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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전남형 국가대표급 선수육성 프로젝트’ 결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전남형 체육영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고등부 역도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전국대회를 제패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고흥고 3학년 신록(18) 선수는 지난 17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61kg급에서 인상 127kg, 용상 163kg, 합계 290kg을 들어 올려 우승했다. 신 선수가 들어 올린 용상 163kg는 한국 신기록이다. 신 선수의 이런 성과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부터 중·장기적으로 계획한 ‘국가대표급 선수육성 프로젝트’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전남 우수선수들의 타시도 유출을 막고 국내대회를 넘어 국제대회 경쟁력까지 갖춘 전남형 체육영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선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형 국가대표급 선수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선수에 대해 국제대회 경비 지원, 고가장비 구입, 맞춤형 체력향상 및 멘탈 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록 선수와 같은 체육영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고 신록 선수는 형제인 신비 선수와 함께 지난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라 전남 역도의 전성기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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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광양시 청년센터“광양청년꿈터” 18일 개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는 9월 18일 광양중마도서관 일원에서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개소식과 함께 학술행사 및 부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한 여성청년단체 김한나 청년대표 등 15명이 참석하여 광양청년꿈터 개소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의 테이프 커팅에 이어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소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현복 광양시장의 환영인사, 김영균 청년꿈터 센터장의 청년꿈터 건립 경과보고, 청년들이 청년꿈터에 바라는 점을 담은 영상 시청, 청년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엿볼 수 있었던 열린 소통 간담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재미와 즐거움 가득한 공간이자 나아가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시행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학술행사에서는 서울 청년허브 안연정 센터장과 문성환 청년문화기획자 등 청년창업가와 청년대표들이 모여 ‘광양, 청년의 꿈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사례발표와 토크쇼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신청자 20여 명만 방청을 허용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궁금증을 해결하였으며,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온라인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청년꿈터 야외에서 열린 광양감성플리마켓에서는 청년 셀러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하여 방문객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양청년꿈터 개소를 축하드리며, 청년꿈터가 청년 간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교류할 소통 공간이 마련된 만큼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우리 시를 발판 삼아 꿈과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센터 사무실 ▲세미나실 ▲창의실 ▲다목적실 ▲일자리상담실 ▲메이커 스페이스 ▲청년카페 등을 갖춘 연면적 760㎡의 2층 건물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원센터이자 전남도와 광양시의 각종 청년사업을 홍보하고 접수하는 행정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10:00~21:00, 토요일 10:00~18:00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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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亞문화전당, 젊은 안무가들이 선사하는 실험무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유럽과 미주 예술계에서 각자의 안무 색깔을 구축해 온 젊은 안무가 4인의 실험적인 무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020 안무가 랩 쇼케이스’를 오는 26일 오후 3시 ACC 예술극장 극장2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험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ACC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아시아무용커뮤니티 안무가 랩’은 안무가의 창작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김이슬 이번 공연은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이슬, 박진영, 위보라, 이정인 등 4인의 안무가 랩 참가자들이 레지던시 기간 두 달 동안 창작과정을 통해 개발된 실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공간, 관계, 언어, 몸을 중심으로 탐구하는 김이슬은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과 만나면서 ‘주제-안무’의 순서가 뒤집힌 안무 방법을 시도한다. 나의 몸과 움직임을 대상화하고, 이 대상에 대한 공통의 시선을 가지고 주제를 새롭게 찾는다. 한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안무와 시각비디오 작업으로 전시과 공연을 하고 있는 박진영은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개인적 경험과 고통을 표현한다. 관람객과 공유하는 작품으로 영상과 사운드 작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안무자이자 무용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위보라. 그는 둘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뜻하는 마르쉘 뒤샹의 엥프라멘스(inframince) 콘셉트를 빗대어 보이지 않는 경계를 이야기하는 ‘나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어요’는 하나의 의식의 형태를 보여준다. 경계선들은 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계들은 연결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걸 헤아리게 한다.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각적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인은 작품 ‘나는 준비 되었어’를 들고 무대에 선다.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화 속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여성들의 놀이'를 활용한 안무적 장치를 통해 여성의 욕망에 대한 표출과 실제적 이미지를 다각적인 구성으로 접근한다. ‘2020 안무가 랩 쇼케이스’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http://www.acc.go.kr)을 참고하거나 연구교류과(☎ 062-601-4036)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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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0-09-18
  • 호남대, AI석학들 통찰력 모은 ‘빅데이터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한 빅데이터 워크숍에서 국내외 AI 석학들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현장의 기술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는 한국멀티미디어 학회(여과총 협력),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 8월 인공지능워크숍을 개최한데 이어,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미국과 한국 대학을 연결하는 빅데이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워크숍에서 미국 세인트메리즈대학교 경영대학 임성배 종신교수는 ‘블록체인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주제로 “블록체인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주고 인공지능이 스마트한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스케어 산업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주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미래의료현장의 인공지능 모습’을 주제로 “앞으로 헬스케어 산업은 기존 치료중심 질병 치료에서 예방중심으로 이동하는 만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이 의료와 융합해 산업간 경계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성준 세종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연구센터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의 현장을 가다’를 주제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ICT 산업 활성화 과정을 소개했다. 오는 10월 16일에는 데이터분석과 위성영상 분석을 통한 교통외 응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기술 예측 등을 주제로 AI응용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이번 빅데이터 워크숍은 미국과 한국을 연결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이뤄진 것으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빅데이터의 다양한 응용사례, 인공지능에 기반한 빅데이터 기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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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전남대, 디지털 캠퍼스로 전면 전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디지털 캠퍼스로 전면 전환된다. 전남대는 미래형 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 전남대 정보전산원(원장 이칠우)은 화상강의, 동영상교육 등 교육방식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 더욱 늘어나게 될 디지털정보의 대량 생산과 송수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초고속 미래형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 시스템도 구축한다. ‘초고속 미래형 네트워크’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에 기반한 초고속 유선망과 와이파이 무선망(WiFi-6), 그리고 5G망을 융합해 사용함으로써, 학내 건물 간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현재의 1Gbps에서 10Gbps 속도로 거의 10배나 빨라지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동시접속을 통해 화상 및 동영상 강의에 참여하더라도 진행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된다. 정보전산원은 여기에 5G망을 기반으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보이스 봇,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도입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와 출입관리를 위해 모든 건물에 지능형 발열검사와 화상/QR코드를 이용한 출입등록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모든 홈페이지를 공공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대학에는 공공 클라우드와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강의실이나 도서관, 연구실을 벗어나더라도 캠퍼스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심지어 재택근무나 해외 출장 중에도 필요로 하는 디지털 정보에 접근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남대는 교육부의 2020년 정보보호 수준 진단 현장 점검에서 대학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칠우 정보전산원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교육은 개방적, 수평적, 자기 주도적으로 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의 정보통신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학교가 미래형 디지털 캠퍼스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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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역 출신 용아 박용철 시인의 민족정신을 계승하고, 학생·시민의 문학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29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의 공모 분야는 운문·산문으로 주제는 자유고, 전국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광산구와 광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5~13일 광산구 문화예술과에서 등기우편과 이메일(Rmsgh509@korea.kr)로 받는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예선심사를 거쳐, 용아생가에서 2차 현장 경연이 진행된다. 최종 당선작은 11월 광산구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모든 당선작은 문집에 실려 배부된다. 제29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772)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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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김희수 전북도의원, "전북교육청,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 여전히 부실"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교육위원장은 9월 16일 열린 제375회 임시회 자유발언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북도교육청의 준비가 여전히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지정 학교에 전라북도는 단 한곳도 포함되지 못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김희수 위원장은 “4차 산업 혁명은 빅데이터, 초고속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이끄는 초 연결 지능화 혁명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주도하느냐 못하느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단계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2020년도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교 ’34개교를 선정·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각 5개교, 충남·전남·경북 각 3개교, 부산·대구·인천·대전·경남 각 2개교, 광주·울산·강원·충북·제주 각 1개교 등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에 거점학교를 지정해 올해만 해당 학교에 1억 원을 지원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000만 원씩 지원해 해당 학교는 물론이고,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이수 기회가 제공돼 인공지능 교육과정이 지역 차원에서 정착되게 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전북과 세종만 선발된 학교가 없었으며 교육부는 당초 사업공고에서 시·도교육청별로 1개교 이상 운영을 권장한다는 내용까지 명시했음에도 전북교육청은 선발조건에 맞는 학교조차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희수 교육위원장은 “지난 2월에도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도교육청의 준비가 부족하다고 충분히 지적했음에도 올해 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관련해 이행한 사업은 노후 컴퓨터 교체뿐이었다”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전북형 창의융합 교육과정이 즉각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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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전북교육청, 2021년 운영되는 신규 혁신학교 공모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1년 운영되는 신규 혁신학교 공모에 들어간다. 전북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혁신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를 공개모집하고, 지난 14~18일까지 도내 초9교, 중4교, 고2교 등 15개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평가를 진행했다.(15개교 중 혁신학교 희망교-6교, 혁신더하기학교 희망교-9교) 이를 바탕으로 23일 심사결과 협의와 29일 혁신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초 혁신학교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혁신을 위한 노력 ▲학교자치를 기초로 한 교육주체들의 민주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혁신을 선도할 학교 등을 심사에 우선 반영한다. 혁신 더하기 학교는 지역혁신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는 학교로서 교육지원청 및 인근 학교와 연계한 연대와 협력의 교육활동 노력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2021년 지정 혁신학교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3년간 운영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혁신학교 지정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가 전북 혁신학교 10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만큼 혁신학교가 공교육 혁신의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운영되는 전라북도내 혁신학교는 모두 111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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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전주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온라인 전환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북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하영민)은 코로나19 국면 지속으로 지난 9월 16일(수)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고, 첫 번째로 덕일중학교에서 14시부터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했다. 그간 2020년 전주 학부모교육은 집합 형태의 대면교육 위주로 실시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제대로 실시되지 못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학부모교육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전주교육지원청에서는 온라인교육 전환을 모색하고, 사전에 학부모들에게 적극 홍보해 학교에 상세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현장 업무 지원을 강화해왔다. 한편, 덕일중학교 양항룡 교장은 "온라인교육으로 전환되니,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지 않아도 가정 등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손쉽게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어 집합교육 보다 참여율이 높고, 학교는 감염 전파 우려 없이 업무 부담도 경감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하영민 교육장은 "학부모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교육을 통해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등도 치유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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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김제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운영 및 진단평가 위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북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특수교육운영 및 진단평가 위원회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연수는 특수교육운영 및 진단평가 위원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 있는 선정 및 배치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장경남 장학사(군산교육지원청)를 강사로 초빙해 △특수교육운영의 중요성 △진단평가 위원회의 역할과 진단평가 검사 및 해석 △ 실제 사례를 통한 적용 방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수교육운영 및 진단평가위원들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정대주 김제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 및 배치 절차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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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순천시, 코로나 지역발생 10일만에 확진자 57명에서 0명 비결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문화의거리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는 K씨는 지난 8월 22일부터 2주간 가게 문을 닫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발령되자 거리에는 사람도 차도 다니지 않았고 예약도 취소됐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번 기회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보자는 생각에서였다. 순천웃장 번영회 회장인 S씨는 관광객이 많이 오는 국밥골목에 식당이 밀집돼 있다 보니 상인들도 부담스럽고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 같다는 걱정에 8월 25일부터 2주간 200여개 점포 모두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순천시가 지난 8.15광복절 집회 이후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 급증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그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8월 19일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방문한 70대 여성을 시작으로 2차 3차, n차 감염으로 이어지던 순천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10일 만에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순천시에 따르면“9월 17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8월 29일 이후 자가격리 및 해외입국 확진자 7명을 제외하면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57명에서 0명으로 집단감염을 종식시켰다.”고 밝혔다. 8월 29일부터 19일째 신규 동선에 의한 감염자는 제로 상태이다. 이처럼 순천시가 단기간에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허석 순천시장은 그 이유로 3가지를 들었다. 첫째는 순천시의 선제적인 행정조치다. 순천시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이틀만에 전남도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세차례에 걸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추가 발령했고 22종 3,553개 업소에 대해 강도 높은 영업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둘째는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다.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자발적 휴업과 포장 주문과 배달 위주의 영업 등 행정명령을 잘 따라 줬다. 운영중단 시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헤어숍과 음식점 등 개별업소별로 휴업에 들어갔으며 전통시장인 순천아랫장과 순천웃장, 지하상가 시내몰은 전체상가가 휴장에 동참했다.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은 물론 공원 산책, 체육활동 등 일상 활동을 잠시 멈추고 집에 머물렀다. 셋째는 지역차원의 총력대응이다. 순천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을 시작으로 질병관리본부, 전남도, 인근 지자체에서 파견 온 역학조사관과 경찰관 20여 명을 투입해 치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 노래방, 목욕탕 등은 공무원이 매일 현장 점검해 사업주들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자가격리자 2,072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이 1:1로 밀착관리를 함으로써 추가 감염경로를 차단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던 보건소 직원이 땀을 닦으려고 방호복을 벗다가 확진이 되고 탈진하기도 했다. 또한 관내 병원, 학교, 경찰서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며 공동 협력·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권분운동이다. 순천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무료급식이 중단되자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어르신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주일분의 식료품과 의료용품이 든 권분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는‘철부지급(轍鮒之急)’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목마른 사람에게 당장 물 한 모금을 주는 신속함이 필요하다.”며 “권분은 목민심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흉년에 배고픈 백성들을 돕는 부자들의‘나눔운동’이라며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권분운동이 필요하다며 제안했다.”고 말했다. 권분상자는 현재까지 2억4천4백만 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6차에 걸쳐 5,500여 명에게 지급됐다. 권분운동은 의료인력 지원으로도 이어졌다. 거제 거붕백병원에서는 의료인력 5명을 파견했고 간호사 자격증을 가진 분들은 자원봉사를 자청했다. 이외에도 진단키트, 열화상 카메라 등 물품 기부와 응원메시지를 보내와 방역 최일선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줬다. 한편으로 아쉬웠던 사례도 있었다. 8.15광복절 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퍼지자 전남도 차원의 순천 현장방문을 순천시가 부실 대처해 전남도로 지휘권이 넘어갔다는 정치적 고의성이 짙은 인터넷 게시글이 있었다. 일부 지역커뮤니티에서는 확진자동선과 신상에 관한 허위정보들이 시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기도 했다. 그러나 신속한 재난문자 발송과 시 홈페이지로 정보를 일원화하고 매일 발생상황을 브리핑하면서 허위사실들은 사그라들었다. 이처럼 수도권이나 타 지자체보다 강도 높은 선제적인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한 바탕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의식이 행정과 시민 모두에게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또한 시의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단기간 내 방역에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한다. 즉 공감과 신뢰는‘가장 강력한 백신은 시민이다.’는 연대의식을 심어주며‘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는 것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초유의 코로나 19 위기상황에 대해 후배 공무원들이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각 부서의 대응전략과 시민들의 체험수기를 모아 코로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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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광양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일대에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2개월간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억 원과 시비를 포함한 사업비 4억 3천만 원을 들여 추진되며, 현재는 실시설계와 행정안전부 심사를 마치고 공사 준비 중에 있다.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일대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2016년~2018년 보행자 교통사고 사상자 건수가 45건에 달하며, 이에 지난해 4월부터 생활구역 30km 차량 속도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행량을 줄이고 저속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5개 노선 655m 구간에 보·차로 친화적 도막형 컬러포장으로 디자인하고 진입로 속도 저감시설인 고원식 횡단보도, 도로변 데크 쉼터 편의시설 조성과 식재형 플래트 화단을 이용한 교통정온화 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한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가 조성돼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사업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이 있더라도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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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외벽 ‘미디어 파사드’ 설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외벽을 활용해 시각적 아름다움과 각종 정보를 동영상 형태로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 구축이 본격화된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과 위성호 (재)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지난 17일 구청에서 ‘미디어 파사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민선 7기 남구청 최대 현안사업인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 경관명소 및 남구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남구청사 외벽에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남구청사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에 위치한 건물 옥상 2곳에 프로젝터를 설치해 미디어 아트 작품을 송출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다만 다각형 형태의 남구청사 건물 외벽의 구조 특수성을 감안해 미디어 파사드 크기와 프로젝터 설치 장소는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남구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주변 건물을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롤 모델로 삼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색채와 빛, 사운드를 활용한 볼거리 제공과 사람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 등을 각각의 콘텐츠에 담아 백운광장 일대를 문화광장으로 조성하고,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미디어 파사드 조성 사업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많은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백운광장 주변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층 등의 인구 유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남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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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을 위한 ‘NCS Master+’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졸업생이 희망하는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NCS Master+’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조선대학교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NCS Master+’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PSAT, NCS 인성 및 직무적성검사, 유형별 면접, 직무·시사상식 등 구직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시간 원격 화상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1회차부터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총 660명의 졸업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오남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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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목포시, ‘제12회 목포문학상’수상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제12회 목포문학상’ 수상자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목포시는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을 배출한 문향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자 올해로 12년째 목포문학상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제12회 목포문학상’에는 소설, 시(시조), 희곡, 수필, 동시부문에 총 315명의 전국 문학인이 작품을 응모했다. 시는 전국의 지명도 있는 작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예심과 본심 등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본상에는 △소설부문「아주 멀리 가는 빛」(조계희, 안양시), △시부문「오월사리 혹은 풀치의 춤」(윤경예, 서울시), △희곡부문「목포의 달」(민혜정, 해남군), △수필부문「목포항」(조문자, 가평군), △동시부문「밥 짓는 노적봉」(조현미, 의정부시)이 선정됐다. 또한, 지역작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전남도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에는 △소설부문「바람의 집」(이윤선, 무안군), △시조부문「국도1호선 표지석 앞에서」(김현장, 강진군), △수필부문「아버지와 부르는 노래」(이순애, 목포시), △동시부문「도깨비 시장」(이순애, 목포시)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30일(오후4시)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본상 소설 1,000만원, 시·희곡 각 500만원, 수필·동화 300만원 등 총 3,4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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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나주시, 2020 정부합동평가 도내 5위, 전년보다 5계단 껑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작년대비 5계단이 상승한 ‘도내 5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합동평가 상위권을 의미하는 ‘우수 시’(市) 타이틀과 함께 상사업비·포상금 등 전라남도 예산 1억1500만원을 확보하는 실속도 챙겼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보조)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등 5대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국책사업 추진에 있어 각 지자체 참여도와 달성도 등 122개 표준지표를 적용한다. 나주시는 광역시·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2개 시·군별 실적 평가에서 정량지표 63개 중 50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문화가 있는 날 정책 추진 △기후변화 적응 관련 광역지자체 노력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등이 정성평가 우수사례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인일자리 창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지역물가 안정관리 △결핵신환자 치료 △해외입국자 추적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시책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나주시는 합동평가 실적 상승을 위한 보고회 개최를 통해 지표별 실적 점검을 매월 실시하는 한편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컨설팅,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이화실에서 박봉순 부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자체 실적점검 결과 정량지표 79개 중 66개 지표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내년도 순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매년 실시되는 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정부합동평가 도내 5위 달성은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 시 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부진한 실적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제고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내년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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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제주 온평초, ‘온평학교바당의 이야기’ 그림책으로 출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온평초등학교가 제주해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인 온평 ‘학교바당’을 소재로 한 그림책 ‘그래서, 해녀의 학교라고 했어’를 출판 했다. 이번 그림책은 ㈜기억문화콘텐츠랩의 제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온평리 해녀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재건립 될 수 있었던 온평초등학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평 ‘학교바당’은 1950년 12월 화재로 불탄 온평초등학교를 온평리 해녀들이 ‘학교바당’을 정해 그곳에서 채취한 미역과 해산물을 팔아 수년에 걸쳐 마련한 기금으로 지금의 온평초등학교를 재건립한 이야기로 제주해녀는 어려운 시기마다 마을과 공동체를 위해 늘 앞장서 왔고, 이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이어가야할 제주의 공동체 정신과 가치이다. 학교관계자는“이 그림책을 전교생 모두에게 한권씩 선물로 전달해 학교에 대한 애교심(愛校心)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온평리 해녀들이 보여준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을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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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제주 광양초, 기초학력 지원 1대1 소그룹별 맞춤형 대면 지도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광양초등학교가 지난 9월 14일부터 5~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1대1 소그룹별 맞춤형 대면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5, 6학년 학생 중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등교해 1대1 또는 소그룹별 맞춤형 대면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심리‧정서적으로 복합 요인을 가진 기초학력 부족 학생에 대해서는 특별 학습지도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19 원격수업 상황에서 1대1 소그룹별 맞춤형 대면지도를 통해서 기초학력 부진 극복 및 학생관리를 할 수 있어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9-18
  • 완도 소안도에는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이 항일의 섬으로 유명하고, 2015년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소안도에 설치한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가고 싶은 섬 브랜드 가치 확산 및 깨끗한 바다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했다. 태극기 규격은 가로 18m, 세로 12m의 그물(216㎡)에 2,420여 개의 친환경 부표를 부착․제작했으며, 소안항 주변 바닷물 담수호에 설치했다. 태극기 이미지는 하얀 바탕색은 1,630개의 부표를, 태극 문양은 빨강 318개, 파랑 318개, 건․곤․감․리 괘는 158개의 검정색 부표를 하나하나 그물에 매달아 연출했다. 소안면 노준성(41세) 청년회장은 “육지에서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지만 소안도 바다에서는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입니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올 만큼 흥미롭고 인상적이며,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애국심을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 소안도는 모든 가정에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섬으로도 유명하며, 함경도 북청, 부산 동래와 더불어 우리나라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는 6천여 주민 중 800명이 '불령선인'(일제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조선인)으로 지목될 만큼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난 곳이며, 광복 후 건국훈장을 받은 20명을 포함해 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한 섬이다. 소안도를 오고 가는 3척의 여객선 이름도 애국심을 고취 시킨다. ‘대한민국 만세’를 의미하는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가 하루 12차례 완도 화흥포항에서 소안도를 드나들며 승객과 차량을 수송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 부표 태극기는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가고 싶은 섬 소안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의미를 확산시키고, 완도의 청정바다 보존 운동을 전개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극기 조형물이 설치된 바닷물 담수호는 소안항에서 1.2km의 거리이며, 진입로 주변에도 태극기가 게양돼 있어 누구나 나라사랑을 되새기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태극기의 길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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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구례마을 연구마루, 32기가 바이트를 구례 사랑으로 채우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의 전문적학습공동체 ‘구례마을 연구마루’가, 15일 새로 전입한 회원 환영식을 가졌다. 어느 환영식과 마찬가지로 인사와 소개를 했다. 그런데 이 환영식에 ‘동편제’와 ‘폴모리 악단 연주’와 ‘32GB USB 다짐’이 함께해서 화제다. 박필순 회원(전남자연과학고 교장)은, “오늘 환영식은 제가 구상해봤습니다.”라며, “구례고 박을태 교장선생님의 동편제 공연 후에, 필모리 악단의 베사메무초, 나타샤왈츠, 러브스토리 등 가을 음악을 스마트 폰으로 감상합시다. 마지막으로, 모임에서 배부하는 32GB USB에 ‘구례 사랑’을 가득 채우자는 다짐을 합시다.”라고 말했다. 김영희 전입 회원(원천초, 구례산동중 교장)은, “따뜻한 환영에 감사합니다.”라며, “구례 동편제전수관에서 박을태 명창의 생생한 동편제 소리를 듣고 감동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폴모리 악단의 역대급 명곡 Love is Blue도 함께 들었어요. 자연 구례, 예술 구례, 감동 구례입니다. 구례 사랑을 32GB USB에 채우겠어요.”라고 말했다. 문양순 전입 회원(구례동중 교장)은, “국창 송만갑 선생 동상에서, 동편제 소리를 직접 들으며, 사진을 찍었네요.”라며, “저도 32GB USB에, ‘구례 사랑’을 가득 담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가을 구례의 예술 환영식, 감동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마루 이형남 회장(구례북중 교장)은, “여름 내내 코로나와 싸우고 섬진강 범람과 잦은 태풍으로 구례는 매우 어려웠습니다.”라며, “오늘 두 분 회원을 새로 모셨으니, 새 마음과 각오로, 32GB USB에 ‘구례 교육 사랑’을 가득 채워갑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구례 맥잇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지원하는데 현재 34개 모임이며 총 272명의 교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구례마을 연구마루’는 구례여중 성금죽 교장, 구례중 장이석 교장 등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장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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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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