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전체기사보기

  • 목포공고, 워크넷 검색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학생 본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양질의 취업처 발굴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워크넷 검색대회를 개최했다. 워크넷 검색대회는 혁신지원사업 자율동아리의 일한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심사(업체 조사 및 조사 카드 작성)와 2차 심사(조사내용 발표)로 진행됐으며 각 과별로 금상, 은상, 동상을 가려 시상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업체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지,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해 탐구해 보고 조사해 보는 소중한 체험의 장(場)이 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3학년 토목과 문장혁 학생은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연금 보장 때문에 공무원이 되고 싶었는데 워크 넷 산업체 조사를 하면서 전남도청 공무원이 되면 전남 도민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전남도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라며 공무원의 꿈을 현실화시키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으며, 3학년 건축과 김민승 학생은 “인테리어와 목공, 실내 디자인 등 자신이 있고 잘 할 수 있는 회사를 찾다가 ‘더 잡’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알게 되고 이 회사에 취직만 된다면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일을 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면서 이 회사가 더욱 크고 모두가 알아보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교는 워크넷 검색대회에서 학생들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취업처 발굴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신이 원하는 업체로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 중 대상을 선발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목포공고는 2020학년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학교 수업환경 개선 및 취업률 상승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해 취업 난항이 예상됐으나,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교장 및 교사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취업률이 점 점 높아지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9-07
  • 전남대 학부생 절반 넘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 혜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난 1학기 등록 학부생의 절반이 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 18억1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대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업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기 위해 올 1학기에 등록했던 학부생 9천 931명에게 16억6천6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우선 7천 1백여명에게는 2학기 등록금을 감면해 주는 형태로 지급했다. 또 나머지 8월 졸업자나 2학기 미등록 휴학생 등 2천 6백여명에게는 8일 계좌입금을 통해 지급한다. 전남대는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가장의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학생들에게 ‘학생사랑 특별장학금’ 1억5천220여만원을 761명의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이는 전남대 교수,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금액으로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한 학부모들의 실직, 휴·폐업 등 긴급한 경제사정으로 생계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역시 8일 계좌로 지급한다. 특별장학금 혜택 대상은 지난 1학기 등록 학부생 2만 490명의 52%에 해당하는 1만 692명이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학교는 사업비 조정과 자투리 예산을 모으는데 집중하고, 교직원들은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모두의 노력과 정성으로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9-07
  • 광주광역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18세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8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독감 무료접종 대상이 만62~64세 어르신, 만14~18세 어린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돼 ▲생후 6개월~만18세 이하 ▲임신부 ▲만62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고, 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 3가가 아닌 4가 백신으로 지원한다. 독감 백신을 생후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에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8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어르신의 경우 초기 혼잡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75세 이상(1945년 이전 출생자)은 10월13일부터, 만70~74세(1946~1950년 출생자)는 10월 20일부터, 만62~69세(1951~1958년 출생자)는 10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2월 31일까지 기한 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예방접종도우미),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인해 접종실 운영이 어려우므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접종 일정이 예방접종 실시 횟수,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 기간(접종 2주부터 항체 생성, 평균 6개월 유지), 독감 유행 기간, 코로나19 유행 방지 등을 고려해 정해진 만큼 각 대상별 일정을 준수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예진의사 1인당 하루 최대 100명까지 접종을 제한하므로 사업기간 중 지정의료기관에 전화예약하거나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내원을 권장한다. 아울러 광주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사업 대상인 만50~61세 장애인·의료급여수급자·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만50~61세 장애인ㆍ의료급여수급자ㆍ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상 자치구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무료접종 가능(동구 주소지 → 동구 관내 지정 의료기관 가능, 타 자치구는 불가능)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경우 의료기관을 이용해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자, 집단 시설 생활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도 독감 합병증 발생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독감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독감 예방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한 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며 “의료계,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9-07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문인 북구청장이 배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방역중점관리지역과 시설을 지정해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확진자 현황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9.6.) 지역감염 확진자 7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9.7.) 오전에도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확진자 중 8명은 성림침례교회 관련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별도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나머지 2명은 말바우시장 밥집 관련 지역감염자입니다. *성림침례교회 관련 검사건수 1,807건 / 자가격리자 861명 *오늘 현재 확진자 56명 우리시가 8월 23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고, 8월 27일부터는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확대 시행하고 있음에도 지역감염자가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지난 8개월 동안 코로나19 방역대응 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데이터와 통계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방역조치를 실효성 있게 보완하여 시행합니다. ◆ 방역중점관리지역과 시설을 지정하여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오늘 북구를 방역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우리시 누적 확진자 439명 중 해외유입(47명)과 타시도(4명) 확진자를 제외하면 지역감염자가 388명입니다. 이 중 북구 주민이 212명입니다. 지역감염확진자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388 명 (100%) 33 명 (8.5%) 60명 (15.5%) 37 명 (9.5%) 212 명 (4.6%) 46 명 (11.9%) 북구는 인구가 전체의 29.8%(’20. 8월 기준, 행정안전부)이지만 확진자는54.6%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림침례교회(56명), 광주사랑교회(41명), 일곡중앙교회(30명), 동광주 탁구클럽(15명), 배드민턴 동호회(14명) 모두 북구에 소재하고 있고, 8.15. 서울도심집회에 참가했던 확진자 22명 중 10명도 북구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에는 북구 말바우시장 일대에서 지역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바우시장 창평집(밥집) 확진자가 오늘 현재 16명이고, 시장 인근에 있는 중흥기원(7명)과 동광주탁구클럽(15명)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7월 지역감염이 이어졌던 초록다방과 정곡상회도 북구 말바우시장 주변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북구에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모집한 광주시긴급의료지원단을 북구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추가 방역예산도 바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말바우시장 주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최근 말바우시장을 방문한 광주시민과 증상이 있는 북구 주민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중점관리시설도 지정하여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그동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정한 고위험시설과 중위험시설 중심으로 관리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그간 확진자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과학적,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중점관리시설을 지정하여 집중관리하겠습니다. 중점관리 시설은 9월 9일 광주시 민관합동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그간의 경험과 통계를 분석해서 지정하고 방역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언제 어디서 코로나19가 감염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의 부주의와 무책임, 그리고 개인주의가 광주공동체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 사람 간 밀접접촉 금지, 외출과 모임 자제 등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9-07
  • 2020장보고한상어워드 大賞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장한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재완)’ 회의에서 라오스에서 코라오 그룹과 인도차이나 뱅크 등을 창업, 글로벌 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오세영 회장(사진. 58)을 만장일치로 제5회 장보고한상 헌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1997년 라오스로 건너가 자동차 및 오토바이 생산 및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32개 계열사를 가진 코라오 그룹과 인도차이나 뱅크를 중심으로 LVMC홀딩스를 창업했다. 코라오 그룹과 LVMC홀딩스는 1조 8천억 원(2018년 기준)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는 라오스 초중고 학생들과 청년 활동 및 깨끗한 물 마시기 프로젝트와 의료 및 장애인 지원, 라오스 교민 정착 지원 등에 980만 달러를 기부했다.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예산의 11%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오 회장은 라오스 정부로부터 노동(2008)및 용맹(2009), 경제발전훈장(2015) 등을 각각 수훈한 바 있다. 국회의장상 수상자는 멕시코에서 CCTV 등 보안 솔루션을 판매하는 오병문 오투그룹 회장(55)이 선정됐다. 1999년에 멕시코로 이주한 오 회장은 외국인에게 보안 분야 진출에 텃세가 심한 은행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10위의 보안 솔루션 업체(매출액 1,180억 원)로 성장시켰다. 2013년부터 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회장을 맡은 그는 쿠바에 한국전통박물관과 이민역사박물관, 영화 및 드라마 시청각 교실, 한글교육관 등을 갖춘 쿠바한인문화원 건립을 주도했다. 이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2016)을 수훈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왕청일 미쓰코시토지주식회사 사장(80)이 선정됐다. 재일교포 2세인 왕 사장은 교토를 중심으로 4,500호 주택을 건설, 분양 판매를 했으며 1978년 동국대학교에 1억 엔을 기부, 일본학연구소 설립을 지원했다. 1987년 교토 한국학원 이사장에 취임해 중‧고등학교 인가를 받는데 앞장섰다. 그는 재일동포 차세대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2017년 12월 교토 중경구에 5층 규모의 왕예제 미술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에는 곽덕준 작가를 비롯한 재일동포 화가 2000점과 고려청자 600점 등500억 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산업자원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박신헌 대련유승식품유한공사 사장(60)이 선정됐다. 박 사장은 1992년 중국으로 이주, 장신구를 만드는 회사와 인터넷 사업, 케더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 사장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대련한인회장을 3번 연임하면서 대련한국국제학교와 대련한국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 대련TV 한국어방송과 함께 ‘착한 어린이 한국에 가요’ 프로그램 공동 진행 등을 통해 양국 어린이들이 교류하고 우의를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호주에서 한국식품 등을 유통하는 정광수 통일무역 사장(52)이 선정됐다. 2005년 호주로 이주한 뒤 한국의 삼양식품 등 12개 식품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800가지 제품을 호주 한인사회에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장관상은 필리핀에서 선박 및 선원 관리 및 해상 물류와 부동산, 금융, 교육 등 12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팔 포스콘그룹 회장(57)이 선정됐다. 그는 1996년 필리핀에 이주해서 2,000명의 선원을 양성하였으며, 6년째 필리핀 국제학교 이사 및 장학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서 인재 발굴에 힘을 쓰고 있다. 김덕룡 재단 이사장은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확장하는데 기여하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과 한민족 정체성 확립에 앞장선 한상(韓商)들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며 “역량 있는 분들이 탈락되어 심사위원 모두가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부상으로 2박 3일간 완도투어와 내년 3월에 개관되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 2년간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2016년 장보고한상어워드를 제정해 홍명기 M&L 홍재단 이사장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한창우 일본 마루한 회장 등 올해까지 12개국 2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9-07
  • 전남 순천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겨울철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 오는 9월 8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어린이(영아) 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만 12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임신부, 취약계층, 만 50세 이상까지 확대 시행한다. 순천시는 올 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의 증상이 유사해 동시에 유행하면 의료체계 붕괴 등 사회적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으로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인 만 50세부터 61세까지 순천시 자체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무료접종 확대로 전년대비 약 8만 7천 명이 증가한 14만 3천 명에 대하여 무료접종하게 되며, 이에 따라 전 시민의 50.7%가 혜택을 받게 된다. 독감 예방접종 일정은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독감 예방접종 횟수가 1회이거나 맞은 적이 없는 아동은 2020년 9월 8일부터, ▶만 18세 이하 및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만 75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만 70세에서 74세부터는 10월 20일부터, ▶만 62세에서 69세는 10월 27일부터, ▶추가로 확대한 만 50세에서 61세는 10월 2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유료 독감 예방접종은 만 19세 ~ 49세로 시민 15,000명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일간 접종할 예정이다. 유료접종은 혼잡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근 마스크 구입 방법과 같은 ‘생년월일 기준 5부제’를 도입해 시행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일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로 구분해 접종한다. 접종비는 1만원이며, 코로나19 상황 시 보건소 접종은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방지 차원에서 접종기간이 세분화돼 혼선이 초래될 수 있어, 꼭 연령별 접종 시기를 확인한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 접종해야 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인 만큼 가급적 11월말까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접종 안내는 순천시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61-749-6912, 6913)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9-07
  • 전남 담양하면 떠오르는 ‘대나무’, 전통 생활문화자원으로 가치 인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대전면 태목리에 자리한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 했다는 통보를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영산강 하천변을 따라 길게 형성돼 있는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퇴적층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대규모 군락으로, 2004년 환경부 지정 담양 하천습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매, 황조롱이, 수달 등을 비롯한 야생 동식물의 서식 공간을 제공, 환경학․생태학적 연구 및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전통 생활문화자원의 유용한 식물로서 뿐만 아니라 대나무로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 예고한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하면 대나무가 떠오르듯 앞으로 자연유산으로서 대나무의 가치를 부각시키면서 인근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과 하천습지, 담양 오방길과 연계해 자연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은 전국 대나무 면적의 약 34%를 차지하는 대나무의 고장으로 예로부터 죽력, 죽전, 채상, 부채류와 대바구니 등이 공물로 생산됐고,『규합총서』에는 명상품으로 담양의 채죽상자와 세대삿갓이 소개된 기록도 있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彩箱匠)을 비롯해 참빗장, 낙죽장 등 5개 종목 보유자 6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죽세공예 전통기술 전승을 위한 ‘대나무 명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9-07
  • 전남 영암교육지원청, 대입 수시 컨설팅으로 고3 수험생의 고민 함께 나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이 9월 5일 나주권역 진학지원센터와 연계한 2021. 대입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관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9월 2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21. 대입 수시모집을 대비해 실시됐다. 진학지원단 18명이 컨설팅 사전접수를 신청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1명 당 40여분 동안 수시 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입 수시 컨설팅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등교 제약, 상담 시간 부족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의 고민을 시의적절하게 해결해줬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행사 실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간이 넓은 강당에 상담실 설치, 외부 공간에 대기실 설치, 상담 테이블별 2미터 이상 거리 확보, 행사 전 컨설팅 장소 소독, 마스크 벗지 않기를 위한 실내 음식물 취식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됐다. 영암교육 학부모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인 이번 대입 수시 컨설팅은 영암지역 고3 학생들이 수시에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선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의 진학에 깊은 관심을 갖지 못했던 학부모들의 걱정도 함께 해결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컨설팅에 참가한 영암여고 3학년 나○○ 학생은 “이번 수시에서 어떤 학과를 지원해야할 지를 고민했었는데, 컨설턴트 분들과 상담을 하면서 신문방송학과쪽으로 학과를 선택하게 됐다.” 며, “마치 담임 선생님처럼 정성스럽게 수시 상담을 해주신 두 분의 컨설턴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삼호고 3학년 윤○○ 학생은 “컨설턴트 분들이 직접 입시 결과를 보여주시면서 상담을 해주셔서 신뢰할 수 있었으며,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를 안내해주셔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컨설팅에 자녀와 함께 참석한 영암여고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상담을 받으면서, 아이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시간 아이와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에게 맞는 학과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번 행사 진행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우리 지역 고3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답답함 해소가 시급하다고 생각하여 추진했다.”며, “이번 컨설팅에 적극 협조해준 나주권역 진학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영암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9-07
  • 전남완도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 세계 시장 공략 순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수출 부진 등을 극복하고,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HMR(Home Meal Replacement)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62건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20만 불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HMR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말한다. 군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고품질의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음에 따라 완도 수산물로 만든 제품을 알리고, 수산물 가정간편식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HMR 수출상담회는 지자체 중 최초로 기획됐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복죽과 전복건강보조식품, 전복 통조림, 전복 볶음밥, 전복 미역 카레, 다시마 김치, 해초 샐러드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로 만든 HMR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유)만나씨푸드, ㈜바다명가, 바다향기, (유)완도세계로수산, 완도바다해맑은, 완도사랑S&F, 완도전복주식회사, 해청정, ㈜흥일식품, 푸른정식품 등 총 12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했다. 해당 기업들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4개국, 17곳의 동남아시아 우수 바이어들과 첫 상견례를 했고, 관계자들은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에서는 KMT, WFO FOODS 등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수입·유통·공급 업체와 BigC, Bok Mart 등 베트남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참가했으며, 싱가포르, 대만 바이어도 상담회에 참가했다. 수출상담회 둘째 날에는 완도군과 베트남 케이마켓 간에 완도 수산물 베트남 수출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온라인을 통해 만난 신우철 완도군수와 고상구 케이엔케이 글로벌 트레이딩사 회장은 코로나 시대 위기 극복 및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과 경제 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화상 수출상담소 운영,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는 수출 상담장 운영이 아닌, 업체별 개별 사무실에서 소수의 행정 지원 요원과 함께 상담이 진행됐다. 다만 화상 장비 혹은 공간이 갖춰져 있지 않은 업체는 별도의 상담 장소를 마련해 꼼꼼하게 방역을 한 후 상담이 이뤄졌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9-07
  • 제주고, 2학기 이후 졸업까지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 동안 1학년을 대상으로 그동안 활동을 피드백하고, 1학기 이후 졸업까지 학년별 로드맵 설계를 위한‘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한라의 웅장한 기상과 태평양의 심오한 지혜를 품은 이곳, '제주고는 꿈의 무대, 네 꿈을 펼쳐봐'라는 주제로 1학기 활동을 피드백 및 평가하면서 배려와 존중을 통한 즐거운 학교생활 및 애교심을 함양해 특성화고 생활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는 인식과 함께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고등학교 생활에 기대하고 있는 부분을 서로 공유하며 그러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권유하고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했으며, 고등학교 생활 목표를 넘어 인생 목표까지 설계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다라트 작성, 조별 모형 협동 비행기를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꿈을 싣고 날리기 등으로 미래의 희망과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미래의 인재상을 알려주고 사회로 나갈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줘 본인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을 심어 줬다. 특히 조별 모형 협동 비행기를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꿈을 싣고 날리는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주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진로프로그램이 즐겁우며 재미있고, 제주고에서 꿈이 생겼는데,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여 싶다.”고 밝고 힘찬 표정으로 소감을 피력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9-07
  • 제주 일도초,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서로 존중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일도초등학교가 9월 4일에 2학년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에서 실시하는 성폭력예방 인형극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서로 존중해요’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경계존중교육을 바탕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원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고, 성폭력 위험상황을 인지 및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실시됐다. 학교관계자는“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신체, 정서, 물리, 언어적 영역을 함부로 침해하지 않기와 성폭력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9-07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학 진학 상담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올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9~10일 이틀 동안 1:1 개별 맞춤형 비대면 온라인 대학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여성가족부와 광주시교육청·광주시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관하에 개최됐던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진학 상담 방식으로 운영 방법을 전면 변경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진로진학지원단 교사들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서비스를 활용해 진행한다. 상담시간은 1인당 40분 정도 소요되며, 검정고시 및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해 지원 가능 대학 탐색을 돕고, 진로·진학 전반에 걸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통 검정고시 합격자는 고등학교 재학생과 대입 전략이 다르고,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를 얻을 곳이 제한돼 있다. 이번 상담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광주권 대학 기준으로 검정고시 성적 환산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대학 전형 및 입시 결과를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자료로 정리했다. 한편,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전반적인 대입 정보를 얻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입시 일반에 대한 강의를 꿈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에 검정고시 합격자가 지원 가능한 광주권 대학 입시 분석 영상을 오는 14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안에 있는 학생도 대학 입시 준비로 지치고 힘든데 학교 밖에 있는 학생은 더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실질적 도움을 통해 학교 안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학생 모두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안팎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업,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및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에 힘 쓰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9-07
  • 호남대, 2021 신입생 전원에 ‘AI인재 장학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교생을 인공지능(AI)융합인재로 키우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AI교육에 필수적인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AI(인공지능)인재장학금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AI융합인재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호남대학교의 AI인재장학금 지급은 수년간 지속돼온 등록금 동결·인하와 코로나19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2학기도 등록금 11% 인하에 이은 획기적인 지원책으로, 신입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대학교는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 후 등록한 신입생들에게 55만원 상당의 휴대폰, 태블릿PC를 비롯한 각종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교환권이나, 현금을 AI인재장학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또 수시모집 충원합격 등록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에어팟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또는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AI인재장학금은 성적 장학금 수혜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되는 것이어서 성적 우수 학생의 경우 혜택의 폭이 대폭 확대됐다. 다만, 2021년도 4월 1일 이전에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자퇴자나 군입대 등으로 휴학을 할 경우에는 지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호남대학교 손홍민 입학처장은 “신입생들이 입학 후 안면인식 자동출결시스템, 온라인 화상수업과 동영상학습, 에듀테크 기반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 참여, 수강신청,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조회, WiFi 6(5G망) 등 새로 구축되는 AI융합캠퍼스의 최첨단 교육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도록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AI인재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며 “신입생들은 전교생을 인공지능(AI)융합인재로 키우는 호남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그 외 일반학과는 지원자 모두 면접을 실시한다. ‘일반학생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험생들의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면접은 수험생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공간에서 웹캠이 장착된 컴퓨터와 스마트폰(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해 화상으로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호남대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 전형과 교과중심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 시 전형료의 일반관리비를 감면해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9-07
  • 코로나19, 관공서 문화도 바꿨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가 관공서 문화까지 바꿔가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4일 예산 신속집행 보고회를 영상회의로 대체했다.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서대석 서구청장은 물론, 38명의 부서장들이 본인의 자리에서 예산 신속집행 계획을 보고했다. 행정안전부의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영상회의는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영상회의가 새로운 영역은 아니지만, 관료적이고 경직된 관공서 문화에 있어서는 새로운 회의방식으로 비추는 것도 사실이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참여자들이 비대면으로 1대1 또는 다자간 실시간 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대면회의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행정력의 소모를 줄이고 신속한 상황 공유를 위해 앞으로 영상회의를 확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