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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초대 스타기업으로 ㈜이앤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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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결과를 발표하고 (재)전남테크노파크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에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선 6월, 장성군은 3명의 외부 평가위원을 위촉해 신청 기업들을 심사하고 현장조사와 기술 경쟁력, 시장성, 조직역량, 효율성, 기대효과의 6개 항목을 점수화해 평가했다.
그 결과, 초대 스타기업에는 ㈜이앤피가 선정됐으며, 지엔에스티㈜와 프로텍코리아㈜, ㈜현진기업이 프리(pre)스타기업으로 지정됐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이앤피(대표 신동교)는 장성군 삼계면에 위치한 지역 향토기업이다. 코팅상수관을 생산하며 연 매출은 61억원 규모다. 6개 평가항목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스타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앤피는 향후 3년간 스타기업의 지위를 갖는다.
군은 스타기업 및 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에 지식‧산업 재산권, 디자인, 정보화, 마케팅 지원, 품질 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선정하고, 기술 증대와 산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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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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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만나요” 장성 황룡강 일대에 유채꽃 경관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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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황룡강에 유채꽃 물결이 인다. 장성군은 내년 봄 개화를 목표로 (구)공설운동장 인근 농지에 26ha 규모의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유채꽃 단지 조성은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기 위해 경관작물 및 준경관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작물 재배를 마친 경작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총 12개 지구 121ha 면적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 실적(6개 지구 56.2ha)보다 140% 가량 증대됐다.
특히, (구)공설운동장 인근에 조성될 유채꽃 경관단지가 주목된다. 장성군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황룡강 노란꽃창포 단지,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황미르랜드 노란예술센터와 함께 황룡강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유채꽃의 개화 시기가 봄 축제인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의 개최 기간과 맞물리게 돼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지난 3일 장성농협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내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농촌친화적 아름다움을 지닌 경관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새로운 ‘장성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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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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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4-H연합회, ‘전남 청년4-H 과제경진대회’서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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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도내 농업 관련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4-H연합회가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과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개인 경진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성군4-H연합회는 지난 2018년에도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 지역 16개 시‧군에서 110여 명의 청년4-H 회원들이 참여해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에서는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경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회원농장 홍보영상 경진 3개 종목에 청년4-H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도와 봉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청년4-H의 종합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에서도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과 정예인력 양성 전문교육 등을 통해 4-H회원을 비롯한 장성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4-H연합회는 1958년에 조직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다. 현재 58명의 회원들이 첨단 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 보급, 지역사회 환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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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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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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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 2학년 이승원 학생이 제32회와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이승원 학생(지도교사 문샛별)의 발명품은 ‘리코더형 음성 안내 실내 거치 디지털 안전 보조 손잡이’로 당뇨 합병증으로 점점 시각을 잃어가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고,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들은 우울감과 두려움이 크게 오며, 특히 고령일수록 후천적 장애에 따른 시각 장애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도움이 되고자 고안한 것이다.
여수고등학교는 교육부지정 과학중점학교로 과학적 소양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연구 및 발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0.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미국 캘리포니아) 한국대표로 선발되었으며, 과학전람회 및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실적을 거두고 있다.
여수고등학교 교장 유성종은 ‘모교와 전남 교육의 명예를 고양한 쾌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발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수상자 이승원 학생은 ‘도움이 되고 싶었던 동기가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하며, 장래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명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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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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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스마트 기기 활용 아날로그·디지털 융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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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영재교육원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예술로 소통하는 우리! 스마트시티로 Go’라는 주제로 영재원 교실에서 창의적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학생 59명은 당초 2학기 서울, 경기권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산되었고, 장성영재교육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스마트 기기 활용 아날로그, 디지털 융합 체험 교육과정’을 신속히 편성했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하루씩 등원하며, 오전 4시간 동안 아이패드 앱 개러지밴드를 활용한 동요 편곡, 인피니트 페인터 드로잉 앱을 활용한 ‘나만의 스티커’ 만들기, 코딩 드론을 학습했다. 그리고 오후 2시간 동안 레고 위두,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비트브릭을 활용해 로봇을 제작하며 컴퓨팅 사고력을 키웠다.
김은비 학생(월평초 6학년)은 “스마트기기로 쉽게 노래와 웹툰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신기했고 2학기에 학교로 돌아가 제 스마트폰으로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또 레고 로봇을 조립하듯 집에서도 로봇을 제작해 활용할 수 있는 미래사회가 기대됩니다.”라며 캠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디지털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나와 친구의 마음을 예술로 표현하며 ‘아날로그 중심적 사고’를 경험하고, 다시 디지털로 공유하는 선순환적 사고과정을 깨달은 것이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모듈과 성과를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과 연계해 장성 관내 모든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공동체가 영재교육원의 전문강사 인력풀, 스마트 기기, 과학,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창의융합 교육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장성영재교육원의 창의융합 교육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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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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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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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 혁신도시 음악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더 화려해진 물줄기를 내뿜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전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3달 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2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20:00~20:20, 20:40~21:00) 1회당 20분씩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인 접촉 최소화 차원에서 바닥분수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분수는 국내 호수공원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의 명물로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시원한 물줄기, 경쾌한 음악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음악분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음악분수 보수·증설 공사를 추진, 6월 15일 완료했다.
새 단장을 마친 음악분수는 기존보다 30m늘어난 총 길이 78.8m(폭 2.7m~8m)에 달하는 초대형 분수대로 조성됐다.
여기에 최대 100마력을 출력하는 수중 모터 장치를 비롯해 레이져 빔 프로젝터, 워터스크린 등 최신 영상 설비를 탑재해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 호수공원 규모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관광 랜드마크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자체 거리두기 등 기초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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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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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달 10일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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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농업용미생물실 증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병해충방제와 토양개량, 작물생육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오는 10일부터 본격 생산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97㎡ 규모의 미생물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올해 멸균배양기, 자동포장기 등 연간 250톤 생산규모의 배양장비를 설치하고 7월 한 달간 시험가동을 거쳤다.
지난 7월 한 달간 시험배양한 비티균 등 6종의 미생물을 300여 농가에 8톤가량 공급했으며, 이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올 하반기 100여 톤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미생물은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착색과 당도증가에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 △유기물분해와 각종 해충·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는 고초균 △병원균 억제와 퇴비 부숙촉진,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미생물 살충제로서 효과가 있는 백강균과 비티균 △최근 작물생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받는 클로렐라 총 6종이다.
농업용미생물 공급희망자는 매월 실시하는 농업미생물 활용교육을 수료해야만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미생물 담당자(☎061-797-3560)에게 문의하면 된다.
허남일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병해충 관리와 작물생육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농업용미생물실 운영 조례를 개정해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연간 300L 한도 내 무상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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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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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 Hidden Beauty "G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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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마리아 모스키니 기고]
지난 16개월간, 저는 강진군을 나의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는 동안, 강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숨겨진 개성 있는 아름다움들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맨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저는 강진고등학교의 동료 교사들과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김영랑이라는 유명한 한국의 시인의 집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문적인 여행 가이드가 학생들을 반기면서 여행 명소의 간단한 역사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후, 기념관과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란 공원을 자유롭게 다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문학파기념관에는 김영랑 시인의 유명한 작품들과 함께 동시대 시인들의 작품들도 전시되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기념관을 둘러본 후에는 모란 공원 안의 정자에서 다른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맛있는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식사 후에는 정원을 거닐면서 정경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 멋진 외출은 저를 새로운 고향으로 맞이하게 해주었습니다.
또 다른 여행 명소로는 고려 청자 박물관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고려 청자 축제 기간에 이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저와 저의 친구들) 고려 청자 박물관에 방문하던 날 아침에 김밥을 포장한 후, 지역의 산을 가볍게 올라 정상에 앉아서 그것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축제를 위해 고려 청자 박물관에 도착하여 청자 만들기 교실과 판매 중인 다양한 명품 청자들 그리고 청자로 된 전시 유물들을 보았습니다. 이 지역은 청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청자 축제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강진은 대한민국에서 청자의 생산지로 알려졌으며, 청자 축제 기간은 지역의 도공들에게는 자신들의 재능을 뽐낼 귀한 기회였습니다. 축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초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후 시간은 축제를 구경하며 보냈습니다. 멋진 축제라면 당연히 보여줘야 할 아름다움을 최대한 만끽하면서요.
다음으로 제가 뽑은 강진의 여행 명소는 가우도입니다. 전라남도에서라면 반드시 가 보아야할 섬이에요. 강진의 8개의 섬들 중 하나입니다. 가우도는 대구면과 도암면에, 각각 저두 현수교(438m)와 망호 현수교(716m)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다리들은 가우도가 제공하는 끝없는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늦은 저녁에 가우도를 방문하였습니다. 태양이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산책로(2.5km)를 따라 걸었습니다. 이 순간에 강진만이 보여주는 절경은 아찔하였습니다. 이 날 최고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가우도 꼭대기의 청자 타워(25m)에 올라 태양이 지는 장면을 본 것입니다. 섬의 모습은 더욱 화려하게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800m 길이의 짚 트랙을 타고 강진만을 건너 내려왔습니다. 비록 2분도 안 되게 걸렸지만, 강진만의 일몰의 풍경을 즐기기엔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일단 내려오자, 우리는 이상적인 장소에 위치한 가출 카페라는 커피 숍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일몰의 나머지를 목격하며 다과를 즐겼습니다. 강진에서 여태까지 방문한 곳 중에서 가우도는 저에게 가장 최고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마을이 간직한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좀 더 탐험해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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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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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장마철 포트홀 등 도로보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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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포트홀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통행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보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계속해서 내린 비로 발생한 포트홀 등 아스팔트포장도로의 손상된 부분에 대한 긴급보수가 이뤄졌다. 통상적으로 하루 평균 도로보수 건수는 25여건이지만 지난달 들어 100여건으로 4배 가량 급증했다.
올해 전체 건수로 보면 8243건, 3493㎡에 대해 긴급보수를 완료했다. ※ 최근 5년간 광주광역시 포트홀 발생현황
구 분
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8.6 현재)
비 고
발생건수
54,070
10,799
11,952
6,278
10,312
6,486
8,243
광주시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포트홀 정비와 관리를 위해 4개조 18명으로 구성된 도로정비특별반을 운영해 도로정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빛고을 길 지킴이’를 통해 포트홀 발생사항을 상시 접수받아 조치하고 있다.
포트홀은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완전복구가 원칙이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선 응급복구에 집중하고 있고 있으며, 응급복구 지역은 비가 그친 후 본격적으로 완전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포트홀은 주로 동절기나 장마철에 많이 발생되는데 빗물 등이 포장층에 침투해 포장체가 연약해진 상태에서 반복되는 차량 하중 등으로 인해 부분적인 패임(소파)이 발생하며, 특히 우기 시 수분이 장기간 노면에 머물면서 미세균열을 통해 포장체 내부로 침투해 균열과 박리(떨어져나감)현상 가속화로 도로가 파손된다.
광주시는 포트홀 발견 시 120빛고을콜센터나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062-613-6952~55), 각구청 건설과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포트홀에 대해 총력을 기울여 순찰 및 보수를 실시하고 있지만, 집중호우 등 우천 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며 한정된 점검인력으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포트홀 발견시 즉각 신고해 주시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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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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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업과학고,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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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지난 8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제주 대표로 출전한 서귀포산업과학고 코드블루팀이 도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KBS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각 시도에서 선발대회를 거쳐 일반인 및 학생들로 구성된 시도대표팀이 출전해 스토리가 있는 역할극 형태로 약 8분간 심폐소생술을 경연하는 대회로 올해로 9회째 개최되고 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강지민(자영말산업과 3학년), 김민경(통신전자과 3학년), 고혜민(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으로 구성된 코드블루팀은 제주대표로 출전,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사회자의 심정지 상황을 재현한 역할극으로 경연에 참여했는데 ▲주제전달과 표현력 등의 무대표현 ▲심폐소생술 시현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등 역할극 구성과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활동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역할극에서 제주어를 사용해 청중들의 흥미를 유발, 청중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코드블루팀은 부총리겸 교육장부관상 수여와 함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코드블루팀은 지난해 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주관한 '제12회 전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금년도 전국대회 출전팀으로 선발됐고, 그동안 창의적 체험활동 및 체육 시간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생활화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섰으며, 대회를 앞두고 서귀포소방서 소속 구조구급팀의 교육 지원과 코칭을 받아 심폐소생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대회에 참여한 김지민 학생은‘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좀더 인식해 도민들에게 안전관련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고 고혜민 학생은 ‘응급구조 관련 학과에 진학해 더 전문적인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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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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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촌초, 수학체험버스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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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북촌초등학교가 8월 6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미래교육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수학체험버스킹 프로그램을 본교 다목적강당에서 운영했다.
MTB 자석블록을 이용한 순환 입체 도형 만들기, 지오매트릭 교구를 활용한 돔 구조물 만들기, 대형소마큐브, 체험미로(좌회전 금지 미로, 숫자 미로), 수학보드게임(러시아워, 쿼리도, 티키토플) 등의 다양한 수학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북촌초 어린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갖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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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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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자녀마다 온라인 수업 격차 있어…안정된 교육‧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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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8월 6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다자녀 가정 학부모 초청 간담회-‘고맙습니다, 교육과 미래의 희망입니다’>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다자녀 학부모 6명이 참석했다. 교육청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이강식 안전복지과장, 강영철 학교교육과장, 박종관 미래인재교육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및 자녀 돌봄 등에 수고를 다한 다자녀 가정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학부모들은 다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전하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교육 개선 방안 등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갑자기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됐는데, 자녀가 다니는 학교마다 온라인 수업의 격차가 달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한 방에서 2명의 아이가 동시에 온라인 수업을 받다 보니 불편했고 공간 분리도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른 학부모는 “온라인 수업과 생활을 곁에서 봐줘야 하는데, 맞벌이 부부는 어렵다”며 “부모들이 급할 때 신속하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받게 되는데, 부모가 봐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금방 수업과 무관한 유튜브 컨텐츠에 빠지게 된다”며 “실시간 수업도 하지만 장비나 음질, 내용 등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컨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오래 집에서 생활해서 비만의 우려가 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및 체육 시설이 많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때 교육청이 지원한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 가정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다자녀 가정은 사교육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제1과제는 ‘출산율 저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지원의 우선 순위를 다자녀 가정에 두고 있다”며 “직장‧주택‧육아‧교육의 문제가 해결돼야 출산율이 늘어날 수 있다. 공교육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 국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출산율 제고를 위해 좀 더 담대하고 파격적인 시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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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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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튼튼먹거리탐험대’, 완도초등학생 영양·위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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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튼튼먹거리탐험대’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완도 초등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재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올바른 손 씻기’와 ‘골고루 먹어요’ 이론교육에 이어 실습교육으로 시금치, 바나나, 토마토, 닭가슴살 등을 넣어 만든 건강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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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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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풍암고 펜싱부, 플러레 개인종목(남) 1위·단체종목(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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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풍암고 펜싱부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 3학년 김민서 학생이 플러레 개인전(남) 우승, 3학년 김민서·장진우 학생, 2학년 김도형·김의빈 학생 등 총 4명으로 이뤄진 풍암고 플러레 팀이 단체전(남) 3위를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올해 3번째 전국대회이다. 청소년 국가대표인 3학년 김민서 학생은 올해 개최된 3개의 전국대회 플러레 개인전(남)에 출전해 모두 우승하는 등 시즌 전관왕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풍암고 서기화 교장은 “우리 풍암고에 지난 2010년 처음으로 플러레(남자)팀이 창단됐고, 2년 전부터 서서히 전국대회에서 입상 소식을 전하더니 작년에는 드디어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올해는 시즌 초반임에도 3개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우승 3회, 단체전 3위 2회 등 쾌속 질주 중에 있고, 힘든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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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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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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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5일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지역 기업체 ㈜SNNC(대표 이은석)가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최근 아동학대 사건의 잇따른 발생에 따른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학대를 사전에 방지해 아동이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양교육사랑모임도 함께 동참해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과 학대 신고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학대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했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인식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학대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학대피해 아동쉼터인 ‘마음 나누리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SNNC는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일천만 원을 기탁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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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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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weet센타, '나, 너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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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Wee센터에서는 2020년 8월 6일(목)~8월 13(목)일까지 용산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6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실시헸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과 바램을 파악하기 위한 활동 및 미술 창작활동, 디폼블럭,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규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지원 물품(마스크, 물티슈, 보드게임2종)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바램을 파악하는 활동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여 위기 학생과 전문적인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활동을 함께한 용산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그라미-네모로 창작 그림을 그릴 때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리며 열심히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지원해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했어요.”라며 매년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와 준 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활동영역 축소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개입, 예방을 위한 지원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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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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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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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지난 7월 26일 광양시 일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A씨는 길을 지나가던 중 피의자의 범행장면을 목격하고 112로 신고하여 도주방향을 알려주며 추격하는 등 경찰관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A씨는“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을 목격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은 “모범적인 시민의 자세로 대응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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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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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Gangjin Adventure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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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옴천초 5,6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원어민과 함께하는 Gangjin Adven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angjin Adventure’프로그램은 강진교육지원청이 지역 역사와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 인식 및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기획하였으며, 원어민 강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강진의 지리, 역사, 문화, 인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강진의 얼 계승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 강진군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와 앰블럼 ▲ 강진의 군화, 군목, 군조 ▲ 강진의 자연 환경과 지리 ▲ 강진의 역사 - 병영성과 청자 박물관 ▲ 강진의 인물 – 정약용, 김영랑, 핸드릭 하멜 ▲ 강진을 대표하는 음식과 축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지도강사로 참여한 옴천초 김병재 교사는“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을 경험해 보지 못한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고장의 여러 특징 및 역사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내용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영어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원어민 교사와 사전에 협의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 지도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교사와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교수방법을 고민하다보니 영어 수업방법 개선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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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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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여름방학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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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외국어체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등 30명(8/5-8/7), 초등 30명(8/10-8/12)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하여 학생 개개인의 영어 사용 기회를 더 늘릴 수 있게끔 계획됐다.
올해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베이킹 경연 프로그램인 “Nailed It!(파티셰를 잡아라)”를 주제로 하여 요리 관련 어휘를 이용한 게임과 직접 만들기도 해보는 등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 원제인 “Nailed It!”은 “해냈어요.”라는 뜻이자 이 프로그램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과정을 중요시 하며, 완벽하지는 않아도 노력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참가자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 베이킹 쇼처럼 학생들은 영어에 서툴지만 노력하여 해냈다는 것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캠프에 참여한 보성여자중학교 이○○ 학생은 요리 관련 표현을 배워 요리 실습도 직접하고, 베이킹 경연 쇼를 보며 퀴즈와 게임을 하니 영어 시간이 재미있었다고 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더 많은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세계 속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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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