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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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순천시장, 수해로 대피한 이재민 위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지] 허석 순천시장이 8일 오후 황전면 월전중학교를 방문, 수해로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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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전남교육청, 폭우피해 현장 긴급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7일(금)부터 전남도내 전역에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대피시설과 구호품을 제공하는 등 긴급 지원에 나섰다. 8일(토)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담양 창평고 별관 교사, 고서중 급식실, 함평여중 운동장 등 도내 10여 곳의 학교와 교육시설 일부가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24시간 비상체제를 운영하며 폭우 피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아직 여름방 학에 들어가지 않은 학교는 조기 방학을 실시토록 하는 등 추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강당과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주민 대피시설로 제공하고, 피해를 입고 대피한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대민 지원에 나섰다. 8일 오후 3시 현재 담양 봉산초, 화순 동복초, 구례여중, 구례고, 장성 월평초 등 도내 11개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이 주민 긴급 대피시설로 제공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담양봉산초를 방문, 체육관에 대피해 있는 100여 명의 인근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에게 추가 피해 예방 및 구호품 지원을 지시했다. 이에 담양교육지원청은 곧바로 생수와 화장지, 컵라면, 마스크, 모기약 등 생필품을 구입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불편하시겠지만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비가 그칠 때까지 조금만 참고 힘을 내시기 바란다.”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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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나주시, 영산강 교량 전면 통제 … 저지대 마을 주민 대피 행정명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7일과 8일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한 영산강 범람 위기에 따라 교량 차량통제와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다. 나주시는 8일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영산강을 횡단하는 영산대교·영산교·죽산교 구간 차량·보행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또 영산강 범람 위기에 따라 12시 30분 기준 주민대피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강 하류 제방과 인접한 다시면(회진·복암·신석·가흥·죽산·동당) 저지대 마을 6곳 주민들을 관내 초등학교로 긴급 대피시켰다. 영산대교와 영산교는 광주·나주와 영암·강진·해남 등 서남부권 지역을 잇는 교량이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 수위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13.99m까지 상승했으며 영산강 둔치공원 일대 전체가 물에 잠긴 상황이다. 나주시는 나주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교량 3곳을 통제하는 한편 차량 우회 운행을 안내하고 있다. 영암·강진·해남 등 전남 서남부권 방향 차량은 ‘빛가람대로’를 이용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7일과 8일 집중호우로 인한 영산강 수위 상승으로 범람 위험이 있어 교량 전면 통제와 주민 대피명령이 발동됐다”며 “만일의 대형재난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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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나주시, 7일 호우·홍수경보 발령 … 24시간 재해대책본부 가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7일 호우경보에 이어 오후 4시 기준 남평읍 지석천 주변 홍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읍·면·동 피해 접수와 즉각적인 현장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나주지역 강수량은 181.5mm를 기록했다. 호우경보 이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도로, 주택 등 공공·사유시설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나주시는 이날 조사를 통해 도로 13개소를 비롯해 시설채소 20ha·벼 350ha·밭 5ha 등 농경지, 주택 41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내 배수펌프장 22개소를 풀가동하는 한편 도로침수 구간 긴급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 안전재난과를 필두로 13개 협업부서로 편성된 24시간 재해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하천범람,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사고 피해 예방에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호우 특보 시 TV·라디오·인터넷·스마트폰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 기상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가 시에는 반드시 주택 안전을 확인한 후 출입하고 피해 여부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침수된 주택은 가스와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택 내·외 전기 수리는 금해야한다. 특히 호우 피해를 입은 주택은 가스가 누출될 수 있기 때문에 라이터 등 화기물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거주지와 주변 상하수도·축대·도로 등 시설물 파손이 발견되면 시청 또는 관할 읍·면·동에 즉시 신고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한다. 침수된 도로나 교량, 하천제방은 붕괴 위험이 있으니 보행·접근을 금지해야하며 고립된 지역에 있을 경우 무리하게 건너지 않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식품 섭취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돗물이나 저장식수는 오염여부 확인 후 사용하고 물에 젖거나 침수된 재료는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폐기 처리해야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150mm이상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재해대책본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즉각적인 피해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급적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실시간 기상 정보에 귀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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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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