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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시내 도로 속도하향 설계 용역 착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관내 주요 간선도로 326㎞의 제한 속도를 조정하는 속도하향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내년 4월 도시부 도로의 통행속도를 변경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적용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정책사업의 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 위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도로는 50㎞/h(필요시 6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도시부도로의 제한속도를 용도와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안전정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이를 도입해 제1순환도로 내부 59.2㎞에 대해 속도 하향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주요 간선도로 326㎞에 대한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행속도를 30㎞/h로 낮춘데 이어, 하반기에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광주시 소통이 필요한 곳을 제외한 간선도로의 제한속도 변경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자는 도로 내 속도제한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통해 제한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전속도 5030’ 사업은 영국, 스웨덴 등 일찍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시부에서 교통사고가 76.4% 집중 발생하고, 보행사고가 92% 집중되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2016년 경찰청의 정책제안을 통해 도시부 차량속도를 별도 관리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범사업 운영 결과, 부산 영도의 경우 전체 사망사고 24.22%, 보행사고 사망자는 37.5% 감소했다. 특히, 전국 68개 시범지역의 전체 사망자수가 63.6%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반면, 교통정체는 평균 2분, 택시요금은 106원 증가하는 등 부작용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통해 지역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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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당시 국가폭력과 인권유린 현장을 전시·체험하는 특별전시회를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5·18자유공원에서 개최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은 5·18자유공원 내 헌병대 본부, 헌병대 식당, 영창, 법정, 내무반 등 각 공간별 주제를 선정해 5·18 관련 사진, 영상 전시와 증강현실(AR), 위치기반 통신기술(비콘)을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5·18 역사적 배경 및 추진 상황, 수감자들에게 행해진 잔혹한 고문, 영창 수감생활, 상무대 군사재판 연출,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과 결실 등이다. 특히, 헌병대 본부에서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10일간의 기록을, 영창에서는 협소하고 잔혹했던 당시 수감생활을, 법정에서는 불의와 불법에 저항하는 당시의 재판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광주지역 업체의 비콘 기술을 활용한 미션게임을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당시 구금됐던 시민들의 억울함과 무고함을 관람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유공원 입구에 5·18 당시 표어를 담은 파사드 조형물이 설치되며, 내무반 앞마당에는 홍성담 화백 등의 판화를 애니메이팅한 영상물이 상영된다. 전시 기간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이 해설자(도슨트)로 나서 당사자의 목소리로 해설하며, 당시의 현장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광주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추진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토록 하고 유증상자 관람 금지와 함께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관리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국가폭력이 자행된 5·18자유공원은 공간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5·18의 역사적 가치와 진실을 세대 간에 공유하고 진상규명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민주인권과(062-613-20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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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광주 관문, ‘무등의 빛’이 밝힌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관문인 톨게이트에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8일 오후 장성 남면에 있는 광주 톨게이트에서 상징 조형물 ‘무등의 빛’의 작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건위원장,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상호 광주폴리시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 조형물을 총괄 기획하고 설치한 강필서 프로젝트 매니저의 경과보고, 이이남 작가의 작품 설명, 작품 참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는 방문객들이 광주에 들어서면서 광주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건축적 요소를 갖춘 상징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작품 공모에 실시해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가 협업한 작품 ‘무등의 빛’을 상징 조형물로 확정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공사에 진행해 최근 마무리지었다. 무등산을 형상화한 ‘무등의 빛’은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정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광주톨게이트 상부에 가로 74m, 높이 8m 규모로 설치됐다. 특히 서울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방면에서는 의향, 예향, 미향 등 3향(三鄕)의 ‘광주다움’이 빛을 통해 세계 공동체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무등산의 사계와 낮과 밤, 광주의 빛 등 광주다움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를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한다. 영상 분량은 총 8분30초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12시간동안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5·18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서울 방면에서는 광주시민을 상징하기 위해 가로×세로 10㎝ 규모의 스테인레스픽셀 1만2000개를 설치한 윈드베일(Wind Veil)을 만날 수 있다. 윈드베일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픽셀이 흔들리면서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무등산의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광주시는 이번 조형물이 광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광주다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준공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무등의 빛’이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발산하는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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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5·18 지방공휴일,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권고합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에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적극 권고합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이 휴무·휴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먼저 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 한평생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오월어머니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 후 5·18 지방공휴일 지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5월 18일 하루만큼은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5·18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과 함께 사적지 등을 돌며 정의로운 광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지방공휴일 지정을 추진했다”며 “이날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이 휴업 및 휴무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시장은 “5월 18일이 조례 적용대상인 시청과 시의회 공무원들만 쉬는 날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며 “5개 구청, 공공기관, 학교, 기업들이 휴무·휴업에 동참해줄 때 지방공휴일 지정의 취지가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5·18 40주년을 맞이해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화합과 발전의 5·18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며 “지방공휴일 지정은 그 뜻과 의지를 결집하는 출발점으로 5·18진상규명을 이뤄내 5·18정신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 공동체가 이날만은 오직 한마음 한뜻으로 5·18만 생각하고 광주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하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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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광주광역시 동구, 카페마다 꽃 화분…아름다운 동리단길 조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운영’의 일환으로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회장 최복현)’와 ‘제4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1호 협약을 맺은 이래 남광주시장상인회, 남광주해뜨는시장상인회와 2·3호 협약을, 이번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4호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과 동리단길 카페거리를 맛·멋·흥이 있는 환경 친화적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재활용품 및 종량제 쓰레기봉투 내 점포 앞 내놓기 ▲매일 10분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쓸기 ▲1업체 1꽃 화분 내놓기 ▲동리단길 골목정원 만들기 ▲1회용품 사용 않는 ZERO운동 참여 등 10개 항목 실천과제 이행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13개 동별로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 마을지킴이 마을환경봉사단’을 구성해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청소책임제를 실시하고 올바른 배출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구는 불법투기근절 등 쓰레기 없는 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학교·금융기관·협동조합·자생단체·마을공동체 등 관내 50개 기관·단체와 릴레이협약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청결구역지정 협약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 쓰레기문제를 대응해나갈 계획이다”면서 “적극적인 청소행정과 주민들의 협조를 통해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구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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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제주고, 2020 현장기획형 직무연수 ‘취업과 창업으로 비상하는 제주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가 특성화고등학교 교사로서 취업과 창업에 대한 책임교육을 실천하고,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운영의 필요성 및 실제 운영 사례 탐색을 통해 교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한‘취업과 창업으로 비상하는 제주고’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에 시작된 이번 연수는 현장기획형 직무연수로서 총 15시간(집합연수), 32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는데, 특성화고 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특성화고 운영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협력적 교사문화를 형성하여 평화로운 학교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관계 맺기’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과 마인드’ △ 특성화고 교교학점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사례, △ 청소년 창업교육의 필요성과 창업교육의 실제, △ 학생 취업지도 방법 등이다. 고용철 교장은“15시간 집합연수로 진행되는 현장기획형 직무연수를 통해 특성화고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현장 적응력을 제고하고, 취업과 창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서로 협력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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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5-08
  • 제주국제교육원, 중도입국학생 대상 2020 노둣돌 한국어학교 긴급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5월 11일(월)부터 한국어를 습득하지 못한 채로 중도입국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2020 노둣돌 한국어학교’를 긴급 지원한다. 노둣돌 한국어학교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개별 지도함으로써, 학생의 한국어 수준을 높여 학습 참여와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원격수업 기간 중 한국어로 인해 학습 참여에 곤란을 겪고 있거나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들을 등교개학 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일 4시간씩 주 3회 12시간 한국어 교육을 집중 지원한다. 지난 5월 1일까지 학교별로 추천을 받았으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등교가 정상화된 이후에도 2020 노둣돌 한국어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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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영암교육지원청, 어버이날에는 마음 따뜻한 손편지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관내 학교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 쓰기 시간을 진행했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된 손편지 쓰기 시간은 학교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였으며, 학급담임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인성교육 ‘효’ 덕목 관련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손편지 쓰기 시간을 가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정성스럽게 쓰고, 화상을 통해 자신이 쓴 편지를 읽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는 손편지 쓰기와 함께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카네이션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손편지 쓰기에 참여한 독천초 5학년 이○○ 학생은 “평소에 부모님께 편지를 쓰지 않아서,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쓰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편지를 다 쓰고 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고마운 나의 부모님을 낳아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자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고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함을 학교에 당부하였다.”면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학습권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관계성, 사회성, 인성 중심의 학교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인성교육 담당자는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을 학교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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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영암 구림공고 교직원, 급식소 투명 아크릴 칸막이 직접 제작·설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이영동)가 등교 개학 후 우려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소 식탁에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전 교직원이 직접 나서 제작·설치했다. 등교 개학 시 급식 시간에 교사 및 학생들의 밀접 접촉을 최소화시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 것이다. 구림공고는 교직원 28명, 학생 128명의 비교적 소규모 학교지만 인접한 구림중학교와 함께 급식을 실시하는 만큼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교직원들은 학교 및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라는 ‘지역-교육 상생’의 취지에 공감, 급식소 식탁에 투명 아크릴로 된 칸막이를 직접 제작·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영동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급식소에 모여 도안대로 투명 아크릴판 절단, 접착제 도포, 조립, 안전 테이프 부착, 실리콘 마감까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된 투명 아크릴 칸막이는 비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앞사람과 마주보며 식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소통 단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장기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원해진 사제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림공고 급식소는 지그재그식 자리배치, 조리 기구 소독, 대청소 및 안전 점검, 시설 전체 특별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급식소 입구에는 열화상 체온 측정기, 손소독기, 소독 발판, 코로나19 예방 배너 등을 설치하여 빈틈없는 완벽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박선화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점심시간에 칸막이를 설치하여 생활 속 거리를 두도록 한 것이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조치인 만큼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동 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급식실 칸막이를 직접 제작·설치했으며,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을 위해 수시로 학생들과 유선 및 SNS 등을 통해 소통함과 동시에 학교생활안전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등교개학에 대비하여 각종 시설물에 소독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구림공고 교육가족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히 힘쓰고 있는 만큼 구림공고는 코로나 안전지대가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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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태인문도서관 운영 재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전만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하여 일시 중단했던 생태인문도서관 운영을 지난 5월 8일부터 일부 재개했다. 안전한 공공도서관 운영을 위하여 단계적 개방을 결정한 전라남도교육청의 정책에 따라 이용자 대면 자료 대출․반납 서비스와 신규 회원 가입 등을 우선 실시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생태인문도서관은 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자 체온 측정 및 명부 작성 등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또한 사람들이 자주 접촉하는 도서와 다양한 터치장치, 가구 등을 1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시휴관 동안 생태인문도서를 포함한 2,500여권의 도서를 새로 구입하여 더 나은 독서환경을 즐길 수 있다. 전만석 분원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이전의 일상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만큼 우리 교육원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한자리 띄어 앉기,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 머무르기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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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여수교육지원청, 현장지원단 가동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박차를 가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3월 유, 초,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을 위해 교원이 함께 연구․실천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 학습공동체’인 전문적학습공동체 238팀(학교 안 183팀, 학교 밖 55팀)을 선정하고, 총 2억5천6백만원(팀별 90만원 ~ 18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3월 30일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획회의를 열어 ‘시․공간적 여건 조성, 현장지원단 구축 및 운영, 지속성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화, 계획 및 나눔 단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에 안내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시간적 여건 조성을 위하여 단위학교는 ‘배움과 성장의 날’을 최소 월 1회 이상 확보하여 운영을 정례화 하도록 하고, 공간적 여건 조성을 위해서 교육지원청 회의실과 영재교육원을 개방하며, 마을학교 6곳(해드림마을학교, 도담도담마을학교, 신기예술마을학교, 누리봄마을학교, 예술마을학교, 담쟁이마을학교)과 연계하여 지역 내 전문적학습공동체 모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5월 8일에는 여수 관내 원감, 초․중 교감, 교사, 장학사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교육지원청 지원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가능하게 운영되기 위해서 운영시간 확보 보장, 네트워크화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대표자의 업무 부담 경감, 관리자에 대한 인식 제고, 운영 관련 컨설팅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여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성공적인 요인은 무엇보다도 교원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달려있다며, 여기에 관리자와 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여수교육지원청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관련 컨설팅 실시, 대표자 연수, 네트워크화, 우수사례 발굴 및 안내, 학교장 회의를 통한 관리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이해 및 공감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대 교육장은 ‘배움의 공동체, 함께 만드는 혁신 여수교육은 교사들의 수업혁신에 기반한다’고 말하고, 코로나19상황에 따른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수업을 현장에 발빠르게 안착시킨 힘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길러진 공동체의 역량 발휘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등교수업에 발맞춰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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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장성 진원초 “손편지로 꽃 피운 원격수업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원초 학생들이 부모님께 드릴 카드를 직접 만들어 손편지를 쓰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표현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가 ‘스스로 예술꽃을 피우는 문앤락 프로젝트’활동 중의 하나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사시사철 음악이 흐르고 문학이 꽃 피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원격수업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화상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진원초 박민남 선생님은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특색활동 등을 지도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다양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재구성하여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4학년 최혜림 학생은 “처음 온라인 수업이 너무 신기했지만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부모님의 많이 도와주셨다. 하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원격으로 만나서 수업하는 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한연숙 교장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수업이지만 선생님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창작의 소산물을 서로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예술꽃을 피우고 진원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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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여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토닥토닥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제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온라인 개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자와 그 가족을 위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재·교구 대여, 더봄학생 생필품 지원에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장기간의 가정생활로 발생 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청자에 한해 긍정적 행동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당 총 5회기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만 지내던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문제행동에 대한 중재를 받게 되어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또한 가족지원으로 장애학생 학부모 및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적 상담도 신청 가족당 2회기로 진행하고 있다. 두 달 넘게 지속된 가정생활로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의 높아진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도 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을 받은 한 학부모는 “답답했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고, 상담 회기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가정에 있었던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누구보다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개학 기간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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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구례교육지원청, 등교수업 대비 학교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5월 8일(금) 전라남도교육청의 각급 학교 등교수업 방침에 따라 등교수업 대비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회의는 등교수업을 대비한 각급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꼼꼼한 안내와 학교 간 다양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면서 면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각급 학교 등교수업 방침에 따라 구례교육지원청의 관내 초․중학교 중 전교생 60명 이하의 학교는 73%로 읍 소재의 초등학교 2교와 중학교 2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13일(수)부터 등교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등교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학습, 생활, 급식 등 생활 속 방역 방침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회의 후에는 학교급별 학교장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운영되어 원격수업, 등교수업, 블렌디드수업 의 효과적인 방안에 대한 협의회가 이루어졌다. 임윤덕 교육장은"코로나 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면서라도 얼굴을 볼 수 있어 감동이다. "라며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작지만 강한 구례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며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 등교수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방역과 학습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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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무안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7일 학업 복귀 지원과 비행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1분기 민·관 협의회를 실시했다. 무안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안교실,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 지역사회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회에서는 관련 기관별 사업 소개와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학업중단예방에 필요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업중단(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운영사례의 내용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운영방향을 나누고 다양한 사업 등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정재철 교육장은“학업중단(위기)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접거나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서적인 안정과 학업복귀를 위해 지역사회 기관들이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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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도 향상 TF 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활동 및 운영을 위해 제1차 협의회를 8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이번 TF는 청렴시민감사관과 청렴도 평가 분야 해당부서 팀장 및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설공사, 물품 및 예산, 학교급식, 현장학습, 방과후학교, 인사 등 6개 분야 별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TF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실질적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청렴도 측정 분야 제도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TF 위원들은 전남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및 운영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TF 활동은 청렴시민감사관과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이 함께 청렴도 평가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렴 전남교육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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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전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단위의 자율적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의 슬로건을 ‘5월 민주정신 40년! 참여·나눔·연대로 이어가겠습니다’로 정하고 전남 지역 학생들과 교직원의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청사 1층 중앙 현관 로비에 ‘그날을 기억하다’는 공간을 설치해 5·18영화 포스터 및 도서, 사진 등을 전시하고, 5·18 3분 영화제 공모 영화 및 유튜브 공모작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문구 동영상 캠페인 활동을 SNS에 탑재해 5·18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정착을 기원하고, 5·18민주화운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중파 TV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5월 18일 당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먹밥 체험 대신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참여·나눔·연대’ 희망 가꾸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급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이 계획에는 교육과정을 활용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지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특히, 지난 해에 개발해 배포한 전남지역사 교육자료인 ‘전남의 5·18민주화운동’과 ‘남도민주평화길’ 속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오월 도서 읽기 대회, 찾아가는 오월 연극, 청소년 미술 공모대회를 운영해 5·18민주화운동 정신 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이다.”며 “참여와 나눔·연대의 5·18정신이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키워내는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과정 속 민주주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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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워크숍 갖고 학교지원체제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3일(수)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학교지원체제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8일(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0년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현장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교사들의 교육외적 업무를 덜어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등교개학을 맞아 학생 생활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사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첨이 맞춰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0개 시·군 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했고, 올해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사들에게 부담이 됐던 학교폭력 사안 처리나 강사 채용 업무 등을 처리해줌으로써 현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원청 별로 학교 지원 업무를 확대·발굴해 나가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해룡 순천센터장의 ‘교원 업무지원 방안’ 강의에 이어 팀별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분임토의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그동안의 업무추진 사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정애 센터장은(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 관련 민원을 전담하면서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맡겨진 업무에서 한걸음 나아가 숙박형 체험학습이나 과학실험실 구축 지원 등 창의적인 업무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실무자 역량강화가 필수적이며, 지원 확대를 위한 지원청 내 타부서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워크숍을 바탕으로 업무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등 학교업무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정덕원 혁신교육과장은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학교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업무지원을 확대해 나가면서 교사들이 행정업무가 줄었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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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순천시,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식’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노무현재단 주최로 2004년 1월 29일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에 국가균형발전대상이 주어졌다. 수상 지자체로는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이외에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원주시, 전주시, 홍성군, 의성군이 선정됐다. 공공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 기업체로는 주)에이스원, ㈜한우물, 주)율곡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는 지난해 9월 균형발전박람회 개최지로서 지방 중소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균형발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과 함께 ‘유유낙락 향림골 만들기 사업‘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디지털 분야와 생태분야등 생태경제에 역량을 집중하는 순천형 자치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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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광양시, 등록 장애인 긴급생활비 1인당 10만 원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등록 장애인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광양시 등록장애인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 3. 31.일 기준 현재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등록 장애인 7,653명이다. 이번 지원금은 포스코에서 광양시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한 기부금 5억 원과 광양시 재난관리기금 2억7천만 원의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급 신청은 장애인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해야 한다. 집중신청기간은 5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양장애인종합복지관, 중마노인복지관, 금호동주민자치센터 읍면동 권역별 3개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읍면동별 배부처와 배부일은 대상 장애인들에게 개인 우편물로 안내될 예정이며, 집중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활동지원사들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차량지원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렵지만 포스코에서 기부해주신 기부금을 더 값지게 쓰기 위해 장애인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장애인들에게는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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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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