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전체기사보기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0년 교원마음치유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외 3곳에서 ‘2020년 교원마음치유 직무연수’를 12~13일 이틀 동안 실시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권침해로 피해를 입은 교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교직 스트레스 해소, 자가 예방 역량을 강화해 교사가 행복한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됐다. 교원들의 효과적인 심리적 치유와 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직무연수는 ▲커피향기와 마음치유 ▲가죽공예 체험을 통한 마음치유 ▲도예체험을 통한 마음치유 ▲힐링요가 등 4개 체험과정으로 구성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4개의 체험과정을 총 8시간 동안 분리 운영했으며, 시간당 연수 참여 인원을 15명 이내로 최소화했다. 특히 4개의 체험과정 중 힐링요가의 경우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가 동작, 교사가 겪을 수 있는 통증 완화법, 공감적 반응훈련을 통한 학생과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영욱 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교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치유를 도와 교육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양하고, 자가 예방 역량을 강화해 위기 교원의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또 학생과 교사가 소통·공감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8-14
  • 정해숙 작가 '침묵-마음의 평화' 전시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8일까지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정해숙 작가의 ‘침묵-마음의 평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큐브미술관 기획전시 시리즈인 광산아트플러스 27번째 행사로, 평화를 소망하는 작가의 마음을 13점의 서양화 작품에 담은 것이다. 정 작가는 사이프러스 나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인물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인간 내면의 가치를 표현했다. 특히, 사이프러스 나무로 백두산 천지의 계절별 모습을 나타낸 작품은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정 작가는 “작업을 하면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침묵의 언어가 오가야함을 다시 생각하였고 작품을 보는 이들이 삶의 평화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90)에서 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8-14
  • 광주광역시,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애국지사 위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김종효 행정부시장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활동했으며,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산 증인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150만 광주시민이 애국지사들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독립유공자 예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생존 애국지사 20만원, 유족 204분에게는 10만원의 위문금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또 14일부터 3일간은 광복회원(독립유공자, 유족) 및 동반가족 1인에게 시내버스 및 지하철 무료승차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에는 총 3명의 애국지사가 계셨지만 지난 6일 노동훈 지사가 별세하면서 현재는 2명의 지사가 자택과 보훈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준수 옹(97세, 건국훈장 애족장) ▲김영남 옹(94세, 건국훈장 애족장)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4
  • 나주 영산포초, '영산포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창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배움ㆍ나눔ㆍ어울림으로 모두가 행복한 영산포초등학교(교장 이근희)에서 오케스트라가 창단되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교는 지난 11일 전남문화예술협회(대표 홍의현)과 업무 협약(MOU)을 맺어, 30여 명의 학생에 대해 악기 지원과 현악기 연주 지도를 바우처로 연계하여 지원해 주기로 했다. 오케스트라 단원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 날 협약식은 지도 강사 소개, 협약서 교환, 악기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근희 교장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 전남문화예술협회에 감사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현악기를 통해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지속적으로 계발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가자.”라고 강사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나만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고 집에서도 틈틈히 연습해서 언젠가는 무대에서 멋진 연주 솜씨를 뽐내고 싶다.”라고 말하며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영산포초등학교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음악적 소양과 관심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서 하는 연주를 통해 선후배 및 친구 관계에 친밀감 있는 학교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산포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의 터전이 될 것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광주소방, 유해화학물질 현장대응 전문교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구조대원, 화재조사관, 119종합상황실 요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광산구 하남산단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 등의 유사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산성화학물질(염산, 질산 등) 누출사고는 국내 전체 화학사고 중 30%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은 소방청 화생방 대테러팀에 근무하며 119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을 편저한 화학분야 전문가 조철희 소방경을 초빙해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대응방법, 산성 화학물질 사고대응체계를 통한 인근 주민 안전확보, 대기 중 확산중인 유해 기체 중화제거 등이다. 이정자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피해가 광범위하고 매우 복잡·다양한 사고특성을 보여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며 “관계 전문기관과의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4
  • 담양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자발적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소속 지방공무원과 교무행정사로 구성된 전문적학습공동체(자발적 학습 모임) 회원 20여 명은 지난 11일, 12일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담양고서중학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8일 갑작스러운 폭우로 담양 관내 학교도 수해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 그 중 담양고서중학교는 급식실로 빗물이 범람하여 식기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 복구가 가장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학습공동체 회원들은 사전에 관할청에 지원도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11일, 12일 담양고서중학교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틀에 걸쳐 현장을 찾은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빗물에 침수된 급식실 식기구를 모두 외부로 옮겨 건조작업을 하였고, 방역작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담양고서중학교 교직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나중에 이 소식을 접한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큰 감명을 받고 “아픔을 함께 나눠준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너무나 고맙다.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수해까지 겪은 담양교육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교육참여위원과 함께 ‘청렴 다짐의 날’ 청렴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14일 ‘청렴 다짐의 날’ 행사로 여객선터미널 앞 대로변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안교육참여위원회 운영소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지원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고, 공직사회의 청렴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신안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청렴 다짐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이 날은 전 직원이‘오늘은 청렴 다짐의 날입니다.’의 문구를 담은 청렴 명찰을 패용하는 등 청렴 실천의지를 확고히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청탁은 NO ․ 청렴은 YES, 함께해요 바른양심 ․ 청렴실천, 우리곁엔 청렴신안’등의 문구를 담은 푯말을 들고 청렴 캠페인을 펼친 후 신안교육의 트랜드인 “신안큰바위얼굴교육‘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여객선터미널 주변 주차장 및 이면 도로에 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육지원청 행정실장협의회 회원들이 제시한 청렴 문구를 푯말에 담았다. 김재흥 신안교육장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청렴한 세상이 실현될 것이다. 앞으로도 행정실장협의회, 동아리 등 조직 내 자생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기 신안교육참여위원회 운영소위원장은“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로 힘든 시기이지만, 청렴으로 소통한 날이였고, 청렴 신안의 메시지를 담아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광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날의 행복 한 스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여름날의 행복 한 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공예활동, 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들을 대상으로 여가체험활동,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연수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광양·여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라탄공예, 제과·제빵 연수를 실시하여 교육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의 특성 및 지원방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보조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때 집에만 있지 않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와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져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수교사 연수에 참여한 광양서초 이혜수 교사는“연수를 통해 배운 제과·제빵 활동을 개학 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보조인력들이 짧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자리로 나오는 것을 보며 감명받았고 앞으로도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광양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 투명성 높아졌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1학년도 전남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위탁 채용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21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신청’에 도내 57개 사립학교 법인 중 37개 법인(51교)에서 162명을 위탁 채용으로 뽑겠다고 신청했다. 이번 위탁 신청의 법인 참여율은 64.9%이며, 신청인원도 21개 법인에서 121명을 채용했던 2020학년도에 비해 41명이 증가했다. 또한, 15개법인 19교에서 1차 시험과 2차 시험인 수업실연까지 위탁하는 등 전남교육청의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 방안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사립학교 법인에서 신청한 인원이 모두 채용될 경우 2021학년도 사립학교 기간제교사 비율은 24.2%로 2020학년도에 비해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사립학교의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인원은 2017년 5개교 10명, 2018년 6개교 9명에서 민선 3기 출범이후인 2019년 13개교 27명, 2020년 35교 121명으로 대폭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선 3기 출범이후 사학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위탁채용 참여 학교에 시설사업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도입하여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확대했다. 1차 시험은 공립 중등임용시험일인 11월 21일에 시행되며, 도교육청과 법인의 협의를 거쳐 확정된 사립학교 법인별 신규교사 채용 과목과 인원은 9월 말 해당학교 홈페이지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전라남도교육청은 사학법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사립학교 법인과 함께 사립학교 교원 선발과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영암교육지원청, 수해 피해 함께 이겨 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14일 교육청 직원, 영암교육참여위원회, 영암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단체 40여 명 등과 함께 나주 영산포 일대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수해복구 지원팀을 함께 꾸린 이삼행 영암교육참여위원장은 “이번 폭우는 영암은 비껴갔지만, 이웃 나주지역은 누적 강수량 291mm의 기록적 폭우로 죽산보 인근의 영산강 지천들이 범람해 농가, 농경지 등이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었다 하여 영암교육지원청과 우리 영암지역사회단체들이 함께 긴급 수해복구팀을 꾸려 지원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들 수해복구팀은 지붕까지 물이 차 올라 침수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해 있는 나주 영산포 수해현장 수재민을 돕기 위하여 침수물품 정리, 토사 청소 등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길 나주교육장 등은 영암군민들로 구성된 수해복구 지원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영암에서 나주까지 찾아와 지원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식기류 세척 팀에 편성되어 구슬땀을 흘린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영암과 나주는 지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마한문화라는 동일 문화·생활권을 형성해 온 공동체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영암의 이웃인 나주 수재민의 아픔과 고통에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고자 지원팀을 꾸렸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암지역의 교육공동체는 시군간 인위적 경계를 넘어 이웃과 지역을 아우르는 공동체 정신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화순교육지원청-화순경찰서 연계 ‘더봄, 또봄 가정방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4일 화순경찰서와 함께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가정방문을 실시헸다. 이번 ‘더봄, 또봄’(더보고, 또보고) 가정방문은 더봄학생 7명 외에도 가정방문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 2명을 포함하여, 8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2주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화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가정환경 및 생활시설을 확인하고, 거주지 주변 순찰 및 CCTV 등을 점검했다. 더봄학생 학부모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에서 가정과 주변시설을 점검해 주셔서 감사하며, 우리 아이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방학 기간에도 더봄학생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방문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찰서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학생들의 학교 밖 관리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영암교육지원청, 부모-자녀간의 소통을 위한 맞춤형 학부모 솔루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8월 13일(목)~14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마음을 전달하는 언어, 마음을 차단하는 언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 및 관계패턴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관계에서 반복되는 제반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사인 김미란 상담센터 소장은 부모로서의 자기이해와 심리적 성장의 과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신호로 활용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에 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소수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암초 2학년 학부모는“부모의 자기신뢰가 자녀 성장의 밑걸음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연수를 마련해준 영암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자녀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울타리로서의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과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장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에 따르면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장성군을 포함한 남부지역 지방자치단체 11곳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선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진원천, 관동천, 장성천 3개소를 방문해 사전 조사를 마쳤다”면서 “이후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가 이달 19일까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장성군은 복구비용 기준 사유시설의 80%, 공공시설의 약 50%(부처별 지원기준에 따름)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은 기준 금액인 60억원을 초과해 복구 비용이 발생하면 나머지를 군비로 충당하게 되어 있으나,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군 부담분의 77.3%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의 경우에는 재해로 인한 사망 시 2000만원, 침수지원금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파손된 주택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전파(全破) 1600만원, 반파(半破) 800만원까지 지급된다. 그밖에 각각의 지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국세, 지방세, 국민연금 등이 납부 유예되고 전기료, 통신요금, 도시가스요금 등도 감면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국가로부터 선제적으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신속하게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가동해 피해 복구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향후, 피해 구간을 포함한 시설물 전체를 복구하는 복구계획을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정부의 심의를 거쳐 복구계획이 확정되는 시기는 오는 9월 무렵으로 예상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4
  • 전남대, SNS 통해 독립유공자 발굴 계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드(Untact)시대에서도 해외 독립운동가 발굴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전남대 김재기 교수(정치외교학과) 연구팀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현지조사연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연결망(SNS)를 활용해 멕시코 독립운동가 후손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김재기 교수팀은 지난 7월과 8월 2개월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300여명의 멕시코 한인 후손들과 독립유공자 사진이나 관련 자료를 공유하며 가족관계를 파악한 뒤, 국가보훈처 공훈록과 멕시코 이민자 명단, 대한인국민회 기관지 신한민보 기사 등을 교차 분석해 25명의 독립운동가를 찾아냈다. 이들은 1905년 멕시코로 이민 간 후 1909년 북미 지역 대표적인 독립운동 단체인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지방회’를 결성해 3.1운동(1919년)과 광주학생독립운동(1929년) 지지대회와 후원금 모금, 윤봉길과 이봉창 의사 지원금 모금, 이순신장군 유적 보존금, 의연금과 인구세, 광복군지원군 등에 나선 분들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김재기 교수는 “멕시코와 쿠바에는 아직도 서훈이 전수되지 못한 경우가 60여분이 남아 있고, 독립운동 자금을 낸 공적이 있는 미서훈자도 200여명에 이른다.”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거주하는 멕시코와 쿠바 독립운동가 한인 후손들의 발굴과 이들의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줄 특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굴된 독립유공자들은 다음과 같다. ▲추서된 서훈 미전수자(10명)최정식(건국포장), 김동순(건국포장), 허완(대통령표창), 이돈의(대통령표창), 공덕윤(대통령표창), 이건세(건국포장), 김용걸(대통령표창), 김대순(건국포장), 김정식(건국포장), 서춘동(대통령표창). ▲미서훈자(15명)양희용(건국포장 김대순 남편), 송봉순(건국포장 이종오 친인척), 장석환(건국포장 이종오 친인척), 이봉우(이종오의 아들), 최병덕(최정식의 아들), 김신경(유진태 부인), 이용순(보훈처 서류 제출), 이학서(김정식 사돈), 김발명, 박윤식, 도창식, 정인복, 이재혁, 김춘경, 노덕현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4
  • 나주시, 우산으로도 못 막는 뜨거운 열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소속 전문 수리반이 13일부터 침수 피해 복구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주시는 13일 다시면을 비롯한 7개 수해 지역의 침수 농업기계 응급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리반은 이날 다시면 죽산·신석리 마을에서 침수 농기계 점검·수리, 소모성 부품 지원, 현장 안전 교육 등을 추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4
  • 전남교육청, 항일독립운동가 성동준 제3대 교육감 흉상 제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청사 중앙현관에서 항일독립운동가인 고(故) 성동준 제3대 전라남도교육감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벌였고, 올해는 항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성동준 제3대 교육감 흉상 건립은 그 첫 결실이며, 항일애국지사이며 교육감으로써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이날 흉상 제막 행사에는 성동준 교육감 유가족,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 송인정 광복회 전라남도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얼을 기렸다. 흉상은 좌대를 포함해 가로 60cm, 세로 60cm, 높이 170cm로 김희상 조각가(김희상 조형미술연구소)가 제작했다. 성동준 교육감은 순천 출신으로 1944년 일제강점기 학병으로 강제 징집됐다가 탈출해 한중합동유격대를 이끌며 항일 투쟁을 펼쳤다. 해방 후에는 광복군 일원으로 귀국해 후학 양성에 일생을 바쳤으며 문교부 차관과 제3대 전라남도교육감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성동준 교육감님은 엄혹한 일제강점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셨다.”면서“이 작은 흉상이 조국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우리 역사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진도교육지원청, 곡성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힘 보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 직원 및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17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429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여 각종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한 곡성군을 찾아 긴급복구작업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직원도 함께 참여했으며 수혜 복구 작업을 펼쳤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준비해온 도구를 이용하여 폐사한 장어를 수거하고, 양식장과 그 주변 정화활동을 하는 등 150억 정도의 피해를 입은 양식장 수혜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행운 행정지원과장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한뜻으로 나서게 됐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나주교육지원청,‘찾아가는 여름 영어체험캠프’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나주외국어체험센터(영어타운)는 8월 10일(월)~14일(금) 기간동안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여름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는 학생들이 나주외국어체험센터에 와서 영어 캠프를 하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서 실시하는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원어민 영어교육 체험기회가 부족한 학교에 직접 원어민 교사가 찾아가는 일일과정으로,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주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나주초와 한아름초, 영산포영어타운에서는 영산포초와 세지초, 남평영어타운에서는 남평초와 다도초, 금천초를 방문한다. 영어캠프에서는 학교마다 5일 동안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운다. 또한, 병원, 식당, 호텔 등 상황별 체험 수업에도 참여해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익힌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금천초 학생은 “이렇게 많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우리 학교에 오시다니 너무 신기해요.”라며 “다음번에는 더 많이 공부해서 꼭 원어민 선생님과 더 많이 대화해 볼래요”라며 즐거워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낌으로써 영어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주제와 방법으로 더욱 풍성한 캠프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목포교육지원청, 함평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희망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은 14일 함평군 연천마을을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주택의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목포교육지원청 직원 20여명은 함평군 연천마을을 찾아 빗물에 잠겨 흙탕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를 꺼내 씻고, 건물 주변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퍼내는 등 침수주택 복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재점 교육장은‘삶의 보금자리가 없어져 상심이 큰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아픔을 함께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원상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의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 광양공공도서관, 설문조사로 시민의 목소리 적극 반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한 ‘비대면 도서 예약대출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8월 1일부터 5일간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대면 도서 예약대출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 총 405명이 참여했으며, 비대면 도서 예약대출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149명 가운데 88%(131명)가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다’와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서비스 변화 요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조사한 것으로, 설문 내용은 원하는 대출수량, 예약 신청방법, 수령시간과 수령방법,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도서 대출권수를 1인당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수령 가능 시간도 야간까지 연장해 직장인들의 독서 활동도 보장할 계획이다. 광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전체 응답자 중 94.6%(383명)가 앞으로 ‘비대면 도서 예약대출서비스’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관심을 보인 만큼 코로나19 환경에서 시민들의 독서 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펼치겠다” 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