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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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2021 수시모집 1,651명 선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그 외 일반학과는 지원자 모두 면접을 실시한다. ‘일반학생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 지원시 전형료의 일반관리비를 감면한다. 2021입시에서는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하며, 간호학과 정원을 30명 늘어난 160명으로, 응급구조학과도 10명이 늘어난 50명을 선발하는 등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2021학년도까지 3년동안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복지를 위해 외국어지원과 비교과프로그램, 다양한 장학혜택 등에 391억원을 투입하는 획기적인 재정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직접 수혜를 받는 장학금 219억원, 취업 컨설팅과 취업지원 등 취·창업지원 40억7천만원, 교육환경 개선 41억원,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20억원 등이다. 호남대학교는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2018년부터 AI특성화대학의 비전을 세우고 올해까지 62억여원을 투입해 AI캠퍼스구축과 인재양성 기반을 다져 왔으며, 개교 50주년의 ‘드림 2028’이 완성되는 2028년까지 모두 26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호남대학교는 최근 이같이 과감하고 선제적인 AI인재양성과 시스템 구축에 힘입어 국내 최고권위의 ‘2020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제에서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최고의 대학임을 공인받은 바 있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 후 등록한 신입생들에게 55만원 상당의 휴대폰, 태블릿PC를 비롯한 각종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교환권이나, 현금을 AI인재장학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또 수시모집 충원합격 등록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에어팟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또는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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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제주 의귀초, 할아버지 이야기로 듣는 4·3 평화 인권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의귀초등학교가 9월 21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4·3 평화 인권교육 명예교사를 초청해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양봉천 명예교사가 4학년 교실에서 3~4학년, 6학년 교실에서 5~6학년을 각각 1시간씩 명예교사가 어렸을 때 4·3으로 인해 부모님을 여의고 어렵게 성장했던 이야기, 서귀포지역에 있는 4·3 유적지 등 4·3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학교관계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의귀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신 명예교사 선생님 어린 시절의 안타깝고 슬픈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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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제주도교육청, 도내 학생가장 180명에게 추석맞이 성금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9월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내 학생가장 180명에게 성금 54,000,000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의 봉급 중 천원 미만 자투리 성금과 도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조성한 작은사랑의씨앗 성금을 학생가장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44명,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103명으로 총 18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원된다. 이석문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도내 교직원들과 기업체, 독지가분들께서 모아주신 사랑이 여러분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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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전남 구례중, 매천황현문화제 최우수상 등 수상, 매천 정신 선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가, 매천황현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한 2020년도 제12회 매천황현문화제 학예발표회에 참가해, 그리기 분야 최우수상(3년 심한빈) 등, 1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천(梅泉) 황현(黃玹) 선생은, ‘나라가 망했는데 5백 년 종사와 목숨을 같이하는 선비 하나 없다면, 이 얼마나 비참한가’라며,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1910년 9월 7일, 구례에서 자결했다. 매천야록(梅泉野錄)은 선생이 1864년부터 1910년까지의 역사를 편년체로 쓴 기록물이다. 구례군 광의면에 선생을 모신 사당 매천사가 있다. (사)매천황현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상영)는 선생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학예발표회를 연다. 2009년에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다음은 학생의 글 부분이다. 황현 선생 같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고,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지만, 이보다 몇 배는 더 힘들었던 일제강점기를 이겨내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되찾은 것처럼, 우리는 이 코로나도 조국과 민족의 강인한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3학년) 매천 황현 선생은 나라를 잃은 슬픔에 자결을 택하셨다. 조국을 잃은 고통, 너무도 사랑하던 조국이 일제의 손에 넘어가는 현실에서, 그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 스스로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 그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붓이 남긴 흔적은 우리에게 전해져, 우리의 애국심과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진실로, 묵의 농도는 물보다 진하다.(3학년) 박지훈 지도교사는, “구례는 애국충절의 고장, 매천 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융합수업도 실시했지요.”라며, “매천 선생님, 오늘 우리나라와 구례의 후학들이 지식인 구실을 다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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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광주정광고,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 동메달 1개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가 지난 17~20일 경상남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김연호 학생(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여고부 55kg급 경기에서 인상 68kg, 용상 88kg, 합계 156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거머쥐며 금메달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정광고 2학년 나민주 학생도 지난 18일 남고부 67kg급에서 인상 116kg, 용상 140kg, 합계 256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거머쥐며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다. 정광고 3학년 김경빈 학생은 지난 19일 남고부 89kg급에서 인상 140kg, 용상 170kg, 합계 310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거머쥐며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2학년 황수민 학생도 인상 131kg을 기록해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역도 명문 정광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꾸준히 금·은·동을 목에 거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전국역도선수권 대회 준비과정에 어려움을 딛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맞춰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이번 전국남자·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쾌거를 이룬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하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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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이 내려앉는 사랑의 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 Wee센터가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아빠와 크레파스’ 프로그램을 9월부터 3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아빠와 크레파스’는 아빠와 아이가 참여해 긍정적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순천 지역의 급격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집단으로 모여서 활동하는 놀이 대신에 각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30가정을 선정해 ‘집-콕 놀이 꾸러미’를 배포한다. ‘집-콕 놀이 꾸러미’에는 우리가족 정리함 만들기, 내가 만드는 손 소독제, 아빠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등 긍정적 소통과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이 포함돼 있다. 지난 8월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여름방학에 1박 2일 가족 캠프를 한 가족씩 Wee센터에 방문해서 체험하는‘소·나·기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음 달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쿠킹 프로그램인 ‘엄마와 소꿉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덕 교육장은 “집-콕 놀이 꾸러미와 가족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을 가족들의 마음에 행복과 사랑이 내려앉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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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시대를 읽는 힘’…가을에 만나는 ACC 인문강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문학 강좌가 올 가을에도 시민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쉽게 만나기 힘든 저명인사들을 초청, 문화와 예술, 인문사회 전 분야를 주제로 한‘ACC 인문강좌’를 오는 23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 ACC 극장3과 국제회의실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좌는 (주)동네줌인의 김태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기획자와 관계망을 구축하고 인적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강연 후 실시간 온라인 채팅을 기반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참여자와 활발한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9월 23일, 비극(悲劇) 속 아름다움(美) 재심 전문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가 비극적 사건 속에서 주연이 아닌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지고 오는 23일 올 하반기 첫 강좌 문을 연다.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사건’과‘익산 택시기사 살인 사건’의 재심을 맡아 약자들의 편에 서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그다. 영화‘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그는 다양한 재심 사례를 바탕으로‘비극이 왜 미(美)가 되는가?’라는 화두를 통해 인간, 사회, 그리고 삶에 대한 근본적이고도 철학적인 사유를 유도한다. 10월 28일,‘철도원 삼대’로 본 대한민국 ‘2020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열리는 10월엔‘<철도원 삼대>로 본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대표 문인 황석영 작가의 강연을 준비했다. 구상부터 집필까지 30년이 걸린 평생의 역작이라고 밝힌 <철도원 삼대>는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21세기까지 이어지는 노동자의 민중의 삶을 실감나게 다뤘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 작품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노동자로서 우리의 뿌리를 발견하고 저력을 발휘하는데 든든한 위로와 자부를 느끼게 해줄 이야기를 만나본다. 11월 4일,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 11월에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권오영 교수가‘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 세계’라는 주제로 찾아온다. 지난해 권오영 교수가 집필하고 ACC 아시아문화연구소가 출간한 <해상 실크로드와 동아시아 고대국가> 가‘2020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국가전략과 한국이 추진하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의 외교전략의 배경을 살펴본다. 바닷길로 이어진 아시아의 해상교류의 전개 과정과 그 의미도 역사학적, 고고학적으로 추적해본다. 11월 11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올해 마지막 인문강좌는 중앙대학교 교수이자 정치사회교육 비평가인 김누리 교수가 마침표를 찍는다.‘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을 주제로 코로나 시대 이후에 요구되는 교육의 질적인 변혁과 함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야기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강좌는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 모든 강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카이브홈페이지의 ACC채널에서 영상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1899-5566, academy@ac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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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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