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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서강고, 2021년부터 인공지능 과목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강고가 오는 2021년부터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강고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교과특성화 학교(SW융합)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다. 또 지난 3월 광주지역 최초 인공지능 융합 운영 중점 고등학교로 교육부의 지정을 받았다. 서강고는 오는 2021학년도부터 기존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에 더해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빅데이터 분석 ▲수리와 인공지능 ▲정보과제연구 등의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강고는 고교학점제 연계를 통해 재학생들의 수강신청을 받아 해당 과목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은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은 지난 11일 초·중등 교육과정 일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보통교과에 생긴 인공지능 관련 과목이다. ‘수리와 인공지능’은 수학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과목으로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서강고가 개설 신청을 했고, 광주시교육청의 사용 승인들 받았다. 또 ‘정보과제연구’는 지난해 서강고가 과목 개설 신청을 해 광주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았고, 광주지역 정보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과서까지 개발이 완료됐다. 서강고는 오늘 2021학년도 인공지능 교육과정의 본격 도입을 위해 지난 8월 3~4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말과 10월에도 관련 기초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공지능 교육, 일반 교사 대상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강고는 인공지능 융합 중점고 사업 초기부터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강고 강선태 교장은 “다양한 인공지능 과목 개설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융합적 역량이 기대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커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고 교육과정부장 설이태 교사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것이 처음이다”며 “치밀한 준비를 통해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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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ACC서 맘껏 실험해 보세요, 당신의 문화예술 상상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에서 창작 아이디어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키워 실험해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ACC 문화예술전문인력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ACC 전문인력아카데미-스타트 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ACC 전문인력아카데미-스타트 랩’은 기존 전문인력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생각하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될 수 있도록 ACC의 전문가와 문화예술 현장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 랩은 아이디어를 기획안으로 마련하고 이를 시험무대로 삼아 실행하는 과정이다. 개인 참여도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총 4개 랩(큐레이터의 툴박스, 미니멀 공연기획, 참여형 체험프로그램기획,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기획) 활동을 통해 아시아 이야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 상담과 지도는 온라인 과 최소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ACC 시설과 공간 등 활용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다. ACC는 활동계획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자(총 40명 이내)를 오는 10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5일부터 ACC 홈페이지(http://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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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교조 직권면직 교사 복직 발령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은 위법하다는 지난 3일 대법원의 파기 환송 결정에 따라 직권 면직된 교사에 대한 직권면직처분을 취소하고 복직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에 대한 ‘노조 아님’ 결정에 의해 지난 2016년 2월 직권 면직된 정성홍 교사에 대해 14일 직권면직처분취소와 함께 면직 당시의 학교인 신용중학교로 복직 발령했다. 부당한 직권면직으로 받았던 행정적·재정적 피해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를 거쳐 원상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직권면직처분 취소에 대해 정성홍 교사는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온 결과 대법원이 위법하다는 취소판결을 내렸다”며 “늦었지만 원상회복 되는 길이 열린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복직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서 참교육의 본질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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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을 진취적으로 견인할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아시아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 추진 단체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적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쥬스컴퍼니를 수탁단체로 선정했다. 수탁단체로 선정된 ㈜쥬스컴퍼니는 10월부터 전문 예술관광 기획자 양성과정과 예술관광해설사 과정 각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을 모집해 ‘예술관광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전문 예술관광 기획자 과정은 향후 관광벤처로 연계 발전시키고 예술관광해설사과정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비엔날레권역, 무등산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현장 활동가 역량을 특화해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 이론·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워크숍, 실습, 사례지 답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더불어 예술관광 교육훈련 자문단 등 현장 전문가들을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예술 관광 전문인력들을 배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3년간 매년 2억원을 투입해 총 350여 명의 특화된 예술관광 인력을 양성한다. 이처럼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을 바탕으로 ‘삶으로 느끼는 예술관광’을 선보이고, ‘광주를 벗어나는 관광’에서 ‘광주로 들어오는 관광’으로 관광 분야 판도를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범사업을 계기로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추동할 예술관광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며 “혁신적 자세로 무장한 예술관광 전문 인력들이 광주의 예술을 관광과 접목해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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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 추석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한 현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과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로 나눠 2개 분야 11개 항목 50개 과제를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분야는 ▲추석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3개 항목에 12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집에서 보내기’,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범시민운동을 통해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명절 전후로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14개 유형 3만57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한 즉각대응반을 구성해 비상상황에 24시간 대응하며, 해외입국자 관리 및 격리시설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영한다. 자가격리자는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긴급대응반 구성, 성묘 등 원거리 무단이탈 대비 이송체계 구축, 불시점검 실시 등 평소보다 강화된 관리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5개 구청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도 정상 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담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는 ▲소외이웃 명절 돌봄공백 지원 ▲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항목 38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명절 기간에 돌봄공백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소외이웃을 지원한다. 취약노인, 장애인, 저소득 한무보가족, 저소득 아동에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해 코로나19로 힘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민생현장을 돌볼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위해 상황실과 대책반을 구성해 물가안정대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노선을 대상으로 운행 대수와 횟수를 증회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과 29일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한 지하철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과 성묘객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립5·18민주묘지, 송정역 등 다수밀집지역에 구급차량을 현장 전진배치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즉시 이송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각 분야별로 추석 대책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드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추석맞이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코로나19 관련 문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코로나19 상황실 및 콜센터, 120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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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8구역 2300세대 입주 ‘인구 10만 회복’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계림8구역 그랜드센트럴 2300여 세대 입주에 따른 전입 주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축하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계림8구역은 광주에서 가장 큰 초대형단지로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 10만 명 선을 단숨에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계기로 동구는 인구 ‘10만 명 회복’은 물론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재개발 사업까지 마무리되는 2024년이면 13만 명은 순조롭게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동구는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계림8구역 그랜드센트럴 2336세대가 전입신고를 마치면 모두 5377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입주기간 동안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인력 1명을 파견해 바쁜 업무처리를 돕고 주 3회(월·수·금) ‘찾아가는 지방세상담 현장민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전입독려 차원에서 계림8구역 10만 번째 전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6일 오후 계림8구역 아파트 입구에서 임택 동구청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증정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계림8구역 입주에 따른 전입신고 인원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인력을 지원하고 축하 이벤트도 마련했다”면서 “유입인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실행으로 지속가능도시의 비전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말 기준 동구 인구는 4만9112세대, 9만9159명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공동화현상 가속화로 2015년 9월 10만 명 선이 붕괴된 이후 한때 9만4천여 명까지 떨어졌던 인구가 최근 활발한 도시개발‧재개발 사업에 힘입어 광주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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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전남 담양군, 추석맞이 비대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담양 농특산물 홍보 및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0 추석맞이 비대면 직거래 판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거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택배 주문판매로 방식을 변경, 7일부터 강남구와 용산구,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 대상으로 택배 주문판매를 시작했다. 비대면 직거래에서는 청정한 담양의 자연과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재배한 햅쌀을 비롯해 각종 장류와 쌀강정, 약과, 쌀엿, 참기름, 들기름, 죽순, 죽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도·농간 소통과 함께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맛과 멋을 선보여 고정 소비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지쳐있는 농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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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전남 담양군, 예비귀농·귀촌인에게 미리 살아볼 수 있는 임시거주지 제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귀농 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인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 귀농인의 집은 지역 내 빈집을 확보해 내부를 수리하거나, 이동식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인의 집으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마을이나 단체에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1호 귀농인의 집은 지난해 대덕면 운산리 소재 운수대통마을에서 소유하고 있던 한옥(49.5㎡)을 수리해 조성했으며, 월 10만원의 임대료로 예비귀농인이 거주하고 있다. 제2호 귀농인의 집은 2020년 월산면 용흥리 소재 용오름농촌체험마을 내에 이동식주택(30㎡)을 설치, 월 15만원의 임대료로 예비 귀촌인이 거주하고 있다. 입주는 6개월에서 1년까지 계약가능하다. 담양군은 ‘관심-준비-정착’단계로 나눠 다양한 귀농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임시로 거주해 보면서 마을이나 단체와 함께 농업·농촌을 경험시키는 지원사업의 하나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damyang.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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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전남 순천만에 나타난 거대 흑두루미, 힘내라 대한민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만에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품은 거대 흑두루미가 날아올랐다.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안에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순천시의 상징새인 ‘흑두루미’와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 ‘힘내라 대한민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순천시는 순천만갯벌 인근에 위치한 희망농업단지에 주민들과 함께, 순천만을 찾은 겨울철새의 먹이터를 보전하고 탐방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년 친환경 경관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농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절제와 침착함으로 코로나19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온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비상하는 흑두루미’그림과‘힘내라 대한민국’ 문구를 디자인하여 일반벼와 유색벼로 62ha의 논에 새겼다. 용산전망대에서 만난 한 탐방객은 “그동안 순천시민의 보살핌을 받은 흑두루미가 힘겨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순천시민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희망농업단지에 새겨진 흑두루미와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는 용산전망대에 올라서면 순천만의 절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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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호시우보[虎視牛步]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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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전남 완도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발표 결과,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44곳에서 353개의 사례를 공모,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군은 지난 2015년 ‘공약 이행 분야’에 대한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일자리 분야’, 2017년 ‘도시재생 분야’, 2018 ‘전국최초 해양환경관리팀 운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규제혁신으로 문제 해결의 답을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 확대 2020년 전국 최초 시범 운영’ 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나, 허용 분야가 해조류와 어패류 가공․생산과 멸치 건조 등 육상작업에 한해서만 허용돼 왔다. 이에 군에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노령화된 어촌지역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서는 육상과 해상에서 작업이 가능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필요하다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17년부터 전남도와 해수부, 법무부에 어업 분야 허용 업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2020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어업 분야 허용 업종을 확대해 완도군만 시범 운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군의 노력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규제개혁 신문고를 통해 개선한 ‘국민생활 분야 10大 규제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완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이행 평가 및 우수 사례 발표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2020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바 있다. 신우철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완도의 행복한 미래를 실현시킬 핵심 사업들을 꼼꼼하게 점검·추진해 모든 공약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 사례들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미래 대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던 2차 온라인 동영상 발표 3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분야별 시·군·구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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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제주 외도초, 제주 해녀의 삶을 그린 제주 작가, 고희영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외도초등학교에서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 글샘터 도서관에서 고희정 작가를 초청해 온·오프라인으로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사 숨비의 대표이자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저자 고희영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의 해녀와 그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다큐멘터리 PD 및 영화 감독으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SBS 스페셜- 해녀삼춘과 아마짱’, 영화 ‘물숨’ 등은 제주 해녀의 삶을 가까이서 조망해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엄마는 해녀입니다> 도서를 통해 제주도가 지닌 훌륭한 자산인 해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내가 나고 자란 우리 고장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됐다. 학교관계자는“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을 통한 작가-독자 간의 간접적인 소통에서 나아가 직접 작가와 만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이를 바탕삼아 훌륭한 미래의 독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9-14
  • 2020 제주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 원격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에 따라 지난 9월 5일과 12일에 온라인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질높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영재교사, 실기강사 및 보조강사를 대상으로 원격연수 사전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사전에 안내해 협조를 구했다. 영재교사들은 처음 해보는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수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팀티칭 등 협력적 수업을 운영 했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교사들과 플랫폼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학부모들의 협조에 힘입어 높은 출석률을 보여줬다. 특히,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은 9월 12일 원격으로 진행되는 실기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업 전에 학생 개인용 학습꾸러미를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김순아 서귀포학생문화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예술영재들에게 학습공백이 생기지 않고,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체계적인 영재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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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아리수 초청 “돌고 돌아온 노래” 온라인 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이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지속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예술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서비스로 중계를 한다. 9월 18일(금) 금요국악공감에서는 “아리수”가 들려주는 민요이야기 콘서트 ”돌고 돌아온 노래“를 선보인다. 아리수는 아리(아리랑)와 수(나무)를 합쳐 아리랑나무를 뜻한다. “아리랑을 뿌리 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악단체로 이번 2020년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외부 단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아리수는 토속민요 발굴과 보급에 앞장섰던 “민요연구회(1984년창립)의 맥을 이어 2005년에 창단한 이래 전통민요를 계승하며 민요가 국악 장르에 머물지 않고 시대를 열어가는 음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우제소리, 이어도의 노래, 너영나영, 흥타령, 경기 잡가 등 12곡의 다양한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요국악공감 “아리수”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 및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9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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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호남대, ‘2020국가서비스대상’ AI특성화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국내 최고권위의 ‘2020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제에서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 임을 공인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제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 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 부문 대상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두 축으로 한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하고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해왔다. 전국대학 최초로 구축된 AI캠퍼스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인지, 음성인지, 언어인지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구현 등을 구현하는 SW개발 실습이 가능한 AI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AI 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의료, 헬스케어, 스포츠 등), 빅데이터 및 응용(통계, 플랫폼 포함), AI교수법 등 IT기술전반(IoT, 임베디드, 클라우드, 로봇, 드론, 이동통신 등)의 교육 및 연구 등에 심혈을 쏟고 있다. 광주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978년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앞서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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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실시간 원격교육 최초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K-에듀파인 회계교육을 원격으로 실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처음으로 실시하는 원격 시범교육이었고, 앞으로 집합교육이 불가하더라도 실시간 원격교육으로 사립유치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K-에듀파인이 모든 사립유치원에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교육이 없는 시간에도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이용한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맞춤형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교육 및 컨설팅 대신 콜센터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에 도움을 줬다. 최근 비대면 원격교육 확산 분위기에 맞춰 원격교육 서비스를 추가 제공해 사립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강윤석 과장은 “면대면 집합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교육을 동시에 진행해 K-에듀파인 시스템이 사립유치원에 조기 안착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9월 11일 처음 실시한 원격교육을 토대로 사립유치원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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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 교사,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광주지역 교사들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교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학력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일동초에서는 원격수업 기간 중 상담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담임교사는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개별적으로 등교하도록 해 학생을 지도했다. 또 여름방학 동안 기초부진지도 활동(4개 팀 29명)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일초 김경자 교사는 학부모로부터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수학 학습지를 스스로 푸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김경자 교사는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웹캠과 실물 화상기를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진행했으며, 여름방학에는 학습지를 배부하고 전화로 격려했다. 이런 노력으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도 학생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오치초에서는 기초·교과학습 부진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교과학습 보충지도를 실시했다. 교과학습 보충지도는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생과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대면지도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1:1 또는 소인수 그룹으로 공간을 분리해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특수학급 학생들에게는 대면 지도 실시 및 학습꾸러미 배부를 통해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보충지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식돼 친구들과 다 같이 학교에 나와서 공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흥초에서는 교직원 협의를 통해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부모 동의를 받아 기초학습 부진 학생을 대면 지도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및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수학 연산학습지와 온라인 학습의 효율적 적용을 위해 배움기록장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학교에서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해 기초학력 부진이 심화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개별 맞춤식으로 문제 해결을 돕거나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직접 지도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지금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야 할 때다”며 “학교마다의 상황에 맞게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선생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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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광역시 서부경찰, 성폭력 근절을 위한 안심거울 부착 버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가 광주광역시 및 대창운수와 협의해 대중교통내 성폭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을 부착한 시범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거울은 버스 유리창에 부착해 승객들이 뒷사람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됨으로써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해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서부경찰서는 혼잡도가 높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를 시범버스로 선정, 버스 내 상단에 안심거울을 설치하기로 광주시 및 대창운수와 협의 했다. 임광문 광주서부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성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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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광주대, 입점 업체 임대료 50% 추가 인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입점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3개월 임대료를 50% 추가 감면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해 교내 사진관과 편의점, 카페 등 15개 매장의 임대료를 50%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방침에 따라 교내 입점 업체는 9월부터 11월까지 임대료 50% 추가 감면받게 된다. 김혁종 총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내 입점 업체의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한 상황에서 고통 분담과 상생발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추석 이후인 10월 16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비대면 추가 연장은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 기간 집단감염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지역 사회와 학교 안팎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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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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