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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건강·청렴 지키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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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이 지난 9월 17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20. 우리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학부모설명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를 나눠주며 청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교직원 교육, 홍보,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 주기적인 자가진단 실시, 청렴도 향상 T/F팀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윤채현 교육장은 “청렴이 생활화 돼야 한다. 청렴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이 청렴 실천의 시작이다”며 신뢰받는 강진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청렴 홍보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지난 연말에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2019년도 청렴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소년소녀학생 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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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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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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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아동학대 발견사례는 지난 2017년 957건에서 지난해 1099건으로 증가추세로 그동안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를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하면서 현장조사 거부 및 신변위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보호체계 개편방안’을 지난해 발표하고 그동안 민간기관에서 추진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보호의 공공성과 국가책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자치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5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보호계획 수립, 아동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조사 등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12월까지 북구 1명, 광산구 6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내년까지 총 25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5개 자치구에 배치 완료해 피해아동 보호 및 공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재학대 예방을 위해 사례관리계획 수립, 모니터링 등을 집중 관리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7월 정부 사회관계 장관회의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과 관련, 광역 단위 현장점검 및 상호 협의를 위해 시, 교육청,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한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배치 초기단계로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고 전담공무원 체계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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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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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식품명인 대물림 2기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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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교수팀(학과장 김영균, 책임교수 송기희)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의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2020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2기 프로젝트’가 3개월여의 집중 강의와 실습을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물림 프로젝트’는 9월 17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현명관 6층에서 2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에 이어 그동안 수강생들이 명인들로부터 전수받은 실력으로 만든 전통다과 케이터링 발표회를 가졌다.
수강생들은 지난 6월 30일 개강식 이후 1주에 두차례, 총 15회에 걸쳐 떡·발효음식·궁중팥죽 ·음청류등 4개분야로 특화해 천진암 정관스님, 오희숙 부각명인, 광주시무형문화재 17호 최영자·민경숙, 궁중음식연구원 출신의 박혜란 명인으로부터 호남대학교와 명인들의 작업실 등지에서 실기수업과 창업 멘토링을 받았다.
백양사 천진암 주지이자 금바루사찰음식연구소를 운영하는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현장탐방’에서 선보인 한식다이닝 실습은 음식철학을 다지는 자리로 호평 받았다.
프로젝트 2기교육생 반장을 맡은 김은정씨(45)는 “막연하게 꿈꾼 디저트분야 창업이 기술노하우나 컨설팅이 등으로 현실화하는 계기가 돼 무척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다”고 심화과정에 대한 기대를 보였으며, 20대 학생들은 “우리음식의 건강성을 체험하고, ‘음식하는 사람의 기본’을 바로 세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20여명의 수강생들이 명인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한데 모은 ‘탐하다, 명인의 레시피’책자까지 제작했는데, 떡류와 음청류, 다과류와 장아지&장류별로 23가지 음식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담았다.
송기희 책임교수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명인들과, 이들로부터 비법 뿐만 아니라 음식철학까지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프로그램 진행 내내 집중력을 보였다”며 “‘음식은 자주 만들어봐야 실력이 쌓여간다’는 명인들의 명언을 되새겨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창업과 기술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는 식품 전문분야 숙련기술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나 기창업자들에게 전수해 전문 식품기술의 계승발전과 식품산업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호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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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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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8월 집중호우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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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 사이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광주지역에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417세대의 이재민, 공공시설 364억원, 사유시설 1056억원 등 총 14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시설 582억원, 사유시설 65억원, 소상공인 35억원 등 총 682억원(국비 380억원, 시비 170억원, 구비 132억원)의 복구 및 재난지원금이 확정됐다.
광주시는 사유시설과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총 100억원(국비 50억원, 시비 41억원, 구비 9억원) 중 인명피해, 주택피해, 생계지원비로 국비 14억원이 1차 교부됨에 따라 이를 이번 주 중 우선 지원하고, 농경지 침수피해, 소상공인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국비가 교부 되는대로 추석 전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을 유형별로 보면, 주택피해 915건 19억원, 소상공인 피해 1742건 35억원,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5130건 39억원, 산림작물 125건 2억원, 생계지원 121건 1억, 기타 622건 4억원이다.
인명피해 및 사유시설과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지원기준은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에 따라 사망자 1인당 2000만원(2명), 부상자는 등급에 따라 1인당 500만원∼1000만원(1명), 주택 전파 가구당 1600만원(2가구), 반파 가구당 800만원(20가구), 주택침수 가구당 200만원(893가구), 소상공인 상가침수 상가당 200만원(1742 상가)이 지원된다.
총 5130건이 발생한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피해는 시설피해규모에 따라 지원되는데 총 39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또한 이재민 구호와 생계지원비 등으로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호우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액은 최대 700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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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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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부 관내 중학교, 원격수업 대비 교사 대상 직무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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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 관내 중학교들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2학기 원격수업 대비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1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중학교 교사들은 매일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며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해 나가는 데 여념이 없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용봉중은 교육과정을 분석해 원격수업에서 사용할 각종 자료 제작 및 온라인 영상 수업 프로그램 활용 연수가 한창이다. 수석교사가 중심이 돼 온라인 수업 자료 제작,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교원 연수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료 교사들을 돕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의 아이들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며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연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고,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로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를 통해 수시로 학업 외에도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신광중을 포함한 동부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쌍방향 원격수업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현장에 참석했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 교육장은 “학년별 원격수업 내실화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듣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1학기 원격수업의 경험을 토대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조금 더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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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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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교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적 진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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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THE HRD REVIEW’ 제23권 3호 ‘고교 직업교육과 취업’을 9월 15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고교 직업교육과 취업’을 기획 주제로 선정해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은 4편의 <이슈 분석>과 3편의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조망> 등을 게재했다.
임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3월 교육부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기초학력 책임진다’라는 방안을 밝혔지만, 2012년 이후 기초학력 부진에 관한 국가 통계에서 직업계고가 공식적으로 제외된 후 아직까지 별도 언급이 없다”며 “특성화고 학생의 기초학력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영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은 “전환학기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 방안’에 담긴 새로운 제도이지만 ‘전환학기=현장실습학기’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며 “△전환학기에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 발굴 △각 프로그램의 운영 모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진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의 이원화제도(Dual System)를 한국형으로 재설계·시행하는 것이므로 독일 사례를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생의 성장경로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며 “△도제과정 선택 전 진로지도와 도제 졸업자 대상 상담 지원체계 제공 △후학습(진학)으로서 고등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마련 △산업체 내 경력개발경로 마련과 국가자격체계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형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고졸 취업은 공적 지원체계보다 학교와 교육청에 일임되어 있어 지원 내용이 다른 계층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고졸 취업에 지자체의 역할과 참여가 요구되며, 특히 지역 기업 취업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지역 산업체 등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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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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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1일부터 전국 유·초·중 1/3, 고교 2/3 등교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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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는 9월 14일(월), 원광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유·초·중·고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2단계)됨에 따라, 9월 21일(월)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단,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로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9.28.~10.11.)까지는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해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특수학교, 소규모 학교(60인 이하),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 방침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는 원격수업 운영 방식과 관련하여, 교사의 보다 각별한 관심과 사랑, 상호작용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원격수업 내용 개요 등을 주제로 소통한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고, 특이사항을 파악한다.
또한,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외에도,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채팅)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피드백)하는 수업까지 포함하여, 교사와 학생 간에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의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 교사가 주 1회 이상은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하도록 한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방송(EBS)이나 학습·놀이꾸러미 등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할 때도, 전화 등을 활용하여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을 활성화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1일(화)에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구축하며,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을 보다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염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원격수업 시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집중도 유지 방법,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 및 긍정적 대화 방법 등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교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찾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지난 8월 11일(화)에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가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기로 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 → 2단계)됨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재개하고, 수석교사·(예비)교사·기간제 교원 등 학교의 역량을 모아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한다.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지도를 전담하기 위한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고, 학교 현장 교사의 방역 부담도 줄이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학습 도우미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방역지원인력’을 1학기 수준(약 4만 명)만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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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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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서창초,‘비대면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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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영암 서창초등학교(교장 황인호)가 16일 10시 30분부터 전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쌍방향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못한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운영됐다.
교직원 소개, 학교 교육목표와 방향, 특색교육활동, 학년별 수업일정 및 교육내용, 학부모공동체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이뤄졌다. 혁신학교의 철학적 가치를 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작은 성취 큰 꿈 서창행복교육’비전 아래 학교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진행됐다.
특히, 학교장이 직접 학교교육과정 전반을 안내하고 설명함으로써 학부모들의 호응과 관심이 더 높아졌다. 또한 학부모들이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고 궁금한 내용은 채팅창으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 교육 3주체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황인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되지 못해 학부모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서로 함께해서 더 좋은 행복서창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창초등학교는 학부모 공개수업도 영상을 미리 녹화해 21일 하루 동안 송출해 학부모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혁신학교로서 학생들은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고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주체자로, 교사들은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공동체적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 영상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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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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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제1회 아빠 육아 사진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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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라떼파파의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주제로 진행한 ‘제1회 아빠육아사진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3~20일 전국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8가족이 보낸 100여 작품이 접수됐다. 광산구는 1차 심사에서 20작품을 뽑고, 시민 SNS 투표로 최종 수상작 6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아빠는 나의 우상’에는 인천시 서구의 김태형씨가 출품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타기 놀이’가 선정됐다. 김 씨는 시상품으로 받은 20만원 상당 상품권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기부하며 “현재 세 남매의 아빠로서,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하기 힘들지만 아이들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전국 모든 육아 아빠들 힘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산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아빠들의 생생한 육아 사진 20점으로 전자앨범을 제작해 인터넷(http://imap.gwangsan.go.kr/ebook/411/pc/ebook.html)과 모바일(https://imap.gwangsan.go.kr/imap/ebook/411/m/index.html)에 공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육아에 열심인 많은 아빠들의 모습을 확인했고, 아빠 육아 사진공모전 지속 추진해 평등 육아 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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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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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로 쉽게 보는 외국인주민 필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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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류·복지 정보가 담긴 8개 국어 가이드북 3,200부를 다국어 QR 코드를 삽입해 배포한다.
광산구는 2015년부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담은 다국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왔다. 구 안팎을 넘나들며 생활하고 있는 2만여 외국인주민 상당수가, 한국어로 소통하거나 정보를 얻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올해에는 더 많은 외국인주민들이 이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광산구는 발간하는 가이드북 표지에 QR코드를 부착하기로 했다.
외국인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이드북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체류, 의료, 양육, 임신·출산을 비롯해 무료 한국어 교육과 개명 지원 서비스,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까지 총 12개 분야로 분류돼있다.
광산구는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북을 구 민원봉사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외국인주민 기관·단체 등에 비치하고, 외국인주민 명예통장과 외국인다국어통역단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국어 QR 코드를 스티커로 제작해 외국인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테이블에 부착하여 더 많은 외국인주민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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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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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장미의거리·남광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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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조대장미의거리’, ‘남광주시장’ 등 2개소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규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문화접목 콘텐츠 개발 ▲대표 상품 개발 ▲디자인 접목 등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상권의 특성을 지닌 조대장미의거리는 향후 2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상인 조직력 강화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링 △장미 테마 벽화 골목길 조성 △추억의 박물관 조성 △조대 미대와 연계한 창업 체험 공간 조성 △리마인드 스쿨 점포 발굴 사업 등이 진행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점가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조대장미의거리 상점가를 광주를 선도하는 ‘대학연계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남광주 시장은 2018년 특성화첫걸음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2021년 문화관광형 특성화 사업에 재선정되면서 명실상부 동구의 특화시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남광주 시장은 문화광광형사업 선정으로 9억 2천만원,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4천 9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남광주해뜨는시장은 시장경영 바우처지원사업 선정으로 6,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총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동구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남광주시장 수산물 축제 △온라인 상거래 육성 등 남광주시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시장 기능은 물론 명품 관광형전통시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이번 공모선정으로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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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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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0 음식문화포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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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2일 ‘2020 광주음식문화포럼’을 스트리밍 방식의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및 식도락 관광도시 조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안유성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장,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팀장, 김인복 식문화마케터, 박정배 푸드칼럼니스트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광주음식문화의 현 실태를 분석·점검하고 7가지 광주대표음식(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오리탕, 광주계절한식, 광주육전, 송정리향토떡갈비)의 브랜드화 및 관광자원화 방법 모색,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광주외식산업의 전망과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020 광주음식문화포럼’은 당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2일 오후 2시부터 광주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음식문화포럼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및 식도락관광도시 조성에 대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대표음식과 외식산업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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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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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전통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최고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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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 전통주가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탁주부문에서 대상을, 약·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했으며 탁주(박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다.
올해는 5개 부문 246개 제품을 심사해 대통령상(1점), 대상(4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을 선정 했으며 담양군의 죽향도가에서 2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탁주(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죽향도가의 대대포 막걸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토종 벌꿀을 사용, 저온발효공법으로 제조하여 깔끔하며 감칠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탁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죽향도가에서 우리지역의 원료를 사용해 빚은 약·청주 부문의 천년담주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최형식 군수는 “올해 우리술 품평회에서 선발된 수상작을 각종 행사의 만찬주로 추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판로확보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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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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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제1회 청년의 날 기념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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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19일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서구 청년들을 위한 청년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은 청년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서구에서는 매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참여단 등의 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제안을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청년의 능동적인 참여와 청년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써왔다.
향후 서구는 청년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정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희망드림숲(청년센터) 건립을 추진해 청년 거점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년기본법 제정은 청년들의 문제에 귀 기울이고, 청년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취업, 주거, 복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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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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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질적 도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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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이 9월 15일 영암청 대회의실과, 9월 17일 삼호중앙초에서 혁신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혁신학교와 자율혁신학교 담당자들의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혁신교육지구의 질적 도약을 가속화 했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혁신의 사례 공유, 자율혁신학교 컨설팅, 예산 활용 및 2학기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역량중심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관계중심 생활교육과 학생자치,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공유해 상호 도움을 주고 받았다. 또한, 미집행한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급 교실 공간혁신 프로젝트 운영, 비대면 수업 교육자료 제작 및 교구 구입, 놀이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학 및 과학 놀이교구 구입 등의 방법을 찾았다.
이어 진행된 혁신교육지구 운영 협의에서는 자율혁신학교 하반기 컨설팅 및 마을과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진행 등 자율혁신학교가 전남혁신학교로 성장하기 위한 협의를 했으며, 영암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협의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행연수식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학교는 앎을 넘어 삶을 배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영암여중 강은빈 선생님은 “자율혁신학교 담당으로 당초 계획한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관내 학교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학교혁신을 위해서는 단위학교의 성장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융통성 있는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해 혁신교육지구의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한다”면서 “우리청에서도 학교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역량 교육,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학생중심 학교 공간혁신을 통해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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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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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맞이 목포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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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목포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은 지난 7월 첫 출시된 카드 형태를 포함해 지류형 70억원, 카드형 30억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지류형 상품권인 목포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 연간 400만원 이내로 구매가능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51개소 금융기관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7,7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형 상품권인 목포사랑카드는 관내 광주은행 9개 지점에서 신청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목포시 관내에서 신용카드 체크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특히, 목포사랑카드는 체크카드형 상품권으로 한 번 발급받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월 사용금액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혜택을 적용해 다음달 10일까지 최대 5만원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아 젊은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지류형 230억, 카드형 70억 등 총 300억 규모의 목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10% 특별할인 판매가 조기완판 된 바 있어 이번에 100억 규모로 발행하는 목포사랑상품권과 목포사랑카드도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상품권 할인 판매를 계기로 추석을 앞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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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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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원도심 ‘청년 창업거리’조성 16개 점포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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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원도심에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에 활력을 더해줄 청년 창업거리가 조성됐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읍성권 거리에 비어있던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16개 점포가 개점·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원도심 청년 창업거리 조성은 지난 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돼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지속가능성, 의지,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청년 창업주 16명을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총 8억4500만원(국비3억1900·시비 5억2600)을 투입해 사업장 리모델링, 상가 임차, 홍보, 컨설팅 비용 등을 청년 창업주에게 지원한다.
청년 창업거리는 읍성권 ‘서성문 – 금남길 – 금성관길 – 나주로’ 약 1km구간에 조성됐다.
청년 창업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녹아든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점포가 운영된다. 16개 점포 업종은 목공예·캐릭터 아트상품·원예·디퓨저·국악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8개소’, 갈비탕·카페·제빵 등 ‘먹거리 5개소’, 웨딩·주방소풍·아기 옷 등 의류·잡화 점포 3개소로 각각 구성됐다.
개장식은 당초 지난 15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따라 이달 25일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청년 창업거리 조성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역사·문화자원에 특화된 읍성권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 창업주들이 경쟁력을 갖고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 원도심 청년 창업거리에 대한 문의 또는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나주문화원(☏061-332-5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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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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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수시모집서 99% 선발…중복지원 최대 3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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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1,742명(정원내 1,652명·정원외 90명) 중 수시모집에서 1,724명(99%)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시모집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학생전형,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전형 등 총 3개 전형으로 실시되며, 모든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학생전형 학생부 70%+면접 30%(일부학과 면접 40%), 지역학생전형 및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전형 학생부 100%다.
총 6회 지원이 가능한 수시모집에서 광주대는, 최대 3회까지 중복지원을 허용하며, 수험생들은 지원 자격에 따라 각 전형에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광주대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을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복지원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합격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대학교 홈페이지(www.gwangju.ac.kr)를 통해 진행된다.
일반학생전형 지원자는 10월 30일 비대면 온라인 면접고사에 응시해야 하며 간호학과는 10월 29일부터 30일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11월 13일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일반학생전형 간호학과, 유아교육과는 1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년 정보공시기준 광주지역 4년제 취업률 사립대 1위(‘다’그룹 졸업생 1천 명이상)와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해 발표한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등 맞춤형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체 학부(과)에 취업 담당 교수를 배치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략을 시행하며, 적성·전공을 고려한 조기 진로지도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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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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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령초, 4·3없는 그림책 4·3 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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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공감과 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비전을 실천하는 제주 광령초등학교에서 9월 14일 오승주 작가를 모시고 과학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4ㆍ3없는 그림책 4ㆍ3 평화인권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4ㆍ3과 관련한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4ㆍ3을 겪지 않은 학생과 교사들이 4ㆍ3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그림책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그림책 속에 나와 있는 만질 수 있는 언어(원초적 언어)들과 그림을 통해 학생들이 4ㆍ3과 관련한 차별, 평등 등의 평화인권교육을 부드럽게 받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4ㆍ3으로 인해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찾아 현장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가지고 그룹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발표하는 활동을 했다. 현재를 담은 사진을 통해 70여 년 전의 일을 상상하면서 그 당시 사람들이 느꼈을 공포, 아픔, 슬픔 등을 잠시나마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학교관계자는“그 동안 4ㆍ3에 관한 교육을 할 때 학생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내용도 어렵고 학생들도 큰 흥미를 갖지 못하고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부드럽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할 수 있는 4ㆍ3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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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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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마음초, 4~6학년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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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마음초등학교가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10일, 15일, 17일 3일에 걸쳐 성산중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찾아가는 발명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년별로 아크릴 LED무드등, 자신만의 태양광 자동차, STEAM 박스를 이용한 창의적인 레이싱카 만들기를 했다. LED를 이용한 다양한 실생활의 활용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학교관계자는“발명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 미적 활동과 과학 기술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밑거름이 되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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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