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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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 유명 그림책 원화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인기 그림책의 향기 짙은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구는 22일까지 동구 책정원 1호점(동구청 로비)과 3호점(푸른마을공동체센터) 등 2개소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화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출판사 ‘창작과 비평’ 측으로부터 대여 받은 그림책 4권과 원화 90여점으로 구성됐다. 전시작품은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지음) ▲사과나무밭 달님(권정생) ▲책 만들어주는 아버지(설흔) ▲밤 한톨이 땍때굴(방정환) 등 그림책 4권과 도서에 삽입된 원화 90여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그림책 전시로 글감이 적은 그림책을 통해 유아, 노인, 저 시력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책과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마련된 그림책 전시를 통해 독서는 물론 그림이 주는 또 다른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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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광주대, 학교 밖 청소년 급식키트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키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급식키트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기력증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화상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장인 임형택 청소년 상담·평생교육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면서 “추후 화상을 이용한 멘토링과 문화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평화 인문학 특강과 역사문화 탐방, 평화 통일 여행, 자격과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0-09-15
  • 목포시,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in 미술관&문학관
    [교육연합신문=조마철 기자] 목포항구버스킹이 ‘위드 코리아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 사진. 2019년도 버스킹 현장 그간 목포 관광 명소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던 목포항구버스킹이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시는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무대로 목포항구버스킹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생중계하는 형식의 돌파구를 찾았다.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은 9월 16일(수) 저녁7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시작으로 9월 19일(토) 목포문학관, 9월 20일(일) 김암기미술관 등에서 무관중 버스킹을 진행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시청’에서 라이브 생중계한다. 야외무대가 아닌 미술관과 문학관에서 자리를 옮겨서 진행하는 만큼 공연이 더욱 풍성해진다. 각 갤러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진행해 미술 및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감성 풍부한 노래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방송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은 물론 미술관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버스킹 공연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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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인재육성으로 지역스마트농산업 육성 Start-UP!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가 순천대학교 대학원 내에 스마트농업전공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4일 공과대학 3호관에서 2020학년 2학기 1기 대학원생 23명을 대상으로 개강식 겸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하며 지능형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대학원 박기영 원장, 생명산업과학대학 배창휴 학장이 참석해 스마트농업전공 과정 개설에 따른 축사와 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농업전공은 대학원 1·2학기에 기초과정 및 전문과정, 3·4학기에는 심화과정인 프로젝트 수행 기반의(PBL) ‘스마트농업 이매지니어(IMAGINEER) 프로젝트 I, II’ 과정을 이수해 향후 지역 성장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능·창의·현장실무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본 전공은 다학제적 과정을 취하고 있어 대학원생 본인의 학습 진로에 따라 농학·공학·이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최대 90%까지 장학금이 지원돼 일석이조(一石二鳥)이다.”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혁신적인 에듀테크(Edu-tech)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랩(Connected Lab)을 운용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높여가며 스마트농업 국내 최고의 교수진 및 관련 산업계와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학원 스마트농업전공 과정 개설과 관련해 순천대학교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여현 센터장(정보통신공학 전공 교수)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농업 분야에서도 기술혁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지능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대학의 스마트농업 전공에서는 시장수요 맞춤형 농업 분야 지능화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지자체·지역산업체 등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석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농업의 지능화를 견인할 수 있는 지능형 혁신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농업 ICT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해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순천대학교 Grand ICT 연구센터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고 지역기업의 재직자들에게 순천대학교 대학원의 스마트농업전공 과정에 도전해 우리나라의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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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광주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을 운영한다. 당초 ‘일일체험학습’은 각 학교가 회관 방문을 통해 이뤄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또 수시로 변동되는 학교 교육과정으로 인한 현장체험학습의 어려움도 반영했다.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을 통해 학교의 회관 방문 참여에 따른 차량 임차료 증액 및 학생 인솔과 이동에 따른 교직원 부담 등 학교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또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가능한 학교 안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게 돼 안전과 실속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체험을 취소한 학교들이 예정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요일을 월~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봉선초 등 25개교가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일체험학습’은 ▲아이클레이 ▲풍선아트 ▲스포츠 스태킹 ▲매듭공예 ▲드론교실 ▲네일아트 등 12강좌로 구성된다.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장기간 원격수업에 따른 단조로운 학교생활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학생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장문수 관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라는 다소 제한적 공간에서나마 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면서도 아쉬움이 크다”며 “학생들이 우리 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일일체험학습’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일일체험학습’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또 중학교의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고, 매년 11~12월 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고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2)하면 된다.
    2020-09-15
  • 광주대 호심미술관 ‘제21회 진월금속조형회展’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개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금속공예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에서 열린다. 광주대 호심미술관은 오는 18일까지 주얼리디자인학과 금속공예 동문 들이 중심이 된 ‘진월금속조형회’의 21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금속공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대 패션·주얼리학부 대학원생과 졸업생 등 18명이 직접 참여해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광주대 패션·주얼리학부 송숙남 교수와 오병욱 교수, 윤재원 교수, 황예진 교수 등이 초대 작가로 참여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월금속조형회’는 1999년 첫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해 정기전을 열며, 지난 20여년 동안 광주지역 금속공예의 중심으로 많은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대학에서 전·현직으로 금속공예 및 3D소프트웨어, 프린팅 교육 등을 진행하며 후학 양성과 금속공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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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순천시, 생태계 우수성을 담은 ‘순천만의 새’ 도감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람사르습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인 순천만과 동천하구습지보호지역 일대에 서식하는 조류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순천만의 새’ 도감을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도감에는 순천만 일대에 조류가 252종, 연간 10만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흑두루미를 비롯해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를 포함해 40종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조류 종별 사진과 함께 분포지도, 출현 시기, 생태 특성 등 조류 정보와 순천만의 역사, 생태적 가치와 탐조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순천시는 도서관, 순천만 습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도 도감을 비치하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배포해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생태 가이드북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만·동천하구, 조계산도립공원의 다른 동식물에 대해서도 도감을 제작해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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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순천시, 국립현대무용단의 인기작 온라인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22일(화) 19시 30분 <스윙> 공연을 온라인으로 실황 중계한다. 이번공연은 지난 9월 1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취소됐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신 시민들을 위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순천시문화예술회관 LIVE’ 채널을 통해 무료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은 스윙음악이 품은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 ‘스윙의 새로운 맛’을 선보임으로써 재미와 예술성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하며 전석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흥겨운 재즈 음악과와 함께 국립현대무용단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춤이 펼쳐져 관객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콘서트에 온 것처럼, 음악과 춤이 뿜어내는 활기로 가득 차는 무대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담하고도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는 스웨덴의 여섯 남자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MR 음악으로 올해도 국립현대무용단 <스윙>과 함께한다. ‘인 더 무드(In the Mood)’, ‘맥 더 나이프(Mack the Knife)’, ‘싱싱싱(Sing Sing Sing)’ 등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스윙재즈 고전부터 ‘벅시(Bugsy)’, ‘류블라나 스윙(Ljubljana Swing)’, ‘선데이(Sunday)’등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곡들이 펼쳐진다. <스윙>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며,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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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전남 완도군 추석 ‘이동 멈춤’ 운동 민관 합동 대대적으로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추석 명절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를 만들지 않기 위한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이동 멈춤’ 운동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군은 9월 초부터 서둘러 추석 명절 귀성·역귀성을 자제해달라는 ‘이동 멈춤’ 운동을 전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이동 멈춤’은 무엇보다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하므로 군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단체는 물론 전국 6개 시·도 향우회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2일에는 완도군청년연합회에서는 지역 상가, 학원 등 방역 활동과 함께 ‘이동 멈춤’ 캠페인을 펼쳤고, 16일에는 완도군번영회, 25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25일 (사)완도군지방행정동우회에서 동참하여 코로나19로부터 고향 지키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한편, 15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19개 권역에 완도군 공직자 총 300여 명이 투입돼 마스크 착용 현장 지도·점검 및 귀성·역귀성 자제 협조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12개 읍면에서는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귀성·역귀성 대상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을 통해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이동을 멈춰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고향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추진하는 벌초 대행 서비스는 18일까지 접수를 받고,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지원하거나 안부 동영상을 촬영해 자녀에게 전송하는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도 실시 중이다. 홀로 계신 어르신 700세대에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서비스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추석에는 귀성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선물은 전화·온라인 주문을 통해 지역 상가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16일부터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에서는 활전복 등 추석맞이 수산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추석에 가족과 지인을 만나지 못 해 아쉽겠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올해 연말과 새해를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귀성 및 역귀성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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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제주 한림공고, CFI(탄소 제로섬)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림공업고등학교가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김경수)와 ‘함께 만드는 CFI(Carbon Free Island, 탄소 제로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F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CFI에 대한 이해 및 전기자동차 하드웨어(구조 및 장치) 및 소프트웨어(무선자율주행, 충전서비스 공유 플랫폼 등) 관련 기술을 교육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림공업고등학교 기계과와 전자과 3학년 학생 중 선발된 우수한 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일주일에 1회씩 총 9회(3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학교관계자는“CFI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관련 산업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K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 연구센터 입주 기업과의 산-학 연계를 강화해 관련 분야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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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교육감協, 학생 학습권 보장 및 지방교육자치 위한 법률 개정 제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가 9월 14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총회를 개최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과 교육자치기관의 자주성 등을 위한 법령 개정안 등 6건을 심의 의결했다. 교육감협의회는 교육자치의 주역인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과 편의를 위한 법률 및 예규 개정안을 제안했다. 재난 상황 시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1년 고교무상교육에 따른 후속 사항으로 유·초·중·고등학생 교육지원을 하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요구했다. 개명 민원인 학적 관련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개명신고서 작성 시 동의를 받아 출신학교 등에 개명 정보를 제공하도록 『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 법률』및 『대법원 가족등록예규』 개정을 요구했다. 또한, 지방교육자치기관의 자주성 확립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제안했다.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교육자치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해 시도교육감 소속 기부심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일정 조건의 건축을 할 때 해당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가 경관위원회와 지방건축위원회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건축법 시행령』 및 『경관심의운영지침』 개정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방교육공무원의 성과급 지급방법 개선안과 영어회화전문강사 사업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코로나 19 등 특수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과측정이 어려운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차등지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20%로 축소하는 등 가급적 균등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지급방법 개선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영어회화전문강사 사업과 관련해 사무의 효율적 처리, 통일된 복무지침 마련 및 재정부담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영전강 사무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코로나 19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제한 뒤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과 전방위적으로 소통하며 미래교육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총회는 2020년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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