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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답답했다면 비대면 '미디어 투어'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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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대면 개별여행에 최적의 여행파트너인 ‘미디어 투어’가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2차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45일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31개 세부 지침을 바탕으로 비대면 개별관광이 특징인 ‘미디어 투어’ 프로그램은 철저한 감영방지 매뉴얼을 준수하여 혹시 모를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미디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의 하나로 광주, 목포, 나주, 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써 각 지역 관광지의 역사·문화·인문자원과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해 여행자들이 해당 지역의 해설과 수려한 영상이 담긴 태블릿 피시(PC) 등으로 여행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 시간의 속살에 담긴 스토리와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 개별관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관광시장에 다시금 발을 내딛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 동안 태블릿 피시(PC)의 콘텐츠 고도화 작업이 진행돼 보다 더 풍성한 정보와 편리해진 기능(UI)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 작업에서는 개별여행객을 위한 주변 정보가 추가되어 맛집, 카페, 숙박 등의 카테고리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에 담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냈다.
미디어 투어 체험자는 운영 거점에서 골전도 이어폰과 태블릿 피시(PC)를 지급받고 안내받은 코스를 영상과 함께 투어하게 되는데, 6월 15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 일 / 09:00~18:00)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mediatour.kr)에서 사전예약 및 여행지 코스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권역만의 맛깔나는 지역 스토리와 영상미 넘치는 콘텐츠로 깊이와 감동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투어의 각 거점 정보는 아래와 같다.
<총괄문의: ㈜상상오 062-383-6526> - 광주 : 양림동 관광안내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02-69) / T. 062-529-2908 - 나주 읍성권역 : 쓸모잇는곳 (나주시 금성길 56) / T. 061-930-3228 - 목포 근대역사거리 : 1897개항문화거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목포시 영산로 36-5) / T.061-242-0420 - 담양 담빛길 : 담양 메뚜기 (담양군 담양읍 객사2길 11-23) / T. 061-383-5539
해당 사업은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몰입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작가, 영상 제작자, 문화기획자들이 힘을 모아 5개월 동안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를 발굴하여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계자들은 비대면 관광이 필요한 시점에서 미디어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광주 양림동
사진. 나주읍성권역
사진. 목포근대역 사거리
사진. 담양 담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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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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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의 병상연대, 코로나19 극복 과정 우수사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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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펼친 적극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의 대응을 우수사례로 언급했고, 정부와 타 지자체에서도 광주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기반한 따뜻하면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18일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이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됐다”라고 평가하며 광주와 대구의 ‘병상연대’를 우수사례로 언급했다.
‘병상연대’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입원병실이 부족해 애태우던 대구를 위해 광주시가 광주공동체와 함께 전국 시도 최초로 대구 확진자를 위한 광주 격리치료 방침을 발표한 것으로, 나눔과 연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상황 대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을 낸 광주시 적극행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강력한 정책을 도입하며 상황 극복에 매진해 왔다.
먼저,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조치를 발 빠르게 시행해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행정명령 등 특단의 방역 대책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3대 경감 대책 ▲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전국 최초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지원 ▲전국 최대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지원 등 6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지키기에도 앞장서왔다.
이 같은 돋보이는 정책이 가능했던 데에는 그간 이용섭 광주시장이 강조해 온 ‘적극행정’의 역할이 컸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석상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특단의 대책 마련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하는 한편, 감사위원회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면책 확대와 사전 컨설팅 패스트트랙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강화함으로써 공무원이 감사와 문책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오는 7월에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특별승진부터 특별승급, 실적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오영걸 광주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광주의 저력을 확인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시 모든 행정분야에서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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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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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도서관, 영유아 독서프로그램 '북 스타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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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인천시교육청 계양도서관(관장 양부석)에서는 영유아 대상의 독서프로그램 ‘북 스타트’를 5월 21일(목)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 스타트’는 무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써 1단계(0세~18개월), 2단계(19개월~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나눠 배포한다.
2020년도 1단계 도서는 ‘잡아라 잡아라’, ‘털실이 통통’, 2단계는 ‘엄마는 너를 위해’, ‘코끼리 미용실’, 3단계는 ‘아빠 쉬는 날’, ‘우주로 간 김땅콩’이 배부될 예정이다.
21일부터 계양도서관 어린이열람실(1층)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대상 영유아의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보호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열람실로 문의 (☎ 540-4469~4470)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gyeyan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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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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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5·18광주정신, 세계인류 보편정신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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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인 지난 18일 국제인권교육 개회식에서 ‘5·18 광주정신을 통한 인권도시 조성과 코로나19 극복’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했다.
이번 국제인권교육은 지난해 9월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기간에 광주시와 스웨덴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ASPAC)가 매년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인권교육을 실시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마련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국제인권교육은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해 5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교육이 어려움에 따라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모르텐 라울발렌베리연구소장과 베르나디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 인도네시아 살라티가 시장, 필리핀 마카티 시장 등 아시아지역 도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5월 18일은 평범한 시민들이 불의한 국가폭력에 저항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끈 역사적인 날로, 광주시민들은 인권과 자유가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며 “이것이 바로 민주, 인권, 평화의 의미를 지닌 5·18 광주정신이다”고 5·18민주화운동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민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정리에도 온 힘을 다해 그 결과 1993년 ‘5·18민주화운동특별법’을 제정해 쿠데타를 일으킨 전직 대통령 2명을 처벌하고 1997년에는 국가기념일 지정, 2011년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며 “이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피해보상, 기념사업이라는 5대 원칙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선례와 모델이 됐고 세계 각국의 민주화운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주, 인권, 평화라는 5·18 광주정신이 세계인류 보편 정신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그 실천의 일환으로 인권도시 조성과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한 인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10회 포럼에서 ‘광주 인권도시 2030 실천의제’를 발표하고 광주국제인권교육센터 운영을 공식화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주, 인권, 평화의 5·18광주정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법도 소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코로나19를 5·18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투명한 대응, 소외계층에 대한 인권적 대응, 나눔과 연대의 대응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운영과 해외입국자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무이자 또는 저금리 융자지원, 민간차원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실시하는 한편 나눔과 연대 차원 광주-대구 달빛동맹 병상연대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의 코로나19 대응법을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외부세계와 고립됐던 광주가 결코 외롭지 않았던 것은 수많은 연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감염병 위기 시대에 지구적 차원의 연대가 더욱 소중한 만큼 광주도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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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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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및 제39회 스승의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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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월 14일 (목)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1명과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수상자 11명을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은 코로나19 관련 행사 운영 지침에 의거 교육부 차원의 전국단위 전수식이 취소됨에 따라 수상자 12명을 대상으로만 소규모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늘 수상 하신 분 모두 인천교육의 희망 꽃이며 참다운 스승이시다”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옥조근정훈장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장 서현석(소속 청학공업고등학교)
▶제39회 스승의날 정부포상자 명단 ▷홍조근정훈장
교장 김윤주(인천청람초등학교),
▷대통령 표창
교장 강선구(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최임인(인천갈월초등학교), 교장 유선식(교동초등학교), 교감 김은미(인천세원고등학교) 4명,
▷국무총리표창
교사 우선희(신명여자고등학교), 교사 권영진(인천초은고등학교), 교사 채인선(작전중학교), 교사 윤미정(인천연송고등학교), 교사 유은진(인천서면초등학교), 교사 박대훈(인천신현고등학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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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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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중학교, ‘5‧18 민주화운동 프로젝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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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산중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과 5‧18을 기념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는 교사들이 직접 5‧18을 체험해 학생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해 주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교사들은 먼저 5‧18민주화운동 당시 총탄 흔적이 보존돼 있는 ‘전일빌딩245’ 건물을 방문했다. 헬기사격 증언 및 사진자료가 전시돼 있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진실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 교사들은 5‧18민주화운동의 현재성을 이야기하면서 지역과 상생하고 있는 그림책방(예지책방, 신창동 소재)을 방문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그림책을 소개 받았으며 그 그림책 중 하나를 선정해 학부모가 직접 구연했다.
교사들은 주먹밥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주먹밥 나눔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 모든 장면을 촬영‧편집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사이트인 ‘e학습터’에 올리고 영상에 대한 간단한 문답지를 만들어 피드백을 계획했다. 총 5부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광산중학교 이금초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교내 선생님들의 노력과 의지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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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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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이병훈 당선인 “지역발전 위해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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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윤영덕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당선인과 이병훈 동남을 당선인은 19일 남구청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남구의 지역발전과 각종 현안 및 정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견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두 당선인은 이날 김병내 구청장으로부터 에너지 밸리 조성사업과 송암산단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6개 현안 사업과 정책 건의사업으로 제안한 CT 연구원 및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유치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남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남구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국가정책 사업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사업의 필요성 등 공감대가 견고하게 형성됐기 때문에 향후 열릴 21대 국회에서 지역과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과 현안사업을 챙기는 강력한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의 선언인 셈이다.
윤영덕 동남갑 당선인은 “남구를 살찌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면서 “국회에서 제도적인 노력과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남구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병훈 동남을 당선인은 “예산과 민원문제에 있어 동남갑과 동남을은 하나”임을 강조하고 “남구에 조성중인 국가산단, 지방산단 활성화와 구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통해 광주는 물론 남구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은 “21대 국회에서 활약하실 두분의 국회의원 당선인께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구 구정에 힘을 실어주시기로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승승장구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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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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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간장공장의 화려한 변신…‘충장22‘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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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충장로 5가 옛 간장공장 건물이 문화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레지던시 공간(공동작업 및 거주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광주광역시 동구가 ‘도시재생선도지역 3대 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신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온 ‘충장22’ 개관식을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신축·리모델링한 옛 간장공장 건물은 작가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주거 및 작업실이 22개라는 점과 도로명주소가 22번길이라는 점에 착안해 ‘충장22’로 정해졌다.
연면적 1,883㎡에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 ‘충장22’는 다목적 전시공간과 공유사무실, 코워킹&코리빙, 레지던시 독립실 22개로 꾸며졌다.
‘충장22’는 앞으로 △충장로 4·5가 뷰티산업 및 명인 명장들과 연계한 협동 프로그램 개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입주 작가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탁업체는 공정한 공모절차를 거쳐 사회적기업인 ‘(주)상상오’가 앞으로 2년간 관리·운영하게 된다.
개관식은 ‘광주버스킹’ 팀의 식전공연과 공식행사에 이어, 개관기념으로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를 연기할 배우 공개오디션이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원지인 충장로 4·5가의 문화도심 활성화에 ‘충장22’가 새로운 불을 지피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충장로 4·5가의 명성을 되찾는 거점시설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인들이 머물며 창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예술의거리 ‘미로센터’에 이어 충장로 5가 ‘충장22’가 본격 개관·운영에 들어가면서 주민과 작가, 크리에이터가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3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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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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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과 도움으로 자가 격리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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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자가 격리를 마친 익명의 중국교포가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을 방문해 1층 안내카운터 직원에게 손 편지와 현금 50만원을 맡기고 갔다.
이 중국교포가 전한 손 편지에는 “중국교포입니다. 4월 17일 입국하여 코로나 검사와 자가 격리 끝났습니다. 정부에서 생필품과 도움으로 자가 격리 잘 넘겼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적지만 기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같은 날 송정동의 한 학생은 광산구 안전관리과에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자기 용돈으로 구입한 마스크 33개를 맡겼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사와 정성이 담긴 기부금품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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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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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학교 홈페이지 기능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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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통합관리중인 도내 초중고 859개 학교 홈페이지에 대해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기능개선을 완료하고, 오는 5월 21일자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개선의 주요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의 급식정보를 나이스와 연계하여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하였으며, 안전한 급식관리를 위하여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무안지역 한 초등학교 영양교사는 “예전에는 급식 정보를 나이스와 학교 홈페이지에 이중으로 입력하고 있어 번거로웠는데 나이스 급식정보가 자동으로 학교 홈페이지에 반영되어 업무도 간소화되고 매우 편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모 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홈페이지의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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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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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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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13일(수)부터 등교 개학을 앞두고 개학과 동시에 운영 예정에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꼼꼼한 준비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등교 개학 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운영 전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중인 이번 컨설팅은 학교현장의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여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었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 관리자 및 전문성을 가진 교원 등으로 컨설팅 위원을 구성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과후학교 회계관리 등 영역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여수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육경비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수업 시수 확보 방법 등 개학 연기에 따른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여수미평초 방과후 담당교사는 “교직생활 중 처음 맡게 된 방과후 업무로 등교 개학을 앞두고 걱정이 컸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등교 개학 후 실시 될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 권역별 컨설팅 등 대상과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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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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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교육 유관기관 방역물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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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9일 화순교육지원청에서 13개 마을학교와 16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한 방역물품은 덴탈마스크 58박스, 손소독제 145개, 거품비누 174개, 살균티슈 87개 등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학생 다중이용시설 29개소에 배부하여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쓰인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을 통한 방역활동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동참과 화순교육가족의 생활 속 예방실천을 통해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격려와 지지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마을학교 관계자는 “늘 화순교육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화순교육지원청의 지역교육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을교육생태계의 일원으로서 마을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현장에서 아이들의 위해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늘 지역과 함께하는 화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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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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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대안교실 운영 내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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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장성과 영광 지역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와 목포마리아회고를 대상으로 연합컨설팅을 갖고 대안교실 내실화에 나섰다.
장성교육지원청은 5월 19일(화) 오후 청사 내 학교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내실있는 대안교실 운영으로 학업중단 예방해요’라는 주제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 연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컨설팅에는 장성과 영광 지역에서 학교내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사창초, 장성중, 성지성학중, 해룡중, 그리고 목포마리아회고 교감과 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
장성 문향고 이미선 교감과 영산성지고 강민구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장성중 박성은 교사는 “대안교실을 처음 담당하게 되어 막연했는데 오랫동안 대안교실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 업무담당자와 컨설턴트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합컨설팅으로 진행되니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홍성희 장성학교지원센터장은 “내실있는 대안교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즐거움 가득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특히,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단 한 사람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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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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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간 『다락(多樂)방』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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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장흥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적 주제에 맞게 연구하고 모이는 교육 문화 공간「다락(多樂)방」을 만들어 함께 공간을 나누고 있다.
『다락(多樂)방』은 2019학년도 부터 장흥 교육지원청 공간 혁신의 일환으로 선생님들께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이야기와 지원청 직원의 협의 문화를 위해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은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좋은 공간과 사람이 만나도록 돕자’라는 취지에서 장흥교육지원청 3층에 공간을 구성해 왔다.
『다락(多樂)방』에서는 ▲일주일 전 공유설비 예약을 통한 시스템 구축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스터디를 위한 공간 ▲자연 친화적인 식물 인테리어 ▲소모임 세미나를 위한 빔프로젝트 구성 등 선생님들과 지원청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로 배움공동체 ‘더 배움’, 그림책 읽기 ‘동화야 놀자’ 등 몇 차례 전문적학습공동체 모임을 운영하였으며 장흥교육지원청은 배움과 성장의 나눔 공간을 위해 공간혁신을 꾸준히 실천하며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모임에 참석한 김○○ 선생님은 “탁자와 의자의 배치, 머그컵, 메모판 구비 등 카페와 같은 공간 구성으로 따뜻함과 아늑함을 주고, 지원청 내에 위치하여 공공의 연구 목적에 맞게 집중력 있는 협의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공간 활용도가 높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다락방 공간 활용을 시작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흥 지역의 카페와 마을교육 기관 등 MOU체결하여 선생님들을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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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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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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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19일 동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스마트교실 현장을 방문해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스마트교실은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동신대학교 내 학습공간을 마련하여 6주간의 실전모의고사 집단강의를 실시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3일에 치러질 올해 1차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보호 장치 마련과 대안교육 지원을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학교지원센터가 생기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학교밖청소년들이 양지로 나올 수 있도록 권역별 “다(茶)모임”을 만들어 학교밖청소년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고 그들만을 위한 학습동아리와 직업박람회를 추진하는 등 학교밖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응원선물을 받은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라고 생각했는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코로나19에 대응해 차량내부 소독,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를 완비하고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위해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9명의 아동·청소년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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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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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2020년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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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 시스템(JWC)을 이용한 더불어 나누고 배워가는 2020년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란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을 위해 교원이 함께 연구·실천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 학습공동체’로 담양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안 25팀, 학교 밖 11팀, 총 36팀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팀티칭의 중요성 △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수업 나눔 △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등 학교현장에서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서로 소통하며 풀어가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자발적으로 구성된만큼 교원들의 강한 주인의식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회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내 옆에 있는 동료교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힘든 시기를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소통과 협력으로 이겨 낼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코로나19 감영병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라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할 때,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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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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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영재교육원,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라이브(YouTube)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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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보성영재교육원(원장 백남근)은 지난 12일 영재교육원 재학생 62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온라인 교육 설명회를 실시했다.
보성영재교육원은 보성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6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과학, 수학, 발명뿐만 아니라 독서토론과 문예창작, 지역특색활동을 포함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로 발돋움하는 창의 융합 인재’ 육성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등원 수업이 수차례 연기되는 상황에서 보성 영재교육 참여를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보성영재교육원 교육활동 소개 및 원내 방역 수칙 등을 온라인으로 사전에 안내하여 학생들이 등원하였을 때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실시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학생들이 접하기 쉬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교육장 인사를 시작으로 강사 소개, 교육과정 및 원내 방역수칙 안내, 폐회 순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에 참여한 학생과 강사, 담당 장학사 등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및 소감을 나눌 수 있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정선영 보성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영재교육원 등원을 기다리는 학생들을 위해 실시된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통하여 에듀테크 시대로 점차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온라인 교육활동이 점차 확대될 것이며 교원에게는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성영재교육원 박지혜 학생은 “우리가 자주 보는 유튜브로 설명회를 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선생님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개강이 계속 미루어져 아쉬웠는데 영재교육원에 가게 될 날이 기다려지고, 등원해서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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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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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으로 장애학생 인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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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19일에 관내 특수학교인 소림학교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지원을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가졌다. 지역 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수립했다. 또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인권보호 활동 홍보를 통한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논의 결과 운영지원단 활동의 세 가지 핵심을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파악,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파악, 더봄학생 인권침해 예방 지원으로 삼고 체계적이고 의미있는 지원단 활동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위원인 독천초 주은숙 교감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인권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듯이, 장애학생들의 인권 또한 너무나 소중한 것임을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차별이 없는 학교에서, 모두가 동등한 교육을 받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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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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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사피엔스4.0과 KB디지털멘토링 나눔PC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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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12일(화)~18일(월)까지 사피엔스4.0과 KB디지털멘토링이 준비한 나눔PC를 관내 5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나눔PC는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사피엔스4.0과 KB디지털멘토링이 준비한 첫 나눔PC로 코로나19로 온라인개학을 하면서 스마트기기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에서 영암 관내의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전달받은 나눔PC 상자 안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마우스, USB, 학용품 세트 등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지원받은 중학교 박○○학생은“노트북으로 수업받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면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사피엔스4.0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앞으로 영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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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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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연기암이 말했다, ‘정의의 연(緣)이여 이제 일어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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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치는 학교이다. 지역에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이 있고, 지리산 품에 천년고찰 화엄사가 있다. 특히, 화엄사에서 2Km 오르면, 해발 560m의 연기암(緣起庵)이 있는데, 섬진강이 굽어보이고 사계가 늘 아름다운 곳이다. 연기(緣起)는, 세상의 모든 인연이 일어난다는 뜻.
배한재 교사(역사)는, “오늘은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40돌, 우리는 화엄사 ‘연기암’이 있는 이 땅에 새 인연(因緣), ‘신연(新緣)’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정의의 연(緣)이여 이제 일어나소서, 정의연기(正義緣起)하소서, 정의의 나라를 가르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5·18은 1980년 5월 18일∼27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민주화운동입니다. 5·18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준거점입니다.”라며, “당시 신군부는 계엄군과 공수부대를 보내 제 나라 국민을 무참히 학살했지요.”라고 말했다.
김형규 교감은, “제 나라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불의(不義)의 연(緣)덩이, 그 사람무리가 제대로 심판을 받고, 죄의식을 갖고 반성해야 진정한 정의입니다.”라며, “그런데 5·18 40주년이 된 지금도, 불의(不義)가 큰 소리를 치고, 죄의식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불의의 무리가, 허위 사실을 남발하고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학생에게 정의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라며, “유럽의 홀로코스트법은 나치의 학살책임자는 물론 이 사실을 허위 날조한 사람도 처벌합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올해 5·18 기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용서는 진실의 고백이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며 “아름다운 모든 인연이 일어나는 곳이, 우리 지역사회 구례 ‘연기암’입니다. 불의의 연(緣)을 소멸하고, 새 인연 연기암 ‘정의연기(正義緣起)’를 선포하여, 정의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를 만듭시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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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