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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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동영상 콘텐츠 통한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인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기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이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전환됐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 콘텐츠는 지난 4월 5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는 지난 7월 30일 제작·배포됐다. 2020년 상반기 광주 초‧중‧고 전체 학교에 안내된 동영상 콘텐츠는 ▲사랑스러운 나, 사랑스러운 친구들(초등학교 저학년용) ▲좌충우돌 학교폭력 탈출기(초등학교 고학년용) ▲친구야! 너는 아니?(중‧고등학교용) ▲부모가 꼭 들어야 할 자녀 이야기(학부모용) ▲사이버 치안!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용) 등 총 다섯 종류로 구성됐다. 예방교육 동영상 콘텐츠는 온라인수업 등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유튜브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공유됐다. 해당 콘텐츠는 9월 현재 60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올해 기준 광주 관내 학생 수는 20만1,000여 명이다. 조회 수와 광주 관내 학생 수를 고려해 보면 학생 1명 당 3회 정도 교육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에 따라 해당 콘텐츠는 학교폭력 담당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결과물이라는 의미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학생·학부모·교원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기당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해당 동영상 콘텐츠는 원격수업 교육과정에 편성되는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경찰서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서 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언택트 사회 분위기에 맞춰 교육방식의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현재 온라인수업 중인 학교 측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학교별 교육 플랫폼 활용을 바탕으로 예방교육 콘텐츠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등교수업 이후에도 계속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에서 대면‧집합교육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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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광주광역시 동구, 상점가 공영주차장 연말까지 1시간 무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공영주차장을 연말까지 1시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충장로와 전자의 거리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다. 또 궁동과 서석 공영주차장은 2시간 무료, 광고 앞 노상주차장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탁받은 각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상점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차요금 혜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가에 손님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내 상권들이 지금의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동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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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전남 강진고 과학동아리 2020. 청소년 노벨캠프에 선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강진고(교장 정한성)의 과학 동아리 B.O.A.T.팀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0 청소년 노벨캠프>에 선정돼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BOAT팀은 ‘Base of all thing’의 약자로 ‘모든 것의 기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동아리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과학 계열이나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노벨켐프에 선발된 학생은 손도영(2년), 김은정(2년), 이현호(2년), 이윤성(2년)이며 지도교사는 최윤정 물리 교사다. 아울러 환경공학 전문가인 김태영 조선대 교수를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연구 수행에 따른 각종 자문을 받기로 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학과 연계한 참여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연구를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 이 팀이 수행할 연구과제는 ‘누룩의 발효 과정에서 얻은 에너지를 이용한 전지 만들기’이다. BOAT 팀은 앞으로 누륙균을 배양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양한 균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 미래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의 발전 가능성을 연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박테리아균을 활용한 전기에너지 생산, 폐수 또는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전기에너지 생산 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팀장인 손도영 학생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런 에너지를 얻는 한 방법으로 누룩균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생각하게 돼,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팀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류의 고민거리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윤정 “지도교사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팀을 꾸려 노벨캠프에 선발돼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느낀다. 학생들의 탐구 의욕을 고취하고, 자문위원의 협조를 얻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강진고 교감은 “평소 동아리실에서 열심히 탐구활동을 하는 B.O.A.T.팀이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본격적인 연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특히 400만원이라는 많은 연구비를 지원해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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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박상철 호남대 총장, “교육부 혁신방안 대학정책 적극 반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9월 9일 오후 교육부 주최로 전국 각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방안’ 관련 웹세미나에 참여, “웹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미래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총장은 이와함께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육 대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학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방안’ 주제의 웹세미나에서 원격수업을 뉴-노멀로 정립해 대학교육의 혁신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며, 대학이 혁신의 주체로 바로설 수 있도록 대학운영기준을 대폭 개선하고, 대학간 장벽을 넘어 공유와 협력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대학 간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을 활성화하고, 각종 규제를 시범적으로 완화하는 고등교육혁신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간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허용해 원격기반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하는 K-에듀의 국제화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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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광주광역시, 유·초·중·고·특 9월14일부터 1/3, 2/3 병행수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유·초·중·고·특에 대해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1/3, 2/3 병행수업을 진행한다. 이 같은 결정은 광주시와 교육부,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8월 31일 이후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4일부터 전체 유·초·중·고·특에 대해 1/3, 2/3 병행수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유·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고·특수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며,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운영할 방침이다. 하지만 광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 행정명령 발령이 9월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300인 이상 학원은 집합금지 명령이 유지된다. 300인 미만 모든 학원들도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는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없고,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14일부터 1/3, 2/3 병행수업 실시를 결정했다”며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 교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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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사업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자살고위험군 발굴부터 유가족관리 강화에 이르기까지 지역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살예방사업은 자살예방과 응급 대응을 전담 추진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을 통한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강화 ▲자살유족 통합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 연계토록 하고, 취약지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장, 지구대, 복지관, 종교계,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명지구대’가 촘촘한 자살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8월말 기준 ‘생명지킴이’는 5만7300여 명이며, ‘생명지구대’는 5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사업, 마인드링크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등 광주시만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 일산화탄소에 의한 자살사망(13.1%, 2018년, 광주)을 낮추기 위해 생명사랑실천가게 154곳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숙박업소 자살예방을 위해 대한숙박업소 중앙회와 협력해 집중 관리도 하고 있다. -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 정신의료기관 방문없이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가능 - 마인드링크 사업 :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로 만성화 예방 및 회복 촉진 -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 1,2차 의료기관 연계체계 구축으로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 발견 - 열린마음 상담센터 : 영구임대아파트내 취약계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관리 특히,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운영 ▲3자 통화시스템(자살예방센터, 119, 112) 구축을 통한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한 사례로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시는 출동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응급대응 전담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올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내마음을 안아줘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자살 예방 홍보와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비포옹 사진 게시 ▲자살예방 4행시 댓글 달기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해 중소병원(19곳) 응급실에 내원하는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집중 사례관리 등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2019년 9월부터는 자살 유족에 대한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있다. ※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 지역 내 자살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의 출동요청에 따라 자살예방센터에서 전담직원이 출동, 유족에 대한 초기 심리안정, 법률·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사후행정처리, 특수청소 등 서비스를 지원하며, 개인정보 및 서비스 제공 동의를 받아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복지 등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힘들어 하는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는 관심이 중요한 시점이므로 시민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광주광역시자살예방센터(062-600-1919)나 정신건강상담 전화(1577-0199)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09
  • 광주광역시, 준3단계 방역조치 9월 20일까지 연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인식을 같이 하며 방역대응단계를 9월 20일까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8월 27일부터 9월 9일 현재까지 지역감염 확진자가 총 123명으로 일일 평균 9.5명이 발생했고, 어제(8일)는 준3단계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17명)가 발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민관공동대책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8월 27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 이후 폭발적 지역감염 확산은 차단했지만 기대만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 코로나19 감염고리를 확실하게 끊어내기 위해 준3단계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8개월 간 코로나19 방역대응 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데이터와 통계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방역전략을 마련함으로써 방역조치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들을 ‘방역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20개 업종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방역중점관리시설’에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정부지정 고위험군 11개 업종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및 집단체육활동, 목욕탕‧사우나 등 광주시 자체 지정 9개 업종 등 총 20개 업종이 포함됐다.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된 기원은 방역중점관리시설로 명시했다. 광주시는 이 업종들에 대해 9월 20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광주시 중점관리시설(집합금지 대상)> 정부지정 집합금지 고위험시설(11종) 광주시 지정 집합금지 중점관리시설(9종)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 PC방 : 집합제한 대상으로 변경 ▴놀이공원 ▴종교시설 ▴공연장(뮤지컬, 연극 등) ▴실내체육시설 및 생활체육동호회 등 집단체육활동 ▴야구장·축구장 ▴청소년 수련시설 ▴목욕탕·사우나 ▴ 멀티방·DVD방 ▴기원(추가)※ 오락실, 게임장 : 집합제한대상으로 변경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20개 업종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연장됐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영화관 등 기존에 행정명령을 내렸던 14개 업종에 직업훈련기관, 제과점, 실외 골프연습장 등 6개 업종을 타 시설과의 형평 등을 감안해 추가했다. 해당 시설들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사람 간 일정간격 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 적용된다. 특히 집합금지시설로 묶여있던 PC방과 게임장‧오락실은 그동안 확진자가 전혀 발생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미성년자(만19세 미만) 출입금지, 시설 내 음식 판매‧섭취를 금지하는 조건으로 집합제한시설로 변경했다. 다만 앞으로 이 시설들이 방역수칙 위반이나 확진자 발생 등으로 감염 위험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바로 다시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집합제한 대상> 기존시설(14종) 신규시설(6종) ▴학원(300인 미만) ▴견본주택 ▴키즈카페 ▴실내 결혼식장 ▴영화관 ▴장례식장 ▴콜센터 ▴공판장·위판장 ▴건설현장 구내식당 ▴기업 내 구내식당 ▴물류창고 ▴일반음식점(일반주점 포함) ▴스터디 카페·독서실 ▴긴급돌봄, 방과후 학교 ▴PC방 ▴게임장·오락실 ▴직업훈련기관 ▴카페→휴게음식점 확대[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프랜차이즈형 포함),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포함] ▴제과점(프랜차이즈형 포함) ▴실외 골프연습장 이용섭 시장은 “우리 시민들은 지난 2주 동안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그럼에도 지역감염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너무나 안타깝고,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 코로나19 감염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여기서 물러서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긴 시간을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며 “준3단계 조치 연장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짧게 끝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일간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응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사람 간 밀접접촉 금지, 외출‧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면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집합금지 등의 행정조치로 영업을 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입은 시설들에 대해서는 추석 전에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긴급지원대책이 발표되면, 바로 광주시의 특수성을 보완해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9-09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온라인 교육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을 9월 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 대상의 ‘창업첫걸음 생활혁신 창업 지원사업’과 초기 창업자들 대상의 ‘대전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본교육은 ‘성공창업 기업가정신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의 정석’, ‘창업 트렌드’ 등 창업 기본 지식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심화교육은 ‘실전 창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김민철 야나두 대표, 임완 액셀인베스트먼트 대표,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정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양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학습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함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활발한 창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대전혁신센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당초 오프라인 예정이었던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날 진행된 기본 교육에 이어, 심화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주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대전시와 대전혁신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누적 37개 이상의 우수창업팀 발굴과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8억 이상의 투자 유치, 10억 이상의 매출창출 성과를 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9-09
  • 전나 담양군, 코로나19 대응 안심식당 지정 확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등 전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 외식 기피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하는 식당으로 군이 현재 지정한 안심식당은 40곳이다. 안심식당의 3대 실천과제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다. 또한 개인이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용 접시, 집게, 국자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위생적인 수저 관리를 위해 수저를 미리 비치하지 않고 별도로 제공하거나 개별 포장해야 한다. 군은 이를 실천하는 안심식당에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생물품과 소독용품을 지원하며 3대 실천과제를 지키지 않은 업체는 지정이 취소된다. 군 관계자는 “확대 지정과 이행 상황의 수시 점검을 통해 외식의 불안감을 덜고 안심식당의 소비 촉진으로 업주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안심식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9-09
  • 전남 구례중 위클래스, 마음의 비바람도 코로나블루도 막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가, 최근 ‘내 마음의 비바람도 막으며 코로나 심리방역도 하는 위클래스’를 위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학교 관계자는, “이제 ‘코로나블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코로나 외톨이 M세대, 마음의 비바람을 막으렵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블루(corona blue)는 ‘코로나 우울증’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코로나'와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blue)'의 합성어이다.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비롯한 심리적 영향이, 자가격리와 경제 불안 등의 이유로 증폭되어, 불안장애로까지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코로나블루는 전문가의 상담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학교 담임교사는, “코로나블루는 학생들에게서도 나타납니다. 학생들도 계속되는 언론 보도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격리 상황을 계속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코로나블루,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비하는 심리지원이 필요하지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학교에 ‘학교중심 심리지원단’이 있습니다. 담임교사의 학생 심리 파악이 우선입니다. 우리 선생님도 자기 심리방역 한 후, 학생 대상 심리방역 상담을 하도록 합시다. 선생님은 아플 틈도 없습니다. 나는 내가 지키고, 학생도 내가 지킵니다.”라고 다짐했다.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사랑이 넘쳐나는 가정,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2학기 상담주간 운영에, 심리지원, 심리방역도 합니다.”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에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진단, 상담, 치료를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형규 교감은, “코로나19로 학생의 과도한 걱정, 불안 등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을 실시합니다. 이번 상담주간에 담임 선생님과, 위(Wee)클래스를 찾읍시다. 학교는, 여러분 마음의 비바람과 코로나블루도 막아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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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전남 완도군, 코로나블루 극복 전문 의료진 심층상담 무료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이 겪는 코로나블루(Blue) 해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연계한 무료 심층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감염병 감염 우려,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전문 의료진 심층상담은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심층 심리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민간 전문가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상담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일반인 및 격리자 중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해당된다. 상담은 민간 전문가학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한국심리학회) 소속 전문가들을 통해 깊이 있는 상담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상담 방법은 원하는 시간에 전화 통화로 진행되며, 최대 3회 진행 후 계속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꾸준한 사례관리가 진행된다. 한편 코로나19 심리 방역 대책으로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노인 우울증 검사 결과 308명(6.6%)이 중증 우울감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일반상담 316건, 자문의사 상담 22건, 치료기관 연계가 10건 이루어졌다고 군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면, 식사, 휴식,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기 ▲가족, 친구, 동료, 이웃과 전화, 온라인 등으로 소통하며 힘든 감정 나누기 ▲잘못된 정보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므로 공신력 있는 기관 또는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에 집중하기 ▲잠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기를 제안한다.” 고 말했다. 코로나우울 심층 상담 등 정신건강에 고민이 있는 군민은 완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550-6745) 또는 24시간 위기 상담전화(1577-01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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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광주광역시 서구,‘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지속 추진
    [교육연핪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7월 건축물분 재산세를 지속적으로 감면해주고 있다. ‘착한 임대인’은 소상공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2020년도 임대료를 10%이상, 3개월 이상 연속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임대인이다. 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8월 31일 현재까지 23백만원의 지방세를 감면‧환급했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사태로 올 연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감면은 임대료 인하율과 동일한 비율로 재산세 건축물분의 10%에서 최고 50%까지 가능하다. 인하 기간이 3개월 초과할 경우에는 감면율에 월 5%를 가산하며, 감면세액은 최고 100만원이다. 감면 조건은 임차인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한다. 단,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건축물, 「지방세법」에 따른 고급오락장, 유흥업·도박·사행성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감면 신청은 서구청 세무1과로 방문·팩스·우편으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로 지방세 감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약정서, 인하된 임대료 입금증 또는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감면 신청 시 기 납부 세액이 있는 경우 환급하되, 허위 신고시에는 감면액을 추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세무1과(문의전화 062-360-7292, FAX 360-77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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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호남대, 차세대 와이파이존 ‘호이파이’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캠퍼스 전역에 초고속 와이파이6(Wi-Fi 6)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태블릿PC 등 각종 스마트기기를 데이터요금 부담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이파이’(호남대+와이파이)로 이름 붙여진 호남대학교의 와이파이6 무선랜 서비스는 캠퍼스 모든 곳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 무료사용이 가능해진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교육현장에서 변화된 모바일 학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학생들의 통신비 부담까지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이파이’ 구축이 연말까지 완료되면 기존 와이파이보다 전송속도가 4배 이상 빨라지며, 많은 디바이스가 밀집된 강의실이나 도서관 같은 공용시설에서도 무선랜의 안정적인 접속으로 고품질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디바이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학사행정 처리는 물론 정보 보안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호남대학교는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AI 혁신교과과정 개편,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 등의 교육·연구시설 설치,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AI교육에 필수적인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AI인재장학금 지급 등 ‘AI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캠퍼스 전역에 초고속 와이파이 6망을 구축하는 무선랜 고도화 사업으로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AI교육과 스마트강의에 필요한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장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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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제주 동녘도서관, 2020년 직업 탐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동녘도서관이 학교연계사업으로 종달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직업정보 탐색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직업 탐험교실’을 9월 8일(화) 9시 10분에 종달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직업 탐험교실’에서는 문은영(자기주도학습센터)강사의 지도로 △일과 직업의 의미와 역할 △사라진 직업VS새로운 직업 △미래직업 트랜드 △직업정보 탐색하기 △마을 직업지도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9월 9일까지 총 2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보고 고민해봄으로써 일과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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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9-09
  • 달고 맛있는 장성 ‘자옥’ 포도, 품절 예감!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포도 산지로 유명한 장성군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자옥’ 포도를 선보인다. 군은 이달 23일까지 광주광역시 및 전남·북권 롯데마트 4개소, 롯데슈퍼 19개소에서 판촉행사를 갖고, 자옥 포도 53여 톤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자옥’은 씨가 없고 달콤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고르게 선호하는 품종이다. 겉모습은 거봉과 비슷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녔다. 입 안 가득 톡 터지는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삼서농협 공동 선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판매되며, 가격은 2kg에 1만9800원이다. 한 송이만 내놓아도 4인 가족 간식으로 훌륭할 정도로 포도알이 실하게 맺혔다. 군 관계자는 “청정 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를 지닌 장성 삼서면에서 재배된 자옥 포도는 뛰어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면서 “일찌감치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판촉행사가 포도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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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제주교육박물관, 어린이용교육자료집 ‘제주를 색칠하자’ 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교육박물관이 어린이용교육자료집 ‘제주를 색칠하자’를 발간했다. ‘제주를 색칠하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10가지 자연경관인 영주십경과 제주를 특징짓는 대표적인 문화 상징 10개를 그림으로 담고 독자들이 직접 채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소멸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각 주제를 제주어로 설명하고 표준어를 병기했다. 이 책은 도내 각급학교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서관에 배부해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책자의 내용을 즐길 수 있도록 책자에 수록된 밑그림을 제주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이 그림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직접 출력해 색칠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교육박물관 김태균 학예연구관은 “이 책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제주의 곳곳을 직접 색칠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이를 통하여 제주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제주를 색칠하자’를 비롯한 제주교육박물관이 발간한 도서는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cyber.jjemuseum.go.kr)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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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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