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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시민, 수해 복구에 팔 걷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시민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도와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이틀간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광주시 직원 1600여 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 3단체 회원 350명, 31사단 군장병 160명 등 총 2100여 명이 참여한다. 첫 날인 11일 공무원과 시민들은 피해지역에 나가 폐기물 처리, 토사 제거, 비닐하우수 정비, 가재도구 정리, 집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섭 시장도 시청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광산구 송정동 신덕마을에서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의 활동으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이번 역대급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큰 피해를 입어 시민들이 시름에 젖어 있지만 우리 광주는 어려울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면서 “광주시는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일 자치구별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피해지역에서 원하는 지원요청 사항을 조사한 결과 동구 3곳, 서구 1곳, 남구 2곳, 북구 6곳, 광산구 12곳 등 총 24곳의 피해지역(마을)이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오는 14일에는 대구자원봉사자 15명이 수해복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 자원봉사자 35명과 합동으로 수해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7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에서는 10일 23시 기준 사망 1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 2명과 이재민 309세대 472명이 발생했다. 시설피해는 1249건으로 ▲문흥동 성당 일대 도로침수 등 도로․교량 519건 ▲금당산 사면 유실 등 산사태 42건 ▲북산천 제방 유실 등 하천 10건 등 공공시설에서 603건과 ▲주택·아파트 지하 침수 264건 ▲농경지·하우스 1164ha 침수 등 사유시설에서 646건이 발생했다. 시와 자치구는 즉시 응급복구에 나서 시설피해 1249건 중 11일 현재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 긴급보수, 주택·상가 침수지역 배수작업 및 정전·단수 복구 등 977건, 79%에 대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11
  • 광주 밤 풍경 확 바뀐다’… ACC, 미디어파사드 전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 누구나 반응형 미디어작품 앞에서 뛰어노는 놀이터이자 미디어파사드 작품 화폭으로 변신해 광주 도심의 밤 풍경을 새로 디자인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미디어아트 창제작 프로젝트‘야광(夜光)전당’을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ACC는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해 미디어파사드 창제작 영상 5편, 미디어아트 커미션 작품 3편, 경관조명 3편으로 총 11편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3차례로 나눠 선보인다. 이번 전시 서막을 알리는 1차 전시는 8월‘야광전당의 서막’을 주제로 개최된다. 바닥형 미디어파사드가 ACC 5번 출입구 인근부터 문화창조원 입구까지 바닥면에 펼쳐진다. 전당의 식물자원에서 영감은 얻은 바닥형 미디어파사드‘사계’는 전당의 대표수목 느티나무와 5·18민주화운동 상징인 이팝나무, ACC 인근에 자리해 5·18민주화운동을 지켜본 회화나무 등을 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한 ACC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여준다. 미디어아티스트 김창겸의 작품‘꽃과 나비의 향연’과 쟝샤오타오(Zhang Xiaotao)의‘삼천세계’도 바닥형 미디어파사드로 함께 ACC의 새로운 야관 경관을 연출한다. 2차 전시는 오는 9월과 10월에‘시민과 함께하는 평화’라는 콘셉트로 빛 예술의 향연을 펼친다. 이동형 베어브릭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임지빈 작가의‘피스 베어’(PEACE BEAR)와 하준수 작가의 인공지능(AI) 미디어파사드‘영원으로, To Eternity’, 인터렉티브 미디어파사드‘힐링포레스트’가 전시된다. 3차 전시는 오는 10월과 11월‘달빛이 그린 평화’를 주제로 추석맞이 눈대목‘평화의 달’을 ACC 하늘마당에 띄워 시민이 작성한 평화의 메시지를 영상 작품으로 상영한다. 미국의 유명 미디어아티스트 젠 르윈(Jen Lewin)의 반응형 작품‘빛의 연못’(Pool)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ACC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면서“앞으로도 밤에도 즐거운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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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CMB광주방송, 지역민의 아픔을 현장에서 나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CMB광주방송(대표 김태율)이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광주 광산구 송정동 신덕마을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섰다. 광주 신덕마을은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지역으로 꼽힌다. 더구나 지난 7일부터 사흘간 광주지역 누적강수량은 500mm에 이를만큼 짧은 시간에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더욱 컸다. 마을 일대가 침수된 신덕마을은 광주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피해지역이 넓고 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현재도 복구가 더딘 상황이다. 이에 CMB광주방송 임직원 30명은 지역민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단을 꾸려 11일 신덕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와 잔해를 청소하고 도로가 좁아 중장비를 이용할 수 없는 폐 가구들을 직접 나르며, 수해 생채기가 고스란히 남은 침수주택 정리에 일손을 도왔다.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A씨는 가전제품들이 무거워 옮길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며 CMB직원들이 이렇게 수해현장에 직접 찾아와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CMB 김태율 대표는 "그동안 지역밀착형 방송을 진행해온 CMB광주방송에서 지역민의 아픔을 현장에서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CMB광주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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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8-11
  • 창의예술고, 삶의 혁신을 위한 공간혁신! 그 문을 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창의예술고(교장 신홍주)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광양 락희호텔에서 학교공간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과 및 음악과 학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의 진행은 박수정 건축사(건축사 동행 대표)를 중심으로 학생의 상상력과 내재된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학생중심 한국창의예술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주도해 진행했다. 첫째날 운영은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되는 창원 행복마을학교 및 지혜의바다 도서관 방문을 통해 새로운 공간이 창의적 발상으로 예술활동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가졌다. 둘째날 핵심과제의 내용은 역량중심 학생 생활공간 설계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공간 구축 등 창의융합형 예술교육 공간을 강화함으로써 예술 활동으로 개인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예술인 양성에 중점을 둔 학교공간 혁신과제를 두고 열띤 토론과정을 거쳐으며 공간별 4인 1조가 되어 모델링을 완성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획일적인 학교공간이 쉼과 놀이, 그리고 학습역량을 키워주는 공간으로 재설계되고 건축사와 학생 동아리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더욱 유기적인 공간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학생 동아리대표 김00은 “직접 설계과정 뿐만이 아니라 공사과정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학생 감리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학교공간 혁신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도교육청 및 학교에서 꾸준히 지원해 줄 것을 바란다”. 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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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여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대상학생 및 더봄학생 맞춤형 물품꾸러미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8월 3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10일간 여름방학 중 치료지원 대상 학생 20명과 관내 더봄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여수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매년 7월~8월 사이 4주간 순회 치료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치료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예방과 대응으로 인하여 희망자에 한하여 가정 과제 전달로 계획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치료 과제 꾸러미 ‘말자람 생각자람’ 은 학기 중 개별화 치료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언어치료 교재 및 교구로 구성하였으며 가정에서 교구를 활용하여 언어 자극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개별화된 학습지를 제작하여 가정에서도 꾸준한 언어 자극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관내 더봄학생 30명에게는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감염병 예방 방역물품 5종을 가정 전달 및 우편 발송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주 1회 전화 상담을 통해 학생의 건전한 방학 생활 지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에도 힘썼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언어치료에 도움이 될 자료를 사고 싶어도 어떤 것이 적합한지 알 수가 없어 답답했는데 언어치료 시간에 사용했던 자료를 언어치료 선생님이 직접 골라 주시니 아이도 익숙해져서 금방 따라하고 가정과 실제 치료가 연계되어 더 좋은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학부모님들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안팎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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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영암교육지원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24팀 여름방학 활동 지원 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8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의 영암지역 24개팀 대표들을 대상으로 꿈과 도전의 여름방학 활동 지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컨설팅 일정은 사례 나눔, 1학기 활동 분석, 여름방학을 이용한 활동 방향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년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우수 성과를 가진 2개 팀을 초청하여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짐으로써 적극적인 동기부여 시간을 가졌다. 이 후 팀별 5개 그룹으로 컨설턴트를 매칭하여 사례 공유, 분석, 활동계획 수정 등의 토론을 진행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영암교육청 김일식 장학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학생들의 도전 프로젝트 일정 추진에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고 싶었다. 1학기 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팀들이 많아 여름방학이라는 시간과 2학기 활동계획 등에 대하여 협력적 접근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으로 자신감에 찬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 지원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의 지속성을 위하여 본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했던 팀별 계획의 수정 보완에 집중하며 상호간 조언 및 향후 팀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숙의과정을 거치며 적극적 협업 활동을 하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영암여고 1학년 김나은 학생은 “작년도 선배들의 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새로운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들의 미래 꿈과 대입 등의 진로와 연관지어 활동할 수 있다는 방향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겼으나, 이번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다른 방법, 다양한 언택트적 방법도 적극 찾아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행이 되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하며 꿈에 대한 도전을 그려가는 도전프로젝트로서 향후 우리 영암은 영암형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를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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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사회성 향상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10일(월)부터 진도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12명을 대상으로,『놀이를 통한 사회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사전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 여부와 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8월 10일(월)부터 24일(월)까지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ㆍ발열 체크ㆍ물리적 거리 확보ㆍ소규모 그룹 활동을 준수하면서 푸드아트ㆍ미술심리ㆍ놀이치료ㆍ마술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같이 평소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진도중학교 학부모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 위험에서도 치료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영암이나 목포권으로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신에 집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의식 진도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의 요구와 희망을 고려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혜와 자원을 모아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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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나주일반직모임, 관내 사회복지시설 따뜻한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일반직모임(회장 한점기)에서는 8월 10일(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계산원, 백민원, 금성원)을 방문하여 마스크 및 간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나일회는 나주시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의 모임으로서, 회원들이 회비를 보다 뜻있게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와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계산원, 백민원, 금성원은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특히 계산원은 장애 정도가 심한 아이들이 있어 더욱 도움이 필요한 곳이다. 관계자는“이러한 귀한 나눔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에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나주중앙초(이용기)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침체되고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이번 기부로 인해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고,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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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영광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여름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하는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강사 1명과 내국인강사 2명, 관리교사 1명으로 운영되는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8월3일(월)부터 5일 동안 진행된 1기 영어캠프에 이어 이번 주에도 2기 영어캠프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캠프에서 파닉스를 배우며 영어를 읽는 자신감을 얻고, 직업과 음식, 영화 그리고 몸동작 등에 대한 다양한 영어 표현과 어휘를 활동과 게임을 통해 즐겁게 학습하면서 영어 표현력을 기르고, 골든벨과 장기자랑을 통해 캠프를 통해 향상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하고 뽐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영어를 잘 몰라서 걱정했었는데, 원어민 선생님과 새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게임도 하고 단어도 배우니까 영어가 쉽게 느껴지고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영어캠프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몰입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영어를 접하고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영어 자신감을 갖춘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흥미롭고 알찬 영어캠프를 준비한 영광외국어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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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나주교육지원청,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나주지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최대 409.54mm(누적 평균 318.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다시면, 영강동, 영산동 등 영산강과 인접한 저지대 마을을 중심으로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나주의 총 5개 체육관(다시초 외 4교)에는 100여명이 대피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1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피해 현장인 다시면 신석 1구 혁봉마을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나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수해를 입은 다시면 신석리 민가를 직접 찾아 토사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청소와 정리 작업을 거드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 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이 모씨는 이 같은 물난리는 처음 겪는 일이라며 나주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가재도구를 청소하고 흘러내린 흙을 치우며 시름을 달랬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갑작스레 어려움에 처하게 된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 일손이라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학교 시설에 긴급 대피중인 주민들을 위로하고 나주지역 학교 관계자들에게 추가피해 예방과 긴급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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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전남교육 가족, 수해 복구 지원 발벗고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시·군 교육지원청 및 산하 기관 직원들이 지난 7~9일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장석웅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 60여 명은 10일(월)에 이어 11일(화)에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일대 마을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구례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도 동참했다. 이들은 비가 내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날 하루 동안 피해 주민들과 함께 물에 젖은 가구를 씻겨내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구슬땀을 훔쳤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전날에도 담양읍 담주리 피해 지역에서 토사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청소와 정리 작업을 거들었으며, 12일(수)에는 곡성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직원들도 11일(화) 구례읍 봉동리 일원에서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고,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직원들은 나주시 다시면 신석 1구 혁봉마을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국민들은 예로부터 ‘환난상휼’이라 하여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돕는 풍습이 있다.”면서 “이번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가족들도 복구작업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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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나주시, 침수 피해 마을 복구작업 이틀 째 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흙더미에 파묻힌 집, 널브러진 살림살이를 보며 망연자실했던 주민들은 재난 극복에 발 벗고 나선 이들과 함께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지난 주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물이 범람한 나주시 다시면과 영강동, 영산동 침수 피해 마을·농가 현장에서는 이틀 째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0일부터 하계 휴가자를 포함한 전 공무원 1100여명을 비상 소집해 수해 복구와 대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다시면 신석·죽산·가흥리, 노안면 금안리, 영강동 효심요양원, 구진포 장어식도락 거리, 영산동 마을·농가 수해 현장에는 읍·면·동 직원과 시청 23개부서 공무원 복구팀 250여명이 분산 투입됐다. 복구팀은 빗물에 잠겨 흙탕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를 씻고 집·상가·시설 내부까지 밀려온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퍼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군부대, 유관기관, 사회단체, 정치권 등에서도 복구 현장에 달려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육군제31사단 소속 군부대 장병들을 비롯해 나주교육지원청, 다시농협, 농협나주시지부 고향생각 주부모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다시면 의용소방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3M나주공장, 빛가람로터리클럽 등 각 기관 임직원, 단체 회원 300여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나주시는 물난리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의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폭우로 48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다시초등학교와 나주시노인요양원이 임시 이재민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옷(내의·간소복), 담요, 매트, 세면도구(칫솔·비누·면도기), 슬리퍼, 귀마개 등 남·여 생활필수품 15여종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254박스를 이재민들에게 지급했다. 나주시보건소는 마을 방역 소독을 비롯해 이재민들의 심신 건강 유지를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지급, 혈압체크, 심리안정 상담 등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정의 손길에 동참하고자 구호물품을 이재민 시설에 전달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사회단체도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나주수도관리단 생수 2000박스 △비타민마트 과일(바나나3박스·수박3통) △다시농협 이재민 저녁식사 △한국전력 나주지사 간식(우유·빵), 라면 각 600개, 구호물품 118박스 △대한적십자사 나주지사 구호물품 47박스 △남양유업 생수 3000박스 △대한기업 계란 150판 등 각종 위문품이 침수 피해 마을과 임시 이재민 시설에 각각 전달 됐다. 연이틀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위기 때마다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이겨내는 나주인의 저력이 이번 재난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다”며 “소방대원, 공무원, 군 장병, 각 사회단체회원 그리고 자발적으로 나서준 이름 모를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폭우가 휩쓸고 간 참혹한 수해 현장에서 다시 희망을 만드는 우리 사회 주인공들”이라고 복구 작업 참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신속한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농작물 복구는 물론 영산강 중류 지역 폭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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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광양시자원봉사자, 호우 피해지역에서 구슬땀 흘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다압면, 구례군, 하동군 지역에 자원봉사자 371명이 참여해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광양시 다압면은 주택과 창고 침수 등 총 39건의 피해가 발생해 119지역대 직원 17명, 의용소방대 22명, 다압면·중마동·금호동 새마을부녀회 25명, 군부대 60명이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와 쓰레기 정리 등을 도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구례군은 섬진강 범람으로 20개 마을에서 1,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 1,100여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현재 10개소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광양시자원봉사단체인 (사)광양시새마을회, 여성자율방범대, 새마을교통봉사대, 112자전거봉사대, 농촌지도자회, 금호동 새마을부녀회 등 14개 단체와 개인, 공무원 등 153명이 구례군 토지면 일대 피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광양매화·광양백운·광양드림 라이온스클럽 47명은 침수된 구례5일장 상가 내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 수거,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세탁차량 1대를 지원했으며, ㈜광양기업에서 살수차 2대(16톤)를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지원해 구례군 토지면 일대 도로정비에 힘을 보탰다. 하동군도 섬진강 범람으로 화개장터 120동이 물에 잠겨 3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어 광양시자원봉사단체인 사랑나누기봉사대, 우뢰징검다리봉사대, 한국소비자연합광양시지부, 바르게살기금호동위원회 등 9개 단체 47명이 침수된 화개장터 상가 내 물청소 등을 도왔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터전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이 원상복구가 될 때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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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전남교육청, 2021년 살림 도민과 함께 꾸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년 살림을 도민과 함께 꾸리기 위해 도내 4개 권역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주민참여예산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8월 7일(금) 중부권(나주,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화순)을 시작으로 8월 10일(월) 서부권, 8월 12일(수) 남부권, 8월 13일(목) 동부권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정책과 교육재정을 위원들에게 알리고, 주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 예산에 반영코자 코로나-19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권역별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 전남교육정책의 방향과 비전 △ 2020년도 전남교육재정 현황 △2021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기본방향 △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지방교육재정의 이해를 집중 안내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윤명식 예산과장은 이번 연수에 참석해 전남교육정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예산편성과 관련한 요구사항에 대해 주민참여위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윤 과장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산 편성 과정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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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보성교육지원청,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1일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읍 일원지역에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전남 구례군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쏟아진 380mm의 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고 하류에 있던 서시천이 범람함에 따라 구례군의 1,182가구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구례군 봉동리 마을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마을을 찾은 보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직접 청소도구들을 준비해와 자원봉사에 임했다. 직원들은 침수되어 건물 벽면의 더럽혀진 흙더미들을 물로 씻어내고 각종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등의 작업을 했다. 또한 가정의 가재도구들도 씻어내고 길가에 놓인 토사를 제거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박복병 행정지원과장은 직접 수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게 되어 주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얘기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피해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구례군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보성교육지원청도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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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전남교육청, ‘학교운동장 유해성 검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390개 학교를 대상으로‘인조잔디 및 우레탄 시설 유해성 검사’를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 친환경운동장 조성 조례’에 따라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이번 유해성 검사는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체육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말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대상 학교는 전남 동부권 164곳, 서부권 226곳 등 총 390개 학교이며 검사 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샘플을 채취한 뒤 검사기관에서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공인 검사업체에 의뢰해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해당 시설의 중금속 함량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성분 총량 등 29개의 화학물 성분이며, 각 성분 별로 안전기준치 초과 여부를 면밀히 분석해 그 결과를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장 조성을 요구하는 학교와 의견을 조율해 보다 안전한 체육환경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선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의 친환경 교육여건과 어울리게 유해성이 없는 친환경적 운동장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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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담양군 폭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지역에 최고 60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군민들의 재산피해와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양군이 긴급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11일 현재 담양군에서는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928명의 이재민과 1,517억 원의 시설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9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피해현장 방문 당시 수해 및 응급 복구 현황을 보고하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을 위해 전 직원의 휴가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1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택과 도로, 농경지 등부터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하고, 하천과 하수도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조치를 당부했다. 군은 실과별로 최소 인원만 남긴 전 직원이 수해현장으로 투입됐으며 전남도청, 31사단 등 각계각층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에는 1179부대에서 292명, 전남도청에서 71명이 참여하는 등 2개 부대, 7개 단체에서 351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11일에는 전남도청에서 210명, 1179부대와 6753부대, 예비군중대에서 226명의 장병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30명이 참여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인근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와 LG전자서비스 수해복구 호남지원팀에서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호우피해지역 상황을 상세히 조사해 가능한 빨리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속한 물품지원과 임시복구를 통해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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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원 154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 9월 1일자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등 15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10명, 초등 83명, 중등 6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이후 안정적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적정 인력 배치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밀착 지원하는 시스템 강화를 위해 협력과 소통 역량을 감안한 인사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박주정 전남공고 교장을 임명했다. 주요 보직을 보면 교육연수원장은 양숙자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학생해양수련원장은 임수준 광주체육중 교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이영호 광주고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황덕자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을 임명했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을 교육전문직으로 배치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광주교육의 신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며 “이번 인사는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적정 인력 배치로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 교(원)장◇ 승진·전직·전보 ○ 초등<승진>(교감→교장)▲ 선운초 강성순 ▲ 은빛초 김귀숙 ▲ 대반초 김혜련 ▲ 신용초 송경애 ▲ 산정초 이효례 <전직(중임)>(교육연구관→교장) ▲ 일동초 김동일 <중임>(교장→교장) ▲ 수완초 황창녕 ▲ 광주화정초 장경희 ▲ 한울초 고명숙 ▲ 광주중흥초 고인자 ▲ 운천초 김길심 ▲ 광주우산초 김해임 ▲ 광주서산초 김희란 ▲ 광림초 윤은숙 ▲ 용두초 임공진 ▲ 광주대성초 정미숙 <공모교장> ▲ 광주월산초 유은경 ▲ 금호초 조명철 <전보>(교장→교장) ▲ 어등초 김순옥 ▲ 장산초 김혜란 ▲ 광주용산초 양경숙 ▲ 진제초 한경애 ▲ 효천초 한현숙 ○ 중등<승진>(교감→교장) ▲ 전남공고 정한식 ▲ 우산중 이현숙 ▲ 광주동명중 강진이 ▲ 상무중 김관호 ▲ 금호중 백종복 ▲ 천곡중 최범태 <중임>(교장․장학관→교장) ▲ 풍암고 서기화 ▲ 광주고 최동림 ▲ 무등중 안수미 ▲ 광주서광중 곽행숙 ▲ 월계중 조영님 <전직>(교육연구관→교장) ▲ 광주체육중 김제안 ▲ 전남고 조중현 <공모교장>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김희철 <전보>(교장→교장) ▲ 광주예술고 서상원 ▲ 광주여자고 최명환 ▲ 신광중 임정우 ▲ 월봉중 김인곤 ▣ 교육전문직원◇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 ▲ 교육연수원장 양숙자 ▲ 학생해양수련원장 임수준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호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덕자 ▲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임미옥 ▲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김성희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오주봉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김재황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담당 이흥배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융합교육담당 노선희 ▲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운영과장 김종화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박성광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옥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태삼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승현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형준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지영 ▲ 동부교육지원청 김수희 ▲ 교육연수원 최성광 ▲ 유아교육진흥원 강옥선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소은주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용진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천행복 ▲ 동부교육지원청 송해경 ▲ 동부교육지원청 이신애 ▲ 서부교육지원청 김혜선 ▲ 서부교육지원청 임혜숙 ▲ 교육연수원 양종철 ▲ 유아교육진흥원 박혜원 ▣ 교(원)감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승진>(교사→원감) ▲ 정덕유치원 이명옥 ▲ 효천다솜유치원 박주희 <전보>(원감→원감) ▲ 성진초병설 이영선 <전직>(장학사→원감) ▲ 광주농성초병설 김현주 ○ 초등<승진>(교사→교감) ▲ 본촌초 윤일현 ▲ 효천초 김성국 ▲ 영천초 안정혜 <전보>(교감→교감) ▲ 양지초 류영란 ▲ 광주남초 박선주 ▲ 광주용산초 김문영 ▲ 송정중앙초 김배환 ▲ 선창초 박철신 ▲ 빛고을초 김선화 ▲ 금부초 김혜정 ▲ 만호초 손문옥 ▲ 금구초 유정현 ▲ 선운초 이수경 ▲ 큰별초 이향숙 ▲ 대촌중앙초 정종숙 ▲ 신가초 한석종 ▲ 신창초 손영완 <전직>(장학사→교감) ▲ 태봉초 김유미 ▲ 은빛초 지홍대 ▲ 광주선광학교 정형춘 ○ 중등 <승진>(교사→교감) ▲ 운남고 남완기 ▲ 광주여고 이상일 ▲ 용봉중 김정숙 ▲ 월곡중 석창미 ▲ 봉산중 심순영 <전보>(교감→교감) ▲ 빛고을고 강신철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조길식 ▲ 일곡중 곽미경 <전직>(장학사→교감) ▲ 광주화정중 이수진 ▲ 유덕중 엄길훈 ▲ 운남중 김경하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08-11
  • 광주광역시 양림동, 14일 ‘위안부 기림 문화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양림동에서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문화제가 열린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남구 문화제’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열린다.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기 위함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이번 문화제에는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시민과 지역 정치권 인사 등 10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제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참가자를 중심으로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바라는 글쓰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기념사를 시작으로 본무대인 문화 마당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무대에서는 노래 공연을 비롯해 해금 연주,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지며, 봉선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활동 중인 정윤건 청년과 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의 공개 사과와 역사왜곡 중지를 요구할 예정이다. 문화제 협조 단체인 남구 평화나비 관계자는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문화제를 계속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8-11
  • 제주고, 토닥토닥! Mind-Healing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가 위기학생의 학교부적응 해소 및 학업중단 예방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관계개선, 적성 및 소질 계발을 위한 융합 프로그램‘토닥토닥! Mind-Healing 프로젝트’를 지난 8월 6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토닥토닥! Mind-Healing 프로젝트’는 ‘JDC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과 도교육청 행복교실 운영을 연계해 연중 계획서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참가희망서를 받고, 대상 학생을 선별 및 상담을 통해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고, (학기말 고사가 끝난) 8월 6일부터 학생 자율적 참여 활동 추진을 위한 공통형과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행복한 미래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행복교실은 다음과 같이 구성해 12월까지 운영하는데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과정중심의 질적혁신 변화의 첫 시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 공통형으로 심리평가 도구를 통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 이해의 중요성 인식을 통한 ‘나’ 바로알기, ▲ 선택형으로 첫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간구성 및 제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수업을 통해 아이디어 스케치를 완성하고 모형제작, 결과물 제작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인 목공 활동, 둘째, 도자기 성형기법과 재료를 익히고 예술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도자기 의자, 테이블, 타일제작을 만들어 보고 공간에 맞게 설계, 설치해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도자기 활동, 셋째, 사진의 매개체를 가지고 낙인효과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심리치료 활동의 일환으로 자신과 타인을 탐색하고 원만한 관계 형성 및 무기력 해소 등으로 학교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사진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잠재능력 키우기 ▲ 학생 참여 중심의 지역사회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성과 공유회 참여를 하게 되는 소질과 특기 펼치기 등 제주고 고용철 교장은 “학생들에게 개개인의 소질이나 적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복교실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교 부적응과 학업중단을 예방함과 동시에 자존감을 향상 시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으며, 행복교실 담당 김선미 교사는 “아무리 좋은 대안교육을 제공하더라도 가정과 동료 교사가 함께 노력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없다”면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대화와 상담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상호존중 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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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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