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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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2021년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인 장성군이 내년도 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만 18세~45세 미만의 관내 거주 농업 인재 20명을 선발해 농업 시설과 스마트팜, 6차 산업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영농 창업 자금(보조율 7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인구정책 ‘연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년들의 영농 창업 부담을 경감하고 원활한 자립 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39명의 청년 농업인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먼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창업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생 설계,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습득해야 한다. 이후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장성군은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061-390-8464)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이 장성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액션그룹(청년활동가) 육성 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정예인력양성 전문교육 등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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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장성군 “에너지‧ICT 분야 일 경험 지원 참여 기업 모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에너지‧ICT(정보통신) 분야 일 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채용 수요가 있는 에너지 관련 신산업, 정보통신 분야의 기업을 선정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8~39세)과 연결시켜준다. 이후, 3개월간 업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능력을 향상시킨 뒤 정규직 채용을 유도한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간 청년 인건비가 지원된다. 업무 경험을 쌓는 초기 3개월에는 월 230만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인건비의 50% 이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6일까지 전남 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나 녹색에너지연구원 일자리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업이 선정되면, 일자리 통합 정보망(job.jeonnam.go.kr)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과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형 뉴딜정책’의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사업 대상에 해당되는 기업 및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일자리공동체담당(061-390-7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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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호남대, ‘물폭탄’침수피해 수해복구 봉사 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 봉사단원들은 8월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 광산구 선암동(선운지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을 정리하고, 송산유원지가 있는 주택에서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꺼내 씻고 정리하는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이날 진경미 센터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학생 15명은 오전에 지하에 있어 완전 침수된 선운푸르름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에 있던 책과 장난감,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각종 교구들을 건물 밖으로 꺼내 물로 씻고 정리했다. 오후에는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광산구 송산동 일반주택에서 흙탕물에 찌들고 진흙으로 범벅이 된 집에서 냉장고와 가구 등 각종 가재도구들을 꺼내 물로 씻어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민우(미술학과 3)씨는 “알바를 하던 카페에 물이 갑자기 차오르자 급하게 학교의 전공 동아리별로 만들어져 있는 사회봉사단 단톡방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 진경미 센터장은 “날씨가 좋아야 꺼내놓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들을 말릴 수 있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을텐데 태풍 ‘장미’로 인해 또 비가 오면서 이도저도 못해 안타깝다”면서 “학생들이 비가 많이 오는데도 솔선수범해서 참여하고 열심히 도와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를 느꼈다”며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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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광주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연합 프로그램(일로On)’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과목 선택 및 개인별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연합 프로그램(일로On)’을 10~14일 5일 동안 운영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연합 프로그램(일로On)’은 실시간·쌍방향 진로 맞춤형 온라인 컨설팅으로 진행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언택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사들은 김대중컨벤션센터 행사장에 모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800여 명의 학생들은 가정이나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노트북·핸드폰으로 접속해 온라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면서 자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해 학생 상담·진로 및 교육과정 선택·학업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진로 맞춤형 온라인 컨설팅의 세부 내용을 ‘공학계열, 교육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술·체육계열, 자연계열, 의학·보건계열 및 진로 탐색중(진로 고민 중인 학생 대상)으로 구분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컨설팅 시간을 사전 신청했고, 10~14일 5일 동안 자신이 신청한 시간에 개별 부여된 구글 MEET 입장 코드로 컨설팅방에 입장하게 되면 희망 진로 계열에 맞는 2·3학년 선택 과목, 학업, 학교생활 등에 대한 실시간·쌍방향 컨설팅을 받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컨설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8일·8월 1일 이틀 동안 컨설팅에 참여할 교사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진로·학업설계 지도 전문가(CDA)과정’ 직무연수(15시간)를 개설·운영한 바 있다. ‘교육과정·진로·학업설계 지도 전문가(CDA)과정’ 직무연수(15시간)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절차 및 교원의 역할 ▲입시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지도 방법 ▲일반선택 및 진로선택 과목 내용 안내 ▲진로 계열별 과목 선택 상담 방법 ▲진로 계열별 과목 선택 상담 방향 및 유의사항 ▲온라인 컨설팅 프로그램 사용 실습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상담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고, 연수를 받은 50여 명의 교사들이 이번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시교육청은 언택트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과 별도로 ‘어서 와, 선택 과목을 알려줄게’ 영상 16편을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 playlist?list=PLmO-R_OW2ESQ9RKs2ZJVJu-nFCwZSeHjh)에 탑재했다. 10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는 2·3학년 과정에서 배우게 될 기초(국·수·영), 탐구(사회·과학) 교과군 46과목의 각 과목별 특성 및 내용 체계, 각 과목과 관련 있는 학과 및 직업에 대한 안내 등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때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1학기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교 2·3학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 및 과목 선택 상담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방학 기간을 이용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및 성과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일반고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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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 직업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유관 기관·대학과 협력해 창의융합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순천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과 협력해 금융빅데이터 과정인 핀테크(fitech), 자율자동차 과정인 e-모빌리티, 첨단 농업기술교육인 미래영농인과정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0일(월) 밝혔다. 핀테크(fitech)과정은 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난 8월 8일(토)부터 10월까지 목포(목포여상고)와 순천(순천청암고) 지역에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 과정에서는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AI활용, 금융권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및 이해 등을 교육한다. e-모빌리리과정은 공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목)부터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광주산학융합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e-모빌리티 개요, 자율주행, 메이커톤 등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미래Young農人과정은 지난 6월부터 순천대학교 농업교육과와 연계해 농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8월 중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는 농업환경서비스, 농업생산시설제어, 농공응용, 융복합농기업, 농축산물가공 분야로 나눠 첨단기술을 익히고 실습을 하게 된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급격하게 다가오고 있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AI)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전문직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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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순천대, 4단계 BK21사업 '빅데이터 분야' 예비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서 인쇄전자공학과(첨단부품소재공학과) 교육연구단이 혁신인재 양성사업(지역) 유형 빅데이터 분야에 예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순천대 대학원 인쇄전자공학과‘빅데이터 기반 소재인포매틱스 융합교육연구단’은 지난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2013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에 이어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7년간 총 21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부품소재 분야 AI 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순천대‘빅데이터 기반 소재인포매틱스 융합교육연구단’은 지난 12년간 특성화 융합학과로 성장해온 대학원 인쇄전자공학과의 연구인프라를 토대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철강‧차세대반도체‧인쇄전자 등 4개 특화 분야에서 유망한 첨단소재를 발굴해내는 혁신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BK21사업 선정에 힘입어 순천대학교 인쇄전자공학과(첨단부품소재공학과)는 올해 4월 본부 직속으로 신설되어 2021학년도부터 40명을 모집하는 ‘첨단부품소재공학과’ 학부와 연계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한다. 순천대는 첨단부품소재공학과를 통해 학부 수준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소재 분야 기초학문을 융합과정으로 가르치고,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여 전라남도의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첨단 부품‧소재 개발을 통해 지역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K21 사업은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단의 대학원생에게는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이번 4단계 BK21 사업은 전국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으며, 현장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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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나주시, ‘수해복구·대민지원’총력전 돌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오전 공무원 전체 인원 1100여명을 소집해 읍·면·동 각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의 심각성을 고려해 하계휴가 중인 공무원들에게는 즉각적인 복귀 명령이 내려졌다. 지역 군부대, 유관기관, 사회단체, 정치권 등 민·관·군·정 인력 200여명이 투입돼 대민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후 9일까지 최대 409.5mm(누적 평균 318.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다시면, 영강동, 영산동 등 영산강과 인접한 저지대 마을을 중심으로 주택 115동이 침수됐으며 현재까지 4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푸른 들녘이 온통 물바다로 변하면서 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벼(1344ha), 시설채소(110ha) 등 농경지 1454ha가 물에 잠겼다. 또 축사 62동(오리57·한우5)이 침수 피해를 입어 오리 3만 마리 이상이 폐사했다. 대형 산사태는 없었지만 도로와 하천 제방,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물 55개소가 침수, 유실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토사유출(16건)이 발생해 통행 불편과 재산피해를 야기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복구 작업 단계를 ‘주택’, ‘농작물·축사’, ‘기타 공공시설물’ 총 3단계로 구분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소관 부서별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한 구호물품 지급과 임시대피시설 관리를 최우선으로 주택, 도로, 상수도 등 공공·사유시설물에 대한 구체적인 피해조사와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육·해상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교통·통신 두절지역 시설 복구 △가스·전기·유류 등 생활밀착형 피해시설 기능 회복 △코로나19 방역·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원 △재난물자·자원봉사자 관리 등 재난 상황에 특화된 유관기관 협업 시스템도 가동된다. 나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빨래,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재해복구현장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피해복구 종료 시 까지 모집한다. 희망자는 센터 유선전화(339-8483~4)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날 오전 다시면 저지대 5개 마을(신석·죽산·회진·죽산·가흥)에는 다시면 직원과 사회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투입돼 주택 내부 청소 및 가재도구 정리, 토사·부유물 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곳 마을들은 앞서 지난 8일 영산강 수위 급상승에 따른 주민대피명령 이후 영산강 지류 제방이 붕괴되면서 강물이 역류해 주택과 농경지에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수해 마을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마을주민들과 만나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약속했다. 강 시장은 “급작스레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시 공직자, 자원봉사자, 사회단체회원, 군부대 장병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난 피해 복구에 있어 지역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에 따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점검과 실시간 대응에 만전을 기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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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광양평생교육관,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0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장구, 한국화 등 문화예술 분야, 캘리그라피, 아동미술지도사 등 전문자격 분야, 아로마테라피, 컴퓨터기초 등 생활교양 분야 51개 프로그램에 687명을 모집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봄학기에 운영하지 못한 합창 등 15개 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지 않고 봄학기 수강생으로 대체하여 운영한다. 봄학기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15명 이내로 분반 운영하였으며, 가을학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교육 진행을 위하여 프로그램 정원을 40%정도 감축한 11명~15명으로 조정할 계획인다. 가을학기는 9월 7일 개강하여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고위험군(신체 접촉, 비말발생, 고령자 등)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은 향후 코로나19 추이 등을 감안하여 개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인터넷 접수(80%)와 방문접수(20%)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평생교육관 홈페이지(http://gylife.jne.go.kr) 또는 전화((☎061-815-16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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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함평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여름방학 영어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 외국어체험센터가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Welcome to the Carnival’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미배치 초등학교 4~6학년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2주간의 짧은 방학 기간 중 5일 동안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이번 캠프에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폭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번 영어 캠프 참여가 앞으로 여러분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니, 캠프에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하게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새로운 영어 선생님들과 더 넓고 좋아진 시설에서 세계 축제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요리도 해 본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며, “초등학생으로서 캠프 참여는 이번이 마지막이라 아쉽기도 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외국어체험센터 운영에 관해 학교 현장의 희망을 반영하는 등 급작스럽게 변화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올 7월에는 파닉스 교재(도교육청 제작)를 관내 초등학교 11교 전체에 배부하여 영어 기초학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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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광주광역시 서구, 수해 복구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7일부터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광천동, 서창동, 농성2동 등 여러지역에서 도로침수, 주택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8일과 9일 비상근무를 실시, 본청 28개부서 및 18개 동 주민센터 직원 500여명을 투입, 신속한 복구작업에 나섰다. 지난 8~9일 주말 동안 진행된 복구작업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광천동 13가구, 서창동 8가구, 농성2동 상가, 유덕동 소재 유치원 등 침수지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복구작업에 참가한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피해지역 토사, 부유물 제거, 피해 주택 및 상가 내부청소 및 가재도구들을 정리했다. 10일부터 서구는 광주대교에서 광천2교 사이에 위치한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고수부지 응급복구 및 잔재물 수거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원녹지과, 건설과 등을 중심으로 대형집게차 및 차량 5대를 투입해 광주대교~양동교, 양동교~광천1교, 광천1교~광천2교 3구간의 잔재물과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발생된 주택 및 가로변의 수해 쓰레기와 재활용품도 수거 처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청소기동반 4개반, 가로환경 관리원, 공공근로 등 200여명의 인력과 노면 청소차량 5대, 화물트럭 5대 등이 투입된다. 도로변 토사를 포함한 일반쓰레기와 목재, 대형폐기물, 가전제품, 재활용품 등은 위탁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피해 접수상황에 따른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구청 부서별 지원인력을 편성해 지속적인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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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5월‘2020년 또래상담 운영계획’을 세운 이래,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또래상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래상담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는 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2년도부터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전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전남 전체 학교 중 절반이 넘는 461교(초 231교, 중 126교, 고 103교, 특 1교)에서 또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회(또래상담부) 및 동아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초・중・고 또래상담자 및 내담자 총 1,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또래상담 효과가 뚜렷했다. ‘학교폭력 대응역량 향상도’는 사전 대비 사후 4.347점 상승한 82.822점, ‘또래상담 만족도’는 전년도 대비 0.2점 상승한 88.92점, ‘학교생활만족도’는 사전 대비 사후 2.53점 상승한 76.93점 등 전 부문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이처럼 또래상담은 상담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개선 및 개개인 성장을 이끌어 내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또래상담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간 학교 담당교사 등 총 117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지도교사 심화・특성화교육(실시간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화・특성화교육은 또래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도움 주는 행동전략, 스마트폰 사용 조절 전략 및 다문화 유능감 함양, 상담기법 습득 등 과정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7월 또래상담 지도교사 226명을 대상으로 5일 간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권역․지역별 지도교사와의 간담회’‘또래상담자 연합회 구성’등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또래상담은 문제가 일어나 치료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 조치까지 가기 이전에 학생들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대책이 될 것이다.”면서 “또래상담이 학교와 학급에 안전과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교육을 받은 또래들의 심리적 지지활동이 큰 힘이 된다.”면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열성적인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월 또래상담 사례를 신청 접수하고, 11월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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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광주광역시 동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헌화행사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금남공원 내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에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주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는 헌화행사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다중이 집합하는 공식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가며 자유롭게 헌화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여성인권 문제 및 전쟁 상황 속 불법적으로 자행된 여성폭력 문제를 함께 공유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학생들에게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고민해야 하는 역사로, “기억과 교육의 시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금남공원 행사장은 평화의 소녀상 뒤편으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사유 및 연혁 소개, 그리고 故김학순 할머니 최초공개 증언내용을 실었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노란 나비 조형물 등을 설치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는 추모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헌화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인문도시정책과 인권인문사업계 (☎062-608-2192)로 하면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故김학순 할머니는 용기 있는 증언으로 많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통과 아픔을 세상에 알렸다”면서 “이번 기림의 날 헌화행사를 통해 아프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로, 그 날의 진실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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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완도농협 페리호 생일 축하 이벤트 실시, 도착하면 전광판 통해 축하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이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 들어가면 여객선을 무료로 승선할 수 있다. 완도농협(김미남 조합장)은 “8월 1일부터 생일을 맞아 생일도에 들어가는 주인공을 위해 완농페리호(약산 당목항↔생일 서성항)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객선 무임 승선 이벤트는 가고 싶은 섬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농협이 협약하여 실시하고 있다. 생일도에 가기 위해서는 약산 당목항에서 여객선(완농페리호)을 이용하며 승선 요금은 왕복 6,600원이다. 생일 확인은 주민등록증 소지자에 한해 발권 시 주민등록증 생일을 기준으로 하며 차량 도선료는 제외한다. 생일도는 2016년도에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국내 최대 생일 케이크 조형물과 리조트형 관광농원, 생일섬길과 멍 때리기 좋은 곳 등이 알려지면서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33,613명이 방문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7월까지 2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 중에는 작년 한해 방문객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완도농협은 8월부터 급증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선 추가 투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일도 숙박객 편의를 위해 하나로마트 영업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해서 운영 중이다. 한편 완도군이 실시하고 있는 생일도 방문객들을 위한 여객선 부두 전광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생일을 자축하고 싶거나 생일도 방문을 추억으로 남기길 원한다면 여객선이 부두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축하 또는 환영 문구를 전광판에 노출하는 기념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객선 부두에 설치된 국내 최대의 케이크 조형물에서 감미롭게 흘러나오는 축하 노래를 들으며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축하 노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해 외국어 버전으로도 들을 수 있다. 사연 신청은 평일(월~금) 10:00~17:00에 생일면사무소(061-550-6675)에 신청하면 된다. 방문 하루 전 신청, 당일 접수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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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8-10
  • 목포시, 휴일도 잊은 채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전남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에서 밀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휴일도 반납한 채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밀려든 각종 수초 및 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영산호 수위조절을 위한 영산강 하구둑 배수갑문 개방으로 목포시 평화광장 해안가를 뒤덮었다. 이에 시는 9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군부대와 함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수거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이번 수거 작업에 해양쓰레기 청소선박 3척과 군부대 인력 및 시 청소인력 70여명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총 5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태풍상황이 해제되는 즉시 유관기관과 함께 조속히 정화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현장에서 수고하는 군부대 장병들과 작업인부들을 격려하고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0
  • 광주광역시 북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북구가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 공장 등 많은 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침수 피해 종합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광주에 5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침수, 산사태, 도로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북구는 재난상황 3단계를 발령하고 구청장이 총괄하는 7개반 10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이재민 임시 대피소 설치, 침수지역 배수, 도로 긴급 복구 등 신속한 복구를 실시했다. 특히 9일부터 침수 피해 종합지원반을 운영, 주택과 공장 등 침수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 통해 160여 건의 피해 현황을 파악했으며 여기에 구의 전 직원이 투입돼 배수 작업, 토사 처리 등 복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밖에 단전, 단수 등 피해에 대해서도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31사단, 해양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긴급 조치를 실시하면서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지하주차장 침수로 단수를 겪고 있는 신안동의 한 아파트의 주민들을 위해 임시 화장실과 샤워장, 급수시설을 설치하고 배수 작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 생활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북구는 향후 예상되는 태풍,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해 침수 피해 종합지원반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추가적인 피해도 관리・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 지역이 많아 복구에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10
  • 이용섭 시장, 집중호우 피해 공공기관 시설물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기관 주요 시설물을 방문해 피해와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광산구 평동역사와 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망월묘역을 차례대로 방문해 피해 발생 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고 신속한 복구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시철도 평동역은 1층 대합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 운행이 일시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재 피해복구반이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오는 11일 운행 재개를 목표로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건물 내부로 토사가 유입돼 건물이용이 중단됐다. 현재는 직원들이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북구 망월묘역은 인접한 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묘지 100여기를 침범했다. 현재 비탈사면 등에 중장비 등이 투입돼 토사를 걷어내는 등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피해 복구와 함께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또 다시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이 최우선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10
  • 성산초,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여행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성산초등학교에서 8월 7일에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한돌 피아니스트를 강사로 초청해 ‘유튜버 피아니스트 아인슈타인과 함께 떠나는 피아노 여행’이라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아노에 대해서 배우고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주변에 음악을 배울만한 곳도 별로 없고 시내와 멀어 음악을 접할 기회도 많지 않았던 학생들은 TV에서 들었던 ‘겨울왕국’ OST나 모차르트의 ‘작은 별’을 피아노 연주로 들으며 음악의 감흥에 흠뻑 취해 고개짓도 하고 연주가 끝나면 힘차게 박수도 보냈다. 연주곡마다 곡에 대한 설명도 해 주고, 학생들의 궁금증도 풀어나가면서 진행되는 피아노 연주회는 학생들과 피아니스트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오늘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여행 시간은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피아노를 좀 더 알고 피아노 연주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기회가 됐다”며,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피아노에 대해서도 배우고,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가 연주할 수 있는 악기 하나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10
  • 학생‧교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혁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8월 7일 오후 1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방향과 관계자의 역할, 사례발표 등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전문가 지원단을 비롯해 학교 공간 혁신사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총괄기획가인 제주대 김태일 교수가 ‘교육공간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학교공간혁신사업 전문지원기관 박영민 본부장이 △학교공간혁신의 추진 방향과 참여자별 역할 △학교공간혁신사업 행‧재정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촉진자 사례발표로 수산초.화북초‧성산중 공간혁신사업의 진행 사항을 비롯해 학생들의 참여설계 및 탐구 과정, 공간혁신을 위한 수업 전개 과정, 시공 과정 등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고남근 교육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많은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미래 변화에 맞춰 학교 공간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과 학습, 놀이, 휴식 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삶의 공간으로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10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광주MBC와 ‘제8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광주MBC와 공동으로 ‘제8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오는 11·12·14일 삼일 동안 진행하고,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9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올해로 제8회를 맞은 ‘꿈을 실은 독서 열차’는 독서토론, 출판도시 체험, 직업 특강, 저자와의 만남 등 학생들이 함께하는 독서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 자기표현 능력 함양 등 인문학적 감성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독서체험활동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독서키트(지정도서 2권, 독서대, 마스크 등)를 제공한다. 1·2일차(11~12일)에는 독서 인증사진 찍기, 나의 꿈 스피치 영상 촬영하기, 직업 탐구 조사서 및 지정도서 독후감 작성 등 학생들의 참여와 자발성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독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3일차(14일)에는 김두식 아나운서와 한가름 PD, 유현준 건축가를 초대해 내 안에 숨어있는 꿈과 희망, 열정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할 예정이다. 금호중앙여고 이하람 학생은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독서를 주제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꿈을 실은 독서열차’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11일부터 시작하는 ‘제8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가 우리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을 세상에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8-10
  • 호남대, 2학기 등록금 11% 감면
    [교유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올해 2학기 등록금을 11% 감면하기로 했다. 호남대학교는 수년간 지속돼 온 등록금 동결·인하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크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부담 을 덜어주기 위해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장학금 지원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학부 정규학기 재학생으로 등록금 실 납부액의 11%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지급 방법은 2020학년도 2학기 등록금에서 감면하는 방식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특별장학금을 지원해 2학기 등록금을 일부 감면해주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호남대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최적화된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우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등록금 감면을 결정한 대학 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우들이 최상의 학습여건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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