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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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중앙초, "확 찐자 없는 건강한 여름방학을!"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중앙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째 21세기의 전염병이라고 불리는 체중관리 (비만예방)을 주제로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월 3, 4일 양일간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한 캠프가 열렸다. 만보계를 착용하고 학교와 지역의료기관(중앙보건지소)과의 걸음 수를 측정해보고 만성병 관리실을 견학했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측정해보고 식품구성탑을 직접 쌓아보기도 했다. 생활 속의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점핑을 통한 키 성장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칼로리를 계산한 단백질과 채소로 구성된 통밀 샌드위치 도시락 먹기, 음료수 대신 물먹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에 맞는 운동을 찾고 여름방학동안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호 교장은 “초중고생 4명 중 1명이 과체중과 비만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횟수와 신체활동은 줄어들고 있어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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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부곡초 수영부, 경상북도수영연맹 회장배 수영대회 입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지난 7월 27일(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상북도수영연맹 회장배 수영대회에 수영부원 중 11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6학년 이형민(접영 100m 2위, 접영 50m 3위), 이승수(자유형 200m, 자유형 50m 1위), 정지율(배영 100m 1위, 배영 50m 2위), 4학년 정다혜(자유형 100m 2위, 자유형 50m 2위), 전태일(자유형 100m 3위), 3학년 김상민(배영 50m 2위), 전채은(접영 50m 2위), 이보람(배영 50m 3위), 2학년 전채린(평영 50m 3위, 접영 50m 1위), 강다현(배영 50m 1위, 자유형 50m 1위)선수가 입상했다. 이번 수영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였다. 수영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 및 출입대장을 작성하고, 참가 선수들 및 지도자들도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대회에 참가한 덕분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김천부곡초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기쁘고, 거기에다가 훈련을 열심히 한 성과까지 함께 거두어 기쁘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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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격려품 전달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8월 4일(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운동부 운영 학교 전임지도자 16명에게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학생선수 인권보호를 강조했다. 이번 격려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선수들을 지도하는 전임지도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것으로, 기능성 스포츠 티셔츠와 비말차단용 덴탈마스크를 격려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학생선수에 대한 인권보호가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조했다. 김천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전임지도자는 12교에서 수영(경영, 다이빙), 배드민턴, 육상, 배구, 태권도, 세팍타크로, 유도, 골프의 18개팀 156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마숙자 김천교육장은 “코로나 19로 크고 작은 대회가 취소, 연기되고, 정상적인 훈련도 못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이번 격려가 지도자들의 사기진작으로 이어져 학생선수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최근 스포츠계의 선수 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은 가운데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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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김천부곡초,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8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8월 3일(월)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 10가족 30여명 씩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1~3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은 샌드아티스의 공연을 본 후, 모래로 쉽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꽃밭과 얼굴을 그리는 체험을 해보았다. 대부분 샌드아트를 처음으로 접한 가족들이 많았고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샌드아트 문화체험에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한 시간이 됏다. 8월 4일(화)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 『어디갔어?』의 저자인 주하 작가와 함께하는 <나도 그림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작가의 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스케치를 하여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았다. 마지막으로 완성한 작품을 발표하여 서로의 그림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없애기 위해 참가자는 모두 발열체크 및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였으며, 모든 프로그램 운영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김천부곡초 김경숙 교장은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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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보성 노동초, 목공예 체험활동으로 전통의 멋을 느끼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 이하 노동초)는 지난 8월 4일(화)에 자연소재인 원목으로 생활에 필요한 소품이나 물건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활동’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철못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나무 못과 부레풀을 주로 사용하여 숨겨진 내부의 결구를 튼튼하게 짜는 우리 나라 전통 기술로 목공품을 만들었다. 목공예 체험활동은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학년군 수준에 맞게 운영되었다. 1~3학년 학생들은 피나무로 작은 다탁을 만들었다. 잘라진 나무판을 사포로 밀어서 부드럽게 한 다음 나무판에 구멍을 뚫어 4개의 다리를 끼우니 멋진 다탁이 완성되었다. 4~6학년 학생들은 오동나무로 여러개의 나무판을 자르고 나서 대나무 못으로 연결하고, 밑판 나무에 구멍을 뚫은 후 다리를 끼워 작은 책장을 만들었다. 2학년 학생 박○○은 “교실에서 아침시간마다 차를 마실 때 함께 먹는 다과를 무릎에 올려놓아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제가 만든 다탁에 찻잔과 다과를 올려놓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은은하게 풍기는 나무향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학생 손○○는 “실과시간에 이론으로 배운 목공예를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보니 뿌듯했고, 앞으로도 공부한 것을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행사를 추진한 교사 김◯◯은 “ 전통기술로 학생들이 일정한 격식이나 규격에 얽매이지 않고 대범하고 소탈하게 목공품을 만들어서 우리 나라 목공예의 개성과 미를 알게 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유의미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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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고흥 녹동중, 자전거로 제주 일주 평화 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중학교(교장 김홍렬)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두 발로 움직이는 행복팀’은 지난 8월 2일(일)부터 8월 5일(수)까지 3박 4일간 자전거로 평화 찾아 제주도를 일주했다. 이번 제주도 일주는 도전정신을 기르고 제주도의 아픈 역사를 탐방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로, 첫째 날은 제주항에서 4.3 평화공원까지 25km를 달리면서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르막길에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힘든 구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참으며 제주도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둘째 날은 4.3 평화공원에서 강정까지 61km를 강행군하여 미군기지 옆 평화 시위 현장을 통해 강정마을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셋째 날은 강정에서 출발하여 한림까지 71km를 달려 산방산과 송악산 옆을 지나 섯알오름 예비검속 추모비에 묵념하고, 알뜨르 비행장에서 제로센 전투기 예술작품을 통해 일본의 야욕을 알게 되었고, 넷째 날은 한림에서 제주항까지 환상의 자전거 길을 따라 48km를 달리며 바람으로 천연 에너지를 생산하는 풍력 발전단지를 탐방하고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재민 학생은 205km의 제주도 일주의 긴 거리를 끝까지 완주 함으로써 ‘평화의 의미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녹동중 ‘두 발로 움직이는 행복팀’은 지난 6월에도 2박 4일간(1박2일 2회) 녹도진에서 전라좌수영 진남관까지 흥양수군길과 이순신 순시길 230km를 자전거로 왕복 탐방하여 흥양수군들의 위대함과 이순신 장군 리더십을 배우고 건강증진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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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마음이음’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Wee센터는 6일(목),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초·중학생 10명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로 찾아가는 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원예치료’시간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위한 드라이플라워바스켓을 만들며 성취감과 자기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오후 프로그램은 ‘도예테라피’시간으로 도자기 채색활동을 통해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과 관계형성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도록 하고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최선의 안전조치 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었는데 프로그램덕분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한 화순Wee센터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가정방문상담프로그램,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평가 지원프로그램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있을 우리 아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방학기간동안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hsed.jne.go.kr/)와 Wee센터 대표전화 370-7190~6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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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신안교육지원청, 신안흑산중가거분교장 대상 블렌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8월 5일(수) 신안흑산중가거분교장 전교생 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D모델링을 위한 ‘3D아트 세상’체험 블렌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안흑산중학교가거분교장은 목포에서 직선거리로 145km, 뱃길로는 233km로 쾌속선으로 쉬지 않고 달려도 4시간 30분은 족히 걸리는 국토의 최남서단에 있는 분교이다. 전교생이 7명이며, 2·3년은 복식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가거도 학생들은 진로체험을 하기 위해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 가능했다. 이에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가거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블렌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사전에 학교로 진로체험꾸러미와 사전준비 영상을 학교 측에 제공하여, 본 활동은 목포대어울림미래교육센터 영상실에서 진로체험강사가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블렌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그동안 신안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안형 원격수업 모델 구축 계획’에 의해 운영된 첫 번째 사례이다. 2020년 목포대어울림아카데미(주)가 신안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체험처 인증기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신안형 원격수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의 지역적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능동적(대면↔비대면) 대응이 가능하도록 원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비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추후 기상악화로 겸임수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중학교의 정규수업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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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나주공공도서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비대면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 강좌 “어린이 중국어 입문반”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하며 수강생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강의로 진행하며 오디오와 채팅으로 강사와 쌍방향 소통할 수 있어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했다. 수강생 모집은 나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njlib.jne.go.kr/)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운영기간은 8월 말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공공도서관 평생학습팀(061-330-6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만석 나주공공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방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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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함평교육지원청,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 기본과정 수료식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8월 6일(목) 대회의실에서 마을학교 대표, 강사, 학부모 등 25명을 대상으로 ‘함평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 기본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 기본과정은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교육 실시로 더욱 커진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고 마을학교 대표 및 강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지난 6월 9일부터 주 2회, 총 45차시로 운영됐다. 문학박사, 수석교사 등 전문강사들의 이론과 실제 참여식 수업으로 진행된 본 연수 는 이수 후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이후 자격증 취득자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및 소외계층,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육기부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에 참여한 해봄마을학교 조윤슌 대표는 “지난 4월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역량강화 원격연수에 이어 기초 문해력 지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연수과정에 참여하니 매우 뿌듯하고 의미가 깊다. 앞으로 본 연수과정과 연계한 마을학교 프로그램 개설 및 방과후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내실을 기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코로나 19로 더욱 심해진 교육격차 해소 및 읽기 부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수에 참여해주신 마을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9월에도 본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학교와 마을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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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 맘-품지원단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Wee센터는 맘-품지원단 멘토·멘티가 함께 모여 희문화창작 공간에서 피자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 情을 나누는 “맘-품 지원단 1일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맘-품지원단은 영암 관내 학부모들로 이루어 졌으며, 학교에서 신청한 학생 멘티와 1대1로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뿐만 아니라 생활상담, 문화체험활동, 인성지도활동 등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활동은 멘토, 멘티가 어색함을 없애고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상호간에 따뜻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멘토는 따뜻한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정을 나누어주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멘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체험에 참여한 박미란 어머니는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영암 맘-품 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멘티 학생과 함께 활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맘-품 지원단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아이들의 정서적안정과 올바른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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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영암교육지원청,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릴레이캠페인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5일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희망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받은 김성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우리 모두 희망합니다.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이 유치되어 지역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더 안정적인 의료복지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김영식 영암고등학교장, 김재천 영암낭주고등학교장, 윤성중 삼호고등학교장, 김영경 영암여자고등학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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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광주광역시 신광중 나승렬 교장, 풀꽃 시인으로 거듭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신광중학교 나승렬 교장이 이달 초 첫 시집 ‘풀꽃들의 말씀’(문학들)을 펴내 풀꽃 시인으로 거듭났다고 6일 밝혔다. 시집에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수많은 꽃에 대한 시인의 경험과 자신의 삶, 학교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민족 수난의 역사 등이 담겨져 있다. 시집은 꽃들이 피어난 시기를 기준으로 1부(봄), 2부(여름), 3부(가을), 4부(아이들과 삶)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시집에는 나승렬 교장의 어린 시절 시골집에서 마주친 꽃들부터, 교사가 돼 학생들과 ‘들꽃반’ 동아리 활동을 하며 화단에 가꾼 들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꽃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시집에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보람, 우리 역사의 뒤안길에서 이름 없이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매일 아침 108배를 올리면서 털어 내려 애를 썼던 생활의 무게, 잘 가라앉지 않는 깊은 상처들, 역사의 격랑을 헤쳐 나오는 과정에 발생한 부채, 매장된 5월, 수장된 세월호의 아픔 등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살아 있는 슬픔을 꽃에 담아 노래했다. 신광중 나승렬 교장은 “아이들을 지도하며 들꽃을 심고 사진을 찍으면서 세상이 들꽃 화단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꽃 속에서 친구·스승·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을 구상해 ‘풀꽃들의 말씀’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며 “수많은 꽃 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아이들이다”고 말했다. 김경옥 시인은 “이번 시집은 그야말로 ‘들꽃 백과사전’ 대용으로 써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며 “인문학 식물도감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이번 작품은 꽃을 좋아하고 즐기는 마음을 넘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투영돼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신광중 나승렬 교장은 1955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대학 시절 용봉문학동인회 활동으로 시 쓰기를 시작했다. 전교조신문 제1회 참교육문학상(시부), 서정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시인은 전교조 해직 기간을 포함해 38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원, 광주학생교육원장, 광주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혁신학교인 신광중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담양 대덕 갈전리 오지마을에 귀촌해 새와 다람쥐, 나무, 풀꽃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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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젊은 거장의 만남’… 손열음·루세브 듀오 무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손열음의 피아노와 스베틀린 루세브의 바이올린이 만나 베토벤 선율의 정수를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가 뛰어난 통찰력과 기교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손열음과 불가리아 바이올린의 계보는 잇는 스베틀린 루세브가 오는 12일 저녁 7시30분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리는‘2020년 ACC 슈퍼클래식’무대에 함께 오른다고 6일 밝혔다. 손열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지난 2011년‘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연주상을 휩쓸어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명교수 아리에 바르디의 문하에서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뒤 지난 2018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 음악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손열음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스베틀린 루세브는 오케스트라 악장, 실내악 그룹, 솔리스트 활동 등 클래식 연주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장르를 섭렵한 바이올리니스트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을 거쳐 현재 스위스로망드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네바 국립음악대학의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두 연주자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선곡한‘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은 고요하고 우아한 선율로 청중의 클래식 세포를 깨운다. 바이올린 소나타 9번’을 통해선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대등하게 연주되는 진정한 듀오 소나타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거리두기 객석제(50%)로 운영한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청중은 오는 10월 3일 MBC‘TV 예술무대’에서 이번 듀오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ACC슈퍼클래식은 공연관람 문화를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공연 브랜드다. 지난 2018년부터 유수한 클래식음악가의 연주를 선보여 각광을 받아 왔다. 이번 듀오 콘서트는 올해 슈퍼클래식 시리즈 첫 공연으로 음악이 선사하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입장권은 R석 : 70,000원 / S석 : 50,000원 / A석 : 30,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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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효돈중, ‘IDEA 제주’ 운영으로 미래사회를 향한 아이디어 모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효돈중학교가 8월 5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 설계 프로그램 ‘IDEA 제주’를 운영했다. ‘IDEA 제주’는 △Innovation(혁신) 제주도의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생각이 기업을 만들 수 있다 △Diverse(다양한) 다양성이 인정되는 제주도의 교육을 실현 할 수 있다△Entrepreneurial(기업가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시도와 모험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기업가정신을 함양 할 수 있다 △Accessible(이용가능한)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의 산업과 연결될 수 있는 기업의 가치와 생산품을 기획함으로써 미래의 성공 가치를 지향하는 방향성과 미래인재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의 의미와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활동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의 변화를 통해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기업가정신을 익힐 수 있었다”며, “제주도 청소년들이 도내의 문화, 예술을 접목한 사회적 가치기반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나아가 생각 전환의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비전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06
  • 서귀포여중, 꿈·끼 탐색주간 ‘제주 이해 교육 축제’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여자중학교가 8월 5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주간(8월 3일~8월 11일) 중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제주 이해 교육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어 골든벨, 제주 이해 활동 및 발표, 나만의 제주어 작품 전시, 과정 중심 학생 참여 수업 활동 결과 발표 등의 활동으로 구성돼 실시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제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주인으로서의 긍정적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환경, 신화, 역사 및 사라져가는 제주어에 대한 애착심 고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과정중심 평가 연구학교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여자중학교는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의 학습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유학기(학년)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06
  • 제주시교육지원청, 제26회‘푸른 솔 사랑학교’비대면 역량 강화 특기 적성 프로그램 세트 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신청한 학생 전원에게 지난 8월 3일부터 제26회 여름 계절학교‘푸른 솔 사랑학교’비대면 역량강화 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를 배부하고 있다. 제26회 여름 계절학교 비대면 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의 표어는‘함께 하는 우리’로, 여름방학 기간에는 가정에서‘가족과 함께’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로 활동하며 자기 주도 역량을 키우고,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새 학기에는‘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제26회 여름 계절학교 ‘푸른 솔 사랑학교’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여름방학 중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기 주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개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를 구성하여 제공한다. 유아들에게는 소리나는 그림책과 비치볼․비치백 꾸미기 세트를, 초․중학생들에게는 보드게임, 컬러링 넘버링, 디폼블럭, 팔찌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스포츠 용품, 우드 크래프트, 퍼즐 중 각 학생의 적성과 희망에 따른 품목 2종을 선택하도록 하여 표어를 담은 에코백에 학생들이 희망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와 식물 기르기 화분을 담아 완성된 키트로 제공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 선택과 희망에 따른 제26회 여름 계절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 세트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기 주도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방학 기간을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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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절개지 붕괴…발 빠른 대응으로 추가피해 막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근처로 밀려온 토사와 나무를 유관기관이 철야작업으로 발 빠르게 정리해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5일 저녁 오후6시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A아파트 앞 도로변으로 절개지 사면에서 토사가 쏟아졌다.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나 강풍과 비바람에 아름드리나무 4그루가 도로변으로 기울어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했다. 자칫 나무가 아파트 쪽으로 넘어지면 정전 등 추가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동구 주민안전과 직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내려고 했으나 나무와 고압선이 뒤엉켜 작업이 순탄치 않았다.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전력광주지사와 동부소방서에서 긴급지원을 나와 고압선 전력을 차단하고 써치라이트를 비춰가며 나무 베기와 토사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작업 중 강풍이 몰아쳐 기울은 나무를 지탱하던 크레인이 크게 흔들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계속됐다. 관계자들은 밤 10시30분이 돼서야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현장을 지켜본 아파트 주민들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표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폭우에 추가피해 우려가 있었으나 나무제거와 절개지사면 정비공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 “주민들을 대신해 밤늦게까지 작업에 임해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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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원실, 점자 민원신청서 도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0일부터 기저귀 교환대와 유아용품, 3종 점자 민원신청서 등 다양한 편의용품을 확충하고 민원인을 맞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10일 ‘2020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강화 계획’을 수립했고, 8월 시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해당 계획은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임산부·노약자·장애인·다문화주민 등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점자로 제작된 ‘민원발급신청서·팩스민원신청서·방문민원신청서’ 등 3종, ‘임산부·장애인 우선 민원처리창구’, 유아 대동 민원인을 위한 기저귀 교환대, 물티슈, 기저귀, 면봉 등 유아물품 등이다. 점자 민원신청서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우선 제공하고 향후 활용기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임산부·장애인 우선 민원처리창구’는 일반민원과 전담창구 역할을 병행 담당해 평시에는 일반창구로 운영해 일반 민원인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아 편의용품은 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서류 작성 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감안해 마련됐다. 민원실 1일 1회 청소, 2시간마다 환기, 손잡이 알코올 소독, 항균필름 부착 등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질병 면역력이 낮은 유아들의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교육청 민원실에서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민원 응대를 위한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학생·학부모, 외국인 방문 시 외국어 통역 지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어 교육이 빠른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로 수어를 사용하는 민원인이 방문하는 경우 이들의 응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에 마련돼 있는 돋보기, 보청기, 휠체어, 알루미늄 목발, 교육청 점자 명함과 안내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현재 민원인 편의를 위해 임용시험 응시 수수료와 상위법 규정 사항을 제외하고 신원·학적·재무회계·학원 등 관련 제증명 수수료와 고등학교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 고등학교 전·편입학 배정 수수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임용시험 수수료를 무료로 하고 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업무량 및 부담 증가라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국민의 지지와 신뢰 속에서 광주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민원인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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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조선대, 2학기 등록금 11.5% 감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 최초로 전교생에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6일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2학기에 전교생들에게 등록금의 12%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담은 협약을 총학생회와 체결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2020학년도 1학기가 비대면 수업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학습권 보장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공감하며, 총학생회와 수차례 협의를 거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미 조선대는 지난 6월과 7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청송장학금'과 '코로나19 극복 제자사랑 장학금'으로 각 5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2020학년도 2학기 등록금에서 11.5%(자기부담금의 11.5%, 상한액 25만원)를 감면하기로 했다. 앞서 지급한 장학금과 이번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합하면 전체 등록금의 총 12%가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광주, 전남지역 대학에서는 최대 비율이며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조선대는 구성원 기부 캠페인, 부서별 사업예산 절감과 코로나19에 따른 성적장학금을 일부 조정하여 약 50억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특별장학금' 대상자는 2020학년도 1학기와 2학기 연속 등록생에 한하며 8월 졸업자와 휴학생은 장학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의 수혜 학생은 총 1만9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조선대학교와 총학생회는 장학금 지급 외에도 향후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이 시행될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데 합의했다.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2학기 비대면 온라인 학습의 환경을 한층 더 개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민영돈 총장은 “급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2학기 등록금 감면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닐 수 있지만 학생들의 학습지원과 경제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학기에도 조선대학교는 방역과 학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연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큰 규모의 재난특별장학금을 결정한 대학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학과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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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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