사’ 견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미래엔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5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교과서박물관 전시실에서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교장 자격 연수’ 참가자 48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변천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화)에는 ‘초등 교장 연수’ 참가자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견학했고, 22일(수)에는 ‘중등 교장 연수’ 참가자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2시간씩 견학을 진행했다. ‘2024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교장 자격 연수’는 총 5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제1차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제2차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제3차는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제4차는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제5차는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1차 ‘교장 자격 연수’는 4월 22일(월)부터 5월 24일(금)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됐고, 대망의 연수에 마침표를 찍는 프로그램으로 연수자들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과 ‘미래엔교과서박물관’ 관람을 진행했다. ‘교장 자격 연수’ 연수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교장 자격을 취득하는 교원들로, 국내 유일의 교과서 전문 박물관인 ‘미래엔교과서박물관’의 오랜 시간에 걸쳐 교육과정의 변천과 함께 변화한 우리나라 교과서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그런 의미에서 교장 연수단의 미래엔교과서박물관 견학은 우리나라 교육의 전체 역사를 한눈에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투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문 연수자 중의 한 교장은 “지금껏 교직 생활을 오래 해 왔지만 이처럼 넓고 방대한 소장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국내에 교육 박물관 또는 교육 관련 박물관은 많이 있다. 그렇지만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전시하는 곳은 ‘미래엔교과서박물관’이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교과서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교과서의 변천 과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래엔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저희 교과서박물관에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추억에 젖고자 방문하시거나 가족 단위, 연인끼리 방문하시는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지만 진정으로 교육의 주체인 선생님들께서 많이 방문하셔서 교과서의 어제와 오늘을 보시고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장 자격 연수단은 교과서박물관뿐만 아니라 미래엔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쇄 공장도 함께 견학했는데, 교과서를 생산하는 인쇄 기계들과 인쇄 라인들을 둘러보며 교과서가 어떻게 인쇄돼 학교 현장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미래엔 세종 공장은 교과서박물관과 한 공간에 있는 관계로, 교과서의 어제와 오늘을 볼 수 있는 기회로서의 교과서박물관과 교과서 생산 공정을 알 수 있는 인쇄 기계를 함께 견학할 수 있는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미래엔교과서박물관은 교과서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교과서 전문 박물관이다. 1948년 창립한 교과서 전문 발행사인 주식회사 미래엔에서 7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교과서를 만들면서 정성껏 모아 온 교과서와 각종 교육 자료들을 정리해 2003년에 박물관을 개관했다. 교과서박물관을 설립한 주식회사 미래엔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2세 교육을 위한 사명감과 ‘교육입국(敎育立國)’, ‘실업교육(實業敎育)’, ‘출판보국(出版報國)’의 이념으로 창립돼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교육과 그 궤적을 같이하면서 교과서를 만드는 일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오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전남교육청, 학생 마음성장 지원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생들의 마음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자녀양육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는 지난 5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동부권)과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서부권)에서 두 차례 열렸다. ‘우리아이 공부습관, 마음건강에 답이 있다’란 주제의 이번 강좌는 윤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밝은마음병원 원장), 김보아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해남혜민병원 과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강사들은 자녀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윤우상 원장)하고, 학습‧마음 건강의 관계와 부모가 가져야 할 가치에 대한 이야기(김보아 과장)를 함께 나눴다. 강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어떤 눈으로 보고 또 어떻게 성장하기를 기대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녀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마음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마음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3
  • 전남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 치유 지원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5월 16일(목)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5월 22일(수)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학생 도박예방교육 및 치유지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학생 도박예방교육 및 도박위험군 학생 치유 지원을 위한 학교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학생 도박문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안내하고 도박위험군 학생을 도울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승천 강사(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최근 급증하는 도박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중독과 범죄에 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면서 ‘교사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도박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도박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3
  • 전남교육청,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 위해 학부모 채널 활성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5월 23일(목)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전남형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을 위한 학부모 소통 채널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는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 방향과 모니터단 역할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중 전남 도내 초등학교 학부모 244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이들은 내실 있는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확산, 늘봄학교 정책 아이디어 제안‧인식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 늘봄지원센터 내 모니터단 코너를 개설해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협의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향후 늘봄학교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보장되는 늘봄학교 운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학부모 모니터단 온라인 간담회가 전남형 늘봄학교 안정적인 정착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5-23
  • 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부산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회장 박종헌)는 5월 21일(화) 13시 30분 부산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부산대회'에 부산 남구 대양고등학교 학생들과 참가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청소년 통일골든벨은 청소년들의 역사관, 통일관을 함양시키고,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 공유를 통해 건전한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부산지역 12개 고등학교 23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지역대회를 거처 전국 결선대회로 진행되는 청소년 통일골든벨은 OX퀴즈부터 예심, 본선진출자 선발, 패자부활전, 통일역사 주관식 퀴즈대회를 통해 치열하게 지식을 겨뤘으며,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박종헌 협의회장은 "미래통일한국을 준비할 우리 청소년들이 즐겁게 대회에 참여해 대한민국 역사와 통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오늘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요즘 청소년들이 하는 말인 '중꺽마'가 생각난다. 중요한 것은 통일을 향한 꺽이지 않는 마음임을 새삼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5월 24일 동항중학교에서 '우리 통일을 이야기 해볼까 2024 청소년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 051-628-6890)
    • 뉴스종합
    • 사회
    2024-05-23
  • 곡성교육지원청, 곡성세계장미축제서 ‘작은학교 홍보’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빛나는 작은학교! 꿈꾸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곡성 작은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휴일 기준 하루 4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전남 대표 축제인 만큼 곡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작은학교 교육프로그램과 작은학교의 우수한 교육력을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곡성교육지원청은 10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작은학교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를 영상으로 상영하고, 작은학교 교육과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의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나만의 로고를 새기는 가죽 공예, 곡성의 향기를 담을 수 있는 숲 테라피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명숙 교육장은 “지역의 축제와 연계한 이번 작은학교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작은학교의 강점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며 "작지만 강한 전남의 작은학교를 미래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5-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